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14~18일)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상시 운영한다. 이번 비상근무는 명절 기간 가족·지인 간 이동과 접촉이 늘어나면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음식물 섭취 증가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된 조치다. 최근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규모 인구가 이동하는 설 연휴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또한 명절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요구되는 시기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연휴 기간 감염병 및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검사와 원인 규명, 결과 통보가 가능하도록 검사체계를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 연락망을 유지해 유사시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오순미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가족들이 모이는 설 연휴는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 위험이 평소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해소에 나섰다. 도내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10일 도청 제2청사 1회의실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복지공단 제주지사,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제주소상공인연합회,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도 노동권익센터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단체와 주요 관급공사 발주 부서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체불임금은 누계 272억원으로 2024년도 297억원 대비 8.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체불액이 94억원으로 전체의 34.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45억원(16.7%), 금융·부동산 및 서비스업이 37억원(13.6%)으로 뒤를 이었다. 규모별로는 5명 미만 영세사업장의 체불임금이 109억원(40.3%)으로 가장 컸다. 5~29명 사업장이 101억원(37.1%), 30~99명 사업장이 48억원(17.8%)을 기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행사 ‘만감류 하영드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답례품 공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재 제주도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레드향·천혜향 등 만감류 답례품을 기존 대비 최대 67% 증량 제공하는 ‘만감류 하영드림’ 행사를 진행 중이다. 기부자들의 호응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점검이다. 첫날인 10일,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제주감귤농협 제7유통센터와 쌍둥이네 농원 등 만감류 주요 공급처를 직접 방문해 증량 세트의 품질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제주양돈축협 수출육가공공장과 탐라인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명절 기간 답례품 수요 급증에 따른 인력 수급 현황과 물류비 부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에는 복지 현장 방문도 포함됐다. 양 실장은 창암재활원과 제주보육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11일에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창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고금리와 경기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성장 가능성 높은 제주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10일 NH농협은행 제주본부에서 NH농협은행 제주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민생활력 성장동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별보증은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 원을 재원으로 총 12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10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업무협약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등이 참석했다. 지원 대상은 정부 및 제주도의 정책자금 추천서를 받은 경영애로 소기업·소상공인과 제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제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은 최대 1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신용평가모형 및 재무제표 평가를 생략한다. 또한 교육·컨설팅을 연계해 성장형 금융지원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제주신용보
(포탈뉴스통신) 기후변화로 감귤 병해충 발생 시기가 해마다 달라지면서 방제 적기를 놓쳐 피해를 보거나 불필요하게 농약을 살포하던 문제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예측으로 해결한다. 제주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감귤 병해충 발생 예측 모델 개발 대상을 지난해 1종에서 올해 3종으로 확대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발생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기온 상승과 강수 패턴 변화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감귤 주요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가 달라지고 있다. 병해충 발생 시점에 적절한 방제가 이뤄지지 못해 방제 효과가 떨어지거나, 농약 사용의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병해충 발생예측 모델을 기반으로 한 ‘감귤 디지털 방제력’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감귤 생육 단계에 맞춰 병해충 방제 적기를 과학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상자료, 감귤 생육 정보, 온도별 병해충 발육 특성, 병해충 발생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병해충 발생 시기와 위험 수준을 사전에 예측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에 속도를 낸다. 심사 인력 확충과 담당자 역량 강화 등 지급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우선 보상금 전담 심사 인력을 2월 중 4명 신규 채용하고, 일본 오사카 영사관에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지속 배치해 국내외 청구권자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6일에는 제주문학관에서 도·행정시·읍면동 보상금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와 기간제 근로자 채용으로 보상금 업무 담당 인력이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관련 법령 적용 및 심사 기준, 실제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심사의 일관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월 29일 4·3위원회(보상심의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4·3희생자 229명이 보상금 지급 대상으로 결정됐다. 제주도는 보상금 지급결정을 받은 신청자들에게 통지서를 발송하고 보상금 청구신청을 받고 있다. 보상금 지급 결정을 받은 청구권자는 도내 거주자의 경우 가까운 읍면동이나 행정시 자치행정과에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도외 거주자는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도민 공익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총 4억 5,600만 원 규모의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제주도는 ‘소규모 민간단체 공익활동 촉진사업’과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비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2억 4,300만 원, 소규모 민간단체 공익활동 촉진사업 2억 1,300만 원이다. 보조사업 수행기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공직선거법을 고려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소규모 민간단체 공익활동 촉진사업은 회원 수와 예산 규모가 비교적 작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3월 13일 이전에 고유번호증을 받은 단체만 신청할 수 있다.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활동, 환경보전·기후위기 대응 활동, 사회적약자 역량 증진 활동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은 비영리민간단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아라동갑)은 2026년 2월 10일 제446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안전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보고에서, 제주의 상급종합병원 지정만 추진하는 것은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2차 의료가 약화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상급종합병원 추진 자체는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메우는 대체 공급체계가 함께 제시돼야 한다는 취지다. 홍인숙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노력하는 건 중요하다”면서도 “다만 상급종합병원은 구조적으로 희귀·중증 중심 기능이 강화되는 방향이고, 그러면 도민들이 이용해 온 2차 의료 영역은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회의의 핵심 쟁점은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일상진료 공백’을 누가 어떻게 메울 것인가였다. 홍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노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기존 2차병원이 기능 재편을 하게 되면, 그동안 2차병원으로서 제공해 왔던 입원·수술·응급·분만·만성질환 관리 같은 영역이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체되도록 준비하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단순한 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2026년 2월 10일 개최된 제446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주요업무보고 회의에서, “5년 단위 기본(종합)계획에 의거하여 매해 연도별로 수립되어야 하는 각종 시행계획들이 연초에 제때 수립되지 못함으로서, 의회가 계획의 적정성을 확인하지 못하고, ‘계획도 없이 집행’부터 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권 의원이 사전에 서류제출요구를 통해 받은 자료에 의하면, 기본(종합)계획에 따라 매해 연도별로 수립되어야 하는 시행계획 수립 완료 여부를 확인한 결과 친환경농업정책과 5건, 식품산업과 5건 모두 수립되지 않았으며, 향후 수립 시기를 7월로 계획하고 있는 사례도 나타난 것을 지적한 것이다. 한권 의원은 정책이 제대로 의도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올바른 정책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계획이 먼저 수립되고, 그에 맞게 집행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데, 1차산업의 중요 영역을 차지하는 친환경농업정책과와 식품산업과의 2026년 시행계획 수립이 현재까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상당히 문제라고 지적했다. &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제주 수출기업의 생산단가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2026 제주 – 산동성(칭다오) 기업교류회'를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제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교류회는 중국 산동성의 유력 원·부자재 공급업체와 제주 기업 간 1:1 사전 매칭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원가 절감형 공급망을 구축하고, 제주 지역에서 소비되는 중국산 제품의 제주-칭다오 직수입 물량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3월 17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시 일원에서 열리며, 중국산 원료·원부자재 또는 완제품 수입을 희망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내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이 참여 대상이다. 주최는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과 중국 산동성 인민정부 상무청, 주관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맡는다. 참가기업 모집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제주기업 약 1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현지 상담장, 1사 1인 통역 지원, 그리고 참가기업 1인에 한해 항공료 50%(최대 30만원)가 지원된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의 공모 접수가 오는 25일 마감된다고 밝히며, 도내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5억 4천만 원 규모로, 제주의 지역적 특성과 복지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도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기존의 정형화된 복지 사업에서 벗어나 ▲정책연계형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공간복지 ▲복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로 문을 활짝 열어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자유주제형’ 분야를 통해 기존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복지 모델도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사업으로 실현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는 행정의 손길만으로는 닿기 힘든 곳에 존재하기에, 지역사회 곳곳을 잘 아는 현장의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제주삼다수와 함께 따뜻한 제주를 만들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본격 나선다. 스타크리에이터를 선발하고 전용펀드·크라우드펀딩·대형 유통브랜드 협업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2억 원을 재원으로 저금리 정책지원자금도 운영한다. 제주도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10일 오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을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난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20여 개 사가 참석했다. 제주도는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전용펀드 운영 ▲(가칭)제주 스타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제주형 크라우드펀딩 ▲대형 유통브랜드사와 로컬상품 협업(콜라보) 지원 ▲도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2억 원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저금리 정책지원자금 ‘로컬크리에이터 성장동행 특별보증 및 교육컨설팅 연계 사업’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로컬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월 1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삼양 반다비체육센터는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5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72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2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확인되는 미비점을 보완한 후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
(포탈뉴스통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명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중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JDC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금 5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고, 이를 활용해 도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설 명절 전후로 도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 구매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강윤영 JDC 상생협력팀 주임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JDC는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설날 연휴 기간에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5일간) 서귀포시 상하수도 생활민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동안, 관광객과 귀성객으로 인해 평소보다 수돗물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를 위한 비상대기반을 편성하여 상하수도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급수차량 등 비상용 자재·장비 점검 ▲급수 취약지 각종 시설물(밸브 등) 점검 ▲맨홀, 집수구 등 배수시설 취약지역 준설 등을 완료했으며, 단수 및 오수 역류 등 갑작스러운 민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및 협력업체와의 비상 연락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사고 발생에 대처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설날 연휴 동안 상·하수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편사항이 있을시 상하수도과 상황실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