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아영면 월산리 564-1 일원에서 12시 19분에 발생한 산불을 30분만인 12시 49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4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34명(재난대응단 23, 공무원 3, 소방 8) - 진화차량 총 8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2, 소방차 5)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24일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관 대공연장에서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경원 화성시복지재단 본부장을 초청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위기신호 이해와 현장 소통 기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 본부장은 강의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주요 징후를 설명했다. 또 일상 속에서 이웃의 변화를 살피는 방법과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는 대화법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행정과 연계하는 역할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통·리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체국 집배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이 참여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4일 익산역 인근 음식·식품교육문화원에서 '꽃 바람떡 만들기 일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요리를 통해 취미를 나누고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꽃 모양 바람떡을 빚으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민과 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착순 참여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기도 했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계절별 요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식·식품교육문화원 3층 요리문화교실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요리를 배우고 식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요리문화교실 대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모임이 가능하도록 해 지역 내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예쁜 떡을 빚으며 지친 일상에 봄의 여유를 더하는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4월부터 시작되는 2027년 국가예산 부처 예산안 편성에 앞서 적극적인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 최재용 부시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날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면담에서 그린바이오산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국적 거점 조성을 위해 '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을 건의했다. 아울러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식품과 문화가 결합한 '국립익산식품박물관 건립' 등 식품산업 분야 주요 사업도 적극 설명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해당 사업은 익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안으로, 장기 민원 해소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에 있어 부처 예산 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처 예산 편성이 끝나는 5월 말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치권과 협력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24일 ‘2026년 일자리정책 위원회 및 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고용에 대한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의 자문과 심의를 위해, 이현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부서장 및 시의원, 일자리 유관기관 및 소상공인협회, 청년창업가 등 총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5년 일자리정책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시는 지난해 고용률(15~64세) 72.4%를 달성해 전국 평균 대비 2.3%p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고용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김제일자리센터 운영, 김제상공회의소 개소, 투자기업 유치 및 맞춤형 인력양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등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고무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 올해는 ‘지평선(지역특화 평생일자리로 지역소멸위기 선제대응)’이라는 민선 8기 일자리 비전 아래
(포탈뉴스통신) 기부와 나눔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하는 전주형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인 ‘전주함께장터’에 지역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씨앤씨어패럴(대표 이운영)은 24일 금암노인복지관의 생활복지사와 독거노인 등 40여 명과 지역 소상공인 공방을 찾아 도자기 체험을 실시하고, 인근 소상공인 식당에서 한 끼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씨앤씨어패럴은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한 의류 생산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내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상공인 공방까지 나눔의 대상을 확대해 ‘전주함께장터’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전주함께장터를 통한 기부와 나눔이 골목식당을 넘어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에 문화 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등 나눔의 가치와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운영 ㈜씨앤씨어패럴 대표는 “소상공인에 활기를, 어르신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지역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이웃의
(포탈뉴스통신) 전북은행은 지난 23일 무주군에 3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꾸러미에 담긴 생필품처럼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힘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희망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무주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길이라면 앞으로도 전북은행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생필품 꾸러미는 즉석밥과 국수, 김 등의 식품과 물티슈, 치약 등 총 8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2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은행은 도내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매년 여름철에는 ‘시원 키트(홑이불, 냉토시, 선풍기 등)’를, 겨울철에는 ‘방한 키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를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하며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전달했
(포탈뉴스통신) 전주향교는 24일 오전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되는 의식이다.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이 행사는 유교적 제례 의식의 전범(典範)으로 꼽히며, 그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986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전주시 후원으로 실시된 석전대제는 오전 8시 계성사제를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본 행사인 전폐례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사신례, 망료례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번 석전대제의 제관으로는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초헌관) △최귀호 유도회 전주지부 회장(아헌관) △박병년 유도회 전주지부 부회장(종헌관)이 각각 봉행했다. 강성수 전주향교 전교는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 유교 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잇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주향교가 우리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이 24일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거행된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에서 초헌관을 맡아 봉행했다. 이날 대제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사신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남관우 의장은 제례에서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관은 맡았으며, 아헌관은 최귀호 유도회 전주지부 회장, 종헌관은 박병년 유도회 전주지부 부회장이 각각 맡아 헌작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유교 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엄수되는 규모가 가장 큰 제례다. 남관우 의장은 “춘기 석전대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해 시민의 화합과 안녕을 빌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예와 덕이 살아있고 화합하는 전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주시의회]
(포탈뉴스통신) 부안향교는 24일 대성전에서 향교유림 및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 석전대제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이종대 향교유림이 맡았고 채영석‧김병학 유림이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헌례를 마쳤다. 제례는 향을 피워 의식의 시작을 알리는 전폐례를 서막으로 성현들에게 술잔을 올리는 헌례와 분헌례, 제례 음식을 나눠 먹는 음복례,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 순으로 이어졌다. 석전대제는 공자(孔子)를 모시는 문묘(文廟)에서 선현들에게 예를 올리는 유교의 의식으로 1986년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전국의 향교에서 매년 봄(기신일)과 가을(탄강일)에 맞춰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제례 행사이다. 특히 제례가 열린 부안향교 대성전은 1984년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공간으로 매년 이곳에서는 기로연 행사가 시행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대인들과 호흡하는 다양한 유교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최관열 전교는 “정성을 다해 봉행한 이번 석전대제가 선현들의 높은 뜻을 기리
(포탈뉴스통신) 부안군 농민회는 24일 행안면 부안중앙농협 (구)미곡처리장에서 영농발대식을 열고 올 한해 영농의 무탈과 풍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농민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화영 부군수와 지역 내 기관· 사회단체장들과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영농철을 맞이하는 고천문 낭독, 농민의 건강과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 등의 순서로 진행돼 즐길 거리를 더 했다. 농민회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풍년을 기원하고, 자연재해 없이 무탈한 농사의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했다. 배달승 부안군 농민회 회장은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영농발대식을 통해 우리 농업인들의 건강과 무사 안녕을 기원한다”며 “자연재해 없이 무탈한 한 해가 되어 행복한 농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기후변화와 고령화 문제 등 농업·농촌은 현재 식량 안보와 식량 주권 위기 앞에 서 있지만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덕진노인복지관에서 결핵 예방을 위한 노인 맞춤형 집중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정확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전염성환자의 기침이나 대화 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발생률 2위로 여전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전체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 2024년 말 기준으로 전체 환자의 58.7%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결핵은 감염 시 2주 이상의 기침과 발열,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전형적이지만, 고령층의 경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변 가족이나 공동체에 균을 전파할 위험이 크다. 이에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서 매년 1회 무료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보건소는 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결핵 발병 고
(포탈뉴스통신) 남원향교(전교 김시열)는 3월 24일 오전 10시 남원향교 대성전에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제향을 올리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거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전통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석전대제는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례에서는 초헌관이 첫 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아헌관과 종헌관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성현의 덕을 기렸다. 한편 남원향교는 석전대제 봉행 외에도 기로연 행사, 선비문화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를 주관하여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인성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포탈뉴스통신) 공기 2577년 순창향교 석전대제가 24일 순창읍 교성마을 순창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됐다. 이번 행사는 순창향교 주관으로 향교 유림과 내빈,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대제에서는 최영일 순창군수가 초헌관을,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 시 술잔을 올리는 의식인 헌작을 올렸다. 순창향교는 공자를 비롯해 맹자 등 중국의 4성과 10철, 그리고 설총·최치원·안향·정몽주·김굉필·정여창·조광조·이언적·이황·김인후·이이·성혼·김장생·조헌·김집·송시열·송준길·박세채 등 우리나라 동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희생과 폐백, 합악, 헌수 등의 절차로 이루어지는 성대한 전통 제례 행사로, 성균관은 문묘에서, 각 지역 향교는 대성전에서 각각 봉행하고 있다. 유양희 향교 전교는 “석전은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께 제사를 올리는 의식”이라며 “우리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후학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순창향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