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인구감소가 심각한 전국 89개 시·군·구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로컬 ESG 행정 매뉴얼로 활용 가능한 ‘지방소멸과 ESG 행정의 활용’을 발간했다. 그동안 농생명·식품산업 육성과 지역발전 정책을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부문별 지역 예산과 조직, 정책평가, 정보공개 등 행정 전 과정에 ESG 관점을 통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저자인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행정학박사)은 “지방소멸과 기후위기, 돌봄과 일자리 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하는 시대에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ESG 행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번 집필에는 행정, 경제, 농업, 식품, 주택, 환경 등 6개 영역을 담당하는 연구원 소속 박사들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공무원이 공동으로 참여했고, 지자체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ESG 행정 추진 6단계 모델을 제안했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번 책이 고창군을 비롯한 인구감소 지역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세우는 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지난 2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원회를 열고,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해양수산 및 환경 분야 전문가와 지역 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6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2027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예산 편성 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세계유산 관리사업과 기타 주요 안건들을 공유하며 고창갯벌의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고창군은 ‘한국의 갯벌–고창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5주년을 맞아 고창갯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고창갯벌 맨발걷기대회’, ‘고창갯벌 탐조박람회’ 등 고창갯벌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다양한 홍보사업과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 ‘고창갯벌 키퍼스’ 등 전 연령층 대상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창갯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보전관리를 위한 핵심 거점시설이 될 고창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정읍 맛집’ 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일반음식점에 국한됐던 대상을 휴게음식점·제과점까지 새롭게 추가해 선정 규모를 15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업소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 처분을 받았거나 프랜차이즈 체인점(정읍 본점 제외), 최근 2년 이내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업소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지정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정읍시 보건소 위생관리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평가로 나뉘어 진행되며 맛과 서비스, 위생·시설 상태, 접근성·편의성, 가성비·독창성 등을 다각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진행한 숨은 맛집 추천 설문조사에서 많은 표를 얻은 업소나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심 업소 지정을 유지 중인 곳에는 심사 시 별도의 가점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조성한 ‘내장산자연휴양림’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본격적인 사전 예약 접수에 돌입한다. 용산동 산 47번지 일원 48.8ha 규모의 시유지에 자리 잡은 내장산자연휴양림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국·도비 포함 175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산림휴양관·방문자안내소 1동과 독립형 숙박 시설인 숲속의집 9동이 마련됐다. 추가 숲속의집 2동과 오토캠핑장 시설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숙박 구역 중 6인에서 최대 12인까지 수용 가능한 ‘숲속의집’은 실내 취사가 가능하지만 4인실로 구성된 산림휴양관 9개 객실은 취사가 제한된다. 시설 이용료는 객실 규모와 성수기·주말 여부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1만원까지 책정됐다. 시는 이용객 부담을 덜기 위해 정읍시민에게 비수기 주중(일~목) 50%, 성수기·주말 30%의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다자녀가정, 전북사랑도민, 자매결연도시 주민, 임산부·난임부부 등은 비수기 주중에 한해 20
(포탈뉴스통신) 군산콘텐츠팩토리가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차에 걸쳐 단편영화 제작 교육 프로그램 ‘폰.영.만.(폰으로 영화 만들기)’을 운영한다. 본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단편영화 제작 실습 과정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이나 관심사를 바탕으로 직접 영화를 기획하고 촬영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해보는 창작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 단편영화의 이해(기획과 시나리오 창작), △ 영화 촬영과 편집, △ 영화 촬영 실습, △ 편집과 피드백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혀나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3월 27일에서 4월 10일까지 군산시청 또는 군산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QR코드로 접수 가능하며, 교육 참가 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운영되는 영화 및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과정으로, 디지털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가공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과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도 단위 사업에서 국비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군산시, 정읍시, 고창군, 부안군에 더해 김제시까지 포함한 전북 5개 시·군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오는 4월부터는 약 4,0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공되는 과일은 세척·박리·절단 등 전처리 과정을 거쳐 컵과일 형태로 개별 포장되며, 철저한 위생관리 아래 냉장 상태로 각 학교에 배송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한 센터장은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개편되고 공급 지역이 확대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영농철을 앞두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생활환경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로 및 배수로, 저수지 정비를 통한 영농환경개선 ▲지역주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읍면동 건의사항을 반영해 편성됐으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55건(23억 원), 생활환경정비사업 39건(10억 원), 저수지 보수·보강사업 12건(21억 원) 등 총 106건, 54억 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배수로, 농로, 저수지 정비 등이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 검토, 현장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조사 단계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철저한 사전 조사로 설계변경을 줄이고, 영농철 이전에 사업을 발주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교통약자 및 읍‧면 지역 주민의 투표 편의 제공을 위한 교통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사전투표일(5월 29일~5월 30일)과 선거일(6월 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교통수단 2대를 무료로 운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로,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읍‧면 지역 유권자의 투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임피·서수면, 회현면, 대야면, 옥구·옥서면, 성산면, 가력항을 운행 중인 행복콜버스도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11대를 투입해 평일과 동일한 방식으로 정상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와 읍·면 거주 주민들이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교통수단 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또는 군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복콜버스는 권역별 콜센터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2025/2026년산 물김 위판량이 약 3만 5천 톤, 위판금액은 약 603억 원(2026년 3월 8일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물김 수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024/2025년산 위판금액 약 460억 원(위판량 약 4만 2천 톤)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위판금액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위판량은 약 6천 2백 톤, 위판금액은 약 270억 원 증가하는 등 물김 생산과 판매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K-푸드 열풍에 따른 김 관련 제품 수출 증가와 함께 김 생육에 적합한 해양환경이 조성되면서 황백화 등 갯병 발생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군산시 해조류 양식 면허어장은 총 58건, 면적은 5,512ha 규모이며, 옥도면 10개 어촌계 김 양식장에서 물김을 생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조류(김) 양식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해양 환경 조건이 잘 맞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 양식업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포탈뉴스통신)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3월 2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산단 e스포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기획됐으며, e스포츠 대회와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였다. 대회 예선에는 약 23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e스포츠 대회와 완주문화선도산단 쉼표 콘서트 관람객을 포함해 약 5천여 명이 현장을 찾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둔산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브롤스타즈, 스타크래프트, FC온라인 등 총 4개 종목 결승전이 진행되며 열띤 경쟁과 응원이 이어졌다. 근로자 참여형 이벤트 경기에는 완주지역 근로자들이 참여해 스타크래프트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이윤열과 함께 경기를 펼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피크닉 쉼터,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
(포탈뉴스통신)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4일 울산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주민 체감 자치분권 역량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법(안)의 실효성 확보 등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의회법’이 상징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보장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문 의장은 정부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국정과제에 포함한 이후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법안이 추진되고 있으나, 최근 지방의회 관련 특례가 포함된 '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서 향후 제정될 ‘지방의회법’의 실효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행정통합특별법상 통합시의회에 예산 독립, 예비금 편성, 의원 지급 비용 종류 및 기준, 행정사무 감사 방법 등에 관한 특례가 조례로 위임됨에 따라, 일반법인 ‘지방의회법’에 이러한 권한이 담기지 않을 경우 타 지방의회와의 심각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전국 지방의회의 숙원이었던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의원 정수 범위 내 조례 위임 사항 역시 특별법상 "국가의 인력 확대 노력"이라는 선언적 규정에 그쳐 실효
(포탈뉴스통신) 고창군 관내 3개 향교 대성전(고창·무장·흥덕)에서 24일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행사에는 각 향교마다 헌관, 제관, 유림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대성전(문묘)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지내는 제사 의식이다. 고창군 내 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4성, 송조 6현, 우리나라 18현 등 총 27현의 위패를 모시고 봉행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시작을 알리는 창홀과 향을 피우는 분향례에 이어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차례로 공자 등에게 술을 따르는 헌례와 분헌관들이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음복례·망예례로 마무리된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우리의 정신문화와 배움의 가치를 이어주는 소중한 전통이다”며 “선현들의 가르침이 오늘날에도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지역 향교(고창·무장·흥덕)에서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향교일요학교, 기로연 등 고창의 유교와 전통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계승하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해양의 효율적인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할구역 획정에 관한 법률안’(약칭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이 당초 입법 취지와 달리 지자체 간 갈등 분쟁을 유발하고, 새만금 신항 해역 등 해양관할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판단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은 지방자치단체 간 해양관할구역 분쟁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한다는 취지와 다르게, ‘지방자치법’상 ‘종전의 원칙’을 배제하고 있어 그동안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으로 유지되어 온 해양관할권을 침해하여 전국적인 분쟁을 야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법률안 제6조(해양관할구역 획정 기준)는 국가기본도에 표시된 해상경계선, 행정관행, 지리적 조건, 주민의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기준 간 적용 방식과 우선순위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해석상 다양한 판단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지방자치단체 간 관할권 갈등과 분쟁이 야기될 우려가 있다. 아울러 부칙 제4조에는 ‘매립지 관할권이 결정 중인 해역은 관할권이 결정된 이후 해양관할구역을 획정한다’는 내용이 포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통합방위회의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기여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 통합방위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군산시가 평소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비 훈련 및 통합방위 지원본부 운영 등에서 차별화된 행정력을 드러낸 결과이다. 특히 을지훈련 및 안전한국훈련 등 관련기관과의 실전 같은 합동 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점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 기록적인 폭우 발생 시 지역 군부대와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군 인력의 적재적소 투입을 통해 신속한 수해복구 활동을 적극 이끌어내는 등 관·군 협력을 통한 재난 극복에 앞장선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의 굳건한 안보 체계와 민·관·군·경의 하나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김제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대승정밀(주)를 방문해 지역특화형 비자를 통해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 근무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인력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승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과 운영 과정에서의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기업 측은 “지역특화형 비자를 통해 채용된 외국인 근로자들은 한국어 능력과 사회 적응력이 우수해 업무와 지역 정착에 적극적”이라며 “장기 근무 의지가 높아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2023년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참여 이후 2025년까지 전국 최다 수준인 857명의 우수 인재를 유치했으며, 2025년 신설된 숙련기능 비자 역시 당초 배정된 160명을 조기 달성한 데 이어 추가 확보를 통해 총 460명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의 동반 체류가 가능해 현재 도내에는 동반 가족 974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