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치매 상담 △치매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으로, 검진을 받고자 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원하는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매달 첫째 주에는 태화동·복산동·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둘째 주에는 병영1동·학성동·우정동 행정복지센터, 셋째 주에는 병영2동·다운동·약사동 행정복지센터, 넷째 주에는 중구 노인복지관,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를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중구보건소 2층에 있는 중구치매안심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태화동에 위치한 울산중구보건소 건강지원센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치매 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포탈뉴스통신)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가 2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750만 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반찬류, 식용유, 칫솔, 치약, 비누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아름다운가게의 나눔 활동 가운데 하나로, 명절을 맞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보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중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보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준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등의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발생을 예방하고, 유해야생동물의 도심 출현으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울주군은 2024년부터 야생동물 포획관리시스템을 사용해 실시간 총기 이동현황, 포획위치, 포획 동물명 등 정보를 확인하며 포획사항을 관리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 한해 울주군에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포획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포획활동은 위험한 총기를 이용하는 만큼 항상 총기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구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올해 6,900만 원의 예산으로 주택 11가구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택 4가구의 지붕개량, 비주택(창고 등) 1개소의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 계층에게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액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남구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1가구를 대상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등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사업 신청서는 건축물 소유자가 4월 17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환경자원과를 방문해 제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세무조사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4년간 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중 세원 규모와 탈루 위험도를 고려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0개의 조사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조사의 투명성을 높였다. 정기 세무조사 외에도 취약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를 병행해 누락되는 세원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기업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 방문보다는 서면 자료 제출을 우선해 기업 활동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법인이 희망할 경우 조사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해서 경영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배려한다. 또한 단순 추징 위주가 아닌 복잡한 지방세 법령에 대한 안내와 실무 지도를 통해 반복적인 세무 오류를 예방하는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기업, 성실·유공 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세무조사를 유예하거나 면제하는 등 맞춤형 세정 지원도 지속할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이달부터 달동, 무거동, 수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음톡톡 찾아ON육아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톡톡 찾아ON 육아방’은 육아 지원 시설을 방문하기 어려운 영유아 자녀부모를 위해 동네의 거점 공간으로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지난해 무거동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 시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기를 바라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거점 지역을 3곳(무거동, 달동, 수암동)으로 늘려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각 동별로 주 1회(△무거동 화요일 △달동 목요일 △수암동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의 정서적 교감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오감놀이, 체육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방법과 비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보육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육아는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릴레이 청렴 챌린지’ 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직접 기획해 실천하고 다음 참여 부서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전반에 자연스러운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챌린지를 시작한 감사관은‘부패 모의훈련’을 실시해 직원들이 부패 상황 대응 역량 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2월에는 정책미디어과에서 ‘직장 내 갑질 금지’ 등을 주제로 청렴 홍보영상을 제작해 릴레이를 이어나갔다. 이번 청렴 홍보영상은 직장 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적절한 상황을 ‘멈춰’밈을 패러디한 유쾌한 형식으로 풀어내면서 직원들과 주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는 등 자유롭고 열린 공직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남구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구민 신뢰의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으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지난해 추진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전통시장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2026년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시장경영지원사업 △특화시장 맞춤형 지원 △안전 중심 시설개선 △시장 자생력 확보 강화 5대 분야로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전통시장별 특성과 경쟁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장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며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디지털 기반 판로 확대 등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 핵심 목표로 설정됐다. 특히 시장별 추진 역량과 운영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성과관리와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청년몰 활성화도 함께 추진해 청년몰이 체험·문화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콘텐츠 운영을 확대하고 홍보·마케팅 강화와 원데이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로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스스로
(포탈뉴스통신) (사)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에서는 ㈜억조금속 하연재 후원자프로그램 지정기탁사업비로 26. 2. 20. 양산클라이밍파크 및 양산3D과학관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클라이밍 시설에서 안전장치와 전문가의 지도아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방학 중 실내생활이 대부분인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체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이 됐으며, 함께 진행한 양산 3D 과학체험관 투어는 우주 행성들과 화성에서의 탐사 등을 실감나게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뉴스출처 : 울산시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2월 20일 오전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밑 해안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안 정비 활동을 했다. 동구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출렁다리 밑 해안가로 밀려오는 부표와 나무토막, 해초 등 해양쓰레기를 매일 수거해 한곳에 모아 두었다가 1~2달마다 선박을 통해 치우고 있다. 이날 환경공무직 등 동구청 직원 10여명은 선박을 활용해 약 1.5톤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웠다. 동구청 관계자는 "대왕암공원 주변의 해안가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정기적으로 정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로 관광객이 찾고 싶은 해양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퇴직 준비와 생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는 기업·기관·단체·학교·노인복지시설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애 설계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일터와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생애 설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사업은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매년 퇴직 예정자, 중장년층, 노인시설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어 왔으며, 2025년에도 기업 퇴직예정자 교육, 노인복지관 생애 설계 교육, 지역 행사 상담·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다수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서비스가 계속 제공된다. 2026년 서비스는 ▲퇴직 예정자를 위한 퇴직 준비 및 생애 설계 교육 ▲노후 재무설계 및 일·활동 설계 ▲진로 및 생애 설계 교육 ▲생애 설계 상담 ▲센터 프로그램 안내 및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별 특성과 요청 사항을 반영해 교육·상담 주제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업체의 현장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표시사항의 법령 기준에 따른 정확한 표시 및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업체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표시사항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첨가물제조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자 등이며, 컨설팅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행정처분은 제외) 또는 민원 다발 이력이 있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 울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문을 참조해 자원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위생과 식품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위험 간판에 대한 무상 철거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화된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철거 대상은 업소의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 노후화와 훼손이 심각해 추락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큰 간판 등이다. 특히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은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어 우선 철거할 방침이다. 간판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주나 관리자는 다음달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울주군 주택과에 철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신청 접수 후 현장 조사를 거쳐 철거 여부를 결정하며, 철거가 확정되면 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풍수해 등 재해 발생 시 울주군민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울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2007년 개관 이후 18년 만에 전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6일 재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30여억원 규모의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 초점을 맞춰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도서관을 ‘머물고 나누며 일상이 이어지는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재정의했다. 먼저 도서관 1층에는 노트북과 태블릿, 신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북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했다. 또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을 확장하고 수유실을 함께 갖춰 영유아 부모와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층에는 기존의 열람실을 개선해 카페처럼 쾌적한 ‘스터디 라운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종합자료실과 연계해 집중과 사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편했다. 3층은 단일 공간인 세미나실을 분리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로비와 복도에 보호자 대기석과 휴게 공간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오는 26일 재개관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재개관 행사를 열고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올해 청년지원사업에 예산 총 226억원을 투입해 5개 분야 3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13일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울주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청년정책은 ‘청년이 만드는 내일, 함께 성장하는 울주’를 비전으로 △일자리·창업 △주거·결혼 △교육·생활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34개 사업을 펼친다. 먼저 도전을 여는 일자리·창업 분야에는 36억원을 투입한다.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으로 어학, 국가공인자격증 등 900여종에 대한 자격증시험응시료와 학원수강료를 생애1회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교재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1인당 연 최대 4회까지 대여횟수를 확대하고, 구두를 지원품목에 추가해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 중소기업 청년 인턴사업,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울주청년 창업아카데미와 꿈꾸는 청년대장간 운영 등 취업 준비와 일 경험, 취업 및 창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도 강화한다. 삶의 기반을 다지는 주거·결혼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