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예비의원들이 다음 달 학생의회 개원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여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달 3~5일과 10~12일 두 차례에 걸쳐 전북학생수련원에서 ‘2026년 제4기 도–지역 예비학생의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4기 전북학생의회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완주, 무주, 장수, 부안 등 8개 지역학생의회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이 워크숍에는 본청과 지역교육지원청 학생의회 의원들을 중심으로 협력교사와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새로운 시작의 떨림이 전북교육을 바꾸는 울림으로’라는 슬로건의 워크숍은 △전북학생의회 이해 △인성 및 학생의원 소양 교육 △전북교육 현안 문제 토론 △민주시민교육 등 학생 중심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의원들이 직접 임시 의장을 선출하고 각 분과위원회에서 채택한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 모의 정기회도 열렸다. 이다인 학생(전주우전초)은 “나이가 어려 불안했지만 동갑내기 학생의원을 만나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강태림 학생(군산영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최근 북한 노동신문의 일반자료 개방과 관련해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헌법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교육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 질의를 통해 북한 발행 노동신문 열람 제한 완화에 따른 대응 방안과 동북아 역사 왜곡에 맞선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근거로 기존에 북한자료센터, 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특수자료로 관리하던 북한 발행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전환해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허식 의원은 “저급한 정권에서 발행한 노동신문이 오프라인에서 일반자료로 전환되고, 온라인상에서는 연령 제한까지 무력화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며 “인터넷에서 이러한 정보를 접하고 자라나는 청소년이 이를 통해 잘못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인천시교육청을 대상으로 “백지상태인 학생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삼권분립, 법치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월 12일 인천시청에서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을 위한 명절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인천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도농상생 우리농산물 소비 활성화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를 대표해 농협은행 인천시청지점 이진택 지점장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이은주 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부 물품은 과일 50세트로, 인천민주화운동센터를 통해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택 인천 농협 지점장은 “인천농협이 민주화운동 관련자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배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관내 131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65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복지 수당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복지 수당은 전액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이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 수당을 지급하며 종사자들을 격려해 왔다. 시는 명절 수당 외에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 신장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도내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지원 단체상해공제 가입’ 제도를 도입했다. 시는 종사자가 부담해야 할 본인부담금 1만원을 지원하며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밖에도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비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연수비 지원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남권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 다만, 화장 시설은 설 당일인 17일 하루 휴무하며 봉안당과 자연장은 연휴 내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시는 명절을 맞아 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장지와 시설 주변의 환경 정비를 모두 마쳤다. 또한, 성묘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곳곳에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에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시설 이용이 일부 제한된다. 봉안당 내에서의 제례실 사용은 전면 금지되며 방문객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또한 극심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당일 화장하거나 안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봉안당 안치단을 열거나 유골을 다른 곳으로 이동(이장)하는 행위는 할 수 없다. 자연장지 역시 당일 화장 유골을 제외하고는 신규 안치가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특히 명절 당일에는 추모객이 몰려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당일을 피해서 방문해 주시길 부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11일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치열한 국가예산 확보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 6명과 실·과·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읍의 미래를 견인할 신규 사업 52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지역 개발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읍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60억원) ▲성장촉진 지역개발사업(287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80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축산악취 개선사업(222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 국회 등과 긴밀한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부처의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사업의 타당성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포탈뉴스통신) 강릉시의회는 12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강릉시 상수원 다변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릉시의회 상수원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남)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잦은 기후변화로 수자원 부족 및 안정성 약화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삶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 강원대학교 허우명 교수의 ‘기후위기시대, 강릉 상수원의 현황과 미래전략’을 시작으로 ▲ 한국수자원공사 박현진 부장의 ‘미래의 물 그릇, 지하수저류댐 추진전략’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성필 교수의 ‘지속가능한 상수원 확보를 위한 해수담수화 기술의 이해’를 주제로 한 발표가 있었으며, 강릉시의회 김용남 상수원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강릉시 김철기 상하수도사업소장, 강릉원주대학교 이대웅 교수, 한국수력원자력 김남명 부장, 최종봉 강릉시번영회장을 토론자로 하여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통합 물관리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수원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12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심 택배함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노후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양림동과 방림2동, 월산4동, 월산동 행복복지센터 및 남구청 별관에 설치된 안심 택배함 5곳과 월산4동에 있는 안심 놀이터 1곳까지 6곳이다. 먼저 남구는 1인 여성 가구 등이 안전하게 택배함을 이용할 수 있도록 CCTV 운용 상태를 비롯해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비 가림과 받침대 시설 상태, 야간 조명시설 및 주변 환경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한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심 놀이터 현장을 방문, 놀이기구의 균열‧파손 여부와 놀이시설 청결 및 부대시설 파손 상태, 위험물질 존재 여부 등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하고, 정기 점검 체계를 강화해 놀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 세외수입 운영 실적 종합평가’에서 광주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방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수입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분석해 발표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지방 세외수입 운영 실태를 진단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인구와 재정 현황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묶은 뒤 전년도 결산 자료를 기준으로 전체 세외수입 징수율과 체납 징수율 등을 정량 평가했다. 또 우수사례 및 기타 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 가점을 합산해 종합점수를 산정했다. 남구는 기초자치단체 자치구 그룹 분야 평가에서 대구 수성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와 함께 1위를 기록해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부서별 징수 실적 및 체납 내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체납 처분 미이행에 대한 사유를 파악한 뒤 사후 관리까지 나서면서 징수율을 꾸준히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여수)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지훈)이 최근 여수 히든베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석유화학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연 교류 및 전남 RISE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 등으로 전환기를 맞이한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전남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인 석유화학 분야의 기술 혁신과 지역 주도형 인재 양성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 RISE사업 ‘주력 산업혁신 챌린지(R-1 석유화학)’ 참여대학 교수와 재학생을 비롯해, 전남 지역 주요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석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포럼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K-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적 제언을 내놓았다. 주요 발표 세션으로는 ▲첨단화학소재 개발 동향(㈜에이치엔지케미컬 김영호 프로) ▲실시간 제조 공정 진단 미래 기술(㈜에이아이비즈 하승재 대표) ▲전기화학 공정 및 불소 소재 합성 기술(인하대학교 강홍석 교수) ▲미세유체 공정 기술(국립부경대학교 황윤호 교수) ▲C1가스 전환 촉매 반응기 설계(한국화학연구원 김용태
(포탈뉴스통신) 전남대(여수) 전남 RISE사업단(단장 강지훈)이 여수 복합문화공간 ‘이하여백’에서 전남형 K-컬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남대학교와 참여대학인 한영대학교를 비롯해 교수진, 혁신기업,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2025년 G-3 글로벌 전남 K-컬쳐 인재양성 분야 성과확산 공유회’를 최근 개최하고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참여 학과별 성과 발표를 통해 K-컬쳐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콘텐츠 제작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 추진 노하우를 확산했으며, 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남대와 한영대는 2차년도 공동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실습, 문화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 공동 운영 가능성을 검토하며 협력 체계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생 참여도 두드러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 발표를 통해 향후 참여 희망 프로그램과 직접 기획하고 싶은 교육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등 수요 기반 프로그램 발굴의 계기를 마련했다. 박효연 단위과제 책임교수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 성과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포탈뉴스통신) 진주시가 2026년에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거복지 향상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시는 저소득층과 다자녀, 신혼부부, 청년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저소득층 주거급여 ▲다자녀 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신혼부부 및 출산 가구 주택 구입 대출이자 ▲청년 월세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장애인 주택 개조 ▲농촌 취약계층 주거 개선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시책으로 취약계층의 주거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 저소득층 주거급여 지원 진주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저소득층 주거급여 지원사업’은 월 임대료 지원(9800여 가구)과 수선 유지 급여의 지원(140가구) 등에 국·도비를 포함해 209억 7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원한다.
(포탈뉴스통신)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한국 전통 의복인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한복 착용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복을 착용한 사적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경주시 사적지 공개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 조례'에 따른 관람료 감면 규정을 근거로 추진되는 것으로, 공단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5일간이며, 천마총, 동궁과 월지,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 오릉, 포석정 등 총 6개 사적지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한복 착용 관람객은 성별·연령·국적에 관계없이 무료로 사적지를 관람할 수 있다. 전통한복과 생활한복은 물론 모시옷, 신라복 착용자도 참여 가능하나, 상·하의를 모두 갖춘 복장을 기본으로 하며 두루마기만 걸친 경우나 과도한 노출, 미풍양속에 반하는 복장은 무료입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설 연휴 기간 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폐기물 소각업체 ㈜대성에코에너지센터, 리뉴에너지충청㈜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로 인해 수도권의 폐기물이 민간 업체를 통해 지방으로 유입되는 상황에서, 당진시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관내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 초기 수도권 외 지역으로 위탁 처리되는 물량은 전체 발생량의 약 1.8% 수준이나, 지역 사회에서는 환경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당진시의 경우 지난해 말 관내 소각업체와 수도권 소재 기초 지자체가 계약을 체결해 1,100여 톤의 반입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민관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해당 기업들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의 우선적 처리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의 잔여 물량 및 보수 기간 중 긴급 물량 처리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가연성 폐기물의 신속 처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직원 18개 직종, 77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은 전보 547명, 직종변경 1명, 신규 144명, 정년퇴직 82명 등 총 774명이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정원과 결원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희망 근무지와 생활 근거지를 고려해 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신학기 학교급식이 차질 없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리실무사를 모든 학교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 인사 운영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