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PPT),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진주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바쁜 시간에도 도정보고회에 함께해 주신 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주시는 서부경남의 중심도시이자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경남 발전을 이끌어 온 핵심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진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주 발전과 관련한 공공기관 이전,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관련해 “경남은 힘을 모아 우주항공청을 유치해낸 만큼, 서부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
(포탈뉴스통신) 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지역의 주요 현안인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를 통해 풍력발전 보급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주도 풍력정책에 따라 공사가 추진 중인 육·해상 풍력발전사업의 전력 계통연계 길이 열리게 되어 사업 정상화와 본격적인 풍력사업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해제 조치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제주 에너지대전환 및 탄소중립 2035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면서, “특히 제주 공공주도 1호 주민참여형 사업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이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에너지공사]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센티브 확대, 조합설립 인가, 설계 분석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은 물론 투명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후보지 공모는 3월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모집(10개소 내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를 신청한 지역 주민에게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원활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토지 등 소유자의 50% 이상 동의율을 확보하고 1단계 사업 적격성 분석 결과 예상 비례율이 90%를 상회하는 등 추진 의지와 사업성을 충족하는 경우, 2단계 정밀 사업성 분석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조합 설립 등 관련 절차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주민 요청 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연고 이스포츠 팀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이터널 리턴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2024~2028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연고 팀 창단을 지원하고 지역 연고 이스포츠팀들이 참가하는 국내 리그이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제주도와 진흥원은 대회 출전을 위하여 지난해 11월‘GoldenLight’팀을 운영하고 있는 ㈜섀도우코퍼레이션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이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해당 팀은 제주를 대표하는 이스포츠 팀으로서‘Jeju Shadow’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편되어 이번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히 최근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지난 1일 본사 15층 중회의실에서 광주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채덕희)와 ‘근로자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보건법’ 제5조(사업주 등의 의무)에 명시된 근로자 건강 유지·증진 의무를 적극 이행하고,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지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공공기관의 보건 전문성과 안전경영 신뢰도를 확보하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인 프로그램을 공동 전개한다. 세부 협약 내용으로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 ▲감정노동, 직무 스트레스, 우울증 등 심리 상담(직업트라우마센터 연계) ▲작업환경 관리 및 작업 자세 개선 지도 ▲혈압·체성분 등 건강측정 및 위험 요인 관리 ▲산재 사고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직업트라우마 관리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광주도시공사는 단순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각 사업소의 사업자등록번호 현황 조사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구리시의회는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CCTV, 비상벨 등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관계 기관 및 단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범죄 억지력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희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겪는 가장 큰 고충 중 하나가 안전한 영업 환경의 확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민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 골목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구리시]
(포탈뉴스통신) 구리시의회는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은철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수리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한번 쓰고 버리는 소비문화에서 벗어나, 고장 난 제품을 쉽게 고쳐 쓰는 ‘수리권’을 보장하고 관련 산업을 지원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수리 활성화 시행계획 수립 ▲수리 전문가 양성 교육, 수리 관련 시설 및 장비 지원, 수리 정보 제공 플랫폼 구축 등 지원 사업 추진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시민들의 수리 접근성이 높아져 가계 부담이 경감되는 것은 물론, 버려지는 폐기물이 감소하여 구리시가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철 의원은 “무분별한 제품 폐기는 막대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야기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고쳐 쓰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어 시민의 수리권이 보호받고, 구리시가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순환경제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구리시]
(포탈뉴스통신) 구리시의회는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제시안'을 채택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5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95조 규정에 따라 시장은 도시계획시설사업의 단계별 집행계획에 대하여 구리시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정은철 의원이 제안설명을 맡아 발표한 의견제시안에서 구리시의회는 다음 사항을 권고했다. ‘2030년 구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총 86개소의 미집행 시설을 재정비하고, 이 중 13개소를 1단계(2026~2028년) 우선 집행 대상으로 선정한 것은 도시 공간의 체계적 활용 측면에서 기초적인 타당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정비된 86개 시설의 총 사업비는 약 4,457억이며, 이 중 3년 이내 추진 예정인 1단계(13개소) 사업비만 약 1,810억 원에 달함. 현재 구리시의 가용 재원과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할 때, 단기간에 연평균 6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당한 부담과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계획시설 대다수의 미집
(포탈뉴스통신) 구리시의회 김성태 부의장이 제358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3건의 주요 조례안을 잇달아 발의하고 원안 가결시키며, 민생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조례안은 '구리시 산불방지 및 산림인접지역 화재예방과 지원 조례', '구리시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그리고 전부개정된 '구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이다. 김 부의장은 기후 위기 대응부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침체된 지역 산업 회복에 이르기까지 구리시의 시급한 현안들을 입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주력했다. 먼저, '구리시 산불방지 및 산림인접지역 화재예방과 지원 조례'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대형화되고 빈번해지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후 진압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인접지역의 화재 예방 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이어 '구리시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
(포탈뉴스통신)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희)는 3월 30일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주요 심의·의결 내용은 ▲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전액 승인 ▲ 구리유통종합시장 B동 리뉴얼 공사비 전액 승인 ▲ 아치울마을 공영주차장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비 전액 삭감 등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보다 8.6% 증가한 총 807,710,525천원으로 수정의결했다. 또한 2026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액 대비 4,945,025천원이 증액된 86,412,247천원을 원안대로 승인하여 의결했으며,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은 신속하고 원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진행을 위한 장비임차 및 홍보비 부족분 집행에 대한 건이다. 이경희 위원장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예산이 충분히 편성됐는지를 심의한 사항으로, 사업의 적정성 및 시급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정책 우선순위에 따른 합리적인 재원배분이 이루어졌는지 면밀히 심의했다.”
(포탈뉴스통신)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은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시의 교육환경 변화를 위해 공교육이 강화돼야 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리시의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언급하면서 인구가 줄면 학교의 역량이 줄고, 학교의 역량이 줄면 젊은 세대가 떠나고 도시가 노화되는 악순환이 지금 구리시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했다. 아이들이 떠나는 이유는 공교육이 약해서이며 고교학점제로 인한 지역별 선택과목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구리시는 이 격차의 한 가운데에 있음을 문제 삼았다. 김한슬 의원은 공교육이 강해야 지역이 살아남는다며, 구리시의 교육환경은 4년전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또한 교육은 교육청 소관이라는 인식을 바꿔야 하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본격화 되는 지금 이 시점에, 구리시의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의 교실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구리시와 시의회가 함께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뉴스출처 : 경기도구리시]
(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4월 1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대강당(10층)에서 회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이시우(KPGA 기술교육위원, 빅피쉬 골프아카데미 원장)가 연사로 나서 선착순 참가한 100여 명의 KPGA 회원들에게 140여 분간 글로벌 투어 트렌드와 실전 코칭 노하우를 전수했다. 1부 강연에서 이시우는 국내외 투어의 현장 차이를 생생하게 전했다. 미국과 유럽투어가 오픈 스케줄로 다양한 선수들과 교류하는 개방형 문화인 반면 한국은 선후배·지인 중심의 고정 멤버 문화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PGA투어의 팀 단위 시스템(코치, 트레이너, 멘탈 코치, 매니저, 캐디가 한 선수 지원)과 대회장 내 대규모 피지오 센터, 데이터 장비 대여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국내 투어 인프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시우는 "한국 남자 선수들의 실력은 결코 세계에 뒤지지 않는다"면서 "환경·문화·지원 시스템의 차이가 경쟁력 차이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2부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일 안산시 본오동 소재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부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태희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관리가 종료된 안산시화 쓰레기 매립지를 경기도 대표 정원으로 조성하는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프로젝트의 의미를 알리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경기도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는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약 3톤 추정)만큼 산림탄소 흡수량을 구입해 상쇄하는 ‘탄소중립 인증 행사’로 진행했다. 탄소 3톤은 축구장 1개 크기의 소나무 숲(10년생)이 1년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치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직접 나무를 심으며, 버려진 매립지가 맑은 공기와 휴식을 제공하는 생태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동참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이곳은 이제 도민을 위한 생태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