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 - 2026 여행가는 봄: 철도 여행 혜택 모아보기 봄이 왔다는 건, 떠날 때라는 것 기차여행 어떠세요? *3월 16일부터 코레일 웹&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가는 봄' 인구감소지역 여행하면 열차 운임 100% 할인 쿠폰 지급 · 이용 방법 ①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 구매 ② 인구감소지역 관광지 방문 인증 (코레일톡 QR코드 또는 디지털주민증) ③ 열차 할인 쿠폰 지급 · 판매기간: 3.16.(월)~5.31.(일) · 탑승기간: 4.1.(수)~5.31.(일) · 판매처: 코레일 웹·앱 테마열차 5개 정기노선 50% 할인 - 서해금빛 - 남도해양 - 동해산타 - 백두대간협곡 - 정선아리랑 · 판매기간: 3.16.(월)~5.31.(일) · 탑승기간: 4.1.(수)~5.31.(일) · 판매처: 코레일 웹·앱 및 전국 역사 창구, 승차권 단말기 내일로 패스 이용하면 탑승권 2만 원 할인 - 내일로 패스 : KTX 및 일반(ITX청춘,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등) 탑승권 2만 원 할인 · 판매기간: 3.
(포탈뉴스통신) 기상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기상기구는 기후위기 시대에 전 지구적 위험을 반영한 현안을 주제로 선정하여, 매년 기상·기후에 관한 메시지를 전한다. 올해는 기상·기후 데이터 관측을 통해 기상재해·기후위기로부터 전 세계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국가재난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기상청도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기상·기후 관측의 중요성과 기상업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 또한, 황정아 대전 유성구 을 국회의원의 현장 축사가 있었으며, 행사에는 외부 인사와 기상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기상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됐다. 기상청 이용희 과장은
(포탈뉴스통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23일 서울마포초등학교(서울 마포구)에서 교육 현장의 초·중·고등학생, 교원 및 아동단체를 직접 만나 법제 개선 논의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마포초등학교 등 교육계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등 4개의 아동단체 기관, 아동‧청소년을 대표하는 3명의 학생 등 정책 대상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향후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사례와 불편사항, 개선 의견 등을 공유했다. 이는 정책의 실질적 수요자인 아동‧청소년이 정책 논의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참석 학생들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절차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온라인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노출 경험, 이해하기 어려운 처리방침 고지 등을 언급하며, 아동‧청소년이 더욱 이해하기 쉽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실효성 있는 개인정보 보호
(포탈뉴스통신) 재외동포청은 3월 23일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하고, 대회의 민간 주도 운영 체계를 본격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운영위원장에는 황병구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이, 부위원장에는 윤덕창 아시아태평양 한국식품 수입상연합회장이 임명됐다. 두 사람은 임명을 기점으로 2년간 세계한상대회 운영을 이끈다. 이번 임명은 지난 2월 25일 운영위원회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된 민간 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에게 ‘세계한상대회 운영 규정’에 따라 재외동포청장이 임명장을 수여한 것이다. 재외동포청은 앞서 ‘민간 자율성 강화’를 핵심으로 대회 운영 규정을 개정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한상대회는 정부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황병구 운영위원장은 “세계한상대회의 첫 민간 운영위원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민간 운영위원장 임명은 세계한상대회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민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함으로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튼튼한 사
(포탈뉴스통신)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및 이탈리아를 방문하여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의장 및 프랑스‧이탈리아 개발협력 고위급 인사를 각기 면담하고'한-이탈리아 개발협력 정책대화'에 참석했다. 이 국장은 3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카르스텐 스타우어(Carsten Staur) OECD DAC(개발원조위원회) 의장 및 마리아 델 필라 가리도 곤살로(Maria del Pilar Garrido Gonzalo) OECD 개발협력국(DCD) 국장과 각각 면담하여 다자주의의 위기와 ODA 분절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 극복을 위한 개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OECD DAC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같은 날 이 국장은 파트릭 라쇼세(Patrick Lachaussee) 프랑스 외교부 운영전략국장 및 안느 그릴로(Anne Grillo) 글로벌문화경제국장을 만나 한국의 개발협력 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금년도 G7 의장국을 맡은 프랑스와 국제무대에서의 개발협력 분야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이
(포탈뉴스통신) 산림청은 최근 경북,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이며,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및 초기대응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 3월 20일 15시부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전국적으로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음을 밝혔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기관별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산불방지인력을 고정 배치하고, 공무원별 담당구역을 정해 순찰 및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3.21.~3.22.) 동안 총 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산불진화헬기 57대와 진화인력 1,251명이 투입돼 대응에 나서 재산 및 인명 피해 없이 진화했다. 또한, 산불 위험 예측 정보를 고려해 3월 23일부터 국외 임차헬기(슈퍼퓨마, 4,250ℓ) 1대를 전진배치(담양→원주)해 수도권 및 중부지방의 산불 발생에 초동 대응할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3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부처 내 인공지능(AI) 혁신을 주도할 'AI 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행정 현장의 인공지능(AI)·데이터 혁신 아이디어를 겨루는 ‘2026 누구나 쉽게, AnD(AI·Data) 챌린지’ 본선 경연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행정 서비스 전반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69명의 ‘AI 리더’, 공직 사회 AI 혁신의 촉매제 역할 수행' 최근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공공행정 전반에도 인공지능(AI) 공통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등 인공지능(AI)를 도입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단순히 보급하는 방식만으로는 조직 전체의 인공지능(AI) 역량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으며, 재난안전, 민원행정, 지방재정 등 각 분야의 업무를 깊이 이해하면서 동시에 인공지능(AI)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력이 그 어느 때
(포탈뉴스통신) 산림청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청에서 식물계약재배 등 지역상생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상생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목원 운영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식물산업진흥, 동반성장, 문화상생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이미 지역상생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인 국립세종수목원 위탁·계약재배 사업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 규모와 운영 절차, 농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지역농사는 계약 시기, 재배 품목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산림청은 지역상생사업에 관심있는 농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위탁·계약재배는 수목원에 필요한 식물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해 납품하는 방식으로 참여 농가 모집부터 계약 체결, 식물 생산, 납품 및 검수까지 전반적인 과정과 사업 참여 필수요건, 평가 기준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2025년에 추진한 지역상생사업의 주요 성과로 △계약재배 98농가의 21억원 소득 증대, △재배기술 보급 31건 및 현장기술지도 342회, △일자리 창출 834명, △지역전시 및 문화행사 98회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23일 17시, 서울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여름 평년보다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으로부터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함께한 행보이다.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은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지난 1월 30일 제주 이동노동자 쉼터(혼디쉼팡)를 방문해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으로 추진됐다. 당시 현장에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이동노동자들의 폭염기 고충을 들은 김영훈 장관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함께 실질적이고 전국적인 보호 조치를 마련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본 협약에 따라 다가오는 폭염대책(’26. 5. 15. ~ 9. 30.) 기간 동안 이동노동자 대상으로 총 50만 병의 생수를 공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개발공사와 협력하여 ‘제주삼다수’ 30만병을 후원하며, 노동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예산을 편성하여 20만병을 지원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우주항공청은 3월 23일 ‘K-우주항공’ 시대를 열어갈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9월까지 2,000억원 규모의 뉴스페이스 펀드(4호)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전문 운용사 선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운용사 선정은 '모태펀드(뉴스페이스 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공고를 통해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펀드는 우주항공청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및 해외 투자자 자금을 매칭하여 총 2,0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마련하는 것으로서, 그동안 투자자 확보에 목말라했던 국내 우주항공 기업들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투자대상 분야는 우주산업 및 연관산업이며, 연관산업에는 우주산업과 산업생태계를 공유하고 있는 미래 항공산업, 향후 우주분야로 활용 잠재력이 큰 기술 분야도 포함된다. 우주항공청은 ’23년부터 모태펀드 방식으로 뉴스페이스 펀드를 운영해 왔으며, ’26년 3월 현재까지 총 3개 펀드(301억원)가 조성되어 11개 우주기업에 약 117.5억원이 투자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기존 펀드 규모로는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300억원 규모의 '가상융합 펀드'를 조성·운용할 투자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펀드는 2014년 디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로 첫 시작한 이래 실감콘텐츠, 메타버스 등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펀드로 지속 진화·확장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정부 출자금 총 3,895억원(재출자 포함)을 포함, 총 8,777억원의 자펀드를 결성하여, 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 레인보우로보틱스, 애니펜, 레티널, 래블업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투자하며 기술력 있는 국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최근 확장현실(XR), 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서비스는 인공지능(이하 ‘AI’) 등과 결합하며 의료, 제조, 국방, 교육, 자동차 등 주요 산업영역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트윈과 공간컴퓨팅은 피지컬AI가 현실의 물리적 동작과 공간에 대한 정보를 학습하는 공간이자, 학습데이터 생성을 위한 필수적인 기술로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올해 가상융합 펀드는 국내의 XR, 디지털트윈, 블록체인, AI 등 가상융합 분야 중소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3월 23일 오후 6시, 장관 주재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 제10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나흘 앞두고, 본사업 추진 관련 준비상황, 돌봄통합지원정보시스템 개통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장관은 "올해는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원년인 만큼, 제도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차근차근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본 사업 시행 이후,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며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는 등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보건복지부]
(포탈뉴스통신) 조현 장관은 3월 23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이 역내를 넘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걸프 국가 민간인 및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촉구했다. 또한, 조 장관은 이란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우리를 포함한 다수 국적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임을 설명하면서, 관련 이란측의 필요한 안전조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포탈뉴스통신) 외교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진출 기업 주재원 등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23일 오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현지 13개 재외공관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서도 참석했다. 김 차관은 최근 미국이 이란 측에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하고, 이란도 이에 상응하여 보복하겠다고 한 사실을 상기하며, “역내 에너지 관련 시설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당 지역과 그 인근에 계신 우리 국민과 진출 기업 현황을 확인하여 가용한 모든 채널을 최대한 활용, 안전공지를 수시로 전파하고 계속해서 강력하게 출국 또는 대피를 권고할 것”을 당부하며 관계부처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중동 지역 각 공관은 현지 정세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유사시 신속한 대피와 철수를 적극 지원하는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주이라크대사관은 현지 체류 주재원 등 20여 명이 오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