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월군은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택시 요금 결제 연동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영월별빛고운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에서도 지역화폐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관내 택시 94대(개인 77대, 법인 17대)에 대한 결제 시스템 연동을 완료했으며, 기존 결제 방식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결제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과 결제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특히 영월별빛고운카드 인센티브를 적용할 경우 최대 12%의 요금 절감 효과가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화폐의 생활밀착형 사용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택시 이용 빈도가 높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결제 편의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며, 택시 업계 역시 안정적인 결제 환경 구축과 이용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뿐 아니라 군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때 그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수익 창출형 신규 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신규 사업 발굴 아이디어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가 제안한 22건의 사업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비 확보 예산 사업 발굴 보고회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단순한 공모 사업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군이 주체가 되어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용료, 서비스 제공료, 제조 수익 등 주제와 분야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야구장 연계 수익 공유형 모델인 ‘홈런 베이스’ 프로젝트(기획예산담당관) ▲군유지 내 선하지 구분지상권 설정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자치행정과) ▲공공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투자유치과) ▲횡성한우 업사이클링 펫푸드 클러스터 조성(축산과) 등이 제안됐다. 특히 기획예산담당관에서 제안한 ‘홈런 베이스’ 프로젝트는 기존의 수동적인 군유지 대부 방식에서 벗
(포탈뉴스통신)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은 지난 11일 옥천동 어울림플랫폼 1층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농가먹기 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혼자 명절을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키트는 떡국떡과 만두,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됐으며, 빵굿빵굿봉사단이 직접 만든 마카롱을 간식으로 더해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이렇게 준비된 설 명절 농가먹기 키트는 자원봉사센터 농가먹기 대상자 144가구와 마을돌봄터 97가구, 기타 복지단체를 포함해 관내 취약계층 총 302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에는 한국남동발전(주) 강릉발전본부 임직원들과 고임돌 봉사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포장 활동에 임했다. (사)강릉자원봉사센터 최길영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3월부터 북부권(주문진읍, 연곡면) 만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 ‘기억이음교실’을 운영한다. ‘기억이음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인지자극 활동과 치매 및 인지건강 관련 보건교육을 병행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북부권 어르신들의 기억력 관리와 인지기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주 1회 8주 과정으로,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보건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참여자 모집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지소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과 보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두뇌 기능 활성화 방법을 익히고,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실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기억이음교실은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인지활동을 통해 두뇌 기능을 유지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4세 청년 근로자 150명에게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금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청년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2025년 6월 강동면 임곡리 산183 일원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2028년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오는 3월 27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임곡2리 감염목 7본의 반경 500m 내 지역, 117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경미지역으로 감염목 발생 구역을 최우선으로 집중 방제하고 반출금지 구역을 중심으로 추가 방제를 실시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2월 중 산림청 산림재해대책비 4억 원(국비)이 추가로 교부될 예정으로 반경 500m 외 연접지인 임곡리·북동리 150ha에 대해서도 예방나무주사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류에 감염되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으로, 산불·산사태와 함께 3대 산림재난 중 하나이다. 감염 시 소나무가 급속히 고사하고 전염성이 매우 강해,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대규모 벌채와 장기간 복원이 불가피해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뒤따른다. 이에 따라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포탈뉴스통신)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최익순 협의회장(강릉시의회 의장)은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한해를 돌아보고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업체제 강화 및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 '철원·춘천·홍천·횡성·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촉구 건의문',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른 양양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며 지역 현안 공동대응에 나섰다. 특히 최익순 협의회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을 제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한지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계류되어 있어 정부와 국회의 특별자치도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 국회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즉시 심사 및 처리 촉구 ▲ 정부의 권한 이양과 규제 혁신이 포함된 제도 개선의 뒷받침과 특별법 개정 적극 협력 ▲ 강원특별자치도가 균발전의 실질적 모델로 자리잡을수 있는 후속 조치와 실행
(포탈뉴스통신)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경포와 안목에서 운영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AI 이미지 콘테스트부터 여행의 낭만을 더하는 야외 공연까지 여행자센터 곳곳을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채웠다. 경포와 안목을 찾은 관광객들은 각기 다른 매력의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설 명절을 보냈다.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된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가 큰 화제를 모았다. 관광객들은 직접 촬영한 강릉의 풍경을 AI로 꾸며 공유하고, 창의적으로 시의 매력을 담아낸 작품을 뽑는 이벤트에 참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만끽했다. 이와 함께 타로와 사주로 신년 운세를 점치거나,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안목 여행자센터는 푸른 바다를 무대로 한 감성 공연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탭 재즈와 팝뮤지컬 등 수준 높은 퓨전 공연이 해변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동시에 상시 운영된 한복 대여 서비스를 통해 한복을
(포탈뉴스통신) 세계적인 바둑기사이자 인공지능(AI)과의 대결로 잘 알려진 이세돌 교수가 26일 춘천시청을 찾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이날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공직자 정책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세계 정상급 기사로 활동하며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으로 널리 알려진 이세돌 전 바둑기사가 강연자로 나서 ‘AI 시대, 인간 판단력의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AI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공직자의 판단력과 전략적 사고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세돌 전 바둑기사는 현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세돌, 인생의 수읽기’를 발간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과 선택, 전략적 사고에 대한 통찰을 전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AI 대전환 시대 속에서 공직자의 판단력과 책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특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취약시설 집중 점검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해빙기에는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노후 옹벽 붕괴, 절개지 낙석, 건설현장 흙막이 붕괴 등 각종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시는 이 같은 계절적 위험 요인을 고려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노후 옹벽, 교량, 건설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89곳으로 과거 사고 이력이나 노후도,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점 관리 대상을 선정했다. 점검은 시설관리 부서 자체 점검과 함께 산업안전·토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자문단’ 합동 점검으로 점검반은 구조물 균열, 침하 여부, 배수 상태 등 해빙기 특화 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정밀진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 조치 후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개선할 계획이다. 점검 이후에는 보수·보강 계획 수립과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 시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1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만 35~45세 춘천 거주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의 세 유형으로 나눠 1:1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교육을 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 미래내일일경험 프로그램, 고용촉진장려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의 고용·취업 정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수당으로는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희망리본 춘천센터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실시한 청년도전지원사업에는 120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을 수료해 춘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라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정보를 오는 2월 26일까지 대상자인 농업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정보 공개는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법에 따라 기본직불 등록자 및 수령자의 주요 정보를 일정 기간 공개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신청인은 차세대 농업e지(nongupez.go.kr)를 통해 지급 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공개 대상 정보는 농업인(농업법인)의 성명 또는 법인명, 농지의 지번과 등록 면적, 직불금 종류(소농직불금·면적직불금), 수령 금액 등이며, 공개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총 31일간이다. 지급정보 열람을 원하는 자는 차세대 농업e지에 접속한 뒤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거쳐 열람 목적을 선택하면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보 공개 기간 이후에는 농업인등의 정보열람·제공 요청이 있을 경우 직불금 등록 당사자 이외의 타인을 통한 개인정보 제공이 제한된다. 정선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력해 군 홈페이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지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군민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선군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 여성회관 교육은 생활기술 습득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대표적인 군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참여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며 군민의 높은 교육 수요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2023년에는 334명, 2024년 432명, 2025년 439명이 참여하며 매년 참가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군민의 자기계발과 사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은 드립커피, 제과·제빵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목을 포함해 총 11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각 과정은 군민의 관심 분야와 활용도를 고려해 구성됐으며, 일상생활은 물론 취업과 창업, 지역 활동으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 군은 여성회관 교육을 통해 군민 개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교육 참여가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에 선정돼 복권기금 2억 원을 전액 지원받아, 정선읍 신월리 866번지 정선프란치스꼬의집 일원에 산림복지 나눔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산림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계층을 포함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숲을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산림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군은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권 중심의 산림복지 공간 확충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복권기금을 확보했다. 정선프란치스꼬의집 산림복지 나눔숲은 사회복지시설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며, 조성 면적은 총 1,563㎡ 규모다.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추진되며,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산림복지 이용자의 특성과 시설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눔숲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무장애 숲길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산책로는 휠체어 교행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폭을 확보하고, 단차를 최소화해 이동 편의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관내 군장병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인제에서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필사(筆寫)를 접목한 독서코칭 프로그램 ‘필사(筆寫) 즉생(卽生)’을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제군이 추진하는 ‘2026년 밀리터리 인문학 교육’의 하나로,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인상 깊은 문장을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가는 필사 과정을 통해 군장병들이 자신의 삶과 군 생활을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장병들은 한 권의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을 골라 필사한 뒤, 이를 자신의 언어로 확장해 나가며 군 생활의 의미와 개인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되짚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의 중심이 아닌 실습 위주의 독서코칭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의 교재로는 김민경 작가의 저서 『서울 3일 인제 4일』이 활용된다. 인제에서 청년 작가로 살아온 경험과 시선이 담긴 이 책을 바탕으로, 장병들은 각자의 ‘한 문장’을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관내 군부대 소속 간부·용사·군무원은 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