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뒤 국정과제로 채택된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에 이어 후속으로 ‘산단 구내식당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노후 산업단지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산단 근로자 친화 구내식당 리뉴얼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던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의 후속 복지 정책이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내 구내식당 시설을 개선해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본촌, 송암, 소촌, 하남, 평동1·2차, 첨단 산업단지 등 착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 6곳에서 집단급식소를 운영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구내식당 인테리어 새단장은 물론 노후 가전과 주방기기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환경 개선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기업당 총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25% 이상은 참여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광주시는 산업단지 간 균형
(포탈뉴스통신) 시민들이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김장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이 28일 개시한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개최 시기를 한달 앞당겨 3월부터 시작한다. 광주광역시는 3월28일부터 10월25일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과 일요일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은 김장철 외에도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그고 싶은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202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매달 ‘이달의 김치’로 선정된 김치 3종을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다. ‘3월의 김치’는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김치 담그기 과정을 체험하고 완성된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김치가격은 원재료 시세를 반영해 매달 달라진다. 연중 프로그램의 첫 시작과 함께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체험’으로,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기업·단체는 ‘빛고을 사
(포탈뉴스통신) 박해원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은 12일 광산구의회에서 ‘첨단 일신프레뷰 임차인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임차인 피해 방지와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산구 첨단지역에 위치한 ‘첨단 일신프레뷰’ 아파트 임대사업자 ㈜흥원개발의 경영 악화로 임대 관리와 사업 운영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임차인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해당 아파트는 임대사업자의 자금난으로 보증보험 갱신이 지연되고 법원의 압류 및 가처분 결정이 이어지면서 임대보증금 회수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특별수선충당금이 제대로 적립되지 않아 주요 시설물 유지보수가 지연되면서 주민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어 임차인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첨단 일신프레뷰 비상대책위원회와 관계 공무원, 광산구의원 등 약 15명이 참석하여 임차인들이 겪고 있는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임대보증금 보호 방안 ▲임대사업자 부실에 따른 행정적 대응 가능성 ▲시설 유지관리 문제 해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교육, 상시교육장 운영, 무인 체험 공간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무인 키오스크형 심폐소생술 체험 공간’을 설치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 또는 보건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광산구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교육은 17일까지 광산구장애인협회 활동 보호사 4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20명 이상 단체가 신청할 경우 전문 강사들이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6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서 ‘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 발대식’과 함께 ‘산림화재대응 교육훈련’에 들어갔다. ‘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는 대형산불에 대비해 산불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화재진압 보조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구성,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의용소방대원은 총 122명이 구성됐으며, 이들 대원 전원은 이날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무등산에서 실제 산불현장 적응·대응 능력 강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소방학교 훈련교관들이 직접 훈련 지휘를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화재진압 보조역할 수행 요령 ▲등짐펌프 등을 활용한 방어선 구축방법 ▲잔화정리 및 주민대피 요령 ▲화재현장 안전관리 등이다. 광주소방본부는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산불 취약시기로 보고,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 운영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대형산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위해 ‘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를 구성했다”며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16일 순천 웃장과 아랫장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과 기대효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순천 웃장과 아랫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순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웃장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국밥거리가 형성돼 있으며, 아랫장은 호남 최대 규모의 5일장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 중 하나로 꼽힌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조동옥 웃장 번영회장과 천세두 아랫장 번영회장 등 상인들과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기대와 우려,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이면 소비·관광·유통 등 경제 활동이 확대되면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통합 이후 교통·관광·지역경제 정책을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시장 상가들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상권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 강 시장은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1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철소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에너지 운영 현황과 향후 전력 수급 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 규제 강화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포스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철 공정에서의 전력 사용 현황과 에너지 운영 상황, 향후 에너지 확보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철강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 전망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따른 산업계 대응 상황, 제철소 에너지 운영 방식 등을 논의했다. 포스코 측은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한 발전 등 현재 운영 중인 전력 생산 방식과 향후 에너지 운영 계획 등을 설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철강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에너지전환이 중요하다”며 “향후 산업단지 에너지전환과 관련한 정책 동향, 지역 산업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에너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가 광주를 넘어 대구 도시철도 건설 사업까지 참여하며 철도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기술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공사는 대구교통공사가 발주한 ‘대구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의 시스템엔지니어링(System Engineering, SE) 용역’ 입찰에 참여해 지난 12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동구 봉무동을 잇는 총 연장 12.6km 구간과 정거장 1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1년 11월까지 약 67개월이며, 계약금액은 약 68억 원 규모다. 광주교통공사는 ㈜지이테크놀로지를 대표사로 하는 4개사 컨소시엄에 참여해 시스템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스템엔지니어링(SE)은 도시철도 건설 과정에서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전 단계에 걸쳐 다양한 철도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관리하고 성능을 통합하며 안전성과 인터페이스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기술 용역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RAMS(신뢰성·가용성·유지보수성·안전성) 관리 ▲전자파 간섭 및 적합성 관리 ▲소음·진동 관리 ▲형상 및 소프트웨어 관리 등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16일 본청 상황실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렴도 평가 결과와 심층면담, 구성원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분석한 청렴도 저해 요인을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부패취약분야 담당 부서가 분야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거버넌스 구축, 전체 구성원들의 청렴 주체의식 강화 등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 ▲운동부 암행감찰 실시 ▲인사관리 맞춤형 상담 강화 ▲계약관리 해피톡조사 등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토론 내용을 토대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청렴도가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광주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지도하며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광주시교육청은 16일부터 오는 5월까지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에 대한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1학기 사업에는 광주교대 재학생 310명이 참여한다. 이들 학생은 66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학생 수준에 맞는 기초학력 보장 학습 지원활동을 펼친다. 더불어 학생들의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과 생활지도 보조 역할을 하면서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시교육청은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11일 문해력 및 수해력 교육, 학생 상담 방법, 안전교육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 2학기에는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등과 협력해 다양한 대학생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학생 보조강사제는 교육청, 대학,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예비교사에게는 학교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광산구 침수방지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물막이판’, ‘차수벽’ 등으로 불리는 차수판은 건물 출입구 등에 설치해 갑작스레 내리는 집중호우 및 하천 범람 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광산구는 지역 내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이력이 있거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택·상가 등의 건축물에 차수판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억 8,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자가 많은 경우 호우 피해 신고 이력이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에 등록 및 확정된 경우를 우선 선발한다. 1개소당 금액은 자부담(10%)을 포함해 최대 300만 원이며, 초과한 비용은 본인 부담해야 한다. 신청인이 업체를 선정해 견적 받아 사업을 신청하고, 선정되면 차수판 설치·정산 완료 후 보조금을 받으면 된다. 신청기간은 4월 3일까지며 신청 희망자는 광산구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 작성 후 시민안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해 7월과 8월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동구는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지회장 이예순)와 손잡고 소규모 미용업자와 경력단절 미용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뷰티업(Beauty-Up) 지역상생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미용업계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순 기능 교육을 넘어 미용 명장 및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전문 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한민국미용명장 1호 김진숙 명장 ▲광주광역시 미용명장 1호 이숙자 명장을 비롯해 붙임머리, 경영 컨설팅, AI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헤어아트 ▲트렌드 커트 ▲붙임머리 등 전문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 ▲AI 마케팅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매장 운영과 홍보·마케팅 역량까지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인문거점 시설인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제5회 광주 어린이 시인학교’의 시 문집 ‘예쁜 말을 들려주었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광주 어린이 시인학교’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시 시인과 함께 시 쓰기 활동을 진행하는 방학 특별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 겨울방학을 시작으로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지난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5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발간된 시집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 프로그램 ‘시야, 어디야? 너 보러 또 왔어’의 결과물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 43명이 직접 창작한 동시 43편을 학년별로 엮어 수록했으며, ▲길고양이 “야옹야옹” ▲동물들의 귀 ▲지우개네 학용품 자매들 ▲엄마의 하루 등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과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이 실렸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쓴 시를 한 권의 시집으로 엮어 냄으로써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고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글쓰기와 문학 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과 표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최근 출근 시간을 활용해 청사 출입구에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렴 실천, 우리가 먼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문구가 담긴 간식을 나누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청렴 워크숍,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동구]
(포탈뉴스통신) 우리나라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이 2,100만 원에 달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청년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결혼식을 연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 30일까지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예비)청년 부부에게 웨딩 패키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중 본인 또는 배우자의 주소가 북구면서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하(3,333,509원)인 주민이다. 참여자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소득 정도, 신청 사유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5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웨딩홀 대관 ▲예복 대여 ▲헤어·메이크업 ▲사진 촬영 및 앨범 제작 등 예식 서비스 전반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드레스 업그레이드, 식전영상 제작, 이벤트 등 옵션을 추가하는 경우에는 자부담이 발생한다. 본 예식은 9월~11월 중 문흥동 까사디루체 웨딩홀에서 진행된다. 무료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부부는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 사항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