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운영하고, 분야별 동향 점검과 상황 공유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래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에는 관련 부서가 참여해 ▲물가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수출지원 ▲석유화학·철강 ▲에너지 수급 ▲농수산업 ▲교통·물류 등 주요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한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물가안정 분야에서는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유소 매점매석 의심행위와 석유 품질 위반 등 관련 민원에 대응하고, 기존 물가조사 체계를 활용해 물가 동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기존 물가 대응체계를 보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에 에너지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개인서비스·농축산물·수산물·에너지 등 4개 분야별 대책반을 총 22명 규모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각 대책반은 소관 분야별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불공정 거래행위가 발생할 경우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의료 시설이 부족한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간 의료 기관과 힘을 합쳐 스마트 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에서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 등 민간 의료기관 3개소와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원격 협진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운주, 화산, 동상, 비봉, 경천 의료취약지역 5개 지역에서 추진되며, 해당 지역 내 7개 보건진료소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협진을 통해 전문의 자문 및 진료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원격진료, 처방,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질환 관리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과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2일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주민과 관계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목표를 비롯해 마을 협동조합 구성 방식, 주민 참여 절차, 사업 추진 구조 등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농지, 유휴 부지, 저수지 주변 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 절차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앞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관내 17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선정해 탄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행정, 전문가, 중간 지원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달 31일 청소년문화체육관에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과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1388 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민간 중심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관내 청소년 지원 활동이 가능한 50여 개 기관 및 단체 대표들로 구성돼 있으며 위기 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복지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25개 지원단 대표가 참석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배장환 1388 청소년지원단장(정읍참조은병원)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과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이지연 청소년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꿈키움 장학금’ 장학생으로, 신수연 청소년은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KSD 꿈드림 장학사업’ 장학생으로 각각 선정됐다. ‘꿈키움 장학금’은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사업으로, 학업 지속과 자기 계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지연, 신수연 청소년은 평소 높은 학업 의지와 성실한 태도로 검정고시 준비 및 진로 탐색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장학사업에 최종 선발됐다. 지원되는 장학금은 향후 학습 활동과 자기 계발, 진로 준비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
(포탈뉴스통신)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 교사 130여명을 대상으로‘2026 학교체육기본방향 전달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활동하는 학생, 체육이 일상이 되는 학교’라는 새로운 정책 비전을 제시했으며 경북 학교체육의 3대 중점과제인 ‘학교체육교육 운영 내실화, 미래를 열어가는 매일 운동 전개, 인권친화적 학교운동부 운영’를 학교 현장에서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실행 과제들에 대하여 안내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서 체육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학교현장에서 체육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4월 2일 포항 및 영덕, 청송 학습코칭단 4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포항, 영덕, 청송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2026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지원을 위해 위촉된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서 및 행동 문제를 수반하여 학습 부진이 누적되고 있는 코칭 대상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청주교육대학교 정종성 교수가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읽기 지도의 실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종성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읽기 부진 원인을 파악하고 읽기 발달 과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코칭 시 학생의 읽기 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재 대상 학생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 수업’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앞으로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학습 코칭단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2일 힐튼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관 소속 상무관과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경주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한국형 소형 모듈 원전(i-SMR) 유치 전략을 소개하는 ‘투자환경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세계 각국과의 경제 협력 접점에 있는 상무관들에게 경주의 전략 산업과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과 함께 자동차부품, 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기업 지원정책, 투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행사는 주요 투자 환경 브리핑, 기업 지원 정책 안내, 산업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됐다. 경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 상담과 후속 협의를 지
(포탈뉴스통신) 영양군은 4월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및 영양군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여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 대표로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 관점에서 느끼는 제도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수렴 후 공통적·차별적인 쟁점들을 정리하여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운용 방식과 추진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했으며, 향후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주민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단위의 공통적이고 차별적인 쟁점들을 잘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포탈뉴스통신)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공무원진화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이한석 강사와 이혁래 강사가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진화 과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으며,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산불 진화 방법과 현장 투입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산불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틈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진화대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
(포탈뉴스통신) 칠곡군보건소는 청․장년층 대상으로 바른자세(SNPE) 척추운동 프로그램을 4월 1일 개강하여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력측정·자세분석·통증척도평가 ▲신체활동(척추교정운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2개반으로 진행된다. 접수 하루만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바른자세 척추운동은 100세 시대 현대인들 위한 필수 운동으로 ‘스스로 인체 본연의 자세를 회복한다’는 뜻으로 통증을 느끼는 본인 자신의 의지로 본래의 자세를 회복하여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척추를 바로잡는데 도움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들이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바른척추건강 유지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일, 최근 중동 분쟁 장기화로 촉발된 에너지·자원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라는 엄중한 대외 여건 속에서 에너지·자원 안보 확립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할 때 “일상 속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이 단순한 선택을 넘어 대외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임을 선언적 의미를 담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환경교육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 서약’과 ‘실천다짐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김해5일장 일대에서 가두 홍보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녹색제품 우선 구매, 에너지 절약,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자원 안보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친환경 녹색소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질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나 전후 혼란한 상황으로 인해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했던 고 강소용 하사, 고 석종철 일병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년만에 명예를 되찾아드린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고 강소용 하사는 1951년 28세의 나이에 입대해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 전사했고 고 석종철 일병은 1950년 26세의 나이에 입대해 강원 홍천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훈장을 전수받은 유족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친들의 명예를 70년 만에 되찾아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제라도 참전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명예를 회복시켜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국가유공자들의 합당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 명예를 드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자활근로사업단의 ‘CU뉴김해활천고개점’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 개점한 CU뉴김해활천고개점은 2021년 개점한 CU김해흥동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으로 기존 CU김해흥동점의 5년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발전된 형태로 운영된다. 향후 자활기업 창업으로 이어져 참여자들의 지속 가능한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CU뉴김해활천고개점은 김해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6명이 근무하며, 3교대로 운영되는 24시간 연중무휴 매장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실제 사업을 운영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자활기업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6개 자활근로사업단과 7개 자활기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FC2008이 오는 5일, 파주프런티어FC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올해 K리그2 진출을 확정 지은 후 처음 갖는 맞대결로, 김해 입장에서는 리그 팀 중 가장 먼 거리인 파주로 떠나는 고된 여정이 될 전망이다. 김해와 파주는 2021년 K3리그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최근 5년간 상대 전적은 5승 1무 4패로 김해가 근소하게 앞서 있으며, 특히 지난 시즌에는 김해가 2승을 챙기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과거의 전적은 이번 맞대결에서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 팀 모두 프로 진출에 맞춰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기 때문이다. 김해는 여재율, 윤병권, 이강욱, 이슬찬, 이유찬, 표건희 단 6명만 잔류했으며, 파주는 공개 테스트를 통과한 이제호 1명만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 외 선수단 전원을 신규 영입하는 파격 변화를 가져간 양 팀은 사실상 '새로운 팀'으로 재탄생한 만큼, 전술적 궁합과 영입 선수들의 조직력이 승부의 향방을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명성 수석코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