(포탈뉴스통신) 무주군 최북미술관 기획전 ‘우리는 같은 것을 보았다’가 오는 4월 30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3월 19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나고 자란 전북을 떠났다가 귀향했거나, 다른 지역에 살다가 전북으로 이주·귀촌해 만난 김상덕, 최은우, 하태훈, 미노리, 김시오 작가 등 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회화 중심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가 그룹 “뉴 중앙” 소속 신예·청년 작가들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시대 환상 신화’, ‘이미 일어난 일 III’, ‘경계에 선 사람들’ 등 26점을 선보인다. 김상덕 작가는 작품 ‘유물: 관’을 통해 어느 날 무너진 한 세계의 유산을 모아 새로운 세계로 탄생시켰으며, 최은우 작가는 ‘경계에 선 사람들’ 등의 작품에서 내재 된 두려움을 껴안으며 불완전함을 형상화한 작업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사소조망’ 작품 시리즈를 선보인 하태훈 작가는 미시적인 시각과 거시적인 시선을 아우르며 세상의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미노리 작가는 ‘고양이’를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모든 순간이 같지 않고, 어떤 것도 머물지 않음을 이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26일 노동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자격요건과 실무경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산업안전지도사 및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30년 이상의 산업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2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구성되어 주 1~2회 활동하며, 군산시 발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민간사업장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노동안전지킴이의 현장점검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점검 방법과 주요 점검사항 안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점검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활동은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현장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관계자에게 개선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고용노동부 및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많은 기대 속에 준비해 온‘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이 오는 주말인 28일 오후 2시에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속에 마련된 대규모 가요행사로, 지역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임실의 대표 관광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 접수기간동안 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에는 문의가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군은 관내 유관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펼치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 지난 3월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예심을 통해 선발된 최종 15팀이 본선 녹화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으로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김성환, 안성훈, 양지은, 황민우, 염유리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본선 무대가 펼쳐지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총 200여 종, 2만 2,00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금마면에 위치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2026년 제2기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오전·오후 총 4개 반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시작 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등 개인별 맞춤 운동에 참여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근육량과 체지방량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운동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회원 모집은 오는 30~31일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갱년기를 겪는 중장년층의 신체·정서 건강을 돕기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을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현동·송학동·오산면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7일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은 신체 활동과 정서 지원을 병행하기 위해 밸런스워킹PT와 공예활동으로 구성됐다. 밸런스워킹PT는 개인별 신체 특성을 반영해 보행 자세를 교정하고, 균형 감각과 하체 근력을 강화해 일상 속 신체 기능 향상과 피로 감소에 도움을 준다. 공예활동은 소근육을 활용한 창작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유도해 갱년기로 인한 심리적 불편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활기찬 일상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넓히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 시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익산 농산물의 경쟁력은 높이기 위해 인증에 필요한 비용과 포장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이란 농산물을 심고 가꾸는 것부터 우리 집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약이나 중금속 같은 해로운 것들이 섞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관리했다는 '안전 확인 도장'이다. 시는 더 많은 농가가 GAP를 받을 수 있도록 △인증 심사비 △안전성 분석 검사비 △포장재 지원 △이력 관리 체계 구축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친다. 특히 농민들이 먼 길을 오지 않아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GAP 인증 농가가 늘어나면 익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이 두터워지고, 이는 곧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GAP 인증은 익산 농산물의 신뢰를 높이는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기존 진료 중심의 황등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진료와 처방 중심의 의료서비스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황등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난해 총사업비 7억 3,1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1층 건물에 264.34㎡ 규모를 증축하고, 건강증진실과 건강관리실 등을 갖춘 시설로 새롭게 조성됐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황등면 주민이며, 참여 신청은 26~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운동기구를 활용한 유산소 및 근력운동 프로그램 '건강 온(ON) 근력운동교실'을 비롯해 △다시 봄 건강체조 교실 △함께해요, 슬로우조깅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두근두근 건강혈관교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확산에 나선다. 익산시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지식과 문화를 확장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시립도서관 7개관(모현·마동·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과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 모인여행숲도서관 등 총 9곳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4곳에서는 작가초청 강연이 열린다. 모현도서관에서는 백유연 그림책 작가, 영등도서관에서는 홍민정 동화 작가,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는 진수경 작가,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는 여행 유튜버 리니(고미선) 작가가 시민들과 만난다.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공연도 준비됐다. 마동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어린이 인형극 '향기나는 마녀'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가족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또는 유관기관 관계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조사하고, 개인별 맞춤 돌봄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등 5개 분야 47개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가사지원 △반찬·영양식 지원 △외출 동행 △방문 재활 △주거환경 개선 △건강생활용품 지원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익산 지역 13개소를 포함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24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고령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차별화된 농촌관광 콘텐츠로 미식과 체험,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여행사 등과 협업해 지역 특화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배움·휴식·힐링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익산시는 2024년과 2025년 사업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자원, 축제, 미식, 숙박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전국 관광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NS 푸드페스타,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 김장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미식열차 상품을 통해 전국 관광객 유치 성과도 거두고 있다. 지난해 김장축제 기간에는 수도권 관광객 320명을 유치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올해 농촌관광객 2,300여 명과 외국인 관광객 450명 유치를 목표로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추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함께 소득기준을 완화한 '익산형 청년월세 지원사업'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9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월분부터 소급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익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19~34세(1991~2007년생) 청년으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기준이 적용된다. 다만 △30세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통합일자리센터 내 창업 공간에 기업 입주를 시작하며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키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통합일자리센터 2층에 조성된 창업실 5개실에 대한 입주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개모집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이곳에서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펼치게 된다. 통합일자리센터 창업공간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무실이나 장비가 부족한 창업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꿈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에 입주한 기업의 분야는 다채롭다. △맞춤형 석재 제작 △임신·출산 생활용품 △영상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등 익산의 특색을 살리거나 현대적인 감각을 담은 기업들이 모였다. 이 공간은 청년 창업가와 신중년 창업가가 함께 머물며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세대 협력형' 공간으로 꾸며져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문을 연 통합일자리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 정책의 중심지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 기능과 창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급 대상 연령이 기존 만 8세에서 만 9세로 확대되고, 지원 금액이 상향 조정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일회성 확대에 그치지 않고 현재 만 8세 미만인 지급 대상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해 오는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혜택을 넓히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는 우선적으로 만 9세 미만 아동이 수급 대상에 포함되며,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생 아동에게는 1월분부터 소급해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도 인상된다. 기존 월 10만 원씩 일률적으로 지급되던 아동수당은 지역별 차등 지원 원칙에 따라 전주시의 경우 비수도권 거주 아동에 해당돼 월 10만5000원으로 5000원 오른다. 이를 통해 고물가 시대에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령이 확대되면서 새롭게 수급 대상에 포함된 아동의 보호자는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동 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책 읽는 학교 조성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임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은 △학교도서관 운영 컨설팅(장서 관리,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 △장서점검기 대여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정보 활용 교육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 등이다. 임실도서관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정보 활용 교육’은 3개교 3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또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학교에 찾아가서 학년별 특성에 맞춰 4개교 7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은 사서 미배치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학교도서관 운영 컨설팅과 장서점검기 대여는 연중 신청 가능하다. 임소영 관장은“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사서 미배치 학교의 도서관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는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중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를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80개교를 2026학년도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로 선정하고, 26일 담당교사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학교 중심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는 단위학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 운영 및 발굴된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이들 학교는 전북교육청 10대 핵심과제인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감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전북탄소중립센터, 전주시에너지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전주시에너지센터와 협업으로 각 학교의 전기에너지 사용량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에너지 진단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분기별 에너지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에너지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