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가 공식적인 규제 대상에 포함됐음을 알리고, 금연구역 내 흡연 금지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한정됐던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된 제품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에서 사용이 금지된다. 오는 24일부터는 모든 금연구역에서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종류의 담배 사용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국민건강증진법’ 및 지자체 관련 조례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제도 시행 초기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항시 보건소 관계자는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는 담배 제품에 해당된다”며 “시민들이 개정된 제도를 숙지하고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립도서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루에서 ‘인문학 in 포항’의 두 번째 강연자로 한수희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불안과 쓰기, 그리고 읽기’이다. 한 작가는 현대인이 겪는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으로서의 쓰기와 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초청된 한수희 작가는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으며, 2013년부터 매거진 ‘AROUND’에 책과 영화 칼럼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온전히 나답게’,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마음의 문제’ 등이 있다. 강연 참여는 오는 15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농업인의 농식품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농산물 가공 기초 과정’ 교육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소비트렌드 이해와 부가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공식품 트렌드 ▲가공창업 절차 ▲인허가 및 HACCP의 이해 ▲가공상품 개발 실습 등으로 구성돼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20명이며,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포항시 농업인 중 가공창업자나 가공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포항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공·상품화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유아숲교육’이 지역 내 유아교육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포항분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포항시가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숲교육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특히 실외 활동이 어려운 시기나 기관 여건상 체험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아이들이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계절과 환경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계절별 자연환경을 반영한 ▲숲놀이 ▲자연물 놀이 ▲생태 관찰 ▲숲속 이야기 ▲오감 체험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유아들은 자연 요소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또래와 협동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창의성을 키우게 된다. ‘찾아가는 유아숲교육’은 도심 지역 유아들에게 숲체험 기회를 제공해 교육 형평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생태 감수성 함양과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탐색하며 스스로 배우는 모습이 인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난 13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주민대피지원단 대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대피지원단 160명과 읍면동 재난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대피 지원 및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정민수 연구관의 재난 사례 중심 대응요령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주민대피지원단이 우선대피대상자(대피취약계층)를 개별적으로 지원하는 실무 절차와 방법 등을 상세히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원단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한 현장 중심 대피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는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향후 주민대피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대피체계를 상시 정비하고,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유채꽃으로 노란 물결이 펼쳐졌던 호미반도 경관단지에 오는 20일부터 메밀을 파종해 계절별 경관작물 단지로 운영을 이어간다. 호미반도 경관단지 부지의 유채꽃밭은 오는 19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 뒤, 20일부터는 정리작업에 들어간다. 호미반도 경관농업 단지는 2018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매년 10만 평 이상 규모의 유채꽃과 유색 보리, 메밀꽃, 해바라기 등 다양한 경관 작물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50ha(15만 평) 규모로 조성돼 한층 넓어진 꽃단지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유채꽃 축제는 궂은 날씨로 일부 일정이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첫날은 야외 행사가 취소돼 실내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화창한 날씨 속에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10월 파종된 유채는 3월부터 4월까지 절정을 이루며 호미곶 바다와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했고, 이 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갔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배터리산업도시 부문’ 5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의 입지를 입증했다.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006년부터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함으로써 민간 기업부터 지자체까지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한다. 포항시는 전국 8개 후보 지자체 중 최초 상기도, 인지도, 마케팅, 브랜드 선호도 등 전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를 의미하는 최초상기도에서 2위와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배터리 하면 포항’이라는 인식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시는 2017년 에코프로의 투자를 시작으로 2019년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2021년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2023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2024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로 최적의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며 배터리산업 도시로의 입지를 구축해 왔다. 특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이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14일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울진군 일원에서 해양레저관광 주요 시설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에는 경상북도, 포항시, 거버넌스 및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울진군 후포 마리나항과 해양레포츠센터, 해양치유센터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마리나, 해양레저교육, 해양치유 등 기능별 특성에 따른 입지 여건과 운영 방식 등을 살피고 포항시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검토했다. 후포 마리나항에서는 항만 입지 여건과 계류시설, 이용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개선 요소를 함께 분석해 향후 포항시에 적용 가능한 사항을 검토했다. 이어 해양레포츠센터에서는 해양레저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장비·시설 활용 현황을 살펴보며 포항시가 해양교육 거점으로서 갖춰야 할 기능과 시설 구성 방향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해양치유센터 예정지에서는 주변 자연환경과 입지 특성을 기반으로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콘텐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14일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직원과 유소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지역 기반 스포츠 인력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구단 관계자 25명은 이날 천안 축구센터를 출발해 각원사, 독립기념관, 삼거리공원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독립기념관에서는 천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요 관광지의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천안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시티투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14일 경증치매 환자와 함께하는 농림치유 활동 프로그램 ‘마음숲, 기억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는 이날 단국대학교 천안병원 치유정원 일대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 15명과 함께 허브 재배와 삽목, 압화 장식 등 다양한 원예체험과 요리체험을 진행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치매 증상 악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사회적 접촉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와 면담을 갖고, 오는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제6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협력 방안과 향후 기후‧환경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단순 협의가 아니라, 인천시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지난 2021년부터 함께 구축해 온 저탄소 도시협력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리로 평가된다. 양측은 포럼을 중심으로 동북아 도시 간 기후 대응 협력과 정책 공유를 보다 구조화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시와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이 공동으로 출범시킨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간 연대를 이끌어 온 대표적 다자 협력 모델이다. 이날 간볼드 바산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장은“기후위기 대응은 중앙정부를 넘어 지방정부 간 협력이 핵심”이라며 “포럼을 통해 도시 간 실질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국제포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기장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3회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기존 수상작을 선보이는 순회 전시회를 함께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장 8경의 탁 트인 절경’과 ‘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진 찬란한 야경’을 주제로 선정했다. 지난 공모전이 기장의 풍광을 폭넓게 담아냈다면, 올해는 익숙한 풍경 속에 가려진 숨은 비경을 발견하고 기장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달음산, 죽도, 일광·임랑해수욕장, 장안사 계곡, 홍연폭포, 소학대, 시랑대 등 기장 8경의 절경과 기장군의 야경을 주제로 2025년 1월 이후 직접 촬영한 디지털 사진이며, 드론 촬영 사진은 응모할 수 없다. 공모전은 연령과 거주지에 제한없이 기장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기장군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고, 각종 매체와 순회 전시 등을 통해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이며, 제출 방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풍어제 ▲미역․다시마 생초캐기 체험 ▲미역․다시마 깜짝 경매 ▲미역국, 해초비빔밥 무료시식 ▲해상불꽃쇼 ▲각종 축하공연(초대가수 빈예서, 민희, 김용임, 염수연, 김성환, 장하온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 앞바다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만큼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다시마는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미역은 중금속과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고 산후회복에 도움을 주
(포탈뉴스통신) 대연라이온스클럽(회장 금두창)은 지난 4월 13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1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용 1인샵 플랫폼 스타트업의 이인준 대표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을 도왔다. 이·미용 봉사 이후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기탁된 물품은 남구 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연라이온스클럽 금두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연라이온스클럽은 2018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 남구]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14일 태안 꽃지해수욕장과 마검포 해안가 일원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안정화 활동은 도가 추진하는 ‘함께 만드는 깨끗한 충남 씨(SEA)’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박람회 개막에 앞서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청정한 서해 연안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도, 태안군, 국립생태원, 충남연구원, 태안군 자원봉사센터 등 100여 명은 꽃지해수욕장 할매바위에서 호반리조트 인근까지 1.5㎞ 구간과 마검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도는 이날 활동이 민관이 협력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과 도민 모두가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