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색달동)에 총예산 12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첨단 AI선별로봇(2대)과 광학선별기(1대)를 설치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AI선별로봇과 광학선별기의 설치사업은 지난해 8월 시작하여 12월 완료 후 올해 1월 중순까지는 기계설비 조정, 프로그램 입력, 무부하운전 등을 거쳤다. 사업 예산은 총 12억 8천만 원(국비 3억 9천만 원, 지방비 8억 9천만 원)이며, 1월 중순부터 말까지 시범운영을 완료했다. AI선별로봇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선별장 플라스틱 선별라인에서 재활용품을 인식 후 종류별 자동 선별하는 첨단장비이며, 광학선별기(1대)는 적외선을 이용해 재활용품을 자동분류 선별하는 장비이다. AI선별로봇은 이번에 신규로 설치한 장비이며, 광학선별기는 2015년부터 운영한 장비의 노후화에 따라 신형 장비로 교체 설치했다. 시는 AI선별로봇과 광학선별기를 이용한 첨단 선별 시스템 운영으로 기존보다 운영효율이 5% 이상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2025년 재활용폐기물 6,227톤을 분리·선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도시 품격을 높이는 녹색 인프라이자 시민의 일상 속 자연인 가로수 관리체계 혁신을 위해 ‘서귀포형 가로수 실명제’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가로수 실명제가 단순 표찰 부착이나 일회성 관리에 그쳐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한 한계를 개선하고자, 서귀포시는 각 가로수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QR코드를 통해 수종, 식재년도, 관리이력, 점검결과 등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참여형 관리모델을 구축한다. 행정은 시스템을 운영하고 시민은 현장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상호 보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병해충 피해나 고사목 발생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응속도를 높이고, 중복 점검을 줄여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서귀포시는 가로수 인근 상인들을 관리주체로 모집하여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상인들은 QR코드를 통한 가로수 상태 확인과 간단한 관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가게에는 가로 화단에 원하는 꽃을 식재 할 수 있는 작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중앙로 1.3km 구간(후박나무 250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QR표찰과 관리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평년 대비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올해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관광지 입산객이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책을 대폭 강화해 유사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원녹지과와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운영 중에 있으며,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산불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특별 대책기간을 정해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동안 산불 대비를 위해 비상근무 인원을 늘리고, 112명의 감시·진화 인력(감시원 59명, 진화대 53명)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한다. 또한 헬기 급수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산불 진화차량 전진배치, 산불취약지역 순찰강화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하는 마을 수가 전년도 8개에서 올해 23개로 크게 늘어나,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어, 각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 연휴 종합 대책은 ▲물가 부담 완화 및 민생경제 활력 도모 ▲24시간 상시 재난관리체계 유지 ▲비상진료 및 식중독 발생 대비 의료 체계 구축 ▲교통사고 예방 활동 ▲생활쓰레기 수거, 상하수도 시설 점검·정비 ▲관광사업체 안전 점검 및 불법숙박 영업행위 지도 단속 ▲설 연휴 맞이 어려운 이웃 돕기 ▲환경오염 상황 적극 대처 등 9개 분야로 구성·시행된다. 또한 설연휴 종합상황실을 9개 반·500명으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치·운영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으로 각종 재난·재해 상황 관리체계 유지 및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설 연휴를 대비해 초동대응반 2명을 추가 편성하여 재난상황 대응체계 강화 및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비상진료 및 방역 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비상진료 및 식중독·감염병 등에 대해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약국 230개소를 지정·운영하여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며, 비상진료기관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및 비상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서귀포시 관내 전체 토지 중에서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약 23만 8천여 필지이다. 검증을 의뢰받은 감정평가법인은 1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2025년 11월 13일 발표한 '20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금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이 적용됐으며, 2025년 대비 전국은 3.36% 상승했고, 제주도 0.07%, 서귀포시는 0.06%의 공시가격 변동을 보였다. 서귀포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와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지가 열람 및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0일부터 14일까지 5회에 걸쳐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예비 초등학교 2~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호주머니 속 용돈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기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반영해 박미영 지역경제교육센터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며 실물 화폐 관찰, 역할놀이, 용돈 계획 세우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경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10일 시작된 첫 회차에서는 ‘화폐’를 주제로 우리나라 돈의 종류와 발행 기관을 알아보고 지폐 속 숨은 그림을 찾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회차인 오는 14일에는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놀이’를 통해 실생활 경제 감각을 기르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경제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부터 23일까지 2026학년도 새 학년의 내실 있는 교육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수립 주간’을 운영한다. ‘교육과정 수립 주간’은 기존 교원과 2026년 3월 1일자 발령 예정인 전보·신규 교원이 함께 새 학년 교육활동을 사전에 설계해 개학과 동시에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간이다. 도교육청은 학교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2월 11일부터 13일까지를 권장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신규교사 임지 지정과 연계해 신규임용·신규기간제교사 및 복직 예정 교직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전보 예정 교원이 새 학교 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겸임 처리 기간을 운영한다. 모든 학교는 이 기간 동안 학교 교육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조직을 구성하며 부서별 주요 업무와 교과별 진도·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교육활동 프로그램 안내 등 새 학년 준비를 위한 학교별 자율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 수립 주간은 학교 구성원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모든 학생이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주 교육균형발전 2단계(2024~2028년) 2026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6일 제6회의실에서 구좌읍 관내 초중고 교장(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교육균형발전 선도지구 소속학교 협의회’를 열어 공동체와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어촌과 원도심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을 앞두고 권역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자원 공유 체계를 점검하며 유기적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제주교육 균형발전을 위하여 ▲교육균형발전 선도지구 내실화 ▲집중육성학교 지원 ▲농어촌유학 및 자율학교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2024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5개년 간 교육균형발전 선도지구로 지정된 구좌읍지역 학교에는 올해 1억 2000만 원이 지원돼 교육과정 편성 단계부터 학교 간 협력을 반영한 학생 발달 단계 맞춤 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2026학년도 마을키움터’ 운영기관 17개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정책 변화에 맞춰 마을키움터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체제로 개편하고 1월 공모·심사를 통해 문화·예술·체육·전통놀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 기관 17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학교 밖 공간에서 지자체 및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해 방학·재량휴업일·주말 등 돌봄 공백 시기에도 마을 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도교육청은 돌봄 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하여 ▲수요자 맞춤형 지원 ▲민관 협력 기반의 전문성 활용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요자 맞춤형 지원 사업은 돌봄 수요가 높은 초등 1~2학년부터 교육 수요가 커지는 고학년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가 대응하기 어려운 시간대까지 포함해 지원을 확대한다. 민관 협력 기반의 전문성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여건 마련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771억 원 규모의‘2026년도 시설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조기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미래 교육 수요에 맞춰 학교와 기관을 적기에 신설하고 수요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 구성과 안전 강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총 1771억 원 중 36%인 645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는 한편 연말까지 최종 집행률 74%(1309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형 학교 신설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신증설 779억 원 △다목적체육관·학생기숙사 증축 및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258억 원 △교실 및 유치원 증개축 16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주요 신설 사업으로 (가칭)아라월평초중, (가칭)서부중, (가칭)제주미래산업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오등봉초는 2028년 3월, (가칭)제주영지학교 분교장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아라월평초중(공사 1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11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입법영향분석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입법영향분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치입법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입법영향분석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첫 번째 순서로 최우정 계명대학교 교수가 ‘헌법상 조례의 의미와 한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조례의 법적 위상과 헌법적 한계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두 번째 순서로 전훈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방자치와 조례’를 주제로 지방자치 실현 과정에서 조례의 역할과 입법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위원들은 자치법규의 입법 취지와 효과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넓히고, 입법영향분석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입법영향분석은 조례의 시행 실태와 효과성 및 도민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실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3일 법률 또는 입법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등 12명으로 제주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지역 치안 체계가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을 도입하며 한층 강화된다.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현장 밀착형 치안을 결합한 ‘AI 치안안전순찰대’를 본격 가동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순찰대는 기존 인력 중심 순찰 체계를 보완해 인공지능과 드론 등 최첨단 시스템을 투입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서귀포 중산간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다. 주요 장비인 ‘AI 치안드론’은 야간 순찰과 지형이 험한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된다. 서귀포 지역 특성에 맞춰 농산물 절도를 예방하고, 실종자 조기 발견 및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여 도민 안전 체감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귀포 AI 치안안전순찰대는 그간 남원읍 의귀리, 안덕면 서광동리를 찾아 마을 관계자들과 실무 면담을 진행하며 지역 맞춤형 안전망을 준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5일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노인회 정기총회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1년 단위 보조금이라 제작이 끝나면 지원도 끝나는 구조”라며 “콘텐츠는 기획부터 유통, 굿즈·영상화 같은 IP 확장까지 최소 3~5년이 걸리는데 이 구조로는 전국·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성공모델을 만들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영수 의원은 대안으로 ‘(가칭) 제주 콘텐츠 펀드’를 제시했다. 양 의원은 “단년도 회계의 한계에 부딪혀 지속 성장하지 못하는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며 “투자한 콘텐츠가 수익을 내면 그 돈을 다시 지역 콘텐츠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만들어 지속 성장과 자생력 확보를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영수 의원은 “중앙정부도 K-컬처를 강조하며 2026년 콘텐츠 정책펀드 조성을 확대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오후 2시 도청 백록홀에서 도지사 주재 국제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Jeju),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Jeju),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Jeju) 등 4개 국제학교 총교장과 운영법인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학생 감소 현황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에서 흡수하고 글로벌 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개교 이후 꾸준히 지역경제에 기여해왔다.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의뢰해 수행한 파급효과 분석 결과, 국제학교는 현재 재학생 기준 연간 약 2,958억 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누적 약 2만 5,540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1년 이후 누적 1조 4,165억 원의 국가 유학수지 개선 효과를 발생시켰으며, 대정읍 인구가 국제학교 개교 이후 증가세로 전환(2010년 1만 6,934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2월 14일~21일)를 맞아 도내 카지노 사업장에 대한 집중 특별 점검에 나선다. 춘절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카지노 이용객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2인 1조로 구성된 특별 지도점검반이 주·야간 불시 점검을 통해 영업 현장을 밀착 관리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카지노 관련 법령 및 영업준칙 준수 여부 ▲게임기구 관리와 영업 절차의 투명성 ▲이용객 안전 관리 및 사고 예방 ▲종사원 근무환경 및 건전 게임 문화 조성 실태 등이다. 제주도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카지노 전담 감독기구를 설치한 이래 11년째 이어온 강력한 관리·감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연휴 기간에도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카지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민원 신고 창구(☏064-710-8812)를 상시 운영한다. 불법 행위 제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