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지천 동명 가산)은 4월 22일 칠곡군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 파크골프장 확충, 전국 대회 유치, 이동 접근성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지역 활력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현재 칠곡군에 5개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나 매달 20~30명씩 동호인이 증가하면서 이용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없어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특히 지난 2월 24일 정희용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크골프 활성화 3법' 통과를 기회로 삼아 지금이 바로 칠곡군이 행동해야 할 절호의 시기임을 역설했다. 오 의원이 군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한 세 가지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낙동강변 하천 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기 확충 및 읍면별 균형 배치 계획 수립, 둘째, 낙동강의 자연환경과 호국 문화를 결합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유치 추진, 셋째, 차량이 없는 어르신을 위한 마을버스 노선 연계 및 군민 셔틀 운행 등 이동 접근성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취약계층의 식탁을 채우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괴산사랑 1인 1계좌 갖기’ 모금액으로 운영된다. 취약 가구의 상황에 맞춰 매달 관내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 꾸러미 50개를 전달하는 돌봄 정책이다. 군은 지난 3월 어르신 대상 버섯 불고기 꾸러미에 이어 4월에는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 한부모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해 특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달 꾸러미는 괴산 고추와 표고버섯을 넣어 만든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 밀키트와 문광면에서 무농약 수경재배로 기른 유러피언 샐러드로 구성했다. 물품 배달은 읍·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았다. 이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건네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 방문 중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군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공백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이 관내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넓힐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수련관은 23일 삼천포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천시의회와 연계한 의정체험 및 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활동에 참여했다. A팀은 사천시의회를 방문해 의회의 구성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장실 견학 및 기념촬영을 했다. 그리고,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활동을 통해 안건 토론, 5분 자유발언, 심사결과 발표 등을 체험했다. B팀은 청소년수련관에서 메이커스페이스(VR, 컵 만들기)와 유스페이스 (PC, 노래방, 보드게임 등)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이해와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시설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23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장애인가요제, 부대행사에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립과 모범적인 삶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한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대전 장애인상’에는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종래, (사)대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임정환,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복례 씨가 선정됐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가요제와 어울림한마당이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4월 23일 지난해 산불피해가 발생했던 북구 함지산 산불피해지(259.6ha) 일대를 방문해 산불 피해목 제거 및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우기(장마철)를 대비해, 산불로 고사하거나 훼손된 위험목으로 인한 유목 발생 및 토사유출 등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응급 복구사업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사방댐 4개소 설치와 계류보전 3.6km 구간 정비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완성 단계에 있으며,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6월 말 우기 전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전망이다. 또한 위험목 제거 대상지(64.6ha)에 대한 전 구간 정비도 완료했다. 향후에는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에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투입
(포탈뉴스통신)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 4월 30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 위(Wee)클래스 담당자 및 위(Wee)센터 종사자 130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상담 이론과 기법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제1·2위(Wee)센터별로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해 심도 있게 진행된다. 제1위(Wee)센터에서는 4월 23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강의실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손옥선 교수를 초빙해 ‘아동·청소년 상담현장의 수용전념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스트레스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개인의 가치에 기반한 행동을 실천함으로써 심리적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했다. 제2위(Wee)센터에서는 4월 30일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대구대학교 김은석 교수가 ‘속으로 무너지는 아이, 밖으로 터지는 아이: 문제행동 유형에 따른 학생 상담개입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공격성, 반항 등 외현화 문제를 보이는 학생과 불안·우울 등 내현화 문제를
(포탈뉴스통신)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지역 내 복합위기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지연위원회는 학교 현장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의료계, 복지계 등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힘을 모으는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구청, 경찰서, 병원,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3명이 위원으로 위촌된다. 이어지는 첫 회의에서는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 및 추진체계 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 협의 ▲기관 간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지역 내 가용 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된다. 위원으로 참여한 한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면한 어려움이 갈수록 복합화
(포탈뉴스통신)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구지역 전체 영양(교)사·조리사·학교급식소위원(학부모) 등 1,902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체계를 최신 지침에 따라 표준화하고, 학교 급식 관계자들의 공직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혼선을 겪을 수 있는 복잡한 위생 지침 개정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한 청렴 강의를 진행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숭의여자대학교 식품영향학과 최정화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의 핵심내용을 상세히 전달한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안희상 강사가 ‘반부패·청렴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가며, 이를 통해 개정 지침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과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현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철저한 위생 관리와 투명한 급식 문화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4월 23일, 5월 7일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영상관에서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교장 및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교장 등 90명을 대상으로 ‘2026. 춘하추동 환경교육 관리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하여 학교장의 환경소양 신장 및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학교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실천사례 공유’와 참여실천형으로 ‘달성습지에서 배우는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연수가 운영된다. 특히, 학교와 대구 지역 환경교육 기관인 달성습지생태학습관과 이음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관리자의 관점에서 대구 지역의 환경교육 기관의 활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연수를 통해 얻은 생태전환에 관한 깨달음을 학교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환경교육으로 발전시켰으면 한다”며, “교육청은 학교가 지역 환경교육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생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 행정국장(윤우영) 주재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 정리를 위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차원에서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도 체납정리 종합대책 공유와 시군별 징수대책 보고를 통해 실질적인 징수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체납정리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우수시군 선정' ▪ 평가대상 및 기간: 18개 시군, 2025 1. 1. ~ 2025. 12. 31. ▪ 포상규모: 최우수 2, 우수 2, 장려 2, 특별 1 ▪ 선정결과: 최우수(평창, 영월), 우수(횡성, 양양), 장려(강릉, 철원), 특별(정선) 도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1,125억 원의 60%,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90억 원의 40%를 정리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처음 도입해 그동안 고액체납자에 집중됐던 체납인력을 광범위로 확대할 예정이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걸)는 제263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월 23일 학성새벽시장과 울주군 범서읍 사일마을을 방문해 전통시장 및 산림인접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봄철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살폈다. 이번 현장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전통시장 화재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지역의 대응시설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소방본부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먼저 노후 건축물과 밀집 점포가 혼재되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 우려가 큰 학성새벽시장을 방문했다. 시장 내 비상소화장치의 작동 상태와 배치 현황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한지와 상인 대상 사용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시비 2억 8,800만 원을 투입해 비상소화장치 36개를 설치했으며, 이 중 학성새벽시장에는 7대가 설치돼 있다. 이어 방문한 사일마을은 노약자 등 주민 70여명이 살고 있는 산림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 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심리상담부터 자립지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 구교체육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신축 이전했다. 청소년 전용 상담 공간으로, 연면적 1,067㎡ 지상 2층 규모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집단상담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1층은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을 위한 휴게실, 프로그램실, 교육실이 갖추어져 있고, 2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상담실과 심리검사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독립된 상담 환경과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지난 한해 센터에서는 위기 청소년 225명을 발굴하고 총 1만 57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특히‘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운영을 통해 자살과 자해 등 극심한 고통을 겪는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이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에 참여해 전국적인 독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짧게 보는 시대, 깊이 읽는 국민’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디지털 환경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독서의 가치를 되찾고, 사회 전반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회복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언식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 독서국가추진위원회와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박종훈 교육감은 독서국민 100인을 대표해 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의 가치와 공교육의 역할을 전국에 알렸다. 행사는 주요 인사말을 시작으로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경과 및 발전 방향 발표 ▲독서국민증 수여식 ▲독서국민 100인 선언문 낭독 ▲자유발언 및 독서 시민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선언문 낭독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작가, 교사, 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함께 읽는 사회’의 의미를 확산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 차원의 독서 문화 확산에
(포탈뉴스통신) 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오후 1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ㆍ초ㆍ중학교 행정실장 및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약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연수를 실시하고 각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사항을 안내하는 등 행정 업무 추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주요 전달 사항은 △공직기강 확립 및 복무 관리 △2026년 청렴도 향상 방안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금지 행위 △회계 질서 확립 △학교시설 전담지원관제 시행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이다. 김성중 교육장은“사례 중심의 이번 계약 연수가 행정 실무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교육 현장의 각종 지원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예천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