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29일 ‘그림책 정원 1937’에서 도내 시·군 및 콘텐츠거점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충북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콘텐츠산업 육성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와 시·군 콘텐츠 담당 공무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콘텐츠산업 지원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시·군별 지역특화 브랜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1시군 1브랜드 특화콘텐츠’ 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도는 올해 15억 2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창의적 이야기를 스토리IP(지식재산권) 기반 콘텐츠로 개발하고,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토리테인먼트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 ▲콘텐츠 IP 기반 융합상품 개발 지원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간담회에서는 ▲충북 스토리테인먼트 산업 육성 전략 ▲AI 미디어 콘텐츠 산업 진흥지구 조성 ▲문화선도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 충북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중장기 전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가 대추 재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100가지 문답으로 읽는 대추 백과』를 발간했다. 대추는 충북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작목이지만, 그동안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등 관련 정보가 분야별로 흩어져 있어 농가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대추연구소는 이론 중심 기술서에서 벗어나, 농업인과 소비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한 문답형으로 엮어냈다. 책자는 ▲국내외 산업 현황과 시장 흐름 분석 ▲재배 기술 정밀 솔루션과 현장 코칭 ▲과학적 병해충 진단과 방제 ▲가공·이용 고부가가치화 등 네 개 분야로 나눠 대추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연구소의 축적된 다양한 연구 성과와 현장 사례를 문답 속에 함께 녹여내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이채영 육종재배팀장은 "이번 책자는 대추연구소 개청 이후 축적된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로, 농업인과 관련 산업 종사자, 소비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의 일상을 기록해 문화 자산으로 남기는 온라인 참여형 프로젝트 ‘일상다반사’를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반려동물’ 편에 이어 올해는 고성의 ‘장소’를 주제로 삼았다. 이 사업은 시간이 흐르며 변해가는 지역의 풍경과 공간에 얽힌 기억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 것이다. 나만의 추억이 깃든 장소, 매일 걷는 산책길, 동네 골목길 등 고성의 모든 곳이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체성’에 방점을 둔다. 참여자는 장소에 얽힌 자신의 사연과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함께 접수하게 되는데, 넓은 풍경을 담은 사진 한 장보다 골목 안의 상점, 상점 앞의 평상, 공간에 놓인 사물처럼 그 장소를 이루는 작은 요소들을 여러 장에 나누어 등록하면 된다. 재단은 참여자가 장소에 대한 경험과 감각을 풀어낼 수 있도록 세부 질문지도 함께 제공한다. 참여는 고성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고성문화재단 누리집 상단의 ‘참여 신청’ 메뉴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제8회 고성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맞아 11시부터 고성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및 보조트랙(우천 시 종합체육관)에서 복고를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내용으로는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회전그네,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아이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성군 거진읍에 위치한 금강누리센터에서는 관내 및 인근 지역 아이들을 위해 동요장기자랑, 공 던지기 등 레크레이션을 비롯하여 토마토 화분 만들기, 인형뽑기, 팽이 만들기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과 아이들 연령대에 맞추어 영유아 별도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또한, 이날 14시부터는 5세부터 초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그림일기대회도 개최되어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4월 26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연극 『불편한 편의점』 공연을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에 진행됐으며, 예매 시작 이후 전석(278석)이 조기매진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에도 공연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등 군민들의 기대와 호응이 뜨거웠다. 동명의 밀리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편의점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풀어내며 일상 속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람객들은 “우리 지역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속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고성군립도서관과 토성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강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고성 출신 김윤아 작가의 특별 강연 ‘세상에 없는 도서관 여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 60여 명이 참여해 도서관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도서관을 상상하고 확장해보며, 도서관을 일상의 이야기가 머무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연에서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귀 기울이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한 참여자는 “제 삶에서 ‘처음’이라는 것이 있다면, 오늘 도서관을 이렇게 생각해본 것이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다시 가슴이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의 시선도 더해졌다. “구름 위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29일 화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시설장 김은하)에서 시설 종사자와 근로 장애인 45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인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대상자의 인지적·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및 도움 요청 요령 ▲가슴 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이물질 흡인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이다. 참가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의 강도와 속도를 직접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 장애인은 “처음에는 심폐소생술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연습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과 종사자가 안전하게 근무
(포탈뉴스통신) 화순군 능주면은 오는 5월 1일 능주초등학교에서 ‘제15회 능주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능주면 번영회(회장 박인석)와 노인회(회장 구원봉)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과 출향 인사, 그리고 면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 마을 대항 체육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면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인석 번영회장은 “많은 향우와 면민들께서 참석해 능주면 화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형주 능주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면민이 함께 화합해 새로운 화순, 행복한 능주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등) 가격을 오는 4월 30일까지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14,757호 중 무허가 주택 등 486호를 제외한 14,271호이며, 주택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이다. 올해 화순군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정확한 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현장조사를 진행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화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격을 결정했다.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또는 화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가격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4월 2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 공연·스포츠 관람 등 국내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올해 도내 지원 대상자는 약 16만 명이며,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문화 향유 의지는 높으나, 소득 공백이 있는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한 16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발급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이용률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에서 카드 발급 업무를 담당하는 일선 공무원을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카드 발급률이 역대 최초로 100%를 달성한 성과에 대한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사업 주요 내용과 시군별 발급·이용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외국인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식품위생업소 글로벌 마케팅 교육’ 참여 업소 30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에 따른 국제행사 확대와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고자 추진한다. 지역 음식점의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포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사진작가의 촬영을 거친 5개 국어 메뉴판 제작과 업소 맞춤형 소통 카드(픽토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구글맵 신규 등록 및 정보 최적화 등 맞춤형 마케팅 지원이 이뤄지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외국인 응대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포항시 소재 일반음식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내달 5일까지 포항시 식품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외국인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포항이 글로벌 미식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귀농귀촌 단체인 ‘기북소리 두렁마을’은 지난 28일 북구 기북면 복합문화농장 두렁에서 ‘두렁마을, 청보리 필 때’라는 주제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 농촌활력과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기북소리 두렁마을과 두렁시인학교가 주관하고 두렁문화마당, 복골언니들, 두렁한편뜨자(뜨개 동아리), 영남신학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후원해 지역 주민과 참여자 3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형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시조 창과 시 낭송을 시작으로 설장구 공연, 민요, 전통음악, 바이올린 독주 등 동서양 음악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두렁·복골언니들 패션쇼’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여자와 마을 주민,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기북소리 두렁마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외부 참여자가 관계를 형성하고 농촌의 삶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고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최근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이나 다회용기 사용 등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인 ‘기후행동’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지역 내 주요 교통 요충지인 대잠사거리와 우현사거리에서 진행된 기후변화주간 거리 캠페인에는 포항시 공무원과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시청사를 비롯한 주요 공공시설과 포항제철소 및 도심 주요 경관시설 등이 자율적으로 소등 캠페인에 동참해 기후행동에 힘을 보탰다. 기후변화 주간에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포항시 기후변화교육센터는 ▲초∙중∙고등학교 등하굣길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배너 전시 ▲기후변화 사진전 ▲포항
(포탈뉴스통신)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에서 추진 중인 ‘클린도시 도심환경 개선사업’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전국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교육에서 전국 7개 협의회가 우수사례롤 뽑힌 가운데, 경상북도에서는 포항시협의회가 유일하게 포함돼 사업의 효과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클린도시 도심환경 개선사업은 주민의 발길이 잦은 도심 내 노후되거나 훼손된 공간을 대상으로 벽화 조성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포항시협의회는 지난해는 환여동 해안가 담장, 올해는 용흥동 철길숲 일원 담장에 벽화 작업을 추진했다.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잠깐 지나가는 자리에서 머물 수 있는 자리로 탈바꿈시켜 방문객과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 권중길 포항시협의회 사무국장이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가한 타 시군 협의회 관계자들은 해당 사업이 바르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9일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외식업소 21개소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외식업소 SNS 마케팅 교육’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외식업주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총 2회의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전문 강사가 외식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업소별 맞춤형 방문교육’을 매주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집합교육에서는 업소별 마케팅 역량 자가진단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안내한다. 이어지는 방문 교육에서는 네이버 플레이스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마케팅 도구별 활용법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법 교육까지 실무 중심의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교육 종료 이후에도 SNS 채널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성과 분석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외식업주의 디지털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외식업소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업장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