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양시의회는 지난 20일 제34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실시하고,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으며, 총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광양시 민·관 우수사례 선정·관리 및 견학 지원 조례안'(정회기 의원 발의) 등 10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 의결됐으며, ▲'2026년 국공립어린이집(진상) 민간위탁 변경동의안'은 잔여 위탁 기간을 활용한 재위탁이 가능하다고 사료되어 상임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박철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광양시는 경제자유구역의 장점을 활용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대규모 복합리조트 유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이번 임시회는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가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1월 1일 이후에 진도군 내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2억 원 이하의 주택에 대한 매매계약이나 전세 또는 월세 임대차 계약을 했을 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중개수수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서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본인 통장 사본을 준비해 진도군청 민원봉사과에 방문 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매월 진도군에서 전라남도 토지관리과로 이송하고, 전라남도에서 심사를 거친 후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지난 16일,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목포한국병원 ▲목포기독병원 ▲목포중앙병원 ▲진도한국병원 ▲진도전남병원 ▲진도노인전문요양병원, 총 6개의 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의료와 돌봄 서비스의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진도군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중증 만성질환 등을 겪은 퇴원(예정) 환자에 대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위한 상호 협력 ▲군민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계획, 제공, 현황, 관리 등에 필요한 자료 공유 ▲희망 대상자 발굴과 연계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2
(포탈뉴스통신) 목포시의회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들을 향해 서남권 핵심 현안을 반영한 구체적인 공약 제시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목포시의회는 전남·광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닌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정책적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제시된 공약은 서남권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 현안들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남권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과제를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남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의 목포 설립 ▲통합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청사 확정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개발정책과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목포·무안·신안 통합 지원 로드맵 마련▲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및 항공 기자재 산업 육성 계획 마련 ▲친환경 선박 및 스마트 해양 모빌리티 클러스터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산산업기관 목포 유치 ▲행정·재정 분권과 재정 배분 기준의 제도적 마련 등이 포함됐다. 조성오 의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은 36년간 이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9일 포두면 마복산 해재 일원에서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2026년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두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흥양농협 풍물단의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한 해 농업인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와 음복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기원제는 최근 이상기후와 벼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한 해 농사의 기운을 북돋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한 해 농사의 시작을 힘차게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통해 살기 좋은 고흥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풍년기원제는 2006년 처음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농업인과 군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20일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2026년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균형 잡힌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경영 직무교육 ▲컬러 인문학 교육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현재 고흥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어구 제조, 카페, 누룽지 판매, 조미김 판매 등 9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승민 센터장은“이번 통합 교육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은 물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인식과 태도를 함께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자활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성장이 곧 지역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고흥군은 19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소관부서장 및 읍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전수 재조사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비 추진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의 강도 높은 문제 제기에 따라 추진된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전국 조사 건수와 누락 가능성을 직접 지적하며 재조사와 책임규명을 주문했고, 행정안전부 역시 재조사 미이행 시 감찰·징계·수사까지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군은 누락 없는 철저한 조사와 신속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양국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총괄부서인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산림정원과, 건설과 등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3개월간 집중 조사 및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으로는 ▲지방하천 25개소 ▲소하천 362개소를 비롯해 산림계곡, 공원지역, 농업용 구거, 세천 등 사각지대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20일 고흥읍 파리바게뜨 로터리에서 고흥군의회,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범군민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오프라인을 통한 불법도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도박 노출 사례가 급증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도박의 위험성을 알려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안민탁 고흥경찰서장과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유관기관 임직원 1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도박 없는 깨끗한 고흥! 우리 모두의 감시가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도박 근절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도박 예방 수칙과 신고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박이 개인의 경제적 파탄을 넘어 가정해체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범죄’이자 ‘질병’임을 강조했다. 고흥군은 캠페인 효과 극대화를 위해 읍·면별로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나가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학생
(포탈뉴스통신) 전남 고흥군은 청정 자연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자원인‘고흥 9미(美)’를 통해 건강한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흥군의 9미는 장어탕·구이, 서대회무침·조림, 유자술, 매생이국, 삼치회·구이, 전어회·구이, 모듬생선 숯불구이, 바지락회무침·짓갱, 한우구이로 구성되며,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전국적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미 장어탕·구이는 청정 남해 고흥 해역에서 자란 붕장어는 단백질, 비타민 A, 오메가-3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탕·구이·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녹동장어거리 13개 전문점과 주변 백반집에서 여름철 갯장어회와 샤부샤부 등 담백하고 고소한 장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 2미 서대회무침·조림은 고흥산 서대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봄철 나로도 해역에서 잡혀 신선도가 뛰어난 수산물이다. 막걸리 식초로 무친 회무침과 감자 고추장 양념의 서대 조림은 고흥의 전통 향토 음식으로, 맛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강진다산청렴연수원에서 공직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윤리 체험형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흥군이 지향하는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ZERO) 고흥’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체험형 청렴 시책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직자의 가치와 태도를 되돌아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청렴 강의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를 재정립하고, 고려청자박물관 관람과 청자 조각 체험, 백운동원림 숲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장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다산 선생의 숨결이 깃든 현장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재충전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는 3월 25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공간으로,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직매장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규모 농가와 청년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연중무휴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장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고흥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운영되며, 오후 2시에는 개장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로 연결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오는 3월 25일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9일 군청 우주홀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마을 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여 사업을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수요조사를 통해 1차로 선별한 사업 가능 마을 34개소를 대상으로, 향후 대응 방안 중 마을주민조합 설립의 필요성과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으며, 사업 참여 방법과 수익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질문이 제시됐다. 고흥군은 이날 수렴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참여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분석을 거쳐 공모
(포탈뉴스통신) 장흥소방서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를 위해 장흥초등학교 학생팀과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직원팀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반복 훈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남소방본부가 주최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흥초등학교 학생팀은 우수상,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직원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흥소방서는 참가팀 구성부터 교육, 훈련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장흥소방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소방서 다목적강당과 장흥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구급대원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한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장흥초등학교 학생들은 생명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로 훈련에 임했고,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은 지역 주민을 돌보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적극 참여했다. 두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봄을 맞아 오는 3월 28일 영산포 풍물시장 일원에서 ‘제3회 영산포 봄 벚꽃 버스킹 축제’를 개최하고 감성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20일 나주시 이창동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 봄 자원인 벚꽃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마련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행사는 당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나주시립국악단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쿠스틱 기타, 해금 연주, 샹송과 록 공연, 퓨전 국악, 트로트 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키다리 풍선 아저씨 공연을 비롯해 캘리그래피와 캐리커처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아름다운 버스킹 선율이 어우러지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따사로운 봄을 느끼며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선 이창동장은 “영산포의 아름다운 벚꽃과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봄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는 지난 17일 NH농협은행 나주시지부와 함께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2963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나주시와 NH농협 나주시지부 간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 및 각종 단체에서 발급한 보조금 카드와 공무원 복지 카드 결제액의 일정 비율(0.1%~1%)을 적립하여 마련됐다.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개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 나주시지부는 2006년부터 매년 나주시와 협력해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제해중 지부장은 “나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봉사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나주 부시장은 “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에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매년 제휴카드 기금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함께해준 NH농협 나주시지부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