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가 울산의 산업과 역사를 관통하는 외황강의 가치를 문학적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제2회 외황강 문학상’을 개최하고 전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울산 남구의 정체성이 담긴 '외황강'을 소재로 한 서사를 발굴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문학상의 핵심 테마인 외황강은 단순한 지리적 배경을 넘어 그 자체로 거대한 드라마를 품고 있는 공간이다. 외황강 하구는 고대 신라의 해상 무역 관문이었던 개운포(처용 설화의 발상지)이자 임진왜란 당시 치열한 격전지였던 왜성 터가 남아있는 국방의 요충지였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한 석유화학단지의 생명수 역할을 해왔고 최근에는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부활한 생태 복원의 기적을 보여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공모 부문은 ‘장편소설’이며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구분 없이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외황강의 역사, 문화, 인물, 생태 등 유·무형
(포탈뉴스통신)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은 지역 내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연계해 태화강 생태계에 철새의 생태적 지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태화강 조류 특별전시전’을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철새홍보관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태화강에 서식하는 독수리, 왜가리, 떼까마귀 등 박제 6종 △야생 조류의 역동적인 모습과 안타까운 사고로 인한 구조·치료·방사 등 현장 사진 15점 내외 △울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소개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특별전 기간 동안 전문 생태해설사의 전시 연계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전시 이해도 향상과 참여형 메시지 보드 운영으로 어린이 관람객의 생태 감수성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태화강 조류에 대한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인간과의 공존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새홍보관은 지역 대표 생태학습 공간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병오년 새해 황금연휴 기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품격 높은 문화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래문화특구, 철새홍보관, 태화강 동굴피아 등 남구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설날 당일 17일만 휴관) 다채로운 명절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래문화특구에서는 연휴 동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오후 7시, 설날 ․ 발렌타인 데이 기념공연과 불꽃쇼를 시작으로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떡메치기와 떡나눔 행사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놀이패 죽자사자와 남사당놀이, 전통 줄타기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15일부터 18일까지 고래문화광장 버스킹존에서는 민속놀이 체험장을 상시 운영한다. 고래박물관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차례상 차리기 체험을 상시로 운영하며 체험객 대상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이벤트를 일일 선착순 20명에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2층 어린이체험실에서는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일일 선착순 50명)이, 생태체험관에서는 ‘롤렛 돌리고 행운권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울산함에서는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소상공인 화재예방 소화패치 지원사업’ 일환으로 10일 팔등로기부거리·신정중앙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전기화재 예방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를 대상으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상인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착형 자동소화패치를 직접 배부하며 소상공인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도록 진행됐다. 이번에 배부된 자동소화패치는 멀티탭과 콘센트 등 전기시설에 설치하는 스티커형 소화기구로 온도가 100~120℃ 이상으로 올라가면 마이크로 캡슐이 터지며 소화약제가 방출돼 초기 불길을 진압하는 원리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점포는 그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대한 자산으로 이번 캠페인이 전기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화패치 사용으로 인한 화재피해 예방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를 위해 공무원과 도시청결기동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연휴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울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달동 먹자골목,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진행했다. 첫날인 9일에는 상가 밀집지역인 달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와 함께 배출 준수 여부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고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미수거 기간(2월 17~18일)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틀째인 10일에는 시외버스터미널 주변과 주요 생활권을 대상으로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서 처리하는 등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해 도시미관 개선에 힘썼다. 한편 남구는 오는 2월 20일까지 2주간 ‘설 연휴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단속 강화 △상황실·기동 청소반 운영 △동별 일제 환경정비 △연휴 기간 쓰레기 미수거 일정 홍보 등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남구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0일, 진해중앙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실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의 가격 투명성을 확보해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창원시와 경상남도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한국소비자원 등 10여 명의 범정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행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점검반은 지난해 ‘가격표시제 모범거리’로 조성된 진해중앙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제도 정착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점검반은 33㎡ 이상 소매점포를 중심으로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 파악과 부당 가격 인상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시장 신뢰도 제고에 주력했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가격을 한눈에 확인하고 안심하며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밀양시 무안면에 위치한 효심마을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9일 진주시 장애인일자리타운 일송보호작업장과 함양군장애인복지센터를 찾은 데 이은 것으로,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심마을노인요양원은 2011년에 설립된 노인요양시설로, 어르신들의 신체 및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위문에 참석한 조인종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를 위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2월 10일 함안군 소재 노인의료복지시설 큰빛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시설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입소해 있는 어르신과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환자들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애쓰는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요양병원과 사회복지 시설 등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립 지원과 자활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2026년 자활기관협의체 위원 위촉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 자활기관협의체는 공공과 민간 자원의 효율적 연계와 활용을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자활센터, 직업안정기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회복지시설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자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관 간 연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및 사업실시계획, 자활근로사업 민간위탁 기관 선정 등 2개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자활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에 따라 지역자활센터와 민간자원을 연계해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직업 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민간 시장에서의 취업 및 창업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미취업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는 기존 방학 기간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행정인턴 제도를 관내 미취업 청년으로 대폭 확대해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10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이며, 이달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청 일자리청년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와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는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지난 9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와 보건소 등 지역 내 노인 복지를 담당하는 15개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세부 일정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특정 경로당에만 프로그램이 쏠리는 ‘자원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과의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모든 경로당 이용 어르신이 소외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관 간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포항시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요가와 라인댄스, 안마 및 마사지 수업을 통해 신체 활력을 돕는 것은 물론, 정신건강 및 우울 예방 교육과 실버도서관 운영으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10일 양덕정수장 회의실에서 지역 내 20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상호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수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행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행업체의 운영 과정 중 발생하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공 품질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실무적인 개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와 밀폐공간 작업 지침 준수 등 현장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상생 행정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한 ‘비상 급수 대책’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동안 시민들이 물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행업체와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긴급 복구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최종 확인했다. 배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10일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에코프로 관계자들과 김신 복지국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에 폭넓게 전달될 계획이다. 특히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흥해읍 관내 5개 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어 노인요양시설 45개소에도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방침이다. 김신 복지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에코프로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국방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10일 해병대 제1사단 본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농협 포항시지부장 및 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함께했으며,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과 교육훈련단, 군수단, 항공단, 해군항공사령부 등 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축산물 교환권과 간식류 약 3천만원 상당으로 포항시와 농협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위문품 전달 후에는 군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과 군이 상생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설 명절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위문 방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포항시는 군과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그간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시티투어 운영, 민·관·군 행복학습센터 운영, 군 장병 할인업소 지원 등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경북 지역 유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박모(98)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설을 맞아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어르신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우리 사회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산증인께 깊은 예우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 관계자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확인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현재 경북 지역 내 생존자는 박 어르신 1명이며, 전국적으로도 생존자가 6명에 불과해, 행정 차원의 각별한 돌봄과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어르신께서 평안하고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가족의 마음으로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맞춤형 의료 지원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매월 1회 이상 박모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 및 생활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있다. 또한 명절마다 진행하는 특별 위문을 비롯해 의료·복지 연계 지원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