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교차로와 가상 도로 시뮬레이션(디지털트윈 기반 VISSIM)을 활용해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교통소통이 한층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선 대상은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시행 이후 차선 축소로 상습 정체가 우려됐던 광양사거리~7호광장 3.1㎞ 구간이다. 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업해 두 가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방식으로 신호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스마트교차로는 교차로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차량 이동을 자동 감지해 실시간 교통량 데이터를 수집하는 시스템이고, 가상 도로 시뮬레이션은 실제 도로와 교통 흐름을 가상공간에 재현해 신호 변경에 따른 효과를 사전에 분석·예측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제 도로 변경 없이 최적의 신호값을 도출한 뒤, 지난 3월 20일 자정부터 현장에 적용했다. 스마트교차로를 활용해 개선 전후 각 1주일(3월 6~12일·20~26일)을 비교한 결과, 통행속도는 20.25㎞/h에서 21.71㎞/h로 7.2% 향상됐고, 통행시간은 11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지난달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농촌 국민체감 AX 전환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농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개발에 착수한다. 사업 규모는 17억 2,000만 원이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총괄하고,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민간기업 4곳도 함께해 산·학·관 협력체계로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한다. 핵심은 웨어러블(wearable) 기기와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결합한 실시간 위험 감지 시스템이다. 작업자의 움직임·생체 신호·작업 환경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넘어짐이나 이상 행동 등 긴급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고령화로 농작업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현실에서 기술 기반의 새로운 안전 해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가 구축한 디지털 농업 플랫폼 ‘제주DA’와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도 특징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시로 관련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8년치 감사 지적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한 사례집을 제작·배부했다. 제주도는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도·행정시 공무원과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 도내 공공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계약 절차의 투명성 확보와 관련 법령 준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초 이론부터 회계·계약 시스템 활용까지 실무 전반을 다뤘다. 특히 제주지방조달청과 협력해 공공 전자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활용 교육을 병행,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제주도는 이번 교육과 함께 ‘2026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사례 모음집’도 제작해 배부했다. 감사위원회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에서 지적된 계약 분야 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한 자료다. 실제 지적 사례를 토대로 계약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알기 쉽게 설명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달 30일 중국 관광업계 핵심 관계자 90여 명을 초청해 '제주-중국 관광 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관광시장을 겨냥한 전략 대전환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화북·화동·화남·동북·서남 등 5대 거점지역 45개 주요 여행사 대표단과 중국국제항공·동방항공·춘추항공 등 10개 항공사 관계자, 중신사·신화사·인민망 등 주요 언론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교류에만 머물지 않고 한중 관광업계 간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주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류의 밤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 진건군(陳建軍) 주제주 중국총영사 등 한중 양국 주요 인사도 참석했다. 제주도는 이날 본 행사에서 신규 관광 정책 방향인 '더-제주 포시즌(더+제주 Four Seasons)'을 집중 홍보했다. 제주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문화적 매력을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자녀 동반 가족을 위한 교육·체험 결합 상품과 제주 청정 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4월 1일)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유공자 1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해 최종 발표됐다. 제주도는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SA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과 함께 공약이행완료·목표달성·주민소통 3개 분야 모두에서 2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전국 유일한 시·도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공약 102개 중 완료 공약 5개,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 86개를 포함해 91개(89.22%)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으며, 정상 추진 9개, 일부 추진 2개다. 공약이행 재정현황을 보면, 총 재정계획 11조 3,736억 8,800만 원 중 총 9조 1,786억 7,200만 원이 확보돼 재정 확보율은 80.7%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을
(포탈뉴스통신) 제주자치경찰단은 봄철 고사리 채취객과 나들이객이 몰리는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집중 순찰에 돌입한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길 잃음 사고는 총 121건으로, 이 중 고사리 채취객 53건(43.8%), 나들이객 68건(56.2%)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사고의 약 59%가 4~5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다. 유형별로 보면, 고사리 채취객 사고는 표선·구좌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41%)하며, 낮 12시~오후 1시 대와 일몰 전 오후 4~7시 대에 집중된다. 나들이객 사고는 오름 등산로에서 91%가 발생하고, 오후 4~5시대 최다, 일몰 직전인 오후 6~7시 대에도 다수 발생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사고 유형에 따라 지역과 순찰 방식을 이원화(드론+차량)했다. 구좌·조천·표선 등 동부지역은 고사리 채취 지역, 애월·한림 등 서부지역은 오름 일대를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한다.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 방지를 위해 송당·덕천·교래·가시리 등 길 잃음 사고 다발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드론을 활용해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4월 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양봉농협, 한국양봉협회 제주시지부와 함께 ‘제주벌꿀의 고급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래 한국양봉농협 조합장, 고원삼 한국양봉협회 제주시지부장, 임윤규 한국꿀벌수의사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벌꿀이 지닌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관광 중심 소비 구조와 제한된 유통망으로 제값을 받지 못하는 한계를 개선하고, 생산부터 유통·마케팅까지 연계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통합 마케팅과 이미지 개선을 통해 제주벌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단순 관광상품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농산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통 구조 개선과 시장 신뢰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해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제주 양봉산업을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벌꿀의 품질 경쟁력을 시장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등급제 정착과 유통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4월 1일 정례직원 조회에서 2026년 1분기 동안 적극적인 시정 홍보로 시민 참여와 공감을 이끈 우수부서와 홍보 MVP를 선정‧시상했다. 최우수부서에는 경제소상공인과(과장 신금록)와 삼양동(동장 김태균)이 선정됐다. 우수부서는 감귤유통과(과장 이동익), 애월읍(읍장 김태헌)이, 장려부서는 주민복지과(과장 한혜정), 기후환경과(과장 김기완), 노형동(동장 고광수), 용담2동(동장 김형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홍보 MVP는 제주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에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이번 분기에는 총 3명이 수상했다. 장채연(청정축산과), 박승찬(환경지도과), 이창종(노형동) 주무관은 제라진 ‘당근전쟁! 흙밭요리사’편에서 캐릭터 연기를 통해 제주 당근의 특성과 매력을 흥미롭게 전달하며, 영상 조회수 29만 회를 기록하는 등 홍보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정책이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전달되는 것이 시정 홍보의 핵심”이라며,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31일 제주콘텐츠코리아랩에서 제주시를 이끌어갈 젊은 공직자들의 혁신 모임인 ‘이루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사 회의실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의 열린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이루미가 중점 추진하는 ‘지우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이루미는 제주시 소속 7급 이하 공직자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중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지우미 프로젝트’를 핵심 과제로 설정해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팀 빌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행 지우기 대항전’ 미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불필요하다고 느꼈던 관행을 스케치북에 적고 지우개로 직접 지워보며 ‘지우미’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젊은 공직자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에너지가 제주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이루미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해 행정 역량을 시민들에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
(포탈뉴스통신) 김완근 제주시장은 31일 제주시니어클럽이 주관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및 문화체험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등 2,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참여자 선서를 시작으로 문화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자긍심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선흘2리 골체오름 벚꽃축제’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골체오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골체오름 벚꽃축제는 조천읍 선흘2리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골체오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벚꽃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벚꽃오름, 봄소풍’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첫날 거문오름풍물단의 길트기와 오후 1시 진행되는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 이어 페이스 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운영되며, 최예림, 류준영 등 아티스트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등 방문객 참여형 행사가 마련돼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또한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무대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수 조천읍장은 “이번 축제는 선흘2리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지역 축제”라며, “많은 방문객들이 골체오름을 찾아 봄의 정취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원도심 도보투어’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폭염이 예상되는 7월과 8월 혹서기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성안올레 1~3코스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별별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 별별투어는 원도심의 역사·문화 해설과 함께 지역 상권을 소개하고, 상권 이용 영수증 인증 시 탐나는전 5,000원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근 상권과의 상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보투어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착한여행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원활한 운영과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5,000원의 예약금을 받으며, 예약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탐나는전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별별투어를 추가해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경제적 활력을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152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현장 사업체 방문 조사 및 조사표 작성, 조사원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조사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관리요원 29명과 사업체를 방문해 실무 조사를 진행하는 도급 조사원 12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채용 기간 조사 업무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통계조사 경험이 있거나 저소득, 장애인,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모집 분야별로 차이가 있다. 관리요원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도급 조사원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접수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관내 모든 사업체가 조사 대상으로 올해 방문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인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Olle)?’가 1억 원의 모금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금은 올해 1월 1일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인 3월 30일 목표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는 제주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참여와 공감 속에 이뤄진 성과로, ‘제주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됐다.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Olle)?’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읍·면 지역에 한 달간 머무르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제주의 숨은 매력을 체험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제주 생활이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과의 유대 형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체류 기간 증가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제주시 마을활력과에서 추진할 예정으로 추후 공고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신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 발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