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의 대표관광지 옥정호의 수려한 봄 경관을 배경으로 한 ‘제2회 붕어섬 벚꽃가요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가요제는 벚꽃이 만개한 옥정호 붕어섬에서 열리는 “2026 옥정호 벚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표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옥정호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3월 21일 진행된 예선에는 총123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경연은 벚꽃축제 마지막날인 4월 12일 일요일 오후 3시,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등 지역 예술인들의 사전공연이 펼쳐지며, 가수 강민주를 비롯해 이진, 진현, 임재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실력파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심사에는 가수 김하진(태경)과 작곡가 김상철 등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며,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오는 4월 말까지 지역 내 천마 농가를 대상으로 ‘천마 종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천마 종균은 시중 가격보다 60% 이상 저렴하게 제공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은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 동안 선별 및 포장, 검수하는 과정을 거쳐 10만 병을 생산했으며, 무주농협 친환경유통사업단과 협력해 농가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유진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장은 “무주군은 입병 및 배양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전문 연구 인력이 상주하는 천마종균배양센터에서 고품질의 종균을 생산하고 있다”라며 “천마 농사의 시작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우량 종균 생산과 유통에 힘써 무주 천마의 명성을 지키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마 재배는 참나무 원목, 천마 종균, 자마, 토질, 기후 등 여러 조건이 맞아야 가능하며,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100%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다. 무주천마의 주산지는 안성면으로, 현재 4백여 농가에서 전국 천마 생산량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뇌출혈, 뇌졸중,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평가에 따르면 무주군은 주요 건강검진 지표 전반에서 높은 수검률을 기록했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전북 도내 1위(60.11%)를 차지했으며, 국가암검진 수검률에서도 도내 1위(46.74%)를 달성했다. 영유아 건강검진(의료급여)의 경우 수검률 100%를 달성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검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밀착 관리한 것이 최우수기관 선정(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의 결정적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무주군은 그동안 수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적기 검진 및 치료를 위해 미수검자 1:1 안내, 검진 이후 사후 관리,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암 예방의 날’ 홍보 주간에는 지역 내 복지관과 자활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하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 확인 및 안내, △생활 속 암 예방수칙 교육, △검진 독려 캠페인을 펼치는 등 주민 동참을 이끌었다. 선화 무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풍요로운 민생경제로 살기 좋은 정읍’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비롯해 샘고을 정다운 상권 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금융 지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정읍사랑상품권 1040억원 확대 발행…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력 견인 정읍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국비 70억원을 확보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4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정읍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이 지난 24일 우석대학교에서 열린 ‘천원의 아침밥’ 배부식 행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과 우석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이 의원은 그동안 해당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우석대학교가 2023년 사업 참여 이후 일부 운영상 문제로 2024년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게 되자, 이 의원은 2024년 8월 우석대학교에서 군 담당자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추진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대학 측 재정 부담, 식수 인원 규모, 운영 방식 등의 문제를 점검하고 학생 의견 수렴과 메뉴 다양화 필요성 등이 제기됐으며, 이후 2025년 해당 사업이 재개됐다. 이 의원은 이후에도 2025년 10월 17일 제296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한 끼의 기적, 학생 아침식사 지원 확대 촉구'를 통해 아침밥 운영 일수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화조 청소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정화조 사용자는 연 1회 이상 청소를 실시해야 하며, 이를 방치할 경우 악취 발생과 정화조 기능 저하, 수질 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정화조 청소를 독려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년 청소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명 이상 다자녀 가정,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이며, 연간 10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1만 8,000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대상자가 정화조 청소업체에 청소를 의뢰한 뒤, 대상자 증빙서류와 청소 수수료 영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하수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정화조 청소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중요한 관리 사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를 예고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올해 지방세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80명에게 명단 공개 예정통지서를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명단 공개 대상자는 개인 53명과 법인 27개소로, 이들의 체납액은 약 33억 원이다. 대상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1차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시는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간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 납부 여부 등을 확인해 오는 11월 18일에 전북특별자치도 관보와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최종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며, 한 번 공개된 명단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한 상시 공개된다. 시는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유보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한다. 반면 고질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재산 추적 조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nb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중증장애인의 경제활동과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장려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는 2020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근로장려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근로지원인 서비스는 중증장애인의 직업활동을 보조하는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근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중증장애인 가운데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이며, 근로시간에 따라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장애인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장려수당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대상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하차도 5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지상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송학지하차도 △동연지하차도 △중앙지하차도 △하나로지하차도 △삼바레기지하차도다. 이번 사업은 지하차도 내부에 설치된 배수펌프 수배전반과 비상발전기 등 주요 전기설비를 지상으로 이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침수로 인한 전력 차단과 배수 기능 상실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9,000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5개소 중 송학·동연 지하차도는 지난해 지상화 공사를 마쳤다. 중앙·하나로·삼바레기지하차도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5개 지하차도 전 구간에 자동 침수감지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해 침수 발생 시 차량을 자동 통제하는 등 2차 사고 예방 체계도 구축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하차도는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인 만큼 선제적인 대응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56년 만에 신청사를 건립하고 본격적인 '신청사 시대'를 맞았다. 익산시는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오는 27일 JTV 특집 방송과 29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익산시 편'을 통해 신청사 시대의 출발을 전국에 알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신청사 개청의 의미와 함께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 현장을 담아내며, 변화하는 익산의 모습을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개청식 현장은 오는 27일 오후 6시 40분 JTV를 통해 특집 방송으로 방영된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청식을 개최하며 56년 만의 신청사 시대 개막을 공식화했다. 기존 청사는 1970년에 건립된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로 노후화로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으며, 시는 2021년 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현대식 청사를 완공했다. 새 청사는 지하 1층에 다목적홀과 작은도서관, 시민동아리방 등을 갖춘 '시민 친화형 열린 청사'로 조성돼, 행정 기능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청식에는 주요 외빈과 각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100원 버스' 환급기간을 대폭 확대해 이용자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익산시는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정책인 '100원 버스' 제도의 환급금 수령 기간을 5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월 이용 금액에 대한 환급액을 매달 19일부터 26일까지 정해진 기간에만 지급해 왔다. 이로 인해 기간을 놓치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환급 방식은 유지하면서 환급 가능 기간을 최대 5년으로 확대했다. 이번 개선으로 이용자들은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100원 버스는 익산시에 주소를 둔 어린이·청소년이 전용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 또는 수요응답형 버스를 이용할 경우, 실제 요금에서 100원을 제외한 금액을 다음 달 환급해 주는 제도다. 현재 교통카드 기준 요금은 어린이 800원, 청소년 1,300원이다. 전월 이용 횟수에 따라 어린이는 월 최대 3만 원, 청소년은 월 최대 5만 원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타 지역 시내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25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올바른 성(性) 가치관을 확립하고,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빙된 전문 강사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원인과 대처 방안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예방 ▲가정폭력의 사회적 영향과 공직자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2차 가해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폭력 예방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의 건강성과 시민의 신뢰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모든 직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에게 더욱 신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2월 사이 전국적으로 20건 이상의 ASF가 발생하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내 양돈농가 55호를 대상으로 3주간 총 3회에 걸쳐 환경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든 농가가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안정적인 방역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I 대응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 최근 송동면 육용오리 농가에서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방역대 내 가금농가 97호를 대상으로 이동통제 및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3월 30일부터는 해당 농가들을 대상으로 환경검사와 정밀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방역대를 해제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3월 21일 장수군 육용오리 농가 AI 발생으로 방역대에 포함된 관내 덕과면과 보절면 일부 지역에 대해서도 대응을 강화했다. 해당 구역 내 가금농가에는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는 한편, 산란계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위해 ‘대산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매립장에 생활폐기물을 단순 매립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 매립된 폐기물을 굴착・선별해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매립 공간을 재확보하는 ‘순환이용형 매립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매립장은 폐기물의 최종 처분시설로 인식되어 왔으나, 최근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 기조에 따라 ‘잠재적 자원 저장소’로서의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대산매립장을 단순 매립시설이 아닌 자원 회수 및 재이용의 거점시설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의 총 시설면적은 3만 6천㎡, 굴착용량은 33만5천㎥에 달한다. 향후 2년간 국비 117억 원, 도비 35억 원, 시비 81억 원 등 총 23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약 40년간 폐기물 매립이 가능한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신규 매립장을 조성하지 않고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토지 이용 부담을 줄이고, 환경적·경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여름철 태풍과 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전 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5월 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대책기간 전까지 완벽한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등에 근거하여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신속한 비상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남원시는 안전재난과를 총괄로 13개 협업기능부서 및 읍면동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했다.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단계별 상황근무 기준을 확립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단체대화방을 활용하여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한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취약계층 집중 관리 특히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하천변, 저수지, 지하차도 등 위험 지역을 4월까지 일제 점검한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을 추가 발굴하고 장애인·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조력자를 1:1로 매칭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