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동래농업협동조합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400포(1,1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로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등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송 동래농업협동조합장은“이번 사랑의 쌀 나눔으로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매년 지역 복지발전에 동참해 주시는 동래농업협동조합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1,004명(동래 헌혈 천사)의 헌혈자를 목표로 2024년 12월 5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제4회 구민 헌혈의 날(매년 1월6일, 6월9일)'기념 헌혈 월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단체 헌혈 릴레이’에 동래원예고 학생 및 교직원 99명이 동참하여 95명이 헌혈 기부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4회'동래구민 헌혈의 날'기념 단체 헌혈 릴레이는 6회차에 접어들면서 누적 헌혈자는 751명이 됐다. 또한,‘헌혈의 집 동래센터에서 12월 5일부터 시작한 개인 누적 헌혈자는 227명으로 전체 헌혈자(단체+개인)는 978명이다. 단체 및 개인 헌혈자에게는 부산혈액원에서 8종의 기념품 중 2종을 지급하고 동래구에서는 문화상품권(5천원권)을 추가 지급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16일 해운대구에 성금 2,251,17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6회 어울림 한마당’행사에서 진행된 모금 활동과 행사 수익금으로 모은 것이다. 해운대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2017년부터 매년‘아이사랑 가정사랑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하며, 아나바다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수익금을 마련해 왔다. 서경진 회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맞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지난 8일 덕천동에 위치한 ㈜한성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가 북구청을 찾아 1,500만 원 상당의 극세사 겨울 이불 35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성모터스(지점장 허형)는 지난 2023년에도 1,5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230채를 기탁하는 등 지난 7년간 해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오태원 구청장은 “올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 우리 주위에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이불을 기탁해 주신 ㈜한성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분되어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구포3동에 있는 2080치과의원(대표원장 이형근김아랑)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형근 2080치과의원 대표원장은 “2080치과는 구포3동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에 닿아 응원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윤정 구포3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아가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2080치과의원 대표원장 두 분과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로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각 10만 원씩 지정 기탁 성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지난 16일 북구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새부산라이온스클럽, (사)아름다운 사람들, 한국여성물류교통포럼(CILT·WILAT) 총 5개 단체와 '사랑 나눔의 집' 무료 급식소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구 덕천동에 위치한 '사랑 나눔의 집' 무료 급식소는 한 끼 식사가 아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 7월 20일 개소했으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위탁 운영하여 무료 급식을 이어갔다. 지난 2020년 9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변경하여 운영을 이어갔으나, 오는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밑반찬 지원사업마저 종료된다. 이에 구는 직접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기로 하고, 5개 봉사단체와 무료 급식소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무료 급식소 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5개의 급식 참여단체는 무료 급식에 필요한 인력과 주·부식비를 자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앞으로도 북구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소가 지속적으로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지난 16일, 개인기부자 김양아 씨가 2024년도 부산 북구 장인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 100만 원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포3동 ‘미들수헤어’ 원장인 김양아 씨는 국내외 다수의 미용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미용 기능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평소 적십자 이·미용 봉사 등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북구와 나눔가게 협약을 맺고 매월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헤어 커트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1월에는 2024년도 부산광역시 북구 장인으로 선정되어,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김양아 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가 가진 미용 기술로 지역에 희망을 주는 활동을 꾸준히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꾸준히 재능 나눔을 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받
(포탈뉴스통신)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배려와 존중의 의회, 소통과 원칙의 의회'라는 의정운영 핵심가치 아래, 2024년 한해에도 ▲‘일 잘하는 의회’ 실현,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 민생경제부터 글로벌허브도시까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활동 ▲ 완전한 지방시대 실현과 부산의 대도약 교두보 마련 등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4년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일 잘하는 의회’ 실현,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제9대 시의회 출범 이후 573건의 의원 발의 조례를 제·개정했고, 시정질문, 5분자유발언, 법제검토, 현안연구 등 정책연구과제 실적 역시 대폭 증가했고, 시민생활 관련 전국 최초 조례 제정(16건) 등 “일 잘하는 의회”를 실현했다. 그리고, 12개의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하여 부산시 현안과 연계한 정책개발 활성화를 도모했고,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하는‘의회 아카데미’운영으로 시민들이 참석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의회교실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 증진은 물론,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대시민 의정활동 홍보를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초량2동 새마을장학회는 12월 16일, 부산 동구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초량2동 새마을장학회는 매년 지역내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이 되는 중·고등학생 4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전달됐으며, 박경수 회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서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의 지역 인재들이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문화회관은 19일 오후 7시 30분 ‘클래식과 떠나는 음악 여행 오페라떼(Operate) 콘서트 시칠리아편’을 해운홀에서 개최한다. ‘오페라떼’는 오페라(Opera)와 예술(Arte)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융합한 공연이란 뜻이다. 해설가 김성민과 함께하는 오페라떼 시리즈는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해운대문화회관만의 콘텐츠다. 올해 오페라떼는 이탈리아 나폴리(3월), 스페인 남부(6월), 미국(9월), 이탈리아 시칠리아(12월)가 배경이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시칠리아로 떠난다. 콘서트 가이드 김성민이 시칠리아의 역사와 문화, 음악적 배경을 해설한다. 구노, 레온카발로, 벨리니의 곡과 한국 가곡, 엔니오 모리꼬네 등의 곡을 소프라노 이예니, 바리톤 유용준, 피아니스트 최영민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취학아동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복조 의원(국민의힘, 사하구 장림1·2동, 다대1·2동)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조례'개정안이 12월 17일 열린 제 325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는 개정된 법령에 따라 노후·불량 건축물의 수를 완화하여 신속한 정비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제안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구체화하는 등 제도적 보완을 강화했다"며 "이를 통해 신속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대상지역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등에 적용되던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 요건을 삭제한 것이다. 이는 기존 비율 규정이 완화되어 지나치게 엄격해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례에서는 주민 또는 이해관계자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제안할 때 필요한 동의율과 제안 서류 요건을 명확히 규정했다. 토지 등 소유자의 동의율을 명시하고, 관리계획 수립제안서와 제안동의서 제출 절차를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복조 의원(국민의힘, 사하구 장림1·2동, 다대1·2동)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12월 17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복조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디자인 분야의 발전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의위원회 구성을 더욱 전문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공공디자인 진흥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 임명 또는 위촉 때, 도시계획, 디자인, 조경, 건축, 실내건축, 환경, 교통, 예술, 인문학, 사회복지 등 전문 분야를 대폭 확대하고, 위원으로 장애인을 포함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했다. 또한, 위원회 회의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재적위원도 개정했다. 이 의원은 “전문성 강화를 통해 도시와 공공시설의 품격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참여를 독려해 포용적인 공공디자인을 구현하겠다”며 이번 조례 개정의 목표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공공디자인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복조 의원(국민의힘, 사하구 장림1·2동, 다대1·2동)은 12월 17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통해 시민과 함께 불안과 혼란스러운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인 이 의원은 부산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 온 도시임을 강조하며, 시의회가 시민의 평온하고 더 나은 삶으로 갈 수 있게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부산이 6.25 전쟁 당시 피난민을 품고 임시수도로써 대한민국의 마지막 희망이 되었던 도시임을 상기하며, 지금도 시민들의 단결된 의지가 부산을 지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 시민들은 과거 전쟁과 혼란 속에서도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했다”며, “지금도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는 부산의 가장 큰 원동력이다. 현재의 어려움도 시민과 함께 차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부산시의회가 시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 그리고 민생 안정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시민이 불안 없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서지연 의원(비례대표, 무소속)이 발의한 ‘'교제폭력방지법'제정 촉구 결의안’이 12월 17일에 열린 제32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원안 채택했다. 본 결의안은 부산시를 포함한 전국에서 교제폭력으로 인한 강력 범죄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현실의 법적 보호 테두리를 신속히 마련하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국회에서는 교제폭력에 관한 정의 마련 등의 논란 속 처벌에 대한 명문화 및 법제화가 보류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의회는 지속해서 교제폭력으로 인해 안타까운 생명을 잃거나 일상을 잃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교제폭력방지법'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번에 채택된 결의안은 교제폭력에 대한 정의를 규정하고, 피해자의 보호조치 강화와 가해자의 가중처벌 조항을 마련하여 피해자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본회의에서 결의문을 낭독한 서지연 의원은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처벌을 위한 법적 장치도, 충분한 지원도 없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변화해야 한다”라며, “탄핵국면으로 국회의 기능이 마비되고 있지만 시민의 삶은 지속되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어제(16일) 오후 4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Cezar Manole Armeanu) 주한 루마니아 대사를 만나, 부산-루마니아 간 상호 교류와 다양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루마니아는 1990년 국교 수립 이후 지난 2008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올해 4월 양국 정상회담에서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2022년 12월 22일에는 이온-마르첼 치올라쿠 루마니아 하원의장, 니콜라에-이오넬 치우커 총리를 비롯한 부총리, 국방부 장관, 경제부 장관, 교육부 장관 등 루마니아 대표단이 부산을 방문해, 박 시장과 양국 간 협력에 대한 논의를 한 바 있다.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 주한루마니아대사는 “시장님과는 여러 차례 만났고, 부산에도 여러 번 방문해 친숙한 곳이다”라며, “지난해 부산항과 콘스탄차항이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는 주부산루마니아명예영사님이 이끄는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사절단이 콘스탄차시를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콘스탄차시는 루마니아의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