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2026년 2월 13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두 번째 행사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진행한 첫 번째 행사에 이어 추진됐으며, 이번에는 관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규모를 확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김근준 홍천경찰서장, 이강우 홍천소방서장 등 기관장을 비롯해 홍천군 공무원,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꽃뫼공원에 모인 뒤 전통시장과 골목상점가 일대를 돌며 설맞이 장보기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설 차례상에 올릴 제수 품목과 전, 떡, 약과 등 간식류를 주로 구매했다. 장보기 행사 후에는 시장 주변 식당에서 부서별로 오찬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우리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활기차고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더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에 처음 추진돼 매해 200여 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사후 평가 결과 고혈압·당뇨 관리, 신체활동, 허약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건강행태 개선 효과와 높은 대상자 만족도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도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홍천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디지털 역량 평가 후 만성질환 여부와 취약계층, 홀몸 노인 여부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된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손목 활동량 계, 혈압계 등 건강관리 기기(디바이스)를 배부하고, ‘오늘건강’ 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 실천 과제(미션)를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실천 과제는 ▲ 매일 혈압 측정하기 ▲ 매일 혈당 측정하기 ▲ 제때 약 먹기이다. 홍천군보건소는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 지도사 등 전담
(포탈뉴스통신)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농한기 농가 소득원 창출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땅두릅이 본격 출하된다고 밝혔다. 땅두릅은 봄에 나오는 두릅보다 석 달 가까이 먼저 출하가 가능하다. 농약을 칠 필요가 없는 친환경 작물이라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홍천군은 농한기 틈새 소득원 발굴을 위해 땅두릅 재배면적 확대와 기술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시설원예 농가에 전열선과 코코피트(코크피트)배지 등을 지원하며 고품질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코코피트 배지는 코코넛 껍질을 가공해 만든 천연 재료로, 수분 함유력이 뛰어나고 자연 분해가 가능해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작물 성장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현재 농가에서는 지난해 11월 노지에서 굴취한 뿌리를 비닐하우스 내 재배상에서 15~17℃의 정밀한 온도 관리(촉성 재배)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 농가 소득 증대 효과도 뚜렷하다. 현재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홍천 땅두릅은 2kg당 3만 8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0% 높은 수준으로, 겨울철 마땅한 소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와 홍수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에 나선다. 군은 2026년 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에 군비 등 총 144억 원을 투입, 재해 예방과 하천 생태 기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하천기본계획'과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세부 정비사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빙기 도래에 맞춰 3월부터 차례대로 공사를 발주·착공할 계획이다. 현재 도비 60%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349억 원을 투입하는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연장 8.95km 규모의 제방 공사를 통해 통수능력(물이 원활히 흐르는 능력)을 높이고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하천 하도 정비(하천 바닥 정비)와 유지보수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국가하천인 홍천강의 안전 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하천 안전관리에 빈틈없이 대처하고 있다. 군비 44억 원이 투입되는 소하천 정비사업도 속도를 낸다
(포탈뉴스통신) 2월 12일,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북평남성의용소방대(대장 안희석)의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정에 소방 및 건강관리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소화기, 구급함, 혈당체크기, 겨울이불 등으로 구성된 소방 및 건강관리 용품으로, 북평남성의용소방대는 취약아동 4가정, 노인 5가정, 중장년 1가정 등 총 10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안희석 북평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북평남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 가족과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들에게 균등한 어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 및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원어민 강사진이 직접 동해시를 방문해 캠프를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3~4학년, 5~6학년 각 10명의 소규모 반을 구성해 수준별로 운영됐으며, 일상 회화 표현, 체험형 활동 등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를 진행한 강사진 대표는“이번 캠프는 이동 부담 없이 아동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긍정적인 학습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이번 기회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여 영어와 친해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불법유동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는 시민이 직접 불법광고물(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수거해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2만 1,280건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수거 보상금은 현수막의 경우 크기에 따라 장당 500원~1000원, 벽보는 20장당 1,000원, 홍보전단지는 20장당 200원~600원으로 1인당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주민등록상 동해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령층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자격요건 충족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김봉학 도시과장은 “시민수거보상제를 통해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2월 23일부터 과학영농종합단지 내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새들길 73번지)에서 생산하는 미생물 배양액을 정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는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총 4종의 미생물 배양액을 공급한다. 해당 배양액은 토양 개량과 병해충 방제, 축산 악취 저감 등 다양한 친환경 효과가 있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 대상은 동해시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축산 농가, 일반 농업인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1인당 1주일 최대 80L까지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 유용미생물 배양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유용미생물 배양액 활용을 통해 농·축산 농가의 생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공급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3월 중 시 공식 누리집에 ‘교육/청소년’ 전용 메뉴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정책 홍보에 활용된 외부 플랫폼(네이버 밴드)은 연령제한으로 인해 주 수요자인 청소년이 직접 가입하거나 정보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식 누리집 내에 공신력 있는 자체 통합 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개편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 청소년증 발급 및 각종 혜택 정보를 하나의 메뉴로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신설 예정인 메뉴는 메인 페이지 내 ‘교육발전특구’ 바로가기 배너를 통해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제약없이 최신 교육정책과 지원 혜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가입 제한 등으로 정보를 접하지 못해 혜택에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결핵환자 접촉자의 잠복결핵 치료완주율 향상을 위해‘잠복결핵 치료응원 3단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율은 100%를 달성했으나, 접촉자 중 잠복결핵감염 치료관리율은 67.5%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동해시는 2025년 잠복결핵 치료율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치료 독려와 복약관리 강화,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집중 추진한 결과 치료관리율을 90.8%까지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잠복결핵감염은 증상과 전염성이 없어 치료 필요성에 대한 체감도가 낮고, 약 3개월간 꾸준한 복약이 필요해 치료 중단이 발생하기 쉬운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대상자의 자발적 참여와 더불어 체계적인 행정적 관리가 중요하다. 동해시는 치료완주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건강관리·복약관리·치료동기 부여를 통합한 ‘잠복결핵 치료응원 3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료 전·중·후 혈액검사 등 건강상태 확인을 통한 안전관리, 단계별 복약 상담과 치료순응도 관리, 치료 참여 독려를 위한 단계별 응원선물 제공, 치료완료자 수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2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한마당 가면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오전에는 윷놀이 대회가 열려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고, 오후에는 투호와 제기차기 체험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 후반부 가면무도회에서는 어르신들이 가면을 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서로를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옛날 생각도 나고 사람들과 함께 웃으니 마음이 젊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정 관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행사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건강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공직자의 청렴 인식 수준을 진단하고 조직 내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26년 청렴체감지수(CBTI)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렴체감지수(CBTI)는 ‘Clean Balance Type Index’의 약자로, 공직자 개인과 조직의 청렴 수준에 대한 체감도를 지수화한 진단 도구이다.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 청렴에 대한 태도, 업무 처리의 투명성, 부서 내 청렴문화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그 결과를 유형별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CBTI 진단은 공직자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 결과에 따라 총 16가지 청렴 인식 유형이 도출된다. 진단에 참여한 공직자는 종료 후 제공되는 개인별 결과 리포트를 통해 자신의 청렴 인식 유형과 체감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진단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응답 자료는 통계 분석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개인별 응답 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등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를 통해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이번 CBTI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공직사회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관내 어린이집 지원과 보호자의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026년 5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삼척시 중앙시장길 53-6(삼척어울림프라자 1, 2층)에 위치하며, 총 551.99㎡ 규모로 프로그램실,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을 갖춘 종합 육아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기능은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양육 지원 두 축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는 ▲보육컨설팅 ▲보육교직원 교육 ▲보육현장 상담 ▲보육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부모교육 ▲양육상담 ▲영유아 놀이·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 보육 거점기관”이라며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통신)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이 12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삼척시는 이번 예타 통과로 부산에서 고성제진에 이르는 동해선 전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이는 동해선 종단철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향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이미 예타를 통과한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 사업,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이어, 교통·에너지·미래산업 전반에 걸친 국책사업이 연이어 확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지역발전의 확고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가 동해선의 병목 구간을 해소하고, 관광·물류·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접근성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척시는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 예타통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연이은 국책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구군은 2025년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외 행사와 각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현장에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소규모 행사장과 체육대회, 학교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단체뿐 아니라 개인 사업장과 심정지 고위험 환자가 있는 가정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7일까지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양구군보건소 예방의약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동심장충격기 수령 시에는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교육도 함께 제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구군은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서비스와 함께 지역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