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가 올해 1월 제도 개선 이후 이용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도는 지원한도를 기존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하고, 수술·시술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제도 확대 이후 월평균 신청자는 이전 대비 약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원 기준 완화로 도민들이 다양한 치료 과정에서 제도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후불제 산모 지원’ 분야는 이용 증가가 두드러졌다. 지원 건수는 이전 대비 약 7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건소 등록 임산부 대상 정기 안내문자 발송과 산부인과 현장 안내 등 맞춤형 홍보를 강화한 결과로, 임신·출산 전 과정에서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확대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도는 간병비 등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대상을 도내 요양병원으로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주요 질환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일 화순사랑상품권이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총 40억 원이 전량 소진되면서 4월분 할인판매가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 종료는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모두 해당되며, 할인판매는 종료됐으나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법인구매나 정책발행 구매는 가능하고, 가맹점 환전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화순사랑상품권은 5월 1일부터 월 40억 원 규모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지류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모두 12%로 동일하며,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사재기 방지와 실질적인 소비 유도를 위해 5월부터 상품권 보유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유 금액이 7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구매를 위해서는 기존 보유분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 또한 향후 판매 상황을 고려해 구매 한도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가 종료돼 구매하지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일 전동보조기기 이용 주민의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이 보험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보행자나 자동차 등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를 보장한다. 사고 발생 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상되며, 본인부담금은 20만 원이다. 다만, 운행자 본인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사고 발생 시 휠체어코리아닷컴을 통해 보험 접수가 가능하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화순군 청년센터(청춘들락) 미디어공작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교육을 운영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상의 핵심은 촬영이 아니라 기획에서 시작된다’는 주제로, 기획부터 촬영, 편집, 콘텐츠 활용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최신 편집 앱을 활용해 하나의 영상 콘텐츠를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숏폼 영상 구조 이해와 콘텐츠 기획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2026 화순 봄꽃 축제’ 현장 실습을 포함해 실제 촬영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의 70%는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4월 7일까지 화순군 청년센터 방문 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SNS와 숏폼 콘텐츠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누구나 쉽게 영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청명·한식(4~5일)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일부터 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10.6건(피해면적 310.56ha)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특히 청명·한식 기간에는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명·한식 기간(4~5일) 동안 716명을 투입해 산불방지 비상근무에 나선다. 인력은 공무원 330명(산림과 40명, 실과소 118명, 읍·면 172명), 산림재난대응단 32명, 마을 이장 35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근무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마을 이장은 마을 앰프방송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와 주민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동단속반을 운영하고 각 읍·면에 배치해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한천자연휴양림에 배치된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활용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포탈뉴스통신) 전남 화순군은 관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식자재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국산김치는 수입산 김치보다 가격이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국산김치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에 따른 휴게·일반음식점 중 국산김치 자율표시위원회로부터 국산김치 사용 업체로 인증을 받은 음식점으로, 관내 140개소를 지원한다. 업소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국산김치 제조에 필요한 고춧가루, 소금, 마늘, 젓갈 등 양념류 또는 김치 완제품을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인증 업체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국산김치 인증제도 운영 방식이 조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는 신규 지정은 별도로 추진하지 않고, 기존 지정업체에 대한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김치 사용이 확대되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
(포탈뉴스통신)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요가, 사진, 문학 등 7개 프로그램에 총 76가구 196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의 개념을 혈연 중심에서 관계 중심으로 확장해, 영유아 양육 부모, 1인 가구, 부부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가족센터, 어울림센터 등 주민 생활권 내 공간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조향, 사운드, 무용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총 72시간 과정으로 60가구(125명 이상)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화순군은 2일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용 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수조사와 함께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자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하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관내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62개소, 소하천 400개소를 비롯해 산림 내 계곡, 구거(도랑) 등 수계 전반이다. 군은 지난 3월 30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4월 중 추가 조사를 통해 미흡 사항을 보완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건설교통실, 산림과, 읍·면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점검과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추가 조사 이후 계도 및 자진 철거 유도 기간을 거쳐, 하절기인 7월부터 9월까지를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해 불법 시설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계곡 내 불법 영업 행위를 비롯해 무단 설치된 평상, 그늘막, 데크, 가설건축물,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와 포항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 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 상무관과 외국인투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외국인기업협회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설명회부터 산업현장 시찰까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첫날인 4월 2일에는 경주에서 경상북도 및 포항·경주시 투자환경 설명회가 개최됐고 한수원 기업홍보관(SSNC)과 산업현장 시찰이 진행됐다. 투자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의 핵심 전략산업 구조와 포항·경주 지역의 산업 기반 및 투자 여건,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와 인센티브, 실제 투자사례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투자 관심 분야별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4월 3일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포스코 홍보관(PARK1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가 동해선 철도를 기반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 동해안을 대한민국 K-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동해선 15개 역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해선 철도망이 완성되며 동해안 철도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K-관광의 새로운 심장, 다시뛰는 동해안 시대’라는 비전 아래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관광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과, 해양레저관광과, 동해안권 7개 시군, 코레일대구·강원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북 동해안 철도는 동해중부선(포항~삼척)과 동해남부선(부산~포항)을 연결하는 주요 철도축으로, 개통 이후 이용객은 월 18만 명에서 연간 186만 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지방 신규 노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일 시청 본관 앞에서 장애인의 이동권과 지역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미니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1대)’의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개통식은 김해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양한교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과 회원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제막, 시승식 순으로 가야나래의 첫 출발을 알렸다. 가야나래는 1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개조한 특장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 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일반석 5석을 포함해 총 9명이 탑승 가능하다. 또 리프트와 안전 고정장치를 갖춰 기동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으며 좁은 도심 도로와 생활권 내 이동에 최적화돼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양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오늘은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미니 휠체어 버스가 개통된 무척 기쁜 날”이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업을 해결해 주신 김해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가야나래는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예천군장애인협회주관으로 2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봉사단체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과 봉사자 등 7명을 포함한 유공자 20명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지역 인재 육성과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격려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장학금은 ▲황남장학회(회장 황중배) 200만 원, ▲학순장학회(회장 성연학) 100만 원, ▲한국B.B.S. 경상북도연맹 예천군지회 100만 원 등 총 400만 원이 모여 9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회장 이태주), 예천e희망뉴스(대표 장희정), 예천제일교회(목사 김운수)에서 각 100만 원씩 마련한 총 300만 원의 생활격려금을 장애인 가정 9가구에 지원
(포탈뉴스통신) 예천군 환경단체가 2일,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하루 앞두고 호명읍 성화 봉송 구간 일대에 ‘쓰담달리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6일 예천읍 성화 봉송 구간 ‘쓰담달리기’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재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종수),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안성식) 회원 80여 명 및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호명읍 직원 2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성화 봉송 주요 노선을 따라 이동하며 도로변과 인근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구간별 책임 구역을 설정해 체계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예천군은 이번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도민체전 기간 예천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예천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초․특수학교 교(원)장 46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 첫날에는 광주교육대학교 임수진 교수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AI 활용 방향과 함께 학생의 사고력과 주도성을 고려한 교육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치원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경북교육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교(원)장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교육국장 특강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온라인학교(교장 최현재)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다양한 선택 과목 개설 계획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평가 모델, 2026학년도 온라인학교 특색사업 등을 소개하며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이라는 학교 비전을 공유했다. 경북온라인학교는 도내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학기당 최대 2강좌까지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개방형 공립 학교이다.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5학년도 2학기까지 약 2,660명이 수강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46개교에서 660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73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사가 부족한 소규모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에 포함한 뒤 온라인학교에 위탁하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시간 내에 수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