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광양시가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여름을 건강하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7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백운산자연휴양림, 광양와인동굴 등 폭염을 피하면서 문화체험과 함께 휴식과 건강을 두루 챙길 수 있는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 코스 등을 구성해 선보였다. 반일코스 ‘광양에서 한나절’은 유당공원 부터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 부터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부터 인서리공원 등을 잇는 코스다. 유당공원은 푸조나무, 팽나무 등 500년을 굵은 고목과 아담한 연못이 그윽한 풍취를 자아내는 유서 깊은 정원으로 한가로이 거닐며 사색에 잠기기에 좋다. 인근 전남도립미술관은 수준 높은 전시로 문화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발현시켜 주는 곳으로 전시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카페까지 전시 영역을 확장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벨기에 출신 리너스 반 데 벨데의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전은 가상과 실제의 경계를 뛰어넘는 실험과 모험으로 다양한 세대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폐창고를 재생한 광양예술창고는 미디어아트, 이경모 아카이브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예술 공
(포탈뉴스) 경남관광재단은 6월 28일 중국 우한에서 한국관광공사 우한지사의 협력업체이자 중국의 중견 유학생 송출 업체인 (유)우한무진교육발전과 중국 유학생의 경남 유치 증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상남도 내 중국인 유학생 증진을 위한 상호 교류 ▲중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경남 관광 홍보 방안 모색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재단과 유학원은 경남지역으로의 중국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유)우한무진교육발전은 2017년 설립 후 한국의 오 십여 대학에 3천여 명의 중국 유학생을 보낸 중견 업체로 최근 한국관광공사 우한지사와 공동으로 중국 고교 대상 한국 유학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한국 전국대학원 행정관리자 협의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중국의 인재가 한국에서 유학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관광재단 박철범 관광마케팅본부장은 “유학생 한 명이 관광객 수백 명을 유치하는 것보다 큰 의미가 있기에 주요 선진국에서 국가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한다.”라며 “수도권에 비해 중국인 유학생 유치 실적이 낮았던 경남
(포탈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진정한 힐링여행을 할 수 있는 인천 웰니스 스테이 온라인상품 기획전을 7월 1일(월)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선착순으로 웰니스관광 상품을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인천 웰니스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인천 웰니스 관광지는 2021년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신규 선정 및 육성하며, 5개 테마(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해양치유, 헬스케어, 웰빙푸드)의 총 25개소(예비 1개 포함)가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18가지의 인천 웰니스 관광 상품으로 구성하여‘여기어때(종합 여행/여가 모바일 앱)’에서 할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의 아쿠아스파, 팔미도 유람선의 선셋투어, 강화도 특산품인 약쑥을 활용한 약석원의 전통좌훈 체험, 현대요트의 홀리데이 단독 승선권, 금풍양조장의 진달래 막걸리 체험 등이 있다. 또한, 인천에서 오래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웰니스 관광지의 인근 숙박 시설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하버파크호텔, 호
(포탈뉴스) 국민고향정선의 주요 관광지마다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해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17개월 동안 26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난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20여 분만에 해발 1,381m의 가리왕산 하봉 정상까지 오를 수 있으며, 지상보다 온도가 7에서10℃ 낮아 한여름에도 평균 20℃를 유지할만큼 시원한 환경 속에서 탁트인 하늘과 병풍처럼 펼쳐진 산세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어,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초여름 기간 동안 주말마다 3,000여 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등 여름나기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알파인 플라자에는 88서울올림픽을 비롯한 2018 동계올림픽 개회부터 폐회까지 제작된 기념품과 ‘배추보이’이상호 선수가 수상한 메달과 트로피 등이 전시된 올림픽 특별전시관과 ‘영원한 젊은 오빠’ 가수 전영록이 수집한 영화포스터, LP판 등을 볼 수 있는 록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더위를 식히며 힐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발 583m 병방산 군립공원에 조성된 병방산 하늘꽃 마을에는 정선의 뗏목길을 형상화해 만든 하늘꽃광장 공원과 군립공원에서 모평 문화공원을 연결하는
(포탈뉴스)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지리산에서 하는 행복한 글램핑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여행 기회가 많지 않은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즐거운 추억 제공과 가족 간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시천면에 위치하고 있는 시즌글램핑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에서는 수영장 물놀이, 보물찾기, 바비큐 저녁식사, 모닥불 불멍, 가족에게 편지쓰기 등이 이뤄졌다. 한 아동은 “오랜만에 가족과 같이 여행 와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서 정말 좋다”며 “다음에도 꼭 같이 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산청군 드림스타트가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의 대대적인 요금 할인 및 혜택 제공에 나선다. 28일 군에 따르면 자연휴양림의 기존 감면 대상은 △15일 이상 장기예약자 △15실 이상 단체예약자 △치유프로그램 및 교육 목적의 경우인 20퍼센트였다. 군은 지난해 말과 이달 초 조례 개정으로 △남부 3군(영동·보은·옥천) 거주자 △영동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다자녀가구(18세이하 자녀 2명이상) △임신부 △중증장애인까지 감면 대상을 확대했다. 확대된 감면 대상은 모두 30퍼센트가 감면되며, 중복 감면은 불가하다. 또한 영동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숙박 이용객의 실 결제금액 50%를 영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 혜택은 주중(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객에 한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영동·보은·옥천에 거주하는 주민이 주중에 130,000원짜리 객실을 이용할 경우, 30% 감면된 91,000원에 결제하고, 이 금액의 50%인 45,000원을 영동사랑상품권으로 받게 돼, 실질적으로는 46,000원만 지불하게 되는 셈이다. 군 관계자는
(포탈뉴스) 제2회 강진 수국길축제가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V랜드공원에서 지난 28일 개막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저마다 휴대폰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내가 예쁠까. 수국이 예쁠까. 신랑들은 말없이 미소만 지었다. 강진 수국길축제는 30일까지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
(포탈뉴스) 안동시와 주식회사 안동온사람들은 선성현문화단지 관광활성화를 위해 6월 29일부터 9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예끼마을 및 선성현문화단지를 방문하는 모든 연령층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설물과 컨셉을 활용해 만든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미션스탬프투어:억울한 개똥이의 누명을 풀어라!'는 주어진 스탬프 북에 있는 스토리와 미션을 보고 선성현문화단지 내를 누비는 체험형 관광콘텐츠다. 지정된 장소를 찾아 스탬프를 찍고 미션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총 6곳의 미션 장소를 찾아 스탬프를 찍으면 체험미션이 종료된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선성현문화단지 내에서 촬영한 가족사진, 연인사진 등을 컵에 전사할 수 있다. 체험과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선성현문화단지 안내소에서 현장 접수로 이루어지고, 1인당 10,000원의 참가비로 참여할 수 있다. 스탬프 북 투어체험, 형형색색 바람개비, 프로그램 중 찍은 사진을 컵에 넣을 수 있는 컵 전사 프로그램까지 알차게 구성돼 있어, 참여자는 선성현문화단지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까지 남길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포탈뉴스) 울산 북구는 7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 '북구 12경' 코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북구 12경 코스는 강동화암주상절리, 달천철장, 명촌 억새군락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등 12개로, 매월 완주자를 50명 추첨해 모두 200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북구 모바일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려면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하고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해야 하며, GPS 인식을 통해 투어 코스의 지정된 스탬프 존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각 코스를 완주해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관광객은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북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탬프 투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구정소식/알림마당/알림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 평창군과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는 평창 서울대캠퍼스 웰니스융합센터와 정강원, 오대산 월정사 등에서 6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6월 여행가는 달’지역 특화 프로그램 연계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캠페인은 국내 여행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 캠페인이다. 특히, 지역 특화 프로그램은 지역의 숨겨진 매력과 의외의 여행지를 발굴하는‘로컬리즘 in 강원’을 주제로 강원 5개 시ㆍ군(평창, 강릉, 속초, 양양, 정선)과 함께 하는 릴레이 행사이다. 이번 팸투어는 K-교육 및 K-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에서 주최·주관하며 한국전통음식체험관“정강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각 대학 해외 교류 담당자 및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서울대웰니스융합센터’의 미각탐험프로그램, ▲‘한국전통음식체험관’의 두부만들기, ▲6차산업인증기관‘우리두’의 전통주 막걸리 만들기체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아이평창유’의 캠프닉체험, ▲오대산전나무숲길 노르딕워킹체험, ▲월정사 발우공양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숙
(포탈뉴스) 강화군이 관내 대표 하계 휴양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을 오는 1일부터 정식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5대 갯벌에 속하는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갯벌·낙조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지난해에는 개장 기간 총 29만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한 바 있다. 동막해변은 600m의 백사장이 울창한 소나무 방풍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시원한 그늘에서 서해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기에 가족 단위의 여름 휴양지로 유명하다. 갯벌 규모는 1천8백만 평으로, 물이 빠지면 직선 4km까지 갯벌로 변해 밀물일 때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썰물일 때는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동막해변 인근 분오리돈대는 넓은 갯벌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민머루해변은 아름다운 낙조의 섬 석모도에 위치한 400m 백사장의 해변으로, 자유로운 야영과 조용한 쉼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물이 빠지면 맨발로 갯벌에 들어가 부드러운 흙의 감촉을 누릴 수 있고 낙조가 아름다워 작년 개장 기간에는 8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에 군은 동막해변
(포탈뉴스) 인천관광공사은 뜨거워진 여름철 더위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 휴가 및 아이들의 방학을 맞이하여 더위 탈출 가능한 슬기로운 여름여행을 추천했다. [ ① 빨리 떠나자! 인천 섬으로! 해수욕장 잇따라 개장 ] 여름 무더위엔 시원한 물놀이가 필수!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와 인천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해수욕장 개장이 당겨지고 있다. 특히 168개의 섬을 보유한 수도권 대표 해양도시인 인천은 6월 중구 영종도 내 해수욕장 을 시작으로, 옹진군의 다양한 섬 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있다. -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 - 1977년 국민 관광지로 지정된 서포리 해수욕장은 100년이 훌쩍 넘은 해송이 울창하며, 완만한 경사와 넓이 300m, 길이 3km에 달하는 넓은 백사장을 갖추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곳에는‘웰빙산림욕 산책로’가 있는데, 가로등 불빛을 벗 삼아 야간산책하기 좋고, 새벽녘에 걸어도 좋은 숲길이다. 또한 인근에 서포리 오토캠핑장이 있어, 물놀이와 함께 감성 캠핑을 즐길 수 있다. - 장봉도 옹암 해수욕장 - 인어의 전설로 유명한 장복도의 옹암 해변은 넓이 50m, 길이 2Km의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과 주변에는 100년이 넘는
(포탈뉴스) 외교부는 6월 27일부터 국가별 '해외안전여행 길잡이'를 전 재외공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로밍서비스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안전문자에 길잡이 링크를 포함하여, 해외로 출국하는 우리 국민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정확한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해외안전여행 길잡이'는 현지의 다양한 안전정보를 하나의 게시물로 총망라했을 뿐만 아니라, 재외공관 홈페이지별로 상이했던 해외여행 안전정보 게재 방식을 일원화하여 해외여행 안전정보에 대한 우리 국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했다. 또한, 로밍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해외 출국자들에 대해선 “해외안전여행” 어플리케이션의 푸시(push) 알림을 활용하여 '해외안전여행 길잡이' 링크를 받아볼 수 있도록 연동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3월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외교부는 해외안전에 대한 정보를 보다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외안전여행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고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해외안전여행 길잡이'도입도 이러한 우리 정부의 재외국민 보호 강화 기조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출국부터
(포탈뉴스) 산림청은 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인 ‘숲나들e’ 가입고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연간 1,9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숲나들e’ 가입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여름철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동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41개 국립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 이용신청자는 총 11만 4,110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약 5 : 1 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이 달 ‘숲나들e’ 신규 가입고객 6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600만 번째 가입자에게는 연간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5회 무료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숲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자연휴양림을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자연휴양림을 찾아주시는 많은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숲나들e’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포탈뉴스) 6월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 여름 휴가 계획 중이신 분들 주목하세요! Ⅴ 대한민국 여행할인 혜택 ‘디지털관광 주민증’ Ⅴ 국내선 수하물 ‘짐배송 서비스’ 디지털관광 주민증으로 각종 할인 혜택받으면서 여행하세요! 디지털관광 주민증, 함께 만들어 볼까요? ①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여행정보 →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청하기 ②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을 지자체 선택하고 발급받기 ③ 할인 혜택 받을 방문지에서 직원에게 디지털 관광주민증 보여주기! 여행, KTX, 공항에서 짐 때문에 고민이라면? 짐배송 서비스로 두 손 가볍게! '통합예약' 짐배송 서비스 누리집 접속 후 도착 공항에 따라 짐배송 업체 선택 및 예약 '짐배송 업체 별도예약' 검색 포털에 ‘짐캐리 에어패스’ 검색 및 예약 6월의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코레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합니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