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가 2026년 4월 2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여름철 급증하는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2026년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절기 집중 방역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위생 해충 발생시기가 앞당겨지는 만큼, 지금이 방역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라는 설명이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는 천복성 새마을 성북구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 방역봉사대원, 성북구청과 보건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방역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성북천에 시범 방역을 실시하여 올여름 방역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류복수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장은 “새마을단체는 매년 자율적으로 새마을 방역봉사대를 구성해, ‘우리 성북구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로 방역 활동에 힘써왔다.”라며, “올해도 주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 활발한 방역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고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구민 취업 전문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과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구민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취업교육과 직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돌봄·복지(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와 생활안전 분야(경비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올해 취업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 양성 교육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돌봄·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선착순 35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해당 교육은 참여자들이 생활 돌봄 서비스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관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자격 취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비원 양성교육’도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는 ‘1:1 아빠육아컨설팅’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확대 추진한다. 구는 아버지의 육아 참여가 점차 늘고 있음에도 여전히 육아가 여성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 코칭을 통해 아버지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기능 및 양육행동 척도검사’ 결과, 의사소통·문제해결·양육태도 등 가정 내 기능 점수가 3.63점에서 4.17점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컨설팅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3개월 이상 13세 이하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7세 이하에서 대상 연령을 13세 이하까지 확대했으며, 상담은 회당 2시간씩 기본 2회 제공되고 필요 시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전문가가 가정의 양육 환경과 자녀 발달 특성을 반영해 1대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청소 행정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6년 환경미화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환경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해 더 질 높은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환경미화원은 군민 생활환경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최일선 현장 인력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한파 근무 위험 증가, 생활폐기물 증가,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 강화 등 다양한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평창군은 안전·보건 교육부터 업무 역량 강화, 팀워크 프로그램까지 포함한 종합형 워크숍을 기획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환경미화원 안전한 작업 수칙 및 사고 예방 교육, 재활용 품목 변화에 따른 최신 분리배출 지침 안내,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 조직 소통·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우수 사례 공유 및 현장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은 환경미화원의 안전 확보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의회는 4월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대표위원을 포함한 총 5명의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수연 구의원을 비롯하여 김태웅‧민상원 세무사, 이종국‧유미정 전직 공무원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전경애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 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돌마당에서 열린 ‘가드닝 토크쇼 및 정원 콘서트’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정원을 주제로 한 공감형 토크와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월아산 일대에 펼쳐진 봄 풍경과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지며, 자연 속에서 정원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정원 관련 저서 '정원의 위로'를 집필한 김선미 동아일보 기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인 정원주와 시민 정원사, 식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원 가꾸기 경험과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시민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원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정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의 가치를 전달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어 진행된 정원 콘서트에서는 정원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정원
(포탈뉴스통신) 국립대구과학관과 서울시립과학관은 3월 24일,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메이크 더 프로토(MAKE THE PROTO) : 처음을 만들다’(가칭) 특별전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별전은 기술·산업·연구·예술 분야의 성과가 단번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우리가 혁신이라 부르는 것들은 수없는 반복과 실패, 수정의 축적, 즉 '프로토타입(시제품)'의 연속 과정을 통해 탄생한다. 이 전시는 바로 그 과정을 전면에 내세운다.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그것을 만들어 낸 시행착오와 현장의 경험을 관람객이 직접 마주하도록 기획됐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메이크 더 프로토(MAKE THE PROTO)’(가칭) 특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0년간 축적한 연구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증·자료 협력 및 전시콘텐츠 기획을 담당한다. 1,300여 점의 과학기술 자료 수증 등 현장 중심의 연구성과는 ‘과정’을 핵심으로 삼는 이번 전시의 근간이 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전시 기획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시의 완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문화 자산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2026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기증작 특별전: 이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5년 기증받은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구·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기증작 특별전: 이음》은 기증으로 확장된 미술관 컬렉션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관람객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기증 문화 확산과 공공으로 환원된 예술 자산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2025년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작품을 기증한 김영길(전, 영진전문대학교 교수), 박은미(천석 박근술 유족), 리안갤러리, 신준민(작가)의 기증작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지역 미술의 축적된 시간과 예술가의 창작 정신을 연결하는 ‘이음’의 가치를 강조한다. 전시는 기증 작품의 다채로운 면모를 펼쳐 보인다. 한국 수채화의 거목 이경희의 작품을 중심으로 죽농(竹農) 서동균, 천석(千石) 박근술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의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4월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이하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모니터단은 각급 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 조리 과정, 위생 상태, 배식 환경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교육청에 전달돼 급식 운영 개선에 반영된다. 시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7일까지 약 3주간 각급 학교를 통해 모니터단 94명을 모집했으며, 유치원 4명, 초등학교 57명, 중학교 13명, 고등학교 16명, 특수학교 4명으로 성장단계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2027년 2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며, ▲학교급식 시식 참여 ▲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 제시 ▲학교급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의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요구와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여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 모니터단 인원을 전년보다 2배 가까이 확대한 만큼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포탈뉴스통신) 충남소방본부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실천과 도민 신뢰 강화를 위한 ‘중점 비위 예방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중점비위를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공감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청렴 실천 결의, 중점 비위 예방 종합대책 발표, 관서별 사례 공유 및 비위 예방 토론, 비위 타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 전원은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음주운전·성 비위·지위남용 등 중점비위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중점비위 예방 대책 발표에서는 비위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3대 중점비위 유형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특히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상시 점검과 조직 내 자정 기능 강화를 통해 비위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위 유발 요인을 점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본원 농업인아카데미에서 ‘제4기 우수 청년농부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청년 간 경영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김영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우수 청년농업인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청년농부 인증패 수여 △청년농 간 교류 프로그램 △농업회계와 세무의 디지털 전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인증패는 ‘고소득(연소득 1억원 이상)’ 부문 10명, ‘새 도전(신기술·신품종 개발 등 혁신적 성과)’ 부문 4명, ‘행복(농촌 정착과 삶의 만족도)’ 부문 10명에게 수여됐다. 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우수 청년농부 134명을 발굴해 해외연수, 우수사례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4명의 우수 청년농부를 선발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35.7세이다. 선발 인원 중 50%(12명)가 스마트팜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4-H 활동 참여 비율도 58.3%(14명)로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2일 연구소 내에서 ‘꿀벌 우수품종 보급 업무협의회 및 꿀샘식물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꿀벌 품종인 ‘젤리킹’의 보급체계를 효율화하고, 꿀샘식물 조성을 통해 최적화된 사육 환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관계자 및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젤리킹 관찰사업(모니터링) 결과 공유 △올해 보급 계획 논의 △식목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젤리킹 공급량은 전년도 65봉군에서 100% 증가된 130봉군으로, 오는 6-8월 중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식목 행사는 우수 꿀벌 양성을 위해 자연 꿀샘식물인 쉬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 500그루와 유채, 헤어리베치 등 초본류를 식재했다. 조효려 산업곤충연구소 양봉팀장은 “이번 협의회는 젤리킹 보급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봉 산업의 기초가 되는 밀원 환경을 직접 조성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젤리킹의 안정적인 보급을 통해 도내 양봉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
(포탈뉴스통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2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금융회사와 ‘충청남도 중소기업 상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이 참여하며, 충청남도에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조업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거점기업 육성과 충남경제 성장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및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1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각 금융회사는 금리 상한선을 CD(91일물) + 1.9%이내로 적용하여 대출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의 상한금리는 전년 대비 0.1%p 낮춘 것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성장지원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에서 제조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에 보증을 이용한 기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조건을 완화했다. 특히 이
(포탈뉴스통신)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초대형 모래조각상이 등장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24일까지 박람회가 열리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 대표 모래조각가 최지훈 작가가 참여한 두 가지 테마의 모래조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첫 번째 작품은 ‘태안에 온 K팝 데몬헌터스’로, 역동적인 K-콘텐츠 요소를 모래조각으로 형상화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표현과 디테일한 조각 기술이 특징이며, 한류 콘텐츠와 국제 박람회를 연결하는 상징적 작품으로 기획됐다. 두 번째 작품은 ‘태안의 꽃의 여신’으로, 박람회 마스코트인 ‘해온이’와 ‘소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꽃과 자연 요소를 결합해 원예와 치유라는 박람회의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화했다. 조직위는 모래조각상이라는 이색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효과를 노린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모래조각 전시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매력을 사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4월 2일 해양수산부 주최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개막식에서 해양경제 활성화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도가 관광개발국 내 ‘남해안과’를 신설해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및 국제 대형 사업과 해양스포츠 이벤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경남도는 그동안 글로벌 해양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요 성과로는 ▲해수부 공모사업 대한민국 1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통영 선정 ▲국내 최초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유치 및 성공적 개최 ▲국내 최대 규모 해양스포츠 축제인 ‘2026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거제시 유치 등이 꼽힌다. 특히 올해 8월 말 거제에서 개최될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 카누 등 4개 정식 종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이를 통해 국내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남해안 전역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