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제주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진단평가 검사도구 활용을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및 검사도구 활용 전문성을 향상시켜 신뢰도 높은 교육적 진단을 가능하게 하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제는 ‘진단평가 검사도구 활용 및 심리검사 결과 분석’이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웩슬러 지능검사(K-WISC-V) △발달검사도구(한국형 Denver Ⅱ) △한국판 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K-CARS2) △성격 및 정서 검사(MMPI-A, KPRC, K-CBCL) 등 주요 진단 도구의 개요와 실시 방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가 검사 결과를 정확히 해석하고 교육적 관점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재구성해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 제공하는 ‘진단·평가 전문가’ 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특히 검사 결과 해석과 사례 중심으로 교육적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어 단순한 점수 산출을 넘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탐라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중고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 및 사업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 안내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공유 ▲교육기본통계조사(이주배경학생 현황) 작성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한국어학급 운영 사례와 인공지능 기반 한국어 학습 플랫폼 ‘모두의 한국어’ 활용 사례, 다문화 이해교육 주간 활동 사례를 함께 나누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실천가능한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인공지능 통역프로그램 시연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한국어 교재와 제주 교사 및 다문화가족이 집필한 다문화 관련 도서, 제주다문화교육센터의 학생 체험 세트 등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전시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2026년 다문화교육 정책과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오라청사 제6회의실에서 도내 습지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 습지학교 네트워크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람사르습지도시 제주, 습지 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 습지학교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 예정인 ‘2026년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는 전국 습지학교 교원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제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학교별 습지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형 습지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 습지학교 네트워크는 지난 2023년 8개교로 출범한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습지 생태 지도 제작, 지역별 교류, 운영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실천적 환경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도내 16개 학교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이 운영 중인 영유아 오감 도서 대출서비스 ‘몰랑몰랑 책가방’이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까지 약 3개월간 총 245회 대출이 이루어졌으며 1470여 권의 도서가 이용되는 등 영유아 가정을 중심으로 활발한 대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비스 운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맞춤형 독서 서비스에 대한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단기간 내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다. 도서관 방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아이들이 책을 놀이처럼 즐겁게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몰랑몰랑 책가방’은 영유아의 감각 발달을 돕고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초기 독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이다. ‘같이놀게’, ‘사랑할게’ 등 총 5종의 주제로 구성된 책가방에는 시각·청각·촉각을 자극하는 보드북, 헝겊책, 목욕책, 촉감책, 소리책 등 6권의 도서가 담겨 꾸러미 형태로 대출된다. 특히 직접 만지고 눌러보며 소리를 듣는 상호작용형 도서로 구성되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지원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제주시 청소년의 진로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축인 ‘사회적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 관련 청소년 진로체험활동 개발·운영 ▲‘사람책’ 수업의 안정적 운영 ▲진로 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협력과 나눔이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람책’ 수업은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자나 관계자가 직접 ‘사람책’이 되어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과정, 문제 해결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제주시 관내 5개교 총 1183명의 중학생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결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학교 안의 배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결된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27일 오후 7시부터 9시 50분까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본원(산록북로 421)에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 총 60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우주로의 초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천문 활동을 체험하며 우주의 신비를 직접 느끼고 천체 관측의 기본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과학적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주망원경을 활용한 실제 천체 관측 △천체망원경 조립 체험 △천체투영실 영상 시청 △별자리 도장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별자리 도장 만들기’ 활동을 새롭게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이 별자리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평소 책으로 접하던 별과 행성을 망원경으로 직접 확인하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탐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보호자와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참가자 등록 및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활동 일정 안내를 받은 뒤 본격적인 천문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8일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예술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67명(초등 40명, 중등 27명)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식은 예술영재교육원에 새롭게 입학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귀포학생문화원은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의 올해 예술영재교육원 운영 계획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67명은 △초등 음악 20명 △초등 미술 20명 △중등 음악 12명 △중등 미술 15명으로 구성되며 교과활동과 인성·리더십·진로 활동, 체험 및 행사 활동 등 총 108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전체 수업 시수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수료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들은 오는 11월까지 토요일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음악·미술 이론 및 실기 수업,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 창의융합 협동 작품 활동, 집중 실기 심화 수업 등에 참여한다. 또한 서귀포학생문화원은 학생들이 예술적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이 25일 창녕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불진화차량 관리 상태와 진화장비 운영 실태,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대응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 감시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이어 산불대응센터의 비상대응체계와 시군 상황실 간 실시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맡은 바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특별대책기간이 종료되는 4월 30일까지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지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산불의 조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통영시와 남해군이 포함돼 경남이 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사업 기획과 정부 건의, 발표 대응까지 적극 지원하며 선정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우수성, 환경 적합성, 지역 창작자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도는 공모 계획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평가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 대응했으며, 향후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통영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강구안, 통제영거리, 디피랑 일원에서 실내외 미디어아트를 5개 스토리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군은 ‘바다에 새긴 빛의 결’을 주제로 이순신영상관 영상 콘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깍지벌레류 등 월동 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단감 과원의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해 장기 고온 등 이상기후로 깍지벌레 발생이 크게 늘었으며, 올해도 피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속에 월동 해충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커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봄철 부화한 유충이 여름철 잎과 줄기, 과실로 확산해 그을음 피해를 유발하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잎이 발아하기 전인 3월은 석회유황합제를 활용해 초기 병해충 밀도를 낮출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이때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면 나무껍질에 숨어 있는 깍지벌레류와 응애류는 물론, 단감 농가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과 둥근무늬낙엽병의 초기 발생도 함께 억제할 수 있다. 약효를 높이기 위해서는 나무껍질 틈새까지 충분히 적신다는 느낌으로 수관 전체에 고르게 살포해야 한다. 또한 2월 중하순에 기계유유제를 살포한 농가는 약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 20일 이상 간격을 두고 석회유황합제를 뿌려야 한다. 제품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아이돌봄 서비스 대기를 해소하고 적기 서비스 제공을 위해 627억 원을 투입해 돌보미 처우 개선과 제공기관 확대 등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심화된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5% 증액된 예산을 편성하고, 서비스 공급과 이용 여건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아이돌봄 지원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하고, 한부모·조손 가구 등 취약가구의 연간 돌봄 지원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려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돌봄 인력 확보를 위한 처우 개선도 병행한다. 아이돌보미 활동수당을 시간당 11,120원(530원↑)으로 인상하고, ▲영아돌봄수당 인상(시간당 2,000원, 500원↑), ▲유아돌봄수당(시간당 1,000원) 및 야간긴급돌봄수당(1일 5,000원)을 신설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건강증진비 연간 4만 원 상향(1만 원↑) ▲동 지역 교통비 4,000원(
(포탈뉴스통신)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6주간 도내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 41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 여부 등 위반업소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해외직구 식품 시장 확대에 따라 정식 통관검사를 거치지 않은 식품의 유통 가능성이 커지고,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에서 한글 표시가 없는 미신고 수입식품과 축산물이 다수 판매된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도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단속 대상은 외국인 식료품 전문판매업소(300㎡ 미만) 가운데 관할 시·군 위생부서로 부터 이미 주의나 계도 조치 받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창원·김해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위반행위는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행위 5곳 ▲미신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 2곳 ▲미신고 식육판매업 1곳 ▲미신고 제과점영업 1곳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 2곳이다. 이러한 정식 수입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식품 등은 해외직구 사이트 등을 통해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미신고 제품 판매 사유는 제품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 수요를 확보하고 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시외버스 안전 및 탄소저감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시외버스의 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체계적인 차량 관리로 탄소 배출을 관리함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올해 총 7,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시외버스 13개사(331대)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이용료와 통신비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플랫폼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이용비 ▲차량 상태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통신비 ▲단말기 유지보수비 등이다. 통합관제시스템은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엔진 상태, 배터리 전압, 냉각수 온도, DPF(미세먼지 저감장치) 등 50여 종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이를 통해 정비사는 차량 이상 징후를 즉각 감지해, 사고 발생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지 정비’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에는 ‘데이터 블랙박스’ 기능을 통해 사고 전후의 속도, 가속페달 개도량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디자인 혁신으로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경남 K-디자인 전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람회는 미래 디자인 인재를 발굴하고 경남의 산업과 문화를 잇는 새로운 디자인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람회는 3월 25일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전람회의 핵심인 ‘특별주제’는 “경남의 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슬로건으로, 우주항공·방산 등 경남의 주력 산업과 가야 고분군을 비롯한 역사·문화 유산, 남해안 관광 자원을 연계한 디자인 작품은 공모한다. 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 기술을 디자인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점도 특징이다. 이는 기술과 인간의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적 공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다만, 출품자는 AI 활용내역서를 제출하여 디자이너 본인의 기획 의도와 편집 과정을 증빙해야 한다. 시상 규모는 총 37점, 시상금은 3천만 원이다. 일반부 대상에게는 산업통상부장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했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