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와 '흥보가'의 배경지로 수많은 명인·명창을 배출한 전북 남원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경연은 총 6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세부 분야는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초·중·고 청소년부) ▲무용(일반부, 청소년부) ▲관악(일반부, 청소년부) ▲현악·병창(일반부, 청소년부) ▲퓨전·창작국악 ▲판소리 신인대전 등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다만, 퓨전·창작국악은 원활한 온라인 사전 검토를 위해 오는 4월 10일에 접수를 마감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접수는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양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96회 춘향제 또는 남원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첫날인 4월 30일 신인대전과 퓨전창작국악 경연을 시작으로, 5월 1일에는 청소년부 경연이 이어진다. 5월 2일에는 일반부와 명창부 예선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관내 학생들의 드론스포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드론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유소년 드론스포츠 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드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신청 학교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교는 해당 예산으로 드론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장비를 확충하게 된다. 남원시는 지난 2024년부터 2년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드론스포츠 장비를 지원하며 꾸준히 교육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는 관내 8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총 3,500만 원의 기자재 구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내 드론 교육이 실질적인 진로 탐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지역 내 드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병행한다. 우선 ‘드론스포츠 동호회 등록제’를 운영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전국 규모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가 2026년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국가암검진사업, 암관리사업 홍보, 재가암환자 관리, 우수사례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루어졌으며, 남원시보건소는 전반적인 사업 수행 능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남원시는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 47.99%(1월 말 기준)를 기록하며 도내 수검률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암종별·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 안내와 언론보도, 캠페인, SNS, 전광판, 현수막, 지역행사 연계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암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와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마음 헤아림’ 운영 등 지속적인 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통해 재가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노력은 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분야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남원시 보건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농업발전을 이끌어나갈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추가 지원을 통해 성장할 후계농업경영인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영농 규모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한 정책자금, 경영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 된 후 5년 이상(2026년 기준 2021년까지 선정된 자)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 신청 할 수 있으며, 서류평가와 현장확인·전문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점수순위에 따라 선발한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고정금리 연1.5%,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한도에서 우수후계농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4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고금리 시대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영농기반 확대를 통해 효과적인 농업소득을 창출 할 수 있도록 김제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립도서관은 지역의 이야기를 ‘책’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아카이브 사업 ‘김제에 서(書) 찾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제를 배경으로 한 도서와 김제 출신 작가의 작품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시, 북큐레이션, 북콘서트, 전자책 제작 등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시민과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도서 기증을 통해 ‘책’ 중심의 지역 기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도서관은 수집된 도서를 별도 서가로 구성하고,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김제 출신 작가의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3월부터 시작된 테마별 전시의 첫 번째로 ‘김영 작가 도서 전시’를 마련했다. 성덕면 출신 김영 작가와 김제시 정보통신과의 협조로 성덕면의 옛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볼 수 있도록 연계했다. 김영 작가는 김제 지역의 삶과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김삿갓문학상과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한 지역 대표 문인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요 작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업소를 지정하고, 기존 지정업소에 대한 재지정 심사를 통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김제시는 총 38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모집 기간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신규 신청업소와 기존 지정업소 38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4월 말까지 신규 지정과 일제정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개인사업자 및 법인으로서 개인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업종이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및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가맹점(프랜차이즈업소) 등은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찰과 맞춤형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소상공인 지원정책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 부여,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nb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지난 23일 지역 모임인 ‘정읍고창좋은사람들(회장 박춘식)’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읍과 고창 지역 주민 25명으로 구성된 이 모임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왔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장학금 기탁은 올해로 총 4회째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350만원에 달한다. 박춘식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고민하다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게 됐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평범한 이웃들의 정성이 모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아름다운 나눔이 됐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풋살연맹이 주최한 ‘제2회 정읍시풋살연맹회장배 풋살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정읍시 국민체육센터 풋살구장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정읍시 관내 풋살 동호인으로 구성된 총 13개 팀 소속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이틀간 정해진 경기 일정에 따라 실력을 겨뤘다. 경기 결과,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은 정청FS팀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정진FS팀이 차지했다. 박호성 정읍시풋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관내 풋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포탈뉴스통신)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과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정읍시 일원에서 12일간 열린 ‘2026년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전국 70개 팀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 개막해 남녀 단체전·개인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대학부와 일반부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주최 측은 모든 경기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하여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과 스포츠 팬들이 어디서나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결승전 코트에는 특수 조명과 대형 LED 전광판을 별도로 설치해 선수들에게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읍시가 전국 배드민턴인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열한 접전 끝에 부문별 우승의 영예를 안은 팀과 선수는 다음과 같다. 대학부 경기에서는 원광대학교A팀(남자 단
(포탈뉴스통신) 참좋은 푸드마켓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 정읍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그냥드림 사업의 혜택을 알리고 실질적인 대상자를 발굴해 공적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준 대표를 비롯한 참좋은 푸드마켓 관계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읍역과 터미널 등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환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시민 누구나 까다로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회안전망 프로그램이다. 정읍시 명덕로 55에 위치한 참좋은 푸드마켓 내에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최대 2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매장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이름과 연락처 등 간단한 본인 확인만 거치면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2회차 방문부터는 초기 복지 상담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난 23일 지역 의료기관인 예수병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진단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을 미뤄왔던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관 측은 이들에게 전문적인 진단 기회를 직접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자 이번 방문 진단을 마련했다. 이날 진단은 예수병원 재활의학과 김은실 과장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상태와 잠재적인 건강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조기 진단이 필요한 질환 가능성을 확인하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향을 설정했다. 진단을 받은 한 장애인은 “평소 병원을 직접 찾아갈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검진을 계속 미뤄왔는데, 믿을 수 있는 전문의가 가까이 찾아와 꼼꼼히 살펴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읍까지 찾아와 전문적인 의료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23일 샘고을시장과 우암로 상점가 일원에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질서 확립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내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상인들의 기초질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읍시·정읍소방서·샘고을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먼저 샘고을시장 내부와 초산로 일대를 돌며 상인들의 고객선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미준수 점포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어 우암로 상점가를 중심으로 썬가드·접이식 어닝 설치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정읍소방서 주관으로 시장 내 원활한 소방 출동로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해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처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정읍시 보건소는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시는 상인들의 적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이끌어내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등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다솜학교와 정읍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장 면담을 진행하고 정읍시의 전입 활성화 지원 시책을 상세히 설명하며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활력 저하 현상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인구 유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시는 주요 혜택으로 전입 유공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과 전입 지원금 확대 시행, 전입 청년 이사 비용 지원 제도를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소속 직원들의 정읍 전입을 독려했다. 특히 현재 관사를 이용하거나 정읍에 실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직원들이 혜택을 받고 전입할 수 있도록 사내 소통망을 활용한 기관 자체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인구 유입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 기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새롭게 신설했다. &n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제 행정 시책에 담아내기 위해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청년 위원 27명, 관계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분과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청년협의체는 대학생·직장인·창업가·농업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관내 청년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주거, 일자리, 교육·복지, 소통·문화 등 총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지역 청년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 전달에 그치지 않도록 발굴된 아이디어를 소관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행정 사업으로 구체화해 정책 체감도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청년 위원은 “지역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직접 녹여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과 애로 해소, 인허가 처리 신속성, 규제 개선 실적, 공모 사업, 기업 유치 성과 등 총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시는 매년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전담 공무원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 개선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맞춘 세밀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제조 혁신 프로젝트, 지식재산권 창출·보호 사업 등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