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3월 11일 한국환경연구원(KEI) 기후체제 대응 환경 기술개발 연구단과‘시민 참여형 기후적응 최적화를 위한 시민·사회·경제·환경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평가기술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로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연구는 환경부 기후체제 대응 환경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환경연구원이 주관하는‘시민 참여형 기후적응 최적화를 위한 시민·사회·경제·환경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평가기술 개발’ 과제로, 2028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활동 유형별 체감 영향 분석 참여자 모집 협력 ▲시민 참여형 체감 영향 측정 리빙랩(Living Lab) 운영 협력 ▲리빙랩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결과 공유 ▲리빙랩 운영을 위한 장비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기원으로부터 명예 6단 단증을 수여받았다. 명예 단증은 국기원장을 대신하여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웅철 회장이 지난 15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전갑수 회장에게 전달했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보급과 진흥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심사를 거쳐 명예 단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전갑수 체육회장의 태권도 저변확대 공로를 기리기 위해 명예 6단 단증을 수여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이번 명예 단증을 국기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잃지 말라는 격려와 당부로 받아들이겠다.”며 “지역 태권도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지원해 태권도가 대한민국 국기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체육회]
(포탈뉴스통신) 광주은행은 지난 15일, 광주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와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금융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계좌 개설, 카드 이용, 신용관리 등 기본적인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방법을 비롯해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을 전달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들이 금융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6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석했으며, 강의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금융 이용 과정에서 겪었던 불편과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은행 창구를 방문하는 것 자체가 어렵고 두렵게 느껴졌는데, 은행 직원들이 직접 친절하게 설명해줘 안심이 됐고 은행에 대한 신뢰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훈 광주은행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8명의 예비후보자로부터 ‘자치구 재정권 강화에 대한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회신받았으며, 예비후보자 전원이 자치구 재정권 강화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공통적으로 동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협의회는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자들에게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수준의 재정지원 약속 여부 및 구체적 실행 방안 ▲정부의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에 대한 입장 및 제도화 노력 방안 등을 질문한 바 있다. 회신된 답변서를 분석한 결과, 8명의 예비후보자 모두 자치구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통합 이후 자치구 재정권 강화를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한목소리로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통합특별시 체제에서 자치구가 실질적인 기초지방정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재정과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다만, 후보자들이 제시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과 추진 방식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지원 방식, 정책 추진의 우선순위, 중앙·광역·기초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학생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 바우처 사업을 시작한다. ‘꿈드리미’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직·간접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모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원금액은 학생 1인당 연간 중학생 최대 60만원, 고등학생 최대 100만원이다. 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이미 지원한 수학여행비, 입학준비금 등을 제외한 금액을 개인별 바우처 포인트로 산정하고, 연간 3회에 걸쳐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또 동시 접속에 따른 신청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학년별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1학년은 25일, 2학년은 26일, 3학년은 27일에 각각 신청하면 된다. 이 기간이 지나더라도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년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바우처 지원을 받은 학생도 2026학년도 기준으로 다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학생·학부모가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해 ‘바우처시스템’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바우처 포인트는 교재·도서, 학용품 구입비, 대학 입학원서비 등 다양
(포탈뉴스통신) “학습 목적을 비롯해 취미와 자녀용 책 등을 1인당 최대 7권까지 대출할 수 있어서, 독서의 범위를 확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광주 남구 관내 구립도서관이 이용자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7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정보 도서관을 비롯해 푸른길 도서관과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에서는 이달부터 1인당 대출 권수를 최대 7권까지 늘렸다. 한꺼번에 더 많은 책을 빌릴 수 있어 도서관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고, 특히 학습 자료가 필요한 학생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출할 수 있는 책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동시에 읽을 수 있어 독서량 증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부모의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녀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및 청소년용 도서를 함께 대출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대출 권수 확대는 가정 내 독서 활동 및 가족 단위 독서 문화 확산에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16일 “관내 개별주택 1만 4,538호와 공동주택 7만 2,254호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관내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개별주택 가격은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위치와 면적, 구조, 이용 상황 등 개별 특성을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정을 거쳐 결정된다.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의 실거래가와 시장 가격, 단지 특성 등 다양한 가격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 개별주택 소유자는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청 세무2과를 방문해 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 구청 세무2과를 방문하면 된다. 주택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민들은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팩스를 이용하거나, 구청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공동주택에 대한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관내 저장강박증으로 고통받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민·관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동구는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심리적 치유를 지원하는 ‘2026년 새뜻한(새롭고 산뜻한) 우리집’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저장강박은 물건의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물건을 쌓아두고 버리지 못하는 행동장애로, 악취와 화재 위험을 초래해 이웃 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희망복지팀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신건강 상담까지 이어지는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 등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취약계층 주민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1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쓰레기 처리, 청소, 방역 등 물리적 환경 개선은 물론,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및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 5년간 저장강박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왔다. 연도별 지원 실적은 ▲2021년 3가구 ▲2022년 12가구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치매 조기 발견과 검진 접근성 강화를 위해 관내 18개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오는 17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직원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서구 주민이다. 검진은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기능, 이해·판단력 등을 확인하는 문진식 인지선별검사(CIST)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신경심리검사 등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필요 시 협약병원 감별검사까지 연계해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는 검진 과정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사업과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는 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도 방문해 치매조기검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면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위반건축물 예방 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건축법 위반행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집은 무단 증축·대수선·용도변경, 조경 및 공개공지 훼손 등 대표적인 건축법 위반 사례를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정리해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QR코드를 포함한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에 배포하고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사례집을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 사용승인 이후 2년 이내 건축법 위반행위가 집중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건축물 사용승인 단계에서 건축주에게 예방 사례집을 직접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례집은 서구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현수 건축과장은 “위반건축물은 대부분 ‘몰라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구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사전 예방중심의 건축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오래된 슬레이트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가루 날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주택 200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49동, 주택 지붕개량 5동 등 총 254동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기초수급자 등 우선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 철거·처리는 1동당 철거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 지붕 개량은 우선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1동당 314만원을 지원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등 취약계층 순으로 선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별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슬레이트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로 1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기굴착기 보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규격과 성능에 따라 대당 940만~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3월17일부터 4월2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신청자는 여러 대의 전기굴착기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주지 또는 사업자등록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광주광역시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굴착기는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기간 폐차하거나 수출 등으로 말소하려면 광주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보조금 지원 후 2년 이내 폐차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판매할 경우, 또는 5년 이내 수출 말소 경우 운행기간에 따라 지급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신청은 등기우편이나 ‘문서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건설기계를 무공해 건설기계로 전환하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운남동 107-3번지 일원에 9홀 규모 운남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했다. 운남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총 면적 7,200㎡ 규모의 9홀 코스로 조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운남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열어 기념사, 기념시타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을 돌아보고 파크골프와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며 개장을 축하했다. 운남파크골프장은 예약 없이 현장 발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일 2부제(오전, 오후)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2,000원이며, 65세 이상은 1,000원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운남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끝'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20여 년 멈춰 있던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변화의 시계를 움직인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주변 도시 공간 혁신을 위한 일명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사업 시행 첫 단추인 도시관리계획 변경,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간 것. 이 사업은 도시 미관 저해, 범죄 우려 등 문제가 제기돼 온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일대를 역동적으로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되살리기 위한 것이다. 광산구는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한다.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는 흉물로 방치된 유흥시설을 철거하는 1단계 사업을 위한 절차다. 광산구는 사업 지역 내 1,500㎡의 토지를 확보하고, 노후 건축물 11동을 철거할 계획이다. 시설물 철거로 확보된 공간에는 시민이 머물며 쉴 수 있는 쉼터(585㎡)와 35면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광산구는 정비사업이 단순한 경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변 지역과 인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성한 쉼터와 주차장을 저녁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소상공인이 지역 경제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종합 지원에 나선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총 55억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분야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로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북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골목경제 활성화 ▲서민경제 안정 등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립됐다. 세부 계획은 3대 전략과 32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으며 투입 예산은 지난해보다 19억 증가한 55억 수준이다. 세부 과제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부터 사업장 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개척, 자금 지원 등 경영 활동 전반에 필요한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먼저 지난해 개소한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에 구축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활용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장을 지원한다. 또한 북구 소상공인 전용 ‘AI 지원 플랫폼’을 운영해 각종 지원사업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상공인들이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