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은 지난 17일 군동면 영포마을 거점형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효심이 든든밥상’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마을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거점형 경로당 확대사업의 첫 번째 성과로, 기존 경로당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며 지역 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 경로식당은 결식 우려가 있는 대상자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거점형 경로당은 마을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식사공간으로 확대됐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필 수 있어, 영양 결핍 예방과 1인 가구 고독사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포 거점형 경로당은 최근 중흥아파트, 코아루, 승원팰리체 등 신규 아파트 증가에 대응해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식당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약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식당 확장공사, 안전손잡이 설치, 냉·난방기 등 집기류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전남 강진군과 방위사업청이 지난 17일 강진군청에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와 기초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지방의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방위사업청은 방위력 개선사업 추진, 군수품의 적기 조달, 첨단 국방과학기술 선도, 방위산업 육성이라는 국가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현재 약 1,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품질원(DTaQ), 국방기술진흥연구소(KDIT) 등 출연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 연구개발과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위사업청은 ▲기관 행사·워크숍의 강진 개최 및 휴가철 직원 방문 등 지속적인 강진 방문 유도 ▲기관 차원의 기념품·명절선물 활용 등을 통한 강진 농·특산물 구매 확대 ▲1,600여 명의 직원과 가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및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대상이 확대돼 보다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25년 농식품바우처 이용자의 카드 사용은 이달 31일 종료되며, 기존 이용자는 행복e음 자격검증을 통해 자격이 유지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된다. 반면 신규 대상자는 이달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 전화(1551-0857), 또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이용자의 편의성과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바우처 소멸 기준을 기존 정액 방식(3천 원 이상)에서 정률 방식(월 지원금의 10%)으로 개선해, 이용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바우처 지원 품목도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2025년산 벼에 대한 전남도의 경영안정대책비 50% 삭감에 대비, 군 자체사업인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예산 10억원을 추가로 긴급 편성 및 지원한다. 전남도가 쌀 수급 개선 및 가격 회복,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 지원 등 변화된 농정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5년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을 전년대비 50% 수준으로 삭감하면서 강진군은 농업인이 받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년대비 10억원을 증액한 60억5,000만원을 2026년 본예산에 편성했다. 이에따라 도비 16억7,000만원을 포함해 내년도 강진군 벼 경영안정자금 총사업비는 77억원이며, 도 경영안정대책비는 1㎡당 29.5원으로 농가당 최대 60만원, 군 경영안정자금은 1㎡당 91.5원으로 농가당 최대 275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년도 군 경영안정자금은 최대 226만원으로 전년대비 40만원 이상 증액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 경영안정자금은 강진군에 주소지를 두고 인근 농지에서 직접 벼를 재배해 쌀을 생산한 농업인 등이 대상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 농지에서 제외되는 간척지(만덕·사초 등)와 논에 벼 대신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지난 12월 17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며 박람회 붐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챌린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인지도 제고와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홍보 캠페인으로, 정철 의원은 박원종 전라남도의원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응원에 참여했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다. 박람회는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 일원에서 열리며, 30개국 3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철 의원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섬은 주민의 삶의 터전이자 국가의 해양주권과 안보, 관광ㆍ자원 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전략 공간”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전남이 보유한 섬의 가치와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가능한 섬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람회의 성과가 전남의 미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2월 17일 여수시보건소 대강당에서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순신 역사자원의 문화·관광적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자원이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으로서 어떤 활용 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이를 관광·교육·콘텐츠 산업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김만호 전남연구원 문화관광연구실장은 이순신 관련 유적과 자료의 현황을 소개하며, “역사자원의 체계적 조사와 콘텐츠 개발, 관광 자원화 전략이 함께 추진될 때 지역경제와 연계되는 실질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최정필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거북선 모형 설치, 야간 관광 콘텐츠 도입 등 체험 기반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고, 정경성 전라남도 문화자원활용팀장은 도에서 추진 중인 이순신 관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오병종 여수여해재단 사무처장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 이미지 강화 필요성을,
(포탈뉴스통신)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7일 GS칼텍스와 섬박람회 입장권 2,100매 규모의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구매약정은 이번이 처음이며, GS칼텍스는 직원 복지와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4인 가족권을 구매했다. 김성민 GS칼텍스 생산본부장은 “직원 복지를 위해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구매약정을 체결했다”며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참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구매약정은 민간 기업의 첫 번째 참여로 의미가 크다”며 “특히, 가족권 구매는 조직위가 지향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섬박람회 관람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며,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이다.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뉴스출처 : (재)2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와 장흥군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미래 발전 동력으로 연결하는 인문포럼을 개최했다. 전남대학교 디지털경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단장 박석강)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지난 10일 장흥군 빠삐용ZIP에서 '노벨문학도시 장흥,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빠삐용ZIP은 장흥군에 위치한 옛 교도소를 개조한 문화시설로, 지역 문화 재생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조규정 장흥교수회 회장, 백진 서울대 교수, 김선두 중앙대 교수 등 장흥 출신 및 관련 분야 교수진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인문도시 장흥'의 비전과 디지털 경제 시대 인문학의 가치를 함께 논의했다. 김성 군수는 개회사에서 "오늘의 포럼은 장흥 문학의 뿌리를 되새기고, 이 유산을 미래 세대와 어떻게 연결해 갈 것인지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학문·문화·지역사회가 연대해 장흥의 문학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조발제에서 박석강 단장은 '노벨문학도시로서 장흥 발전'을 주제로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항공우주연구원 고흥항공센터를 방문해 항공우주 및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 연구 인프라를 체험했다. 지난 3일 여수캠퍼스 기계설계공학과 등 공학계열 학부·대학원생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현장견학에서는 시험·평가 설비와 항공우주 산업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친환경 항공추진 기술의 연구 방향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석유화학 산업의 연료·소재·공정 기술이 항공기 구조 및 시스템 설계, 시험·평가 영역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은 "석유화학 기반 산업이 항공우주·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되는 진로 가능성을 인식하고, 전공 연계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상훈 전남 RISE사업부단장은 "RISE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여수)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석유화학,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융합형·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남대학교]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학생성공홀이 외부공사를 마치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 총 140여억 원(국비 120억원, 시비 20억원)이 투입된 학생성공홀은 학생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건립되고 있다. 현재 외부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내부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관행사는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20주년을 기념해 내년 9월로 예정됐다. 학생성공홀은 지하부터 4층까지 다양한 시설로 구성된다. 지하층에는 전시행사를 위한 메모리얼홀과 라운지가, 1층에는 학생라운지 및 그룹랩실이 들어선다. 2층은 카페와 푸드코트로, 3층은 국제회의·전시·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꾸며진다. 4층에는 학생상담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3층은 지역민들에게도 개방돼 각종 지역행사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김용민 여수부총장은 "전남대는 지역사회와 100여년을 함께 성장해 온 대학"이라며 "시비
(포탈뉴스통신) 영암군 군서면에서 8대째 전통 어란 제조기술을 이어온 최태근 장인이, 1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의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지정서 수여식’에서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 제16호’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은 수산식품 제조·가공 분야에서 전통성과 우수성을 계승·발전시킨 장인을 해양수산부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최 명인은 숭어의 알을 소금에 절여 천천히 건조·숙성하는 전통방식으로 수십 년 동안 어란을 생산·판매해 왔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 보전·계승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산식품명인에 올랐다. 여기에 영암군의 가치 알리기, 전통 제조기술 명맥 잇기, 명인 발굴 등 노력이 더해지며 영암 어란은 꾸준히 전국의 주목을 받아왔다. 영암 어란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상되던 귀한 음식으로 짭짤하면서도 깊은 감칠맛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바람과 햇볕이 빚어낸 자연 건조 숙성과정에서 살아나는 특유의 바다 향으로 오랜 세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영암 대표 향토 음식이기도 하다. 올해 4월에는 한 유명 미슐랭 셰프가 최 명인의 영암 어란을 재료로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지역 바이오 상장 1호 기업인 ㈜박셀바이오가 화순생물의약제1산업단지에서 지난 17일 신사옥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전남바이오진흥원 창업보육기업으로 출발한 박셀바이오는 NK세포 기반 항암면역치료제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축적했다. 2020년 9월 전남지역 자생 바이오기업 가운데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전남도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전남도는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백신과 면역치료 분야 전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했다. 박셀바이오 신사옥 개소는 도의 정책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확산된 상징적 사례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상완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과 이호범 화순군 부군수,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 임지락 전남도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학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셀바이오 신사옥은 화순생물의약1산단 1만 3천352㎡ 부지에 첨단제조플랫폼(AMP)시설과 사무공간, 회의실 등을 갖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오는 31일까지 건강한 친환경농산물 공급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친화적 유기농업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업경영체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공시한 유기농업자재와 자운영, 수단그라스, 헤어리베치, 녹비(청)보리, 호밀 등 녹비작물 종자 5종이다. 유기농업자재는 ha당 유기농 200만 원, 무농약 150만 원, 관행농업은 100만 원 한도이며 녹비작물 종자는 ha당 자운영·수단그라스 50kg, 헤어리베치 60kg, 녹비(청)보리 140kg, 호밀 160kg로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고, 신청 자격은 유기, 무농약, 일반농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 대상자가 확정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뿐만 아니라 농약과 화학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해양수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 정부 예산에 대거 반영돼 2026년 국비 6천47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김 산업을 비롯한 해양관광, 항만기반 구축, 해양수산기후변화 대응 등 전남 수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해양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반영 사업은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 마스터플랜 용역비 5억 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설계용역 35억 원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4억 원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7억 원 ▲해양수산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2억 원 ▲광양항 제품부두 전면항로 준설사업 32억 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515억 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179억 원 등 114건, 6천472억 원이다.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은 국가 핵심 식품산업인 김 산업을 종합 컨트롤할 전담기구다. 김 종자 개발에서 기초 연구개발(R&D), 생산·가공기술 개발, 수출까지 김 산업 전주기를 지원하고, ‘마른김 거래소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가 지난 10일 교내 스토리움에서 개최한 ‘2025년 2학기 인공지능 산학협력 성과공유회 및 오픈랩’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는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단, 대학ICT연구센터사업 및 BK21 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사업단, 인공지능융합연구소,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학부생들이 대학원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대학원생 간 연구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오픈랩’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성과공유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총 24개의 연구성과가 발표됐으며, 교통안전, 의료 AI, 스마트농업 등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목표로 한 실용 기술들이 소개됐다. 심사 결과, 버스 승객 혼잡도를 분석하는 ‘SafeBus’를 개발한 황서빈 학생(지도교수 조영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치아 교정 발치 결정을 지원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한 무함마드 사드 빈(MUHAMMAD SAAD BIN) 학생(지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