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가격 상승을 빌미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유통 교란 행위 차단을 위해 현장 점검과 공급 안정화에 나섰다.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의 후속 조치로 이날 오후 종량제 봉투 제작 및 유통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먼저 이날 오후 3시 종량제 봉투 제작 업체인 ‘하마산업’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봉투 제작 공정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최근 가격 변동이 심한 나프타 등 원료 수급 상황을 정밀 점검했다. 특히 해당 업체에 울산 전역 공급을 맡고 있는 핵심 업체인 만큼 차질 없는 생산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는 종량제봉투 유통 과정을 점검했다. 공단은 하마산업에서 생산된 봉투를 남구 지역 600여 개 판매소에 공급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유통 과정에서의 병목 여부와 판매소별 공급 동향을 확인하고 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수시 배송을 실시해 공급 공백이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4월 2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2층 취·창업지원존에서 열리는 소규모(미니) 일자리박람회 ‘2026년 울산여성 온·오프라인 집중매칭데이’를 계기로 여성 취업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수시로 연결하는 소규모 상시 연결(매칭)형 박람회로 2개사 현장면접과 1개사 화상면접, 11개사 간접채용, 구직상담, 채용연계 서비스가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인공지능(AI) 증명사진 촬영, 화상면접 조언(컨설팅)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여성인력개발센터 내 인공지능(AI) 화상면접실은 행사 당일에 그치지 않고 상시 운영한다. 또한 면접 사전 연습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기업은 자사 사업장에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고, 구직자는 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화상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취·창업지원존 운영을 활성화
(포탈뉴스통신)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임직원들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관내 한부모 가정 복지시설인‘보리수마을’을 방문해 교육과 안전점검을 결합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활동은 공단 직원들이 각자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물 안전 진단에 직접 나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세부 활동으로는 △장생포의 역사 이야기 △고래의 종류 교육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이 성황리에 이뤄졌다.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안전 업무 담당 직원이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콘센트용 화재 예방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지도를 마쳤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직원들이 가진 전문 지식과 기술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기쁨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도심 속 야외 공간을 활용한 ‘2026년 야외광장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하는 야외광장 운동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야외광장 등 생활권 가까운 공간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남구보건소는 신체활동 감소 등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해 2011년부터 야외광장 운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 참여 인원은 5만 4,315명으로 전년(4만 8,300명) 대비 12.5%가 증가했고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에 매년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지도자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건강체조, 근력과 유연성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준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 5일 정기 운영으로 주민들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장소는 △울산대공원(동문 다목적운동장) △선암호수공원(관리동 앞 데크) △문수체육공원(호반광장) △달동문화공원(시계탑광장)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제도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14일까지 2주간 국민생각함 및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설문은 남구의 기금 사업 방향부터 답례품 만족도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남구는 그동안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출산장려정책으로 기금을 사용해왔다. 올해는 주요 기금 사업으로 출산 축하물품 지원사업과 영유아 성격유형검사 및 가족상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부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9개 업체에서 마련한 60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 중이다. 남구는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를 신규 기금사업의 발굴과 추가로 있을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및 선정 과정에서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금까
(포탈뉴스통신)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떠오르는 울산 남구에 벚꽃의 아이콘인 장범준 밴드의 깜짝 게릴라 공연이 열려 시민들에게 봄날의 감동을 선사했다. 2일 오전 선암호수공원 무궁화 잔디밭에서는 장범준밴드의 ‘버스카버스카 벚꽃투어’ 공연이 열렸다. 사전 예약한 관객과 소식을 듣고 찾은 방문객까지 500여 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장범준 밴드는 신곡 ‘점점’과 국민가요인 벚꽃엔딩 등 20여곡 이상을 들려주며 선암호수공원에서 팬들과 함께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남겼다. 버스카버스카 벚꽃투어는 공연장이 아닌 버스킹 트럭을 활용해 전국 벚꽃명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당초 궁거랑 벚꽃한마당 축제가 열리는 무거생태하천 일대에서 버스카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남구의 또 다른 벚꽃명소인 선암호수공원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벚꽃 시즌 전국적인 러브콜을 받는 장범준 밴드가 울산 남구에서 게릴라 공연을 진행할 수 있었던 건 남구 직원들의 열정이 컸다. 정책미디어과는 궁거랑과 남구 벚꽃명소를 장범준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울산시에서 실시한‘2026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남구는 기관 표창과 9,500만원의 시상금을 인센티브로 받았다. 이번 평가는 울산 5개 구ㆍ군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세와 세외수입 업무 전반을 심사한 결과로 세정, 체납관리, 특별기동징수, 세무지도, 세입관리, 과표심사 등 6개 분야, 28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28개 평가항목 중 지방세 세수추계 정확성과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우수시책 추진 실적 등 분야별로 고득점을 획득했으며 특히 ‘드론과 GIS기술을 이용한 재산세 분리과세 농지 전수조사' 등이 우수 시책으로 선정돼 적극적인 세정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숙한 납세 의식을 보여준 구민들과 세무 담당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이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더욱 철저하게 세정 업무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업무 연찬을 통해 선진 세정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포탈뉴스통신)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내포신도시 문화·스포츠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충남 예술의 전당’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간다. 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충남의 새로운 문화 공연 생태계 구축과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12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다.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이다. 시설은 2만 9746㎡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건축 연면적1만 4398㎡ 규모로, 2030년 상반기 준공·개관한다는 목표다. 충남 예술의 전당 건축물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디자인 모티브로 잡고 있다. 건물 내부 동선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넓은 창을 설치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유려한 경관을 내부로 끌어들인다. 지붕은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디자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미래 먹거리인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시군 등 20개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해 특별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와 시군, 대산청, 유관기관 간 주요 정책 공유에 이어 안건으로 제시된 24개 건의사항과 19개 협조사항 검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도가 건의한 ‘장항항 퇴적토 준설 요청’에 대해 대산청은 선박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대산청이 건의한 ‘대산항 활성화 지원금 확대’에 대해 도와 서산시는 선사 이탈 방지를 위한 장려혜택(인센티브) 강화, 합리적인 예‧도선료 기준 마련 등 항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해양안전분야에서는 보령해경이 ‘다사항 안전시설물 설치’를, 태안해경이 ‘해루질 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 마련’을 건의했으며, 도는 여름철 고수온
(포탈뉴스통신) 충남소방본부는 2일 충청소방학교에서 화재조사관의 현장 감식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 화재 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도내 10개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화재조사관이 참가해 실제 주거 공간을 재현한 현장에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 결과, 00소방서 000 소방위, 000 소방장이 1위의 영예를 안았고 00소방서와 00소방서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결과 추후 제공 예정. 1위 팀은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조사 분야)에 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실력을 겨룬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현장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더 과학적인 분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7월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센터가 도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 예방 정책 수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화재 양상에 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달 30일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후회하지 않는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주제로 웰다잉(Well-Dying)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과 의미를 지키는 웰다잉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연명의료결정제도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보건소 행정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최근 존엄한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다잉 문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웰다잉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삶의 존엄한 마무리에 대해 함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일부터 한 달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하나로, 초보 엄마들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육아 공동체 형성을 돕는 엄마 자조모임 ‘맘스터치’를 운영한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건강 상담 및 양육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맘스터치’는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모여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으며 산후 우울감을 예방하고 양육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북구보건소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서로 알아가기’를 통한 육아 경험 공유 및 네트워킹 ▲아기와의 애착 형성을 위한 ‘베이비 전신 마사지 및 요가’ ▲포항북부소방서와 연계한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산후 회복 및 교감 요가’ ▲올바른 성장 발달을 위한 ‘이유식 가이드 및 영양 교육’ 등으로 구성한다. 특히 북부소방서와 연계해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주간재활 프로그램의 하나로 센터 등록 회원들과 함께 환호공원 식물원을 방문해 사회적응훈련 ‘세상속으로’를 실시했다. 이번 사회적응훈련은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회원들이 지역사회 내 공공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사회성을 높이고 정서적 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원들은 환호공원 식물원 내 조성된 열대·아열대 전시 식물들을 관람하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혼자 나오기가 걱정될 때가 많았는데 동료들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식물을 매개로 한 야외 활동은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 해소에 매우 효과적이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일 중앙동 꿈트리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중앙상가 인근 꿈트리센터에서 진행해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상담은 포항시 마을세무사 김희진 세무사가 맡아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를 친절하게 상담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이 편리한 곳으로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지원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담은 수요에 맞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읍면동별로 배정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다. 상담 가능한 마을세무사 명단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납세자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2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 중이다. 김정현 예산법무과장은 “시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을 위해 힘써주시는 마을세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서비스 간 연계 흐름과 이용자 편의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등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포항형 통합돌봄은 기존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한 곳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한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퇴원 이후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퇴원환자 연계 지원’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영양도시락 배달 지원’ ▲가정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내 건강한 생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통합돌봄 시행을 계기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