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는 24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2026년 제1차 총괄위원회’를 열고, 기업 기술수요 기반 지원과 기술사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는 도내 국‧공립 혁신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등 28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총 130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며 농생명 산업 혁신과 기업·농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총괄위원회 ▲혁신기획단 ▲자문위원회 ▲5개 분과(그린바이오·푸드테크·스마트농업·종자·반려동물)로 운영된다. 특히 위원회는 2025년 제2기 출범 이후 기업 수요 중심으로 운영 방향을 전환해, 애로기술 해결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그간 혁신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과 실증사업 발굴, 후속 연구개발(R&D) 연계를 통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도는 2026년 전문경력 활동가 12명을 추가로 운영해 기술중개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 기술수요 발굴부터 사업기획, 기술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기 기술 애로는 연구기관과 전문가 연계를 통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 ㈜바이오디와 함께 오리 질병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오리농가에서 소모성 질병 감염이 늘고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증가함에 따라, 정확한 원인 규명과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서 오리 써코바이러스와 병원성 대장균 감염 실태를 분석하고,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4분기 한국동물위생학회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기초 연구를 수행해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기술협력과 장비 공동 활용 ▲진단법 개발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리 병성감정 등 질병검사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고,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는 최신 연구동향 제공과 첨단 진단기법 개발을 맡는다. ㈜바이오디는 연구자료를 활용해 진단키트 제작과 보급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성효 전북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변국 질병 발생 동향까지 분석해 국내 유입 가능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리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소득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24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과 함께 군산시 보리 생산단지 및 가공 현장을 점검하고, 국산 보리 산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국내 맥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병석 원장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맥주와 식혜 등 가공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국산 보리를 활용한 엿기름 및 맥아 산업의 확대 가능성과 지역 기반 가공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맥아 제조시설은 연간 약 15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보리 원료곡도 연간 200톤을 자체 소비하고 있다. 이어 산북동 일대 겉보리 신품종 ‘싹이랑’ 재배단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싹이랑’은 수량성이 높고 병해에 강한 품종으로, 엿기름·새싹보리·보리차 등 다양한 가공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국비사업을 통해 엿기름용 겉보리, 맥아용 맥주보리, 제빵용 흰찰쌀보리를 생산하며, 지역 농협 및 가공업체와 연계한 유통 체계 구축으로 맥류 산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4일 '진안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학식에는 교육생 89명(치유농업 44, 스마트농업 45)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안환경농업대학은 2001년 개설 이후 25년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해 온 대표 교육과정으로, 그동안 다수의 졸업생들이 지역 농업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올해 교육 과정은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2개 분야로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농업 경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치유농업 분야는 최근 농업의 다원적 기능 확대와 치유·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농업 과정은 시설 재배 면적 증가와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수요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됐다. 진안군은 이를 통해 단순한 재배 기술을 넘어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의 중심도시인 전주시와 창원시가 지역 정책 연구와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지난 23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창원시정연구원(원장 황인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정책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인력 및 자원 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 추진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및 정보교류 △데이터·연구자료의 상호 제공 및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자동 연장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장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는 문화·관광 분야를, 창원시는 첨단 산업 및 해양 분야 등 각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협력 연구를 확대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 개발에 나설 방침이
(포탈뉴스통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전주시의 노력으로 전주지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기회가 넓어지게 됐다. 시는 24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보광종합건설(주) 본사를 방문해 지역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보광종합건설(주)은 덕진구 진북동에 10개 동, 지상 20층 총 65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신축공사 시공을 맡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는 전주시 관계자 7명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 1명,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 1명, 보광종합건설(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건설산업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극대화하는 방법과 공사 중 발생하는 민원 대응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시는 보광종합건설(주)과 △지역 전문건설업체 60% 이상의 하도급 참여 △공사 중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 △관련 인허가 사항의 신속한 처리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 근절 등 상호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상생사업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7년 개원을 앞두고 있는 국립새만금수목원에서 화훼, 식물 등을 납품할 지역농가의 위탁재배 참여절차 등을 사전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 및 지역 화훼농가와 위탁재배에 관심 있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목원 소개, 식물 위탁재배 사업설명으로 진행됐고, 참석 주민들은 그 밖에도 수목원 인력 채용 및 지역 소상공인 참여방안 등을 문의하여 큰 관심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새만금의 중요한 랜드마크”라며, “수목원의 지역상생사업은 새로운 소득기반이자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총 사업비 2,115억원이 투입되어 2027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관련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안식물돔과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시와 전주시의사회(회장 박용현), 전주시한의사회(회장 박상구)는 2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 박상구 전주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의료 지원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의료를 중심으로 주거와 돌봄, 영양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주시의사회와 전주시한의사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시 35개 동에 각각 1명씩 동네돌봄의사를 매칭하고, 의료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중점 관리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등 의료돌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특히 협약에 참여한 의료복지 기관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1차 안전망(일반 만성질환관리군)
(포탈뉴스통신) 김제상공회의소가 24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제12회 ‘김제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을 개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김제시가 추진하던 경영인 포럼을 올해부터 김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됐다. 이에 따라 기업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신 경제 동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기업 대표와 경영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초청해 국내외 경제 흐름과 기업 경영 전략 등 중소기업 생존 전략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 정보 교류 중심의 포럼을 통해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상공회의소는 경영인 포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24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올해 도시락·밑반찬·저염·저당식이 등 맞춤형 영양더하기 사업을 함께 추진할 기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과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김경옥 서원시니어클럽 관장, 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 관장 등 4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올해 영양더하기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애로사항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영양더하기 사업은 일반도시락과 밑반찬, 영양죽, 음식재료, 저염·저당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 대상자의 신체기능 정도와 잔존기능 유지, 퇴원 후 특별한 식이 필요자 및 만성질환 등으로 식이조절이 필요한 대상자 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으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양더하기 사업에 고혈압과 당뇨, 신장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식이조절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저염·저당식이 추가됐으며, 저염식과 저당식은 각각 서원시니어클럽과 전주시니어클럽이 맡는다. 오는 4월부터 제공되는 영양더하기(도시락, 밑반찬, 영양음식, 음식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용수 건설정책과장이 건축행정 서비스 제고와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건축사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과 건축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도민 편익 증진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과장은 주택건축과 재직 시기(2020년 7월~2025년 11월) 동안 주택·건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전북 건축행정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도시재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특화주택,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민선8기 기간 중 9개 공모사업을 유치해 약 1,2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연계 확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대비 절반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는 ‘전북형 반할주택’ 정책을 도입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안정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2025년 주거복지대전 최우수기관(대통령상)’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 논의를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농업특별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분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정책 과제를 선정했다. 지난해 수립된 청년농업인 육성 중장기 계획의 보완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중장기 계획은 거버넌스, 진입·정착·성장, 문화·복지 등 5개 분야 43개 사업, 총 1조 8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담고 있으며,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책 보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선정된 주요 과제는 ▲청년농업인 정보 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 ▲청년농업인 6차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 방안 등으로, 전북형 청년농업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청년분과는 청년농업인과 관련 단체, 유관 기관,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간 4회 이상 회의를 통해 신규 시책 발굴과 정책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와 윤준병 국회의원실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K-컬처 문화올림픽 개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전통문화와 K-팝·K-드라마·K-푸드 등 K-컬처의 세계적 영향력을 결합해 새로운 글로벌 문화행사 모델을 모색하고, 전주를 중심으로 연대도시의 문화자산을 연결하는 ‘K-컬처 문화올림픽’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전략을 문화·친환경·AI·평화 등 4대 분야로 설정하고 분야별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는 그중 문화 분야 논의를 국회 차원으로 확장하고 정책화하기 위한 첫 번째 세미나다. 이날 세미나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지역을 잇는 K-컬처 문화올림픽’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오충섭 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이 전통문화와 글로벌 K-컬처를 결합한 문화올림픽 개최 전략을 제시했으며, 장세길 전북연구원 박사는 전북과 연대도시 간 문화자산을 연계한 협력 모델과 문화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행사 유치와 관련한 사례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UNWTO 사무총장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4일 도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법무법인 길담 소속 이삼일 변호사를 감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전임자의 사직에 따른 보궐 인사로, 이삼일 신임 감사위원의 임기는 잔여 임기 규정에 따라 2027년 2월 6일까지다. 이 감사위원은 사법연수원 40기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법률사무소 길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법조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위촉으로 여성 법조인이 감사위원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감사 행정의 객관성과 균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여성 법조인의 참여로 감사 행정에 보다 다양한 시각과 균형 잡힌 판단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위원으로서 독립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자치감사 환경을 확립해 나가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 감사위원회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자치감사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위원장을 포함한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감사정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6일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민생물가 등 4대 분야별 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을 비롯해 도 관련 부서와 시군 경제국장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3월 11일부터 비상경제대응TF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가 안정 및 유통 질서 관리를 위해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짜석유 제조·판매 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에 대한 도-시군 합동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수출기업 분야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경영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긴급 특별자금 편성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