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동절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임시 폐장했던 팔봉산 관광지를 2026년 3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 대상은 팔봉산 관광지 내 시설물로 야영장과 팔봉산 등산로, 풋살장, 야외공연장 등이다. 팔봉산 등산로는 3월 7일 개장하며, 야영장과 기타 시설은 3월 20일부터 운영한다. 다만 폭우 등 기상 악화에 따라 당일이라도 등산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개장 초기에는 혼잡하거나 시설 이용에 일부 제한과 불편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라 등산로 및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홍천 9경 중 제1경인 팔봉산은 산림청이 지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해발 327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8개의 바위 봉우리와 홍천강이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등산뿐만 아니라 야영장과 백사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홍천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5년 홍천군은 ‘홍천군 관광지 입장료 및 시설 사용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팔봉산 관광지 입장료를 무료로 전환해 운영하고
(포탈뉴스통신)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이 운영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가 3월 7일부터 운행 시간을 일부 조정한다. 조정 대상은 동해시티투어버스 1회차 운행 시간으로, 기존 9시 50분 출발에서 10분 앞당긴 오전 9시 40분으로 변경된다. 이는 서울 출발 KTX 강릉선의 묵호역 도착 시간이 9시 21분으로 변경된 것에 따른 것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3월 7일부터는 묵호역 기준 오전 9시 40분에 1회차 운행이 시작되며, 수변공원, 망상해변,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거점 정류장의 도착 시간도 10분씩 빨라진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올해 2월 기준 이용객이, 전년 동월(394명) 대비 약 15%(452명) 증가하는 등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운행 시간 조정을 통해 열차 이용 관광객의 연계 편의성이 한층 높아져 여행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정연수 대표이사는 “관광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시간 조정을 결정했다”며,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여행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분홍빛 설렘을 만끽하며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도내 봄꽃 명소 18곳을 소개했다. 남녘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경남의 봄은 매화로 문을 열고 벚꽃과 유채꽃, 철쭉으로 이어지며 도 전역을 꽃물결로 물들인다. 겨울의 끝에서 새로운 활력을 채우고 싶은 이들에게 경남은 올봄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여행지다. 첫 번째, 매화, 수선화, 유채꽃이 피어나고 향긋한 미나리로 유명한 5곳이다. ▲ 원동매화마을(양산) = 낙동강 기찻길을 따라 만개한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봄 명소다. 원동매화축제 기간에는 원동매실과 미나리, 딸기 등 지역 특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오감이 즐겁다. 강변을 따라 걷다 보면 사진을 찍는 순간마다 봄이 한 장면씩 저장된다. ▲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축제(의령) = 전국 최초 밭에서 재배된 청정 밭미나리의 향긋함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향긋한 밭미나리 삼겹살과 전 등 지역 먹거리가 입맛을 돋우고, 직접 수확 체험도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봄 농촌의 생동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차세대 관광 거점인 ‘나빛파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 엑스포공원 나빛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함평군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오는 4월 제28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나빛파크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융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과 약 11,000㎡ 규모의 생태습지, 4,000㎡ 규모의 체험형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실내에는 ▲신비로운 나비의 숲 ▲나비 아트 공작소 ▲꽃줄기 나비마을 ▲팔랑팔랑 연구소 등 관람객이 곤충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4개 테마관이 들어선다. 야외 공간에는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험 공간과 역동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을 준공하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소양아트서클’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소양’은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동 등 춘천 수변관광의 핵심 상징으로 시는 원형의 육교를 ‘ART CIRCLE’이라는 개념으로 재정립하고 도시를 순환하는 예술 공간으로 공식화했다. 특히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했다. 향후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구축, 작가 중심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작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준공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 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를 지정하고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로 편입한다. 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을 추진하고 준공 기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사천시 용현면 소재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이 2월 26일 착공식과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천시 용현면 일대 선상지를 역사성과 희소성을 갖춘 로컬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사천시가 총 187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사업비는 60억 원이다. 사천 선상지는 와룡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자갈과 모래를 운반하다 평지에 퍼지며 형성된 부채꼴 모양의 지형이다. 선상지 형태가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돼 있어 지형적 가치가 높고, 푸른 남해바다와 붉은 노을이 어우러진 해안 경관 또한 뛰어나 생태·문화·경관적 관광자원으로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장소다. 랜드마크 시설로 사천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5m 규모의 전망타워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사천대교와 무지갯빛 해양도로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야외 쉼터를 조성하고, 농업용 우물과 지질 자원을 활용한 이색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차별화된 관광 요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3일, 주한 대사 부인회 소속 방문단이 거제의 자연경관과 산업 현장을 탐방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거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의 공식 초청이 아닌, 주한 대사 배우자들이 거제의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마련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문단은 호주 대사 부인 은영 로빈슨(Eunyoung Robinson) 여사를 비롯해 캐나다, 일본,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네덜란드, 튀르키예 등 7개국 대사 배우자와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3일 오전 시장실을 찾은 방문단과 티타임을 겸한 환담을 가졌다. 변 시장은 “거제는 천혜의 절경뿐만 아니라 세계 조선 산업을 이끄는 역동성이 공존하는 도시”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전쟁 당시 약 10만 명의 피란민을 수송한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거제가 지닌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공유했다. 또한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전통행사를 통해 한국 고유의 정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 시장은 이어 “거제에서의 시간이 여러분 인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3월 1일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이 개통 4년 4개월만에 관광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철원군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주상절리길은 2021년 11월 19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누적 총 300만 842명이 방문하여 입장권 수입 약 224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철원사랑상품권 교환액은 약 109억원이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km이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의 기암절벽과 주상절리를 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주상절리길은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얼음, 봄에는 야생화가 한탄강의 주상절리와 어우러져 뛰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익수 관광정책실장은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차별화된 매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계절과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철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국민주권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기조에 발맞춰 시범적으로 추진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2026년부터 연중 확대 운영하기로 밝혔다.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과 농촌관광종합포털 ‘웰촌’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489개 관광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상품 이용 후기 이벤트와 숏폼 영상 공모전 등 연계 이벤트에는 2천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농촌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3월 이후 계절별로 연중 운영 할 계획이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매월 둘째 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농촌관광 상품 할인과 국민 참여형 이벤트가 상시 제공될 예정이다. 우선, 3월에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 홈페이지에 봄 특집 농촌관광 정보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웰촌 Pick 추천 여행지, 이달의 추천 으뜸촌, 스타마을 스탬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을 창업·운영하도록 지원하는 ‘2026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공모한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정책사업이다. 2013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전국 152개 지역에서 1,411개의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며 지역관광 생태계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두레’ 사업지역 5개를 포함한 전국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주민사업체 50개소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최대 5년간 1억 1천만 원 범위에서 창업·경영 교육, 전문가 컨설팅(상품개발·디자인·홍보마케팅 등), 시범 사업, 브랜드 개발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별 ‘관광두레 피디(PD)’가 밀착 지원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사업체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모 대상은 관광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러시아, 중국, 코스타리카 등 국내외 7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합창단원, 동반 가족, 행사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4,000명이 참여해 대규모 국제 문화행사로 치러졌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인천에 체류하며 발생한 직·간접 경제효과는 약 173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합창단을 비롯해 동성·혼성·시니어 합창단, 종교·민속·팝&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9개 카테고리로 운영됐다. 본 경연은 인천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특별 프로그램인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대회는 아트센터인천에서 개최됐다. 외국인 참가자 환영행사는 상상플랫폼에서 열렸으며, 인천 곳곳이 합창 축제의 무대가 됐다. 개막식에는 약 1,000명이 참석했으며,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대회에는 1,120명이 함께했다. 폐막식에도 1,500명이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 호르헤 발레리오 대사를 비
(포탈뉴스통신)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인 전주시 ‘전주 도서관 여행’이 올해 정원과 지역서점을 품은 새로운 여행 코스로 여행자를 맞이한다. 전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6년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538명이 참여한 전주 도서관 여행은 전주의 특색 있는 도서관과 전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 지역서점, 정원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연결한 전국 최초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으로, 여행자들은 전용 버스에 탑승해 도서관 여행 해설사와 함께 전주의 독서 정책과 도서관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올해 도서관 여행은 오는 4월부터 매주 토요일 3회(하루코스 1회, 반일코스 2회) 상시 운영되며, 독서와 휴식(전주 정원 산책)을 결합한 여행코스가 새롭게 개발돼 지역서점과 덕진공원을 포함한 총 9가지 코스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구체적으로 ‘하루코스’는 크게 총 5개 코스로 △도서관문화 코스(매월 1·3·5주)와 △기록문화 코스(2·4주)로 운영되며, ‘반일코스’의 경우 매주 토요일 오전 △책연필코스 △책여정코스, 오후 △책담길코스 △책다감코
(포탈뉴스통신) 외교부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3월 2일 18:00부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금번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되어 있던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지정 지역이 모두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되며,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 각국 여행경보 현황 → 조정(3.2) 후 단계 - 아랍에미리트: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카타르: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오만: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바레인: 1단계(여행유의)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요르단: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쿠웨이트: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사우디아라비아: 2단계(여행자제) → 특별여행주의보 / 3단계(출국권고) → 3단계(출국권고) 외교부는 금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동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체험·해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정선 ‘동강’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감입곡류하천으로, 오랜 시간 하천의 침식과 퇴적 작용이 반복되며 형성된 절벽과 모래톱, 자갈톱, 하안단구, 범람원 등이 연속적으로 발달한 지질·지형 경관의 보고다. 특히 석회암 지대를 따라 형성된 석회동굴 등 다양한 하천·카르스트 지형 요소가 어우러져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하천 지형의 형성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 자연유산으로 평가받는다. 동강 유역은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17년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에 포함되며 지질·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강원 남부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3
(포탈뉴스통신) 최근 관객 수 6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의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촬영지 안내도 설치’, ‘안내 리플릿 배부’, 그리고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 정비’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오픈세트장 내부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 포인트를 안내하고자 대형 안내도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배부되는 안내 리플릿에는 각 지점에 대한 실제 현장 사진이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영화 속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며 정확한 위치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영화의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을 전격 정비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로 영화의 주요 서사가 펼쳐졌던 이곳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제 관람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