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20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월 12일~1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분과회의(내부통제반, 선거제도반)에서 논의된 세부 개혁과제별 검토 결과를 종합하여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과제별 우선순위 설정 및 단기·중장기 과제 구분, 법령 개정 및 행정지침 정비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검토했다. 앞서 분과회의에서는 조합·중앙회의 감사 기능 독립성 강화와 감사 인력 전문성 확보, 중앙회 경영 및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현 중앙회장 등 선거제도의 문제를 분석하고, 금품선거 방지를 위한 제도별 장단점 분석 및 정책선거로의 전환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했다. 원승연 단장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주요 과제들에 대해 상당 부분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개혁과제의 구체화와 쟁점 과제들에 대한 추가 검토를 집중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김종구 차관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정리된 과제들에 대해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제도 정비를 차질없이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유성구 와룡로 149에 위치한‘구즉문화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이금선 시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이 밀집한 환경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여가·문화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이다. ‘대전광역시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조례’를 근거로 추진된 본사업은 총사업비 243.92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2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되었다. 시설은 연면적 5,113㎡,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완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관리사무실,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도서 선정부터 감상평 나누기까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 선정은 군립도서관 사서 추천을 거쳐 총 560명이 참여한 군민 투표로 진행됐다. 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됐다. 일반 부문에는 조수용 작가의 『일의 감각』, 청소년 부문에는 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 어린이 부문에는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이 이름을 올렸다. 일의 감각은 32년간 디자인과 브랜드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조수용 작가의 에세이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왔는지 그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라이프 재킷은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이현 작가의 소설로 장난으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여섯 아이들이 낯선 공간
(포탈뉴스통신) 서산소방서는 2026년 신규 임용된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이론 전달을 넘어, 신규 대원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의용소방대의 임무와 활동 기준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협업 체계 등 현실적인 활동 중심 교육을 실시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준비도를 높였다. 특히 생활밀착형 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벌집 제거 요령과 현장 안전관리 방법 등 실무 교육을 병행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신규 대원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숙지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역 안전의 핵심 협력 조직”이라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하수 관리와 전문적인 수질 관리에 집중하는 상·하수도 행정을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20일 신년 브리핑을 통해 △신뢰받는 상수도 운영체계 구축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수질안전 관리 강화로 안전성 확보 △체계적 하수관리로 생활환경 개선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한 ‘2026년도 상·하수도 분야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하는 ‘맑은물 공급사업’ 2단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앞서 시행된 1단계 사업을 통해 정비 지역의 유수율을 약 85%까지 끌어올린 데 이어,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127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전주지역 노후 급·배수관 156㎞ 중 121㎞를 교체 완료했으며, 시는 올해 서신동과 삼천동 일원 35㎞ 구간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내년부터
(포탈뉴스통신) 장수군 번암면은 봄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중 비상상황에 대비해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활동 요령 △산불 감시 및 순찰 방법 △화목보일러 및 재래식 아궁이 점검·교육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봄철 영농폐기물 소각과 입산객 증가로 인한 실화 발생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한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종현 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의 책임감과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암면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상시 배치, 산림 인접 지역 순찰 강화,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등을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23일부터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군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총 78대로 상반기에는 72대(승용 44대, 화물 27대, 승합 1대)에 대해 우선 신청을 받는다.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 최대 1,210만 원, 화물차(소형) 최대 1,750만 원, 승합차 최대 14,000만 원까지이며,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또한 전기택시, 택배용 차량,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가구,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등에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돼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돼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차종별 상세 지원 금액과 보조금 기준은 장수군청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장수군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법인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과원 피해저감 시설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사과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사과 농가에 저온·서리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시설,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등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장비들은 개화기 저온 피해를 줄이고 과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이에 군은 전기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피해예방 시설 설치가 가능한 사과농가를 우선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사과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장수군농업기술센터 과수지도팀 및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수군은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기상 변화에 따른 과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잦아진 저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차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차별 시행 계획 ▲아동권리교육 중장기(2026~2029)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과 중장기 아동권리교육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참여단과 아동·청소년 참여 예산제 운영, 아동권리 교육 실시,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추진, 아동권리 대변인(옴부즈퍼슨·ombudsperson)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이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종합민원실 직원과 강진군 주민복지과·총무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교차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22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22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참여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우리의 작은 마음이 지역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지역을 살리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흥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동료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교차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간 연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높이고 고흥 출신 음악인의 업적을 계승하기 위해 2026년 ‘목일신 동요 교실’과 ‘동초 김연수 판소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 출신 은성(隱星) 목일신 선생은 광주학생항일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이자 동요 ‘자전거’, ‘자장가’를 작사한 동요 작가로, 한국 아동문학과 음악사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또한, 고흥군 금산면 출신의 동초(東超) 김연수 선생은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전승자로서 동초 판소리를 정립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군은 지역 출신 음악인의 문화적 가치를 교육 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우리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2013년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동요·판소리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16개교에서 목일신 동요 교실이, 7개교에서 동초 김연수 판소리 교실이 운영된다. 전문 지도 강사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주 1~2회 초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생활 속 농업 실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도시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실내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리 음식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는 27일까지 교육신청서와 참여자 명단 등을 갖춰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우편,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2026년 '신도시주민 농업·농촌 체험 활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법과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다. 신도시 주민이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우리군 농업·농촌 체험 및 전통장 만들기 체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기간 중 2회에 걸쳐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콩알메주를 활용해 전통 간장과 된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인원은 2개 반 총 40명으로 남악·오룡 등 신도시 주민 가운데 농업·농촌 체험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2월 27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과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와 농촌이 상호 이해를 넓히는 장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치유농업 활성화와 지역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및 시설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국가자격으로 지정된 전국 19개 양성기관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한 뒤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1·2차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1·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의 50%(1인 최대 70만원)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총 5명을 선발한다. 선정자는 교육과정을 최종 이수한 후 교육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2026년 3월 31일까지며, 신청자는 치유농업 양성기관 교육생으로 등록한 뒤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확인증, 교육비 납입증명서 등을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장하는 분야”라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치유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치유농업 및 농촌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예술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익산솜리문화의 숲에서 '새해맞이 어린이 그림 전시'를 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복합문화공간인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진행되며, 새해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희망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다음달 31일까지 전시한다. 시는 지역 전시공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공모전 형식의 전시를 기획했다. 공모는 '2026년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꿈과 소망'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진행됐으며, 13세 이하 어린이 13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장에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수상작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솜리화랑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시민 모두의 이야기가 자유롭게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