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보호자가 갑작스럽게 병원 동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담 인력이 아동의 병원 방문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긴급 상황에서도 아동이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맞벌이, 취업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자녀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 병원·약제비는 자부담이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아픈 자녀를 두고도 직장을 비우기 어려운 부모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서비스가 운영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촘촘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이용 문의는 서비스 제공기관 햇살 열매 사회적협동조합 및 경
(포탈뉴스통신) 전국 최대 묘목 생산 특화단지로 알려진 경산 묘목단지가 봄철 식재 시기를 앞두고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활기를 띠고 있다. 경산 묘목은 매년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가 이어지며, 올해 산지 거래는 전년도 기상 영향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주요 과수 묘목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과는 전년도 이상 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근묘는 1주당 15,000~18,000원, 이중묘는 12,000원~15,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20% 상승했다. 배는 1주당 10,000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태추·감풍 등 단감 품종은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12,000~15,000원 수준까지 상승해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포도는 삽목묘가 2,000~3,000원, 접목묘는 12,000원으로 전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복숭아·자두·대추 등 주요 과수 묘목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호두, 밤, 체리 등 특용 과수 묘목도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30~40% 내외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전반적인 산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올해 귀뚜라미 장학금은 ▲학력 우수 ▲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19명,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을 선발해, 총 5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이후 올해로 4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금까지 7만여 명의 학생에게 총 55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동구 관계자는 “우리 구 학생들이 가정 형편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2026년도 제1차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39개 기관의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소비‧투자 분야 집행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하고, 기관별 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자체 집행목표 상향을 통한 조기집행 체계 구축 ▲대규모 시설사업 특별관리제 운영 ▲분기별 재정집행점검단 운영을 통한 상시 점검체계 확립 ▲성과기반 집행관리 도입 등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 재정집행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정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의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정집행은 예산 집행을 넘어 정책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라며 “집행 점검을 정례화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육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오는 3월 3일부터 예비(신혼)부부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웨딩건강검진사업'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북구 주민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이내 무자녀 신혼부부다. 부부 중 1인이 북구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검진은 부부 두 사람이 함께 받아야 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혼인 증가 추세와 높은 주민 호응을 반영해 검진 인원을 5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풍진, B형간염, 성매개감염병, 간 기능, 지질검사, 결핵(X선) 등 총 19종이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정부24 또는 북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 결과는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를 통해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유소견자의 경우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정밀검사, 치료, 예방접종, 임신․출산 지원 정책 등 맞춤형 정보를 연계 제공한다. 또한 사업 관련 문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검진 절차, 준비 서류, 예약 방법, 결과 확인 등 주요 정보를 시간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환경 관리 전반에 걸친 4개 분야 2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북구청은 빛 공해 관리, 석면 건축물 관리,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환경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북구청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민 혜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 개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도 수행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구민의 요구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포탈뉴스통신) 민족통일 대구북구협의회(신임 회장 금향숙)는 2월 26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민족통일 회원, 내빈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민족통일 대구북구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회원 신조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임명장 수여, 민통기 이양,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14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고 명예롭게 이임하는 윤영자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금향숙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자 이임 회장은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12년의 긴 세월 동안 민족통일 북구협의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정과 변함없는 지원 덕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금향숙 신임 회장님과 함께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형성과 구민 화합을 위한 활동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제14대 금향숙 신임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그 무게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회원들과 협력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실질적인 통일 기반 조성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의회(의장 남호현)는 27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소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노 의원은 먼저, 청소년이 가치관과 사회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만큼 “청소년 정책을 단순한 복지를 넘어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공공정책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청소년의 상담, 활동 지도, 위기 청소년 보호 및 예방 업무를 수행하는 청소년지도자는 국가자격을 기반으로 양성된 전문 인력으로서, 청소년 수련시설과 상담복지체계의 최일선에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행 「청소년기본법」과 「청소년활동 진흥법」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지도자의 양성과 자질 향상을 위한 시책 마련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청소년지도자의 처우와 근무 여건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적 장치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동일한 공공 업무를 수행함에도 지역과 기관에 따라 임금 수준과 근무 여건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청소년지도자의 고용 불안 심화와 장
(포탈뉴스통신)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은 27일 제3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법대부업 광고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바닥에 버려진 명함 한 장이, 한 통의 전화로 주민의 삶을 위협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관내 거리에서 발견한 불법대부업 광고 명함 사례를 소개했다. 이러한 명함은 법령에서 규정하는 상호명, 등록번호, 연체수수료율, 채무위험성 경고 문구 등을 표기하지 않은 전형적인 불법 광고물이며, 단 한 번의 발신으로도 적극적인 영업 통로로 활용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서, 현재 남구는 광주시에서 구축한 ‘불법광고 킬러 시스템’과 관계기관과 통신사 협조를 통한 ‘전화번호 이용 정지 조치’를 시행중이나, “신고 이후 대응에 머무르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명함형 광고물이 골목 곳곳에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상황에서 제한된 행정 인력만으로는 상시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남구의 불법광고물 정비 실적 중 명함형 광고물은 46건에 그쳐 소형 광고물 대응에 사각지대가 있음을 확인했
(포탈뉴스통신) 오영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7일 제3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대한 구조적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유보통합 정책 본격 시행에 따라 보육 현장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으나,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구조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남구 관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77개소가 폐원했고, 이 중 국공립 전환은 14개소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폐원 증가의 구조적 원인으로, “저출생으로 아동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국공립 확충이 이어지며 기존 어린이집이 원아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공립과 민간·가정 어린이집 간 임금·복지 등 처우 격차로 인해 인력 유출과 보육 연속성 저하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며, “유보통합 과정에서 행정·재정 여력이 부족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오 의원은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운영.환경.제도 전반에서 구조적 어려움으로 보육의 질 저하, 원아 감소, 폐원 증가라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포탈뉴스통신) 순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6일 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사 임명과 2025년 결산 감사 및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등에 대해 의결했다. 2026년 역점사업으로 우수선수 육성 및 지원을 추진한다.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은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전국 및 전남에서 열리는 5개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며, 순천시에서는 장애인체육대회 관련 총 13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종목별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정 스포츠클럽 운영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체육회는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을 통해 보호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수업을 진행하며 장애인들의 지속적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패럴림픽 운영으로 다양한 장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nb
(포탈뉴스통신)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이 깨어났다. 새학기, 새출발의 설렘이 가득한 계절에 순천만국가정원이 1년 중 가장 다채로운 생명의 색으로 나들이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정원의 봄을 상징하는 튤립은 올해 전국 첫 개화 기록을 세우며 동원 맞이원과 스페이스허브, 네덜란드 정원 등 전역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특히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60종, 100만 본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튤립은 신축 재배장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백목련과 자목련도 노을정원과 나무도감원에서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고, 뒤를 이어 수선화, 아네모네, 벚꽃, 유채 등 250만 송이 봄꽃이 3월 내내 릴레이처럼 피어나며 정원을 물들일 예정이다. 정원의 봄을 즐기는 방법은 보는 것, 찍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정원을 무대로 정적인 방식의 멍 때리기가 아닌 손을 움직여 뇌를 숨 쉬게 하는 ‘생산적 휴식, 가든 멍’행사를 개최한다. ▲손끝의 몰입 ‘뜨개질 멍’▲문장의 채집 ‘글멍’ 등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봄의 정원은 미식으로 완성된다. 벚꽃이 흩날리고 튤립이 만개하는 3월의 정
(포탈뉴스통신)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사·감사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2025년도 회계결산(안) ▲정관 개정(안) ▲수익사업계획(안) ▲기본재산편입예외 기부금 사용승인의 건 ▲2026년도 추가 지원사업계획(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재단 운영 및 향후 사업 추진과 관련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상정된 안건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로부터 출연받은 재산과 故이성해, 이명란 부부 기탁 부동산을 기본재산으로 편입함에 따라 재단의 재정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장학 및 교육지원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의결됨으로써, 확정된 추가 지원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도 확보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뜻을 이어 인재육성재단으로 체계를 전환한 이후 두 번째 이사회에서 재산 편입과 사업
(포탈뉴스통신)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6일 합천유통 3층 대회의실에서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회장 백문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사업 결산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임원 선출, 협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전자상거래협회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과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백문기 전자상거래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회 운영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영 농업유통과 과장은 “전자상거래협회가 온라인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으로의 관광을 유도하고 국내 여행 관광 소비 촉진과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합천군은 국비 3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의 여행경비를 반값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신청을 승인받은 관광객은 충전된 ‘합천 반값여행’ 전용 모바일 상품권으로 숙박·식음·체험 등 여행경비를 지출한 뒤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군은 관외 및 인접 지역 거주 여부를 확인해 신청을 승인하고, 증빙서류 검토를 거쳐 여행경비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 합천 반값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합천군이 인구감소 대응 관광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은 성과”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