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은 3월 20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외형 디자인이나 사용성이 부족해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 분야별 지원금은 디자인개발에 2천만 원, 서비스디자인[브랜드, 사용자경험·사용자환경(UI·UX)]에 15백만 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중소기업·디자인전문회사)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디자인 개발비와 1:1 전문가 상담, 교류 및 홍보·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게 된다. ‘디자인’은 제품·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 이미지 향상, 시장 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로 손꼽히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전문인력 부재,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시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는 최근(2024년)에 최대 매출 5억 증가, 국내·해외 수상(2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사업 만족도도 2025년 92점으로 전년(85점) 대비상승하는 등 높은 수준을 보였다. &n
(포탈뉴스통신) 15일 개막한 ‘제21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22일 결선 무대와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2007년부터 공동 주최해 온 이 대회는 차세대 글로벌 음악인을 발굴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음악 경연대회로, 올해는 성악 부분으로 개최됐다.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피아노·바이올린·성악 3개 부문을 순환 개최한다. 올해 성악 부문에는 총 11개국 175명의 젊은 성악가들이 지원했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10개국 57명(국내 36명, 해외 21명)은 1~2차 예선과 준결선을 거쳐 실력을 겨뤘으며, 22일 열린 최종 결선에서 1위부터 6위까지의 입상자가 가려졌다. 20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치러진 준결선에는 한국의 정강한, 중국의 리지하오(Zihao Li), 폴란드 마그달레나 쿠즈마(Magdalena Kuźma) 등 3개국 13명(국내 9명, 해외 4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통해 결선 진출자 6인이 결정됐다. 22일 치러진 최종 결선 결과, 정강한(한국)이 1위를 수상했다. 1위를 차지한 수상자에게는 상금 5만 달러를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오케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4월 2일 도봉구 쌍문역 인근 시민 오픈 커뮤니티 공간 ‘모두온’에 ‘서울 평생학습 팝업스쿨’을 개관하고 약 2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세권 생활권 내에서 학습이 이뤄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로, 4월~5월까지 정규강좌와 명사특강 등 총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1천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팝업스쿨은 정해진 평생학습관에서만 교육이 이루어지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역세권 시민 오픈 커뮤니티 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전환한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 등 일상 시간대에 생활권 안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범 운영 장소인 ‘모두온’은 도봉구 쌍문역 인근 쌍리단길 플랫폼으로, ‘배움 상점’ 콘셉트의 열린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우고, 익히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팝업스쿨 프로그램은 정규강좌, 명사특강, 러닝숍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4월에는 정규강좌 10개와 명사특강 2개를 먼저 선보인다. 정규강좌 약 250명, 명사특강 약 100명 등, 4월에만 50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을 위해 올해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감량 실천을 통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2025년에는 상하반기 2회에 거쳐 총 881대의 소형 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다. 그 결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와 배출 편의성이 개선돼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소형 감량기 구매비용의 30%,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총 300세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감량기를 구매한 후, 사용 전·후 각 2개월간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내역을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제품 인증을 받은 감량기에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 한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해 10월부터 토지특성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25,278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조사·산정을 완료했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2025년 대비 6.62% 상승했으며, 용도지역별 변동률은 주거지역 5.44%, 상업지역 5.45%, 공업지역 9.70%로 성수동 1, 2가 일대는 성동구의 가장 핫플레이스며 인재와 혁신 기업이 모이는 업무지구로 전환함에 따라 상승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청 토지관리과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방문 장소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인터넷으로 제출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선정이나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가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한국능률협회와 협업해 청년 맞춤형 일상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청년내일브릿지’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브릿지’는 지역 청년 수요를 반영해 심리 회복부터 일상 재정비, 진로 탐색, 취업 준비, 커뮤니티 활동, 자기계발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프로그램 거점 공간으로, 성동안심상가(성수일로12길 20) 7층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특성에 따라 1일에서 3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성동구 지역 특화 현직자 특강, 자격증 과정, 부모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달에는 ‘힐링 타로 프로그램’ 등 청년들이 흥미를 느끼며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 운영된다. 먼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무 이해 특강, 취업 준비 교육,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내일 일경험’,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마포의 관광명소와 축제, 풍부한 문화자원을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알릴 ‘제4기 마포방송 영상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3기 영상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총 71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구민의 시선을 담은 영상 홍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존 일반영상에 쇼츠(Shorts) 형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팀당 제작 가능 편수도 대폭 늘려 보다 빠르고 감각적인 구정 홍보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26.3.20.)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직장·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학생은 우대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단체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3분 이내의 일반영상 1편과 30초 내외의 쇼츠영상 1편을 과제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주제는 마포순환열차버스 정류소 관광명소 또는 마포의 문화·관광 명소 소개 가운데
(포탈뉴스통신)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알려진 아현1구역이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 마포구는 3월 19일 서울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 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내부 표고차가 최대 59m에 달하는 구릉지로, 건축물 노후도가 83% 이상이며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온 곳이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대상지 내 도로를 확폭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주변 경관자원과 연계한 공원 조성을 통해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보완했으며, 공공재개발 특례를 통해 법적상한용적률의 120%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110m 이하), 총 3,476세대 규모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그간 마포구는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2028~2030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예비수험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핵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크게 달라지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상세히 분석하고, 학년별 맞춤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이과 구분을 완화하는 ‘통합형 수능’으로 공정성을 강화하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성취도를 함께 표기하는 ‘5등급제’ 도입으로 성적 부풀리기 안전장치를 마련하며, 창의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논·서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는 등 주요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설명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열린다. 강의는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가 맡는다. 정 교사는 서울시 교육청 추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으로, 2028~2030학년도 개편된 입시제도 핵심 사항과 학년별 준비 방안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2023년부터 3년간 고등학교 1~2학년 총 306명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하며, 만족도 조사 결과 96% 이상이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연간 총 18회 규모의 상영회를 운영한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국 문화시설에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중구문화재단이 올해 공모를 통해 정기 상영처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영은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클래식, 국악, 연극,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황을 고화질 스크린과 입체 음향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총 18편. ▲음악,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4.2.) ▲음악,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4.16.) ▲국악, 종묘제례악(5.7.) ▲연극, 피노키오(5.21.) ▲오페라, 마술피리(6.11.) ▲음악,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 콘서트(6.18.) ▲음악, 경기필하모닉마스터즈시리즈Ⅰ'베토벤 교향곡 제3번'(7.2.) ▲음악, 티에리 위에의 어린왕자(7.16.) ▲음악, 디토 파라디소(8.6.) ▲연극, 보물섬(8.20.) ▲오페라, The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지역경제 상생 플랫폼 ‘마켓:D’에 이웃 간 물품 거래 기능을 더해 지난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켓:D’는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모바일 앱이다. ▲중개수수료 0% ▲배달비·최소주문금액 1천 원을 적용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해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앱 기능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여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신선식품 중심 판매에서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 거래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점이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오후 9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한해, 1천 원의 요금으로 가게 상품은 물론 개인 간 거래 물품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정식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고(구매)·나누고(등록)·파는(거래)’ 3가지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동네 가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철도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노선 대안을 제시하며 국토교통부에 강력한 노선 변경을 촉구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일 HUG 서울서부지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에서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현행 노선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동작구가 직접 마련한 최적의 대안 노선을 건의했다.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은 수색~광명 간 약 24.5㎞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 지하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도심 구간 선로 포화 해소와 열차 증편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 특히, 타 지역의 단순 구호성 반대 시위와는 달리, 동작구는 전문적인 기술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노선 대안을 직접 도출해 제안한 점이 남다르다. 국토부 기존 안은 노량진 1․5․8구역 등 고밀도 재개발 사업지 하부를 관통해 주민 재산권과 주거환경 침해 우려가 크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노선 변경안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 구가 제시한 대안은 기존 경부선 하부 공간을 활용하고 이를 경부선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간 천호자전거거리와 한강 일대에서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가 주최·주관하며, 천호자전거거리 상인회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나들이 코스를 마련해 지역과 함께하는 봄맞이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라이딩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라이딩 코스는 사전 신청 참가자가 정해진 코스를 완주한 뒤 인증을 받으면 메달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19일 접수를 시작한 지 6시간 만에 2,500명이 신청해 접수가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끌었다. 나들이 코스는 천호자전거거리를 방문해 상권 내 상점들이 진행하는 자체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자전거 라이더는 물론 일반 시민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봄나들이 프로그램이다. 올해 벚꽃 라이딩 챌린지는 강동 한강그린웨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개막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총 43km로 구성된 라이딩 코스에는 고덕천 라운지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쉼터를 신규 인증 지점으로 추가해 강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0일 강동구 자원순환센터와 탄소중립홍보체험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자원순환센터 1층 탄소중립홍보체험관 앞에서 열린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강동구 주민으로 구성된 평생학습 동아리 ‘메쪼(mezzo)’의 실내악 앙상블 공연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아리수로87길 272(고덕동 87번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그동안 지상에 있었던 음식물재활용센터를 철거하고, 지하화·현대화를 통해 친환경 복합시설인 자원순환센터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센터의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쓰레기 선별시설, 생활폐기물 적환시설 등 폐기물 처리시설이 설치되어 월 평균 1만 4천 톤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도시 환경을 청결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상 1층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탄소중립홍보체험관이 마련됐다. 2층에는 카페테리아, 옥상에는 문화콘서트와 체험행사 등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