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 도입으로 개발행위 민원 업무 전반이 전자화돼 ‘정부24’를 통해서도 인허가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군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정착되면 인허가 자료가 전산으로 등재돼 종이 사용이 줄어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로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곽길영 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팀장은 “그동안은 직접 방문해 인허가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356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라며 “개발행위허가 서류를 제출은 물론, 인허가 진행 상황 실시간 조회, 허가증 발급, 준공검사 신청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간적·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고산향교가 24일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유교 제례 의식이다. 고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대제를 봉행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유교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초헌관을 맡은 고산향교 전교를 중심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성현들의 뜻을 기리고 유교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석전대제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춘기 석전대제의 봉행이 전통 제례문화의 계승·발전과 더불어 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완주군에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잘 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산향교는 석전대제와 같은 제례 행사 외에도, 현대인들에게 도덕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충효 교육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교 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조선시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점검 시행에 앞서 행정안전부 운영계획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시군 평가지표 개선 내용과 부서별 이행사항 및 점검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산시는 올해 총 30개 시설 분야, 11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점검장비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점검반은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결핵 검사(흉부 X-선)를 통한 조기 발견과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24일 부안터미널 사거리 일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결핵 검사,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 기침 예절 등의 내용으로 길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결핵의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모여있는 읍‧면 노인일자리 어르신 및 노인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사 및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 환자와의 기침, 재채기, 대화 시 결핵균이 공기 중에 배출돼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이유 없는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식사로 면역력 높이기, 기침‧재채기할 땐 옷소매로 입 가리기, 기침‧재채기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증상이 없을 수 있어 매년 결핵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 갑판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부안읍, 격포, 곰소, 가력항 등 주요 항·포구 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경우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승선자는 물론 선장에게도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군은 가두 홍보와 현수막 부착 활동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안전의식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실제 최근 어업 및 낚시 활동 증가로 어선 이용이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상 사고는 대부분 예기치 못한 순간에 발생하며 구명조끼 착용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어선 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인명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기간동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책임 징수 체계를 강화하고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해 체납자 거주지 및 생활 실태 등 현장 중심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징수 가능성을 분석해 분납 유도, 압류,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특별반을 편성해 주 3회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CCTV통합관제센터와 협업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차량 운행 동선을 추적하는 등 현장 징수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일제정리기간 홍보는 현행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체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안내문을 병행 발송해 납부 독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동산·차량·금융재산 등에 대한 압류 및 강제징수 절차를 적극 추진하고 명단공개·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병행해 고질적 체납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반면
(포탈뉴스통신)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와 생생한 직업 현장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전문 직업체험관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잡(JOB)아라,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잡월드 견학과 경기대학교 캠퍼스 탐방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70여 개의 일반 직종 및 16개의 미래 유망 직종을 직접 체험하며,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적성을 탐색하는 몰입형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대학 캠퍼스 탐방을 통해 전공 학문과 실제 직업 현장의 연계성을 직접 확인했으며, 본인의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체험을 마친 후 삼례로 돌아와 진행되는 갈무리 시간에는 ‘잡(JOB) 골든벨’과 친구와 함께한 ‘잡(JOB)담 인터뷰 나눔’을 진행하며 활동 전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체험 과정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한층 심화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계기를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에서 추진하는 사례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의료비 400만 원을 지원하게 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례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질병, 돌봄 공백 등으로 발생하는 아동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육, 학습, 의료, 주거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으며, 가족돌봄·난방비·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5인 가정으로, 아동의 아버지가 근로활동에 참여해 왔으나 최근 실직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대상 아동은 견치 결손으로 음식 섭취시 통증을 겪고 어금니까지 흔들리는 등 치과 교정 및 치료가 매우 시급했으나, 고액의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미뤄온 상황이었다. 치료비를 지원받게 된 아동 어머니는 “아이가 최근 음식물 섭취가 어렵고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특별 바둑 프로그램 ‘까만 돌, 하얀 돌 - 바둑 톡톡!’을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했으며, 완주 청소년 15명이 참여해 바둑의 기초부터 실전 대국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한국기원 공인 아마 4단인 조중길 강사가 맡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인 지도를 펼쳤다. 교육 과정은 바둑의 기본 예절을 시작으로 단수와 돌 따내기, 돌의 연결과 끊음, 포석 및 사활, 계가와 패 등 단계별 핵심 이론을 다뤘다. 또한 실전 대국과 동영상 시청, 자체 바둑 대회 등 체험 중심 활동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매 순간 스스로 최선의 수를 찾는 ‘신의 한 수’를 고민하며 집중력과 인내심을 길렀고, 상대의 수를 예측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둑판 위의 한 수 한 수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스스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최근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을 열며 산업단지 내 문화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문화 선도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산업단지 내 공예 기반 시설을 구축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예진흥원 관계자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공예인, 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는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결합된 창작·체험 복합 플랫폼으로, 공예인과 군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유휴공간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완주군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방향과 연계해 전통 한지 등 지역 공예 자원을 기반으로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24일 우석대학교 교양관에서 2026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 이순덕 군의원, 김정은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대표 등이 참여해 바쁜 학업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대학생들에게 로컬푸드 식재료로 만든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군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 운영 규모를 작년보다 대폭 키웠다. 지난해 기준 43일이었던 일수를 올해 80일로 2배 가까이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학기 중 꾸준히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제공하는 메뉴 역시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지역산 쌀을 활용한 다양한 덮밥류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권승환)과 재단법인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받은 신선한 제철 과일 등 영양가 높은 간편식 식단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은 청년들이 건강하게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핵심적인 복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튼튼쑥쑥 어린이 안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기는 평생의 건강 기초가 마련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체험과 더불어 영양 및 구강 교육을 병행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향후에도 영양과 구강 교육을 교차 운영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기본 동작 체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교육 등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은 가슴 압박 시범에 맞춰 리듬을 실습하고, 그림 카드를 활용해 상황을 인지한 뒤 119로 신고하는 연습을 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운다. 이와 함께 골고루 먹기 습관을 위한 건강 간식 낚시 놀이와 올바른 칫솔질 실습 등 건강 습관 형성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은 응급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방식을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지난 3월 23일 시정공유회의를 개최하고, 경직된 회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역할바꾸기’ 방식의 회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보고 체계를 일부 전환해, 각 부서 실무 책임자가 직접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국·소장은 자료 준비와 전반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형식 변화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역할을 바꿔 경험해보는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회의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시도는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각자의 위치에서 느끼는 업무의 책임과 부담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무자들은 타 부서 업무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관리자 역시 실무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변화는 조직 내 역할과 시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한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지속되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 서민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제도를 기반으로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4월 중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 공고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공직자 및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군청 각 부서 및 읍·면에 월 1회 이상 착한가격 업소 이용을 권장하고, 전국적인 홍보를 병행하여 군민 참여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한 군은 물가상승, 최저임금인상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4월 중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등 서민생활에 밀접한 개인 서비스업소이다. 다만, ▲지역의 평균 가격 초과 ▲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내역 ▲ 지방세를
(포탈뉴스통신)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연구회(발효식품연구회)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실용 요리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지역 발효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차별화된 발효기술 교육으로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이론 및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현장감을 높였으며, 전통 발효주인 ‘삼양주’와 지역특색을 살린 ‘홍삼 와인·식초’ 제조 방법을 심도있게 다루어 추진할 예정이며, 트윈팜(발효·치유음식 전문 교육기관) 이경아 대표가 교육을 진행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발효는 기다림의 미학이자 과학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농업경영인들이 임실 발효 산업의 핵심 축이 되어, 건강한 먹거리 생산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