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중국인 이야기』의 저자 김명호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 중국에 망명하여 1930년대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를 함께 했던 조선 예술인들의 삶과 시대적 풍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930년대 상하이는 자유와 풍요, 문화적 다양성이 공존하는 도시이자, 영화의 도시였다. 20세기 전후 중국에 상륙한 영화는 1930년대 상하이에서 백화제방의 시대를 맞이했다. 반면 식민지 조선의 영화산업은 지속적인 흥행 실패, 자본 부족, 조선총독부의 검열 등으로 제작 환경이 악화일로에 있었다. 숨 막히는 현실 속에서 식민지 조선의 영화인들은 숨통을 틔우기 위해 상하이로 망명해 14편의 영화를 제작했다. 특강 연사로 초청된 김명호 작가는 경상대와 건국대 교수를 거쳐 현재 성공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여 년간 중국을 오가며 ‘문화노인’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와 직접 수집한 자료와 사진을 바탕으로 17년에 걸쳐 10편의 『중국인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송도 학원가 2개 구간과 부평 테마의 거리 1개 구간 등 총 3개 도로를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운행을 제한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한 서울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행되는 사례다. 시는 자치구 수요조사와 인천경찰청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총 7개 후보 도로 구간 가운데 3개 구간을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간으로 지정했다. 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안전표지 설치를 비롯해 계도 및 단속 방안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반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 해소를 위해 견인 조치를 시행하고,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점자블록 내 주·정차 방지 스티커 부착, 앱 내 거치구역 반영 등 다양한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킥보드 없는 거리’는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인천역사문화총서 제102호(인천시민이 알아야 할 인천 최초최고), 제103호 ((譯註)인천항안Ⅳ), 제104호(비류와 인천의 만남) 등 총 3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역사문화총서는 2003년 제1호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시작으로 매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도서를 꾸준히 발간해 온 시리즈다. 2024년까지 제101호가 출간됐으며, 이번 발간으로 총서는 제104호까지 이어지게 됐다. 제102호 ‘인천시민이 알아야 할 인천 최초최고’는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관문 도시 인천이 보유한 수많은 ‘최초’와 ‘최고’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2015년 출간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의 개정판으로, 새롭게 발굴된 사실을 추가해 103개의 주제로 증보했다. 시민들이 인천의 역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인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젊은 연구자들을 대거 참여시켜 인천사 연구의 폭을 넓혔다. 제103호 ‘(역주) 인천항안Ⅳ’는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미래의 아이들에게’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 10 City Incheon)’을 핵심 메시지로,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에 두고 인천이 지향하는 도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영상이다. 영상은 ▲인프라 ▲혁신 ▲글로벌 연결성 ▲문화·경험 등 네 가지 요소를 축으로 구성됐으며,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연결성, 미래 산업과 도시 기능,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인천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CES 공식 전시관을 통해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영상은 CES 2026 기간 중 ‘인천시-IFEZ관’ 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이후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의 미래 도시 비전을 세계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건축물인 ‘이음 1977(김수근 설계 송학동 주택)’과 ‘백년이음(옛 화교 점포 덕흥호)’를 인천광역시 최초의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이란 현재와 미래에 걸쳐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한옥 등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유하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건축물 등을 말한다. 이 가운데 시장이 체계적인 조성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건축자산은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할 수 있다.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될 경우 '인천광역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허가 특례를 비롯해 개·보수 지원(예산범위 내), 세제 분야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제1호로 등록된 ‘이음 1977(김수근 설계 송학동 주택)’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건축물로, 역사적·건축적·예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제2호로 등록된 ‘백년이음(옛 화교 점포 덕흥호)’는 개항기 화교 점포로서 역사적·사회문화적·건축적 가치가 뛰어난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1월 4일 오후 제3연륙교 일원에서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하나로 잇고 수도권과 인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의 염원 속에 추진되어 온 숙원사업이다. 이번 개통으로 공항경제권 발전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통 기념식은 그간의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 제3연륙교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유정복 시장과 주요 내빈,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3연륙교의 공식 개통을 선언하고, 인천의 새로운 연결축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기념주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등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제3연륙교 전 구간 점등식과 불꽃쇼 등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영종과 청라에 마련된 시민 관람 공간에서 시민들도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를 관람하며 제3연륙교 개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
(포탈뉴스통신) 인천경제청은 송도와 영종·청라의 주요 관광지를 거점으로 특색있는 공원과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03년 개청 이후 인천 송도·영종·청라 3개 지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1호 공원인 솔찬공원부터 달빛축제공원, 센트럴파크, 청라호수공원 등 220여개 녹색 쉼터가 조성됐다. 송도국제도시에는 1,729만9천㎡, 영종에는 251만9천㎡, 청라에는 145만7천㎡ 규모의 공원이 들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송도 내 공원들은 개발계획에 따라 준설토로 매립된 기반에 토양 속 염분을 해결하기 위해 특수공법을 적용했으며, 현재는 토양 안정화로 수목 생육이 정상화돼 전국에서 손꼽히는 녹색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송도 6·8공구, 청라커낼웨이와 영종하늘도시의 거점 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송도 11공구 공원의 틀을 구성하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 갯벌 위에 세운 숲의 도시, 송도… 수변 명소 잇달아 조성 우선 송도동 396-6 일원에 랜드마크시티 13호 근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월 31일 롯데백화점과 주안노인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주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연 면적 3,186.66㎡에 달하는 시설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시설(연 면적 1,152㎡)의 약 3배 확장된 규모로, 오는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안노인문화센터 신축 사업은 2022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유재산 취득 심의 등 주요 행정 절차를 거쳐 장기간 준비해 온 사업이다. 그러나 시설 규모 확대에 따른 건립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는 등 현실적인 난관을 겪어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그동안 정체됐던 사업 추진에 전환점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새로운 노인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시설이 완공된 후에는 구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새로운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Now) 11·12월호(Vol. 96)를 발간하고, 창간 15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독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주요 시정, 문화·생활 정보를 세계 독자에게 전달하는 인천시 대표 영문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래로 외국인, 재외동포,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호에는 ▲인천 내항 1·8부두 재생사업 ▲제3연륙교 개통을 비롯한 섬과 도시를 잇는 주요 교량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경제 교류 행사인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 및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 소식 ▲사상 첫 연임에 성공한 제23대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단독 인터뷰 ▲인천무형유산 주대소리 보유자 유인구 명인의 예술 세계 ▲인천글로벌홍보단 외국인 인플루언서 홈마 노리코(일본)가 소개하는 송도의 하루 등 도시재생, 문화유산,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됐다. 특히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마지막 독자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이벤트는 ▲독자 퀴즈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이 2024년 16,278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33,755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확연한 회복세를 넘어 동북아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 크루즈관광객 인천 유치 현황 : ’24년 16,278명 → ’25년 33,755명 2025년 인천에는 국제 크루즈 32항 차, 7만여 명이 입항했으며, 이 가운데 33,755명의 크루즈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해 관광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와 ‘테마크루즈’를 핵심 전략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집중 전개했다. 그 결과 플라이앤크루즈를 전년 대비 3배(5항 차→15항 차)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글로벌 선사 노르웨지안(NCL) 크루즈의 인천 모항 12항 차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북중국발 테마크루즈 단체관광객 유치 등 크루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기항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1월 4일 국고보조금 6조 4,735억 원과 보통교부세 1조 500억 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조 5,23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 6조 8,729억 원 대비 6,506억 원(9.5%)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비 7조 원 시대에 진입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정부의 세수 결손과 긴축재정 기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초 목표액인 6조 5,400억 원을 9,835억 원(15%) 초과 달성하는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 보통교부세 역대 최대, 1조 500억 원 확보로 안정적 재원 기반 마련 인천시는 올해 역대 최대 보통교부세 1조 500억 원을 확보하여, 전년도 교부액 1조 32억 원 대비 468억 원(4.7%)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보통교부세 총 재원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것에 비해 높은 증가율로, 시의 적극적인 재정 대응 노력이 반영된 주목할 만한 성과다. 보통교부세는 정부가 내국세의 일정 비율*을 지방정부에 교부하는 재원으로, 지방세와 같이 용도의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포탈뉴스통신) 2025년 인천광역시의 ‘정책 성과’ 설명 방식이 달라졌다. 시는 정책 추진 결과를 수치나 계획이 아닌 중앙정부와 국제기구의 평가·수상 결과로 증명했다. 특히 인천을 대표하는 출생정책과 천원정책 시리즈는 각종 평가에서 반복적으로 호명되며, 인천시정 전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이 됐다. 인천형 출생정책 | 대통령 표창과 UN이 동시에 인정한 모델 인천의 출생정책은 2025년 가장 먼저 평가의 중심에 섰다. 인천시는 ‘인천형 저출생 정책’으로 2025년 7월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 공식 인정받았다. 출생부터 18세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지원 체계, 양육·돌봄·주거 정책을 연계한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정책은 12월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로 이어졌고, 더 나아가 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과 UN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혁신상* 심사 과정에서도 저출생 대응과 포용 정책의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인천시는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
(포탈뉴스통신) 존경하는 18만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달리는 말의 역동적인 기상처럼 뜻하시는 모든 소망을 기운차게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중구의회에 아낌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우리 의회는 대내외적인 거센 파고 속에서도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해낼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격변의 연속이었습니다. 미 대선 이후 강화된 자국 우선주의,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공지능 전환기 속 산업 구조의 급격한 재편과 고물가·고환율·저성장의 고착화까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저와 우리 중구의회는‘정치는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구민의 삶이 있어야 한다’는신념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거창한 담론보다는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에 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이종호 의장의 신년사 낭독, 의원과 직원 간 신년인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종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소망을 기운차게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현장방문을 통해 중구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모색, 제3연륙교 명칭 변경과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했으며, 원도심 중흥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고도제한 완화 등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 지난 한 해 의회의 성과를 돌아봤다. 또한 “오는 7월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구되기에 남은 기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새로 출범할 두 자치구가 성공적으로 안
(포탈뉴스통신)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정민)이 2026년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한 해’로 정하고 정책·연구 역량 강화와 시민 불편 해소, 책임경영 체계 확립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1월 2일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재단이 더 신뢰받기 위해서는 좋은 계획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실행력과 성과관리가 전략의 신뢰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성평등가족부 출범으로 변화한 정책 환경에 맞춰 역할을 보다 분명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해 3대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조직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첫째, 설립 목적에 맞는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돌봄·성평등 분야 정책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사업과 현장으로 연결되도록 지원체계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시민이 이용하기 쉬운 재단 환경을 조성한다. 안내-신청-이용-사후관리 전 과정을 점검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반복되는 민원과 불편 요인을 개선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셋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