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월 24일 오후 3시,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소통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이러닝센터 영상교육을 통해 장애 인권 보호와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하고 보조견 동반출입 인식개선 홍보를 병행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운영과 관련한 참여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관계자는“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지난 2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15기 오퍼레이션 키노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영화인들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오퍼레이션 키노’는 부산 중구청과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협력하여 지역 인재들의 제작 역량을 키우고, 지역의 영상문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 소재 대학의 영상·영화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지원한다. 올해 15기에서는 다양한 인물과 공간을 소재로 한 24개 기획안 중 13개 작품이 치열한 예심을 거쳐 면접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블라인드 피칭을 통해 기획의 완성도와 주제의식, 제작 역량 및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선정작들의 기획 의도 및 제작 방향을 소개했으며, 메이킹 필름을 감상하며 창작의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6개 팀은 오는 3월 9일까지 다큐멘터리를 완성하게 되며, 4월 개최되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우리 중구에서 시작된 이 소중한 인연이 청년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와 초·중등 학생들의 경제·금융 교육 역량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경제환경의 변화와 금융·세무 지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금의 역할과 성실한 납세의 의미,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학교세무사’ 도입 및 맞춤형 강의 운영 ▲교육 콘텐츠 제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원 교류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교세무사 프로그램’은 세무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제와 세금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특강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특강은 이론 위주의 교과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세무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이번 협약을 지역공동체의 협력 모
(포탈뉴스통신)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5일 오전 10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교육원,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교육 관련 기관이 두루 참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부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해양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지원하고자 해양교육 자문단을 구성했다”며,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최근 관내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폭력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례 재발 방지와 장애인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인권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 이용 장애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폐쇄적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학대·폭력·인권 유린 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3월 말까지 관내 장애인 거주 시설 62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경찰·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은 ▲이용자에 대한 신체적·정서적 학대 ▲성희롱 및 성폭력 발생 여부 ▲시설 내 인권 교육 이수 상태 ▲장애인 거주 시설 인권지킴이단 운영 현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68곳은 4월 말까지 별도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시설 이용자의 전반적인 인권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의사소통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시설에는 인권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심층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학대 정황이 확인될 경우 시는 즉시 피해자와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다가오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한국자유총연맹 덕천2동위원회(위원장 공인수) 회원 10여 명과 함께 2026년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1동 1시범구역'으로 지정된 경인아파트를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 및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가정용 태극기와 깃대꽂이를 무료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자유총연맹 덕천2동위원회 회원들은 경인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다가오는 3·1절에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덕천2동위원회 공인수 위원장은 “다가오는 3·1절뿐만 아니라 다른 국경일에도 태극기 달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홍보해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덕천2동위원회 회원들과 경인아파트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과 지원을 통해 태극기 물결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재)부산북구장학회는 지난 20일 부산북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우수대학 입학생에게 장학금 200만 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단법인 부산북구장학회는 1997년 12월 27일 공익재단으로 설립돼 모범적인 우수 학생 지원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364명의 학생에게 24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홍근 이사장은 “한 사람의 인재가 사회를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오늘의 장학금이 학생 여러분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북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지역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앞장서오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2025년 부산시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2년 연속으로 동시에 증가한 것을 환영하며, 부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2025년 부산시 합계출산율은 0.74명, 출생아 수는 14,017명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2024년 부산시 합계출산율(0.68명) 대비 0.06명 증가, 2024년 부산시 출생아 수(13,063명) 대비 954명 증가(7.3% 증가)한 수치임은 물론, 2023년 부산시 합계출산율(0.66명) 대비 0.08명 증가, 2023년 부산시 출생아 수(12,866명) 대비 1,151명 증가(8.9% 증가)한 수치이다. 2024년 부산지역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동시에 증가한 바 있으며, 이는 2015년 이후 9년 만에 처음이었다. 그런데 2025년 부산지역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또한 전년 대비 동시에 증가하면서, 2년 연속 동시 반등에 성공했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재단법인 사하구장학회가 지난 23일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금철 이사장을 비롯해 최연화 사하구 부구청장, 장학회 임원진, 황윤미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장학생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사하구장학회는 1990년에 설립돼 지역복지 증진 및 관내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23명의 중·고등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자립준비청년 등 저소득 대학생 4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급해 총 27명에게 3,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금철 이사장은 “1990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954명에게 6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사하구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임원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과 묵묵히 지원해 준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우리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중심축인 사하구장학회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포탈뉴스통신) 연제구는 지난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연제구의 다양한 매력을 주민 시선으로 담아내고 공감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선발된 ‘제4기 뉴미디어 홍보단 연제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포탈뉴스통신) 활기찬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고 액운을 날려 보내기 위한 ‘2026년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송도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구와 서구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전통문화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6시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소망지와 함께 활활 타오르는 달집이 송도 밤바다를 배경으로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부산고분도리걸립보존회의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신명 나는 식전 행사도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부대행사로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떡메치기, 소망기원문 쓰기, 타로 운세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서구 캐릭터인 천마니 인형·키링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판매 부스와 구덕망깨소리 전통의상 및 악기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주최 측은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개별적으로 지참한 ‘
(포탈뉴스통신)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23일 서구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기 자녀의 비행 행동 및 성 문제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무단결석, 흡연·음주, 가출 등 청소년 비행 행동의 유형과 조기 위험 신호를 안내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 노출·성 착취 등 성 문제 예방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녀의 변화 신호를 이해하는 방법과 가정 내 건강한 규칙 설정, 성 관련 의사소통 및 올바른 훈육 방법을 함께 다루어 부모의 예방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및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51-714-07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는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취업맞춤 동아리’ 학생들과 구청 행사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는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학생들이 공공 홍보물 디자인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무형 교육 모델이다. 부산 동구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고, 학교는 실무 기반의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양 기관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구는 오는 3월부터 수요가 발생하는 구청 행사 및 축제 홍보물 제작에 본 협업 모델을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제작된 홍보물에는 ‘부산컴퓨터과학고 학생 참여 제작’ 문구를 표기해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부산 동구와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교와 지자체가 실무를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오는 10월까지 주소 정보시설에 대한 훼손·망실 여부 등을 조사·정비해 올바른 주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조사는 구민들의 위치 확인 불편을 해소하고, 노후 주소 정보시설을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하는 한편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동래구 관내 도로명판 3,629개, 건물번호판 18,013개, 기초번호판 181개 등 총 22,145개이다. 동래구는 모바일 주소 정보관리 시스템(스마트 KAIS)을 활용해 주소 정보시설의 설치 상태와 위치 적정성, 안전상태 등을 현장에서 조사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동래구는 지난해 주소 정보시설 21,422개에 대한 일제 조사 결과훼손 또는 망실된 도로명판 57개를 보수하고, 64개의 도로명판을 신규 설치했다. 특히 노후 건물번호판 2,059개를 교체하는 등 주소 정보시설의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은 주요 간선도로변 등에 난립한 불법현수막을 정비하기 위해, 동에서 추천한 단체원 등이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불법광고물을 수거·정비한 뒤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는다. 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불법광고물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앞서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 참여 단체 등을 동에서 추천받아 참여 인원 57명을 선정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2월 24일에 불법 광고물 수거방법과 작업 안전 사항 등에 관련된 교육을 진행했다. 수거보상금 지급 기준은 일반 현수막 1장당 3,000 원, 족자형현수막/벽보(A3이상) 1장당 1,500 원이고, 주말․공휴일의 경우 일반 현수막 1장당 4,000원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