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무안군 일로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일로읍 시가지 일원에서 ‘깨끗한 일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일로IC에서 읍 주요 시가지 구간까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제거, 생활폐기물 정비 활동을 벌였다. 특히 명절 기간 통행량이 많은 로터리 일대를 집중 정비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해부터 ‘깨끗한 일로 만들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개원 5년을 맞아 이용객 통계 데이터를 13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개원 후 5년 동안 총 18만 7천 명이 다녀갔으며, 2021년 연 2만 1천 명 대비 2025년에 연 4만 3천 명으로 약 105% 이용객 증가하며 호남권 대표 산림복지시설로 자리잡았다. 2025년 이용객은 호남지역주민이 76%로 많이 방문했고 남성보다 여성의 방문율이 56%로 높았다. 연령별로는 10대 청소년이 22%로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18%), 50대(17%), 30대(16%), 40대(15%), 20대(9%) 순으로 집계되어 청소년 산림생태교육과 중년을 위한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이 핵심사업임을 확인하였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꾸준히 방문해 주신 이용객 덕분에 국립나주숲체원이 성장하였다.”라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나주시]
(포탈뉴스통신) 설 명절 준비로 분주한 13일 오전,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찾아 나섰다. 명절이 외로움이 아닌 따뜻한 기억으로 남도록 하기 위해서다. 서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짧지만 진솔한 시간을 나눴다. 한부모 가정과 홀몸 어르신 가정 등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먼저 서 구청장은 오금동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을 찾아 자활근로 참여자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김 모(43)씨는 두 자녀를 홀로 키우며 동주민센터 복지도우미로 일하는 한편, 편의점 시간제 근무를 병행하며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자립을 이어가고 있다. 서 구청장은 아이들과 장난감을 함께 살펴보며 눈높이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김 씨의 이야기를 듣고 “학원비 면제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송파구가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구청장은 삼전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이 모(81)씨는 과거 아들과의 사별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
(포탈뉴스통신)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3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설맞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웃장, 아랫장, 역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설 대목 장보기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치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치매 조기 검진 안내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 안내 등을 홍보했다.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만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등록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순회검진 등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및 지문 사전 등록사업과 중위소득 140% 이하까지 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 등) 확대 지원도 함께 홍보했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모이는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포탈뉴스통신) 순천시약사회(회장 소정환)는 13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청소년 종합영양제(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건강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전달된 영양제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학교밖청소년 및 가정밖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순천시약사회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 건강 나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지난 11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모집액이 26억원을 돌파하며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이하 겨울나기 모금)”는 작년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되며, 목표액은 25억원이었다. 모금 종료를 앞두고 11일까지 중간집계 결과 현금과 현물을 포함한 모금액은 26억 9백만 원으로 104%의 수치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25억 6550만 원보다도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이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야기들도 모여들어 모금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오랜 기간 구를 통해 기부활동을 이어온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가 대표적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와 함께 올해는 현금 기부를 병행했는데, 지난 2022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44억 4천만 원에 달했다. 종교단체, 기업체, 주민 공동체를 비롯한 다양한 주체들이 모금에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자활기업’들도 나눔에 나섰다.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지회는 ‘발달장애
(포탈뉴스통신) 설 명절을 앞두고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성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혜강스님)는 지난 12일 저소득 복지대상자와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온정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떡국떡과 만두, 물김치, 수면양말 등 명절 음식과 겨울철 생활용품을 담아 전달했으며, 물김치는 위원들이 직접 담가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자)는 정릉실버복지센터에서 ‘설 명절 떡국떡 꾸러미 나눔’ 전달식을 열고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계층 90명에게 떡국떡과 양지, 사골육수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정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찬순)는 특화사업인 ‘온(溫)정4랑나눔 명절 꾸러미’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떡과 소고기, 라면, 과일 등을 지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의 추천을 통해 대상을 선정하고 안부를 함께 살피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화수)도 지난 10일 저소득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40가구에 설맞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했던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해남군과 해남종합병원(원장 김동국), 해남우리종합병원(원장 김옥민)은 지난 6일‘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많은 어르신이 치료를 마치고도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거나, 열악한 주거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전전하거나 재입원을 고민해야 했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가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장소인 ‘자신의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협력 체계는 의료기관 내 전문 복지사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 경제 여건, 가족 돌봄 가능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군에 의뢰하면 군은 전담 인력을 투입해 환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사서비스 및 안부 확인, 일상생활 모니터링을 포함한 생활 지원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본격적인 고구마 육묘시기를 맞아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육묘용 씨고구마 선택과 파종 방법, 온습도 관리 등 올바른 육묘 방법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고구마는 재배 시기에 따라 적기에 묘상을 설치해야 고품질 고구마 묘를 생산할 수 있다. 4월 상순에서 5월 상순경 정식하는 조기·보통기 재배는 전열온상에 2월 중순까지, 6월 중순경에 정식하는 만기 재배 시에는 3월 하순 전에는 씨고구마를 묻어야 한다. 고구마 1,000㎡(300평) 재배 시 일반적으로 4,500~7,100본 정도의 묘가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씨고구마는 75~100kg 정도 필요하다. 씨고구마는 품종 고유의 특징이 잘 유지되면서 싹 트임이 좋고 재생력이 좋은 것을 선택한다. 특히 재배 중 병해가 발생하지 않은 포장에서 생산한 건실한 고구마를 선택해 저장 중 덩이줄기썩음병, 검은무늬병, 무름병 등이 발생하지 않고 냉해를 받지 않은 건전한 것으로 선별해야 한다. 씨고구마 크기가 너무 크면 튼튼한 묘가 나오지만 묘 수량이 떨어지고, 크기가 작을 경우 약한 묘가 나오게 되므로 보통 100~200g 정도 적절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부동산 취득세 민원해소를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비대면 안내 챗봇이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취득세 감면요건 판단의 복잡성과 거래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민원 해결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자체 신규 개발했다. 챗봇의 핵심 기능은 취득세다. 요건 판단이 까다로운 취득세 감면을 약 9단계의 질문형 자가진단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취득세 예상세액, 감면 적용 가능 여부, 구비서류까지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인이 놓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안내 콘텐츠를 제공한다. 청약 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세대 인정 기준 등 착오가 빈번한 법령 해석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추징 규정까지 포함한 응답 기반형 안내 콘텐츠를 운영해, 대리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면 누락과 사후 추징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챗봇에는 세무 안내뿐 아니라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정보안내 기능도 담겼다. 이용자는 챗봇을 통해 ▲중개보수 상한요율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 및
(포탈뉴스통신) 서울 광진구는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는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구민이 봉사활동을 하면 1시간당 1,000마일리지(M)를 적립해 주는 제도다. 적립 마일리지는 1M당 1원 상당으로, 연간 최대 150,000M(15만 원 상당)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광진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광진복지재단에 기부할 수 있어, 봉사의 가치를 지역 내 소비와 나눔으로 확장하도록 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5년에는 총 700여 명이 참여해 약 5,600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지급됐으며, 이 중 97.6%가 광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제도를 지속 운영해 구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에 우수 자원봉사자증 소지자에게 제공해 온 공영주차장 및 공공 문화·체육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마일리지 제도와 함께 유지할 예정이다. 2026년 마일리지 지급 신
(포탈뉴스통신)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3일 연천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관계자 및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고, 도내 봄철 산불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연천군 방문은 올해부터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산불·산사태·산림 병해충 등 각종 산림 분야 재난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황별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연천군은 봄철 산림재난대응단 30명을 운영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이를 통한 산림재난 예방 및 공조 체계 강화로 초기 산불 진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산불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경기도는 봄철 산림 인접 민가의 쓰레기 소각, 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를 실시해 산불 예방에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지난달 20일부터 약 10일 앞당겨 운영 중이다. 산불감시원과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예방활동과 공중 진화헬기, 지상 진화대
(포탈뉴스통신)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연천군 공무원 등과 함께 13일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은혜마을’을 방문해 시설 거주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시설 관계자 및 입소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거주 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명절에도 어르신 돌봄에 매진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은혜마을’은 사회복지법인 원불교창필재단이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으로, 현재 87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으며 64명의 종사자가 이들을 돌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께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계획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 첫 심의위원회인 이번 회의에는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더민주, 안산2),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도의원과 강내영, 김제선, 정구용, 최지현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박경순 법제과장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총 19건의 연구용역 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덕동 위원장은 “그간 심의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연구활동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연구용역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연구가 활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는 연구단체 및 의회사무처의 정책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연구용역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의하고 있으며, 올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역량 제고, 자치분권을 위한 의원 연구활동의 질적 향상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제도화한 전국 최초 조례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시행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수업 집중도 저하와 디지털 과의존 문제 등에 대응하고,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공통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0조의5는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의 원칙과 학칙 위임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해당 법률의 취지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운영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준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일률적인 통제가 아닌 각 학교가 학칙을 통해 세부 운영기준을 정하도록 하여 학교의 자율성과 구성원 의견을 존중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책임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추진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