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지역 치안 체계가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을 도입하며 한층 강화된다.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현장 밀착형 치안을 결합한 ‘AI 치안안전순찰대’를 본격 가동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순찰대는 기존 인력 중심 순찰 체계를 보완해 인공지능과 드론 등 최첨단 시스템을 투입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서귀포 중산간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다. 주요 장비인 ‘AI 치안드론’은 야간 순찰과 지형이 험한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된다. 서귀포 지역 특성에 맞춰 농산물 절도를 예방하고, 실종자 조기 발견 및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여 도민 안전 체감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귀포 AI 치안안전순찰대는 그간 남원읍 의귀리, 안덕면 서광동리를 찾아 마을 관계자들과 실무 면담을 진행하며 지역 맞춤형 안전망을 준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5일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노인회 정기총회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1년 단위 보조금이라 제작이 끝나면 지원도 끝나는 구조”라며 “콘텐츠는 기획부터 유통, 굿즈·영상화 같은 IP 확장까지 최소 3~5년이 걸리는데 이 구조로는 전국·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성공모델을 만들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영수 의원은 대안으로 ‘(가칭) 제주 콘텐츠 펀드’를 제시했다. 양 의원은 “단년도 회계의 한계에 부딪혀 지속 성장하지 못하는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며 “투자한 콘텐츠가 수익을 내면 그 돈을 다시 지역 콘텐츠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만들어 지속 성장과 자생력 확보를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영수 의원은 “중앙정부도 K-컬처를 강조하며 2026년 콘텐츠 정책펀드 조성을 확대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오후 2시 도청 백록홀에서 도지사 주재 국제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Jeju),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Jeju),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Jeju) 등 4개 국제학교 총교장과 운영법인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학생 감소 현황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에서 흡수하고 글로벌 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개교 이후 꾸준히 지역경제에 기여해왔다.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의뢰해 수행한 파급효과 분석 결과, 국제학교는 현재 재학생 기준 연간 약 2,958억 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누적 약 2만 5,540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1년 이후 누적 1조 4,165억 원의 국가 유학수지 개선 효과를 발생시켰으며, 대정읍 인구가 국제학교 개교 이후 증가세로 전환(2010년 1만 6,934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2월 14일~21일)를 맞아 도내 카지노 사업장에 대한 집중 특별 점검에 나선다. 춘절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카지노 이용객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2인 1조로 구성된 특별 지도점검반이 주·야간 불시 점검을 통해 영업 현장을 밀착 관리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카지노 관련 법령 및 영업준칙 준수 여부 ▲게임기구 관리와 영업 절차의 투명성 ▲이용객 안전 관리 및 사고 예방 ▲종사원 근무환경 및 건전 게임 문화 조성 실태 등이다. 제주도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카지노 전담 감독기구를 설치한 이래 11년째 이어온 강력한 관리·감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연휴 기간에도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카지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민원 신고 창구(☏064-710-8812)를 상시 운영한다. 불법 행위 제보 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14~18일)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상시 운영한다. 이번 비상근무는 명절 기간 가족·지인 간 이동과 접촉이 늘어나면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음식물 섭취 증가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된 조치다. 최근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규모 인구가 이동하는 설 연휴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또한 명절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요구되는 시기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연휴 기간 감염병 및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검사와 원인 규명, 결과 통보가 가능하도록 검사체계를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 연락망을 유지해 유사시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오순미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가족들이 모이는 설 연휴는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 위험이 평소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해소에 나섰다. 도내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10일 도청 제2청사 1회의실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복지공단 제주지사,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제주소상공인연합회,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도 노동권익센터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단체와 주요 관급공사 발주 부서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체불임금은 누계 272억원으로 2024년도 297억원 대비 8.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체불액이 94억원으로 전체의 34.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45억원(16.7%), 금융·부동산 및 서비스업이 37억원(13.6%)으로 뒤를 이었다. 규모별로는 5명 미만 영세사업장의 체불임금이 109억원(40.3%)으로 가장 컸다. 5~29명 사업장이 101억원(37.1%), 30~99명 사업장이 48억원(17.8%)을 기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행사 ‘만감류 하영드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답례품 공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재 제주도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레드향·천혜향 등 만감류 답례품을 기존 대비 최대 67% 증량 제공하는 ‘만감류 하영드림’ 행사를 진행 중이다. 기부자들의 호응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점검이다. 첫날인 10일,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제주감귤농협 제7유통센터와 쌍둥이네 농원 등 만감류 주요 공급처를 직접 방문해 증량 세트의 품질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제주양돈축협 수출육가공공장과 탐라인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명절 기간 답례품 수요 급증에 따른 인력 수급 현황과 물류비 부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에는 복지 현장 방문도 포함됐다. 양 실장은 창암재활원과 제주보육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11일에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창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고금리와 경기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성장 가능성 높은 제주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10일 NH농협은행 제주본부에서 NH농협은행 제주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민생활력 성장동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별보증은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 원을 재원으로 총 12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10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업무협약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등이 참석했다. 지원 대상은 정부 및 제주도의 정책자금 추천서를 받은 경영애로 소기업·소상공인과 제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제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은 최대 1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신용평가모형 및 재무제표 평가를 생략한다. 또한 교육·컨설팅을 연계해 성장형 금융지원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제주신용보
(포탈뉴스통신) 기후변화로 감귤 병해충 발생 시기가 해마다 달라지면서 방제 적기를 놓쳐 피해를 보거나 불필요하게 농약을 살포하던 문제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예측으로 해결한다. 제주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감귤 병해충 발생 예측 모델 개발 대상을 지난해 1종에서 올해 3종으로 확대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발생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기온 상승과 강수 패턴 변화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감귤 주요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가 달라지고 있다. 병해충 발생 시점에 적절한 방제가 이뤄지지 못해 방제 효과가 떨어지거나, 농약 사용의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병해충 발생예측 모델을 기반으로 한 ‘감귤 디지털 방제력’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감귤 생육 단계에 맞춰 병해충 방제 적기를 과학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상자료, 감귤 생육 정보, 온도별 병해충 발육 특성, 병해충 발생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병해충 발생 시기와 위험 수준을 사전에 예측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에 속도를 낸다. 심사 인력 확충과 담당자 역량 강화 등 지급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우선 보상금 전담 심사 인력을 2월 중 4명 신규 채용하고, 일본 오사카 영사관에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지속 배치해 국내외 청구권자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6일에는 제주문학관에서 도·행정시·읍면동 보상금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와 기간제 근로자 채용으로 보상금 업무 담당 인력이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관련 법령 적용 및 심사 기준, 실제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심사의 일관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월 29일 4·3위원회(보상심의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4·3희생자 229명이 보상금 지급 대상으로 결정됐다. 제주도는 보상금 지급결정을 받은 신청자들에게 통지서를 발송하고 보상금 청구신청을 받고 있다. 보상금 지급 결정을 받은 청구권자는 도내 거주자의 경우 가까운 읍면동이나 행정시 자치행정과에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도외 거주자는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도민 공익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총 4억 5,600만 원 규모의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제주도는 ‘소규모 민간단체 공익활동 촉진사업’과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비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2억 4,300만 원, 소규모 민간단체 공익활동 촉진사업 2억 1,300만 원이다. 보조사업 수행기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공직선거법을 고려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소규모 민간단체 공익활동 촉진사업은 회원 수와 예산 규모가 비교적 작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3월 13일 이전에 고유번호증을 받은 단체만 신청할 수 있다.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활동, 환경보전·기후위기 대응 활동, 사회적약자 역량 증진 활동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은 비영리민간단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아라동갑)은 2026년 2월 10일 제446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안전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보고에서, 제주의 상급종합병원 지정만 추진하는 것은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2차 의료가 약화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상급종합병원 추진 자체는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메우는 대체 공급체계가 함께 제시돼야 한다는 취지다. 홍인숙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노력하는 건 중요하다”면서도 “다만 상급종합병원은 구조적으로 희귀·중증 중심 기능이 강화되는 방향이고, 그러면 도민들이 이용해 온 2차 의료 영역은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회의의 핵심 쟁점은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일상진료 공백’을 누가 어떻게 메울 것인가였다. 홍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노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기존 2차병원이 기능 재편을 하게 되면, 그동안 2차병원으로서 제공해 왔던 입원·수술·응급·분만·만성질환 관리 같은 영역이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체되도록 준비하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단순한 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2026년 2월 10일 개최된 제446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주요업무보고 회의에서, “5년 단위 기본(종합)계획에 의거하여 매해 연도별로 수립되어야 하는 각종 시행계획들이 연초에 제때 수립되지 못함으로서, 의회가 계획의 적정성을 확인하지 못하고, ‘계획도 없이 집행’부터 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권 의원이 사전에 서류제출요구를 통해 받은 자료에 의하면, 기본(종합)계획에 따라 매해 연도별로 수립되어야 하는 시행계획 수립 완료 여부를 확인한 결과 친환경농업정책과 5건, 식품산업과 5건 모두 수립되지 않았으며, 향후 수립 시기를 7월로 계획하고 있는 사례도 나타난 것을 지적한 것이다. 한권 의원은 정책이 제대로 의도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올바른 정책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계획이 먼저 수립되고, 그에 맞게 집행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데, 1차산업의 중요 영역을 차지하는 친환경농업정책과와 식품산업과의 2026년 시행계획 수립이 현재까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상당히 문제라고 지적했다. &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제주 수출기업의 생산단가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2026 제주 – 산동성(칭다오) 기업교류회'를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제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교류회는 중국 산동성의 유력 원·부자재 공급업체와 제주 기업 간 1:1 사전 매칭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원가 절감형 공급망을 구축하고, 제주 지역에서 소비되는 중국산 제품의 제주-칭다오 직수입 물량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3월 17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시 일원에서 열리며, 중국산 원료·원부자재 또는 완제품 수입을 희망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내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이 참여 대상이다. 주최는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과 중국 산동성 인민정부 상무청, 주관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맡는다. 참가기업 모집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제주기업 약 1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현지 상담장, 1사 1인 통역 지원, 그리고 참가기업 1인에 한해 항공료 50%(최대 30만원)가 지원된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의 공모 접수가 오는 25일 마감된다고 밝히며, 도내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5억 4천만 원 규모로, 제주의 지역적 특성과 복지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도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기존의 정형화된 복지 사업에서 벗어나 ▲정책연계형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공간복지 ▲복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로 문을 활짝 열어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자유주제형’ 분야를 통해 기존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복지 모델도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사업으로 실현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는 행정의 손길만으로는 닿기 힘든 곳에 존재하기에, 지역사회 곳곳을 잘 아는 현장의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제주삼다수와 함께 따뜻한 제주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