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1천 251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5년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재무현황) 총자산은 2025년 말 286조 7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1조 9천억 원(△0.7%) 감소했고, 총수신은 255조 3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3조 2천억 원(△1.2%) 감소했다. 총대출은 183조 1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6천억 원(△0.3%) 감소했는데, 기업대출(100조 8천억 원)은 △6조 3천억 원(△5.9%) 감소했고, 가계대출(82조 3천억 원)은 +5조 8천억 원(7.6%) 증가했다. (자산건전성) 전체 연체율은 5.08%로 2024년 말(6.81%) 대비 △1.73%p, 2025년 6월 말(8.37%) 대비 △3.29%p 하락했다. (자본적정성) 순자본비율은 7.91%로 2024년 말(8.25%) 대비 △0.34%p 하락했으나, 2025년 6월 말(7.68%) 대비 +0.23%p 상승했다. (손익현황) 연체채권 매각과 대손충당금 적립 등 건전성 관리 지속에 따라 △1조 2천658억 원의 순손실이 발생했으나, 2024년 말 순손실(
(포탈뉴스통신) 국립외교원과 한국외교협회는 3월 24일 13:40-17:50 서초동 외교타운 12층 KNDA홀에서 故 공로명 외교부 장관(제25대)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담아 한일관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한국 외교와 한일관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신 故 공로명 장관을 기리는 의미에서 최근 실시된 중의원 선거 이후 일본의 국내정치와 한일관계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한동만 한국외교협회 부회장의 사회로, 최형찬 국립외교원장의 개회사, 이시형 한국외교협회 회장과 강창일 한일포럼 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다. 조현 외교부장관의 추모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현주 前 주오사카총영사의 발제에 이어 세미나 제1세션에서는 “총선 이후 일본 정국”에 대해 논의한다. 김원진 前 주홍콩총영사가 사회를 맡고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발표를, 김경한 인천시 국제관계대사,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등이 지정토론에 나선다. 제1세션에서는 중의원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다카이치 내각의 대내외 정책과 일본 국내 정치를 집중 조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 제2세션은 조양현
(포탈뉴스통신) 산림청은 전북특별자치도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현장에서 ‘천연기념물 후계목 정원 조성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천연기념물의 우수한 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상징성 높은 수목 식재 및 후계목 활용을 위해 산림청과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원 간 협업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에는 진안군 평지리 이팝나무 등 총 19종의 천연기념물이 지정돼 있으며, 그 중 12종의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이 확보해 2003년부터 현재까지 관리하고 있다. 산림청은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업으로 국립새만금수목원 ‘전북 담소정원’을 조성해 19종의 천연기념물 중 새만금에서 생육이 가능한 후계목을 순차적으로 확보해, 증식 및 보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수목원을 생태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영환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태·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수목을 식재해 지속 가능한 간척지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두 기관의 협업사업이 지속돼 국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포탈뉴스통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19일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댄 카츠(Dan Katz)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와 면담을 갖고, 최근 중동상황의 세계경제 영향과 한국의 정책대응, 한국과 국제통화기금 간 협력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카츠 수석부총재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에너지 가격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세계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세계경제의 성장경로와 인플레이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며, 국제통화기금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4월 발표 예정인 세계경제전망(WEO)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중동 상황에 대해 범정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에너지 수급과 금융·실물경제 전반에 대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신속한 추경 편성을 비롯해 재정·금융·산업 등 모든 가용한 정책수단을 동원해 우리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카츠 수석부총재는 한국경제가 그간
(포탈뉴스통신) 한국 관세청과 중국 해관총서는 현지 시각 3월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해관 박물관에서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4월 개최된 제19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 이후 10년 만에 열린 최고위급 양자회의다. 특히, 2025년 11월과 2026년 1월 한중 정상회의 이후 양국 관계가 급속히 회복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제1교역국인 중국의 무역과 국경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중국 해관총서와 교류를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이명구 청장은 쑨메이진 해관총서장과 전자적 원산지 정보교환(EODES) 범위 확대, 위험관리 정보교환 체계 구축, 인천세관과 청도해관 자매결연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 세관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실용 중심의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개최된 회의에서 양 관세당국 대표단은 앞에서 체결한 양해각서와 1월 양국 정상 임석하에 체결된 ‘국경단계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이행을 위한 세부 추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만 적용되던
(포탈뉴스통신) 국방부는 병(兵), 초급간부, 전역 및 전역예정 간부를 대상으로 제작된 신분별 맞춤형 길라잡이(안내서) 3종의 발간을 완료했다. '병 복지 길라잡이'는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 병사들의 원활한 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복무 중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으며,'초급간부 길라잡이'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초급간부들의 군생활 조기적응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전역간부 안내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전역 및 전역예정 간부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여 제2의 인생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신분별 맞춤형 길라잡이 3종 세트는 약 4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2월 제작이 완료되어 최근 각 부대로 배부됐으며, 20일부터 부대별 활용을 시작한다. 2026년 '병 복지 길라잡이'는 병사들의 권리와 혜택을 안내하고, 원활한 군 생활과 권익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군 복무 중 필수 정보부터 맞춤형 복지혜택까지 체계적으로 담아 새롭게 발간됐으며, 병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병 복지 길라잡이'는 2010년 최초 발간 이후 책자로 배부되어 왔
(포탈뉴스통신)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행사를 개최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부터 17년째 이어 온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대표적인 궁궐 야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금호문으로 입장하여 청사초롱을 들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금천교를 지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주요 전각을 탐방한다. 낙선재 상량정에서는 아름다운 대금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후원권역인 부용지에서는 왕가의 산책을 재현한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연경당에서는 효명세자(추존 문조)가 창작한 궁중정재 등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이는데,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합주곡과 함께 전통 다과를 즐기며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매년 예매를 위한 '궁케팅' 경쟁이 치열한 만큼, 올해도 전면 추첨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공정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응모와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응모는 한 계정(ID)당 한 번만 가능하다. 응모는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3월 29일 오후 2시까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바이오의약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를 3월 20일 ST 센터(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2026년 계획 중인 바이오의약품 분야별 가이드라인 제·개정 계획과 심사 선진화를 위한 최신 업무 방향 등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이며, 최근 신설된 ‘바이오시밀러심사과’가 수행하는 바이오시밀러에 특화된 심사 방안을 처음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백신 자급화 지원 및 기준규격 국제조화 ▲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허가심사 규제 합리화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 개발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 개통 등 제품개발 지원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 강화 ▲2026년 국가출하 승인 계획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바이오의약품 업계의 규제 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심사자에게는 현장 소통을 통해 합리적 심사 기준을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기기 사용 시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성 등을 구분하기 위한 ‘디지털의료기기 분류 및 등급 지정 가이드라인’을 3월 20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디지털의료제품법'시행에 따라 의료적 상황(환자의 상태), 의료에 미치는 영향(진단·치료 등), 성능저하 시 피해 수준 등을 고려하여 디지털의료기기에 대한 등급을 분류(1~4등급)하고 제품의 위해도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최근 인허가 사례 등에 기반한 디지털의료기기의 등급별 분류 사례 추가 ▲디지털의료기기의 등급 분류를 돕는 알기 쉬운 판단 도식도 추가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업체가 디지털의료기기 등급을 보다 신속하게 예측·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판단기준 및 실사례를 지속 추가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포탈뉴스통신) 앞으로 X선 등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하는 병원 및 업무의 종류와 관계없이 동일한 검사항목에 따라 건강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병원, 동물병원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 혈액검사 항목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소관 법령의 개정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현행법에 따르면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의료법'의 적용을 받고, 동물병원에서 동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수의사법'의 적용을 받으며, 치료용 방사선 발생장치 등 그 밖의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는다. 이들 3개 법에서 정한 방사선 관련 종사자의 건강진단 목적은 공통적으로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임에도 부처별 소관 법령에 따라 혈액검사 항목이 일부 달라 방사선 관련 종사자가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농
(포탈뉴스통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9일 제2026-3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원안위는 방사선 종사자 건강진단 혈액검사 항목을 일치시키기 위한'원자력안전법'하위 규정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원자력안전법령의 적용을 받는 방사선작업종사자 및 수시출입자의 건강진단 항목 중 하나인 혈액검사 항목에 적혈구 수를 추가함으로써 타 부처 소관 법령이 적용되는 병원 및 동물병원 방사선 관계종사자의 혈액검사 항목과 일치시키고, 의료기관의 진단결과를 상호 인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원안위 및 타 부처 소관 법령 등의 개정이 모두 완료되면 건강진단 검사항목이 일치되어, 방사선 종사자가 중복으로 검진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신청한 ‘기장연구로 내 핵분열 몰리브덴(FM) 생산건물의 화재 대응을 위한 소방용 진입문을 신설’하는 건설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변경허가는 개정된 건축법에 따라, 소방창을 통해 진입한 소방관이 화재 현장으로 신속히 이동할
(포탈뉴스통신)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한국철기학회와 함께 2026년 3월 27일 오전 10시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에서『무엇이 철 소재인가?』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대 철기 제작에 사용된 재료로서의 ‘철 소재’ 개념을 재검토하고, 한반도 고대 유적에서 확인되는 철 소재의 생산· 유통 과정과 자연과학적 분석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한반도 고대 철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이남규 한국철기학회장의 개회사와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주제발표 6건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철 소재의 개념과 지역적 양상을 살펴보는 ▲‘무엇이 철 소재인가?’(김권일,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원삼국~삼국시대 마한·백제 철 소재의 양상과 특징-단야 소재를 중심으로-’(정경화, 중부고고학연구소) ▲‘신라권역 출토 철정의 분포 양상과 의미’(김혁중, 국립대구박물관) 등 3건의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실험고고학과 자연과학적 분석, 인접 국가의 연구사를 다루는 ▲‘단야실험을 통해 본 철 소재와 철기의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는 영국이 기존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를 대체할 新 철강 무역조치(New Steel Trade Measure) 도입 계획을 발표(현지시간 3월 19일)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新 철강 무역조치 도입 초안에 따르면, 전체 쿼터 수준이 현재 제도와 비교하여 △60% 감소한 수준으로 축소된다. 동시에 쿼터 밖 세율도 기존의 25%에서 50%로 상향되며, 조강(melt & pour)국 기준 도입도 검토된다. 다만, 영국 정부는 국별/품목별 일괄 감축 여부에 대해서는 금번에 발표하지 않은 바, 추가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아울러, 영국 정부는 기존 MFN 관세를 50%로 인상하기 위해 GATT 28조(양허수정)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며, 새로운 철강 무역조치는 올해 7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영국 철강 수출은 우리나라 전체 철강 수출의 2.3%(2025년, 64만톤, 1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국 측 발표대로 쿼터 총량 60% 감축 시 일정 수준 수출 감소가 우려된다. 동 조치는 사실상 기존 세이프가드 조치를 연장한 조치로, WTO 협정에 위반될 소지가 있고, 철강 무관세를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20일 서울에서 관계부처 참석 하에 “제55차 통상추진위원회”(10시), 그리고 주요 경제단체, 업종별 협회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美 301조 민관 합동 TF 회의”(14시)를 연달아 주재하고 對美 통상 현안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금번 회의는 美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법 판결 이후 301조 조사 개시 등 美 관세조치 가변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對美 관세 및 비관세 분야 이슈를 재차 점검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여 본부장은 “미국의 과잉생산·강제노동 301조 조사는 기존 무역합의 관세수준 복원이 주요 목적으로 파악되나, 여타 분야에서도 추가적 301조 조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바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 강조하고, “산업통상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업계·전문가가 참여하는 '美 301조 민관합동 TF'를 발족하여 의견서 제출 및 공청회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 본부장은 “한미 공동팩트시트에 따른 비관세 합의사항에 대해서는 우리측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5년간 발생한 대형산불의 발생 위치와 산림 유형 분포를 분석한 결과, 대형산불이 특정 지역이나 수종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산림 유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대형산불 사례를 분석한 결과, 산불은 소나무림에 국한되지 않고 혼효림과 활엽수림 등 다양한 산림유형에서 발생했으며, 산악지형·해안지역·내륙산림 등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산불 피해지의 임상 분포를 보면, 침엽수림 중심의 피해 양상이 나타난 사례도 있으나 활엽수림과 혼효림 피해 역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실제로 2023년 홍성 산불은 침엽수림 70%, 활엽수림 13%, 혼효림 7%였고, 2025년 산청 산불은 침엽수림 46%, 활엽수림 44%, 혼효림 8%로 분석됐다. 또한, 금년도 2월에 발생한 함양 산불은 활엽수림이 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대형산불 위험은 특정 수종보다 강풍과 건조한 기상조건, 지형, 연료 축적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해 발생함을 보여준다. 대형산불 발생 분포를 공간적으로 분석한 결과, 동해안뿐 아니라 내륙 산지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