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괴산호의 결빙으로 인해 운항을 정지했던 유·도선이 새봄을 맞아 운항을 재기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선은 차돌바위 선착장에서 연하협구름다리 구간을 오가는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 소속 도선 4척과 선유대 및 신랑바위를 경유하는 대운선박 소속 도선 1척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요금은 운항구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인 기준 5000원∼1만원이다. 괴산호 주변과 산막이호수길 등을 찾는 관광객들은 유·도선에 승선하여 괴산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군은 운항재개에 앞서 전 사업자, 선원, 기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항수칙, 사고유형 및 대처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의 내용으로 안전교육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봄부터 괴산호와 산막이호수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박의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상여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진천과 성황천의 합류 구간이 사람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 감성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괴산군은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행복스테이플랫폼)의 핵심 시설인 에코브릿지(가칭)와 보도교 위 팔각정자의 공식 명칭을 각각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명칭 선정은 군청사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내부 검토를 반영해 결정된 것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파격적인 구조를 명칭에 녹여낸 ‘괴산오작교’다. 세 개의 제방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3갈래 교량의 특이점을 포착해 각각의 길에 △문화의 길 △사람의 길 △자연의 길이라는 서사를 부여했다. 견우와 직녀를 잇던 설화 속 오작교처럼,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묶어내는 ‘소통의 플랫폼’을 지향한다. 군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지역 고유의 문화가 하나의 점으로 모이는 상징적 공간을 구현할 계획이다. 교량 위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팔각정자 ‘동진여울정’은 시각을 넘어 청각적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도 개별주택 30,566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1,850호)을 기준으로 산정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열람 및 의견 제출 공고를 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충주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해당 주택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 시는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조사·검증한 뒤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열람 대상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소유자가 관심을 갖고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바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원을 다변화하기 위해‘2026년 신소득작물 발굴·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작물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이 품종과 신소득 작물을 발굴·육성해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농업인 단체, 농업법인으로, 시는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신소득 작물 재배를 위한 종묘 구입과 재배시설, 생산 기반 시설로, 개별 농가는 최대 4천만 원, 농업인 단체 및 농업법인은 최대 7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다만 기존 보편화 품목, 타 사업 중복 지원 품목, 소모성 영농자재, 단순 농기계 구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3월 25일까지 사업 예정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 토착화된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용시설 대대적 전수 재조사와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의 후속 조치로, 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6월 중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한강과 달천 등 국가하천을 비롯해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 내 계곡,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의 세천·구거 등 국유지 내 불법 시설물까지 모두 포함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등 영업용 시설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및 데크 설치 등이다.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행정대집행, 고발,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경작이나 차량 진입이 빈번한 구역에는 볼라드와 차단기 등 방지시설을 설치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며, 재발 우려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 체계를 가동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2,500만 원을 확보하고 가족 단위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민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우리 가족 평생학습 성장 로그(Log): 다시 쓰고, 배우고, 맛보는 시간’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본관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전문기관과 단체와 협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분야 ‘가족 업-로그(Up-Log)’, AI 기술 분야 ‘세이브-로그(Save-Log)’, 요리·베이킹 분야 ‘라이프-로그(Life-Log)’ 등 3개로 나뉜다. 특히 헌 옷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담요·가방 제작, 폐가구를 활용한 벤치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활동과 가족 AI 앨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이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산업과 행정 전반의 혁신을 위한 ‘AI 대전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군은 정부가 2026년 예산을 ‘AI 시대를 여는 첫 번째 예산’으로 규정하고 약 10조 1천억 원 규모로 확대 편성한 흐름에 대응해, 중앙부처와 충북도의 AI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2월 제정된 ‘진천군 인공지능 기반 행정구현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도 확보한 상태다. 이번 종합계획은 ‘가장 앞선 AI, 가장 진천다운 혁신’을 비전으로 △AI 미래 인재 양성(사람) △AI 전환 선도(산업) △AI 체감 도시 구현(공간)을 3대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핵심과제를 도출했다. 군은 신규 사업 6건과 계속 사업 17건 등 총 23개 사업에 약 367억 원을 투입해 속도감 있는 AI 기반 지역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대외협력 분야에서는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부·도 공모사업에 공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시민들이 차량 관련 세금 감면 제도와 과태료 부과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취득세 감면 및 과태료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의 주요 유의사항과 과태료 부과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문에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등 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감면 요건과 유의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차량 취득 후 1년 이내 매각하거나 공동소유자와 세대가 분리될 경우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해 납세자의 주의를 돕고 있다. 또한 자동차 종합검사 지연 및 의무보험 미가입 등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 차량 관련 의무사항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제작된 안내문은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에 비치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배포돼 방문 민원인이 관련 제도와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 제도와 차량 관련 과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정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사항 정비 방침에 따라 지역 내 하천과 하천 주변(구거·세천·산림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 전수조사와 전면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하천방재과를 중심으로 ‘하천 주변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오는 9월까지 약 7개월 간 미호강, 병천천, 묘암천, 석남천, 용두천 등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경작,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같은 불법 시설은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해 홍수 위험을 높이고 시민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시는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지속적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도시 실현을 위해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흥덕생활권 농촌협약 하반기 체결 목표… 기본·시행계획 수립 박차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현재 농촌 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 및 컨설팅을 통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해당 계획에 대해 충청북도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이후 올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와 흥덕생활권 농촌협약을 최종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국비 25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해 흥덕생활권(오송읍·강내면·옥산면) 농촌지역의 생활SOC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 상당생활권 농촌협약 사업 순조… 2027년 완료 목표 지난 2023년 체결된 상당생활권 농촌협약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지역경제 성장과 산업 파급효과를 견인할 핵심 인프라 조성사업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 주요 기반 공정인 지반조성과 파일공사가 마무리됐으며, 현재 건축물 철근콘크리트공사와 철골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전기·통신·소방 설비를 포함한 공사가 병행되고 있으며, 전체 공정률은 약 50%다. 시는 올해 11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간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공종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시공 순서를 조정하여 공정 지연을 방지하고 있으며,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양질의 품질 확보방안 등을 꼼꼼히 검토하여 부실공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노후 도매시장을 현대식 유통 매장으로 재탄생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농수산물 유통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총 1,816억원이 투입되는 본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부지면적 14만8,260㎡, 연면적 4만5,733㎡ 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첫 기획전으로 작가 씨킴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That Alone Is My World)’을 20일부터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미술관 본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사업가와 컬렉터를 거쳐 예술가로 활동해 온 씨킴의 다층적인 이력이 어떻게 하나의 조형 언어로 수렴되는지를 조명한다. 그는 오랜 시간 미술품을 수집하며 동시대 미술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작품을 선별해 온 축적의 시간은 창작자로서의 전환 이후 화면 위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난다. 단순한 역할 변화라기보다, 축적된 감각을 스스로의 작업으로 확장한 선택에 가깝다. 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직관적인 형상이 특징이다. 복잡한 해석을 앞세우기보다 감각적으로 다가서며,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경험을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화면 구성에서는 균형과 밀도가 읽히는 반면, 즉흥적인 붓질과 과감한 색채 대비에서는 자유로운 태도가 감지된다. 전략과 충동, 계산과 감정이 한 화면 안에서 교차하는 지점이다. 전시 제목은 작가가 스스로에게 던진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025년 공공예금(일반회계) 이자수입으로 123억원의 자금 운용 성과를 달성하며, 재정 규모가 유사한 전국 9개 주요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 청주시, 수원특례시, 창원특례시, 용인특례시, 성남특례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 화성특례시, 부천시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자금 관리와 전략적인 금융상품 운용이 결합된 결과로, 특히 시는 2024년부터 자체 개발해 전 부서에서 활용하고 있는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시스템’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모든 지출 계획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5,000만원 이상의 지출 계획을 사전에 조사해 월별 자금 수요를 예측하고, 통장에 머무르는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자금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 이를 통해 발생한 여유 자금은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즉시 예치해 이자 수익을 극대화했으며, 단기 지출에 필요한 자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일반 공금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MMDA(Money Market Deposit Account)를 적극 활용했다.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이 20일 로컬푸드직매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수탁기관인 옥천농업협동조합(이하 옥천농협)과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의 일환으로,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장 유해·위험 요소 확인 ▲사건·사고 발생 시 보고체계 및 응급조치 계획 수립 여부 ▲구급용품 비치 및 관리 상태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 여부 등이며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 청취를 통해 실제 작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해 산업재해 없는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옥천농협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관리자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19일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보건소 방문간호사, 보건지소·진료소 직원, 읍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인력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 협력팀 고경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관리와 합병증 예방, 심근경색과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 및 응급상황 시 대처법을 중심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간담회 시간을 통해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안내와 사업 추진 관련 건의 사항 등 교육 참여자 의견도 적극 수렴했다. 군 보건소는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혈관 건강보건소 운영, ▲만성질환 건강포인트제 운영, ▲혈압·혈당기 무료 대여 ▲모바일 고혈압·당뇨병 관리교실 운영 ▲합병증 검사 지원 등이 있으며, 특히 신규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적극 발굴하여 민간의료기관에 연계하는 환자 조기발견 및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