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지원관에서 2026 경산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 45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오전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적 행동에 마주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긍정적 행동 지원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이화새봄 아동 발달 센터 이수연 소장이 강의했다. 오후 연수는 소소명상실 함서정 대표의 새해를 맞는 아로마 치유 영상 강의로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 형성을 통한 행복감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특수교육 현장을 위해 교사들과 함께 애쓰고 있는 특수교육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 모두에게 감사의마음을 전하며,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지원 역량을 키우고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특수교육실무사를 비롯한 특수교육 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특수교육 현장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산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교통·보건·환경․물가 등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상황실은 군청과 6개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총 15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상시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 사항에 신속 대응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군은 재난·안전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즉각적인 보고 및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을 고려해 설 연휴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예방 순찰과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귀성객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이 2025년 국가유산 보수정비 및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원형 보존과 안전성 확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선제적 보존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총 3,155백만원을 투입해 국가유산 보수·안전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재난에 대비한 예방적 보수사업을 병행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문화유산 보존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2025년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분야에는 4개 사업에 1,850백만원(국비 1,295, 도비 228, 군비 227)을 투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진전사지 삼층석탑 해체보수, 낙산사 해수관음전 관리동 보수정비, 양양 하조대 및 낙산사 일원 소나무재선충 방제사업 등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국가유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술적 가치와 관광자원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도지정유산 분야에서는 4개 사업에 855백만원(도비 342, 군비 513)을 투입했다. 양양 김택준 가옥, 양양 이두형 가옥 보수를 완료했으며, 명주사 일주문 단청공사를 마무리해 전통 건축물의 기능 회복과 문화유산 가치 계승에 기여했다.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11일 올해 1분기 ‘천사펀드’ 대출자 11명을 선정해 대출에 들어갔다. 천사펀드는 지역사회의 십시일반을 기금으로 적립, 긴급 지원이 필요한 영암군민에게 생활 안정 자금을 무이자·무보증·무담보로 대출해 주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이다. 영암군은 신청자 34명의 신용정보, 재산 보유 현황, 사용 목적 등을 심사해 생계비, 병원비, 대학 등록금 등 긴급 자금을 요청한 대출자를 최종 선정했다. 대출자로 선정된 신청자들은 개별 안내로 통보했고, 이들이 영암신협을 방문하면 500만원의 천사펀드를 받아갈 수 있다. 영암군 천사펀드는 2024년 9월 생겨 76건의 후원으로 1억3,000여 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46명에게 긴급 자금을 지급하며 대출자들의 일상을 지켜오고 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천사펀드는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만들어낸 영암형 상생복지의 모범사례다. 설 명절을 맞아 더 많은 영암군민과 기업이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1일 15시부터 동대구시장 및 동대구신시장 일원에서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이용 급증과 대형 유통업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실·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과 참여 희망 직원 등 5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했다. 또한 각 상인과는 전통시장의 상황 등을 소통하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안내와 시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설을 맞이하여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11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도마2동과 둔산3동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도마네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중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활동에 동참했다. 이후 산적골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 후, 도솔마을 어울림플랫폼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미용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자생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기도 했다. 오후에는 둔산3동으로 이동해 자생단체장들과 대화를 나눈 후,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60여 명과 함께 문정어린이공원 일대 환경정비를 펼쳤다. 끝으로 국화신동아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과 곳곳을 함께 걸으며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유성구 지사협, 민관 협력 복지체계 강화 ‘1분기 회의’ 연간 사업 계획 심의…2억 3,000만 원 규모 121개 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정용래·나영식)는 지난 11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성구 지사협 위원장 선출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2026년 구·동 지사협 연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으며, 위원 35명이 참석했다. 유성구 지사협은 올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캠프’, 김장나눔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3개 동 지사협은 ‘우리동네 보듬데이’, ‘홀로YOLO’ 등 2억 2,762만 원 규모의 121개 사업을 동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 위원장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사협은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핵심 기구”라며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2026년 제1회 어궁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지산학(지방정부-산업체-대학) 연계를 통해 어은동·궁동을 정주형 창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10일 제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초광역 지산학 연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도심캠퍼스 조성’을 주제로, 충청·수도·영남권 주요 대학들과 함께 ‘대전·충청 창업형 도심캠퍼스 비전 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대전형 도심캠퍼스 모델 제안 ▲대구 도심캠퍼스 운영 사례 공유 ▲지역 정주형 창업 활성화 방안 등 창업생태계 활성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성구는 충남대학교와 KAIST 사이에 있는 어은동·궁동 일대를 ‘어궁동’으로 묶어, 테크창업과 로컬문화가 융합된 혁신창업생태계로 육성하고 지원해 왔다. 도심캠퍼스는 도심 공실 상가 등을 활용해 대학생이 지역과 교류하며 창업 역량을 키우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로, 유성구는 도심캠퍼스 운영을 위한 공간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성구는 충남대·한밭대·대덕특구·창업진흥원·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지산학 협의체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11일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구보건소와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해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을 시작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6회 이상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등 예방 관리 사업을 체계적이고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공공보건의 현장성을 결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관리 중심의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선행 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연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는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이 체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주민과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2026년 달서구 이주민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주배경주민들에게 따뜻한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이주배경가구와 아동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모국어 인사말을 소개한 뒤 이를 파꼬치 형태로 함께 완성하는 ‘세계 여러 나라 인사말 퍼포먼스’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인 참여자들은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의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음식에 담긴 의미를 이해했고, 아동들은 전 모양 아이싱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명절 음식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달서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약 1만 3,7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들이 지역사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대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감염병 예방 합동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행객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대구공항지소, 대구광역시, 동구·남구·북구·달서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과 뎅기열 등 해외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면서 해외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홍역은 일부 국가에서 백신 접종률 저하로 집단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뎅기열은 동남아시아 등 열대·아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출국 전 예방수칙 숙지와 귀국 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 홍역·뎅기열 등 주요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이용 방법 안내 ▲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분과장 최안집)와 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은 지난 9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건강생활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현장에서 활동하는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의료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복지분과는 달서구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삼일병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중 비급여 항목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지원과 장례식장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복지분과는 위원 대상 건강강좌 운영과 의료진 협력을 요청할 수 있으며, 삼일병원은 이에 적극 협조해 지역 내 건강 교육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 실현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안집 희망복지분과장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들의 건강을 세심히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9개 주요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가(家)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돌봄 절벽’을 해소하고,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구병원, 나사렛종합병원, 더블유병원,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 대구기독병원, 보광병원, 세강병원, 우리병원, 명성요양병원 등 관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기관이 진료 종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복합적 욕구를 사전에 평가한다. 의료진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로 판단할 경우 구청 전담부서에 의뢰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달서형 통합돌봄사업 '달서가(家) 돌봄'의 인적 네트워크를 본격 구축하고, 3대(代)가 참여하는 ‘달서가(家) 돌봄 단!단!단 활동가’ 발대식을 11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주민과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 함께 돌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서가(家) 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구만의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이다. 달서구는 행정 중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대(代)가 함께하는 3개 돌봄단으로 구성된 인적 돌봄망 ‘단!단!단 활동가’를 조직했다. ▲ 1대(代) “달서가(家)가 건강 돌봄단”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되며,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7개 종합사회복지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한다. 기관에서 돌봄 대상자를 의뢰하면 건강 돌봄단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복약 지도, 산책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를 돕는다. ▣ 2대(代) “달서가(家)가 이웃 돌봄단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 개발을 마무리하고,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K-AI 시대를 대비해 추진 중인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계획’의 하나로,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학교 현장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에는 현장 교원과 교육전문가 22명이 참여했다. 가이드라인은 ▲ 정직한 활용 ▲ 안전한 활용 ▲ 공정한 활용 ▲ 책임 있는 활용 ▲ 도구적 활용 등 5개 공통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에서의 스마트기기 사용 안내 자료도 함께 담았다. AI를 단순한 답안 생성 수단이 아닌 학습과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교사용 길잡이에는 수업 설계와 평가, 생활지도, 행정 업무에서의 AI 활용 원칙과 유의사항을 담았다. 학생용은 발달 단계에 맞춰 AI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전남교육청은 가이드라인 보급 이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내용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