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지난 설 연휴를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개최한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행사가 가족 단위 체험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날 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세대 공감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모으며 설날 대표 가족 체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맛보고·만들고·즐기는’ 설날 복 체험을 주제로 운영됐다. ‘맛보는 복’에서는 새해 소망을 담아 전통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만드는 복’에서는 말의 해(병오년)가 상징하는 도약과 행운의 의미를 담아 붉은 말 키링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 ‘즐기는 복’에서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불어 꿈나래 놀이터를 개방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하며 행사장은 종일 활기로 가득 찼다. 시 관계자는 “설날에 방문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우리 전통과 설날의 의미를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중심지 순천만가든마켓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40일간 ‘꽃과 나무 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순천 지역 정원수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고품질 식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꽃과 나무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식물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한 판매 장터를 넘어 지역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정원문화 확산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형 정원 마켓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가든마켓은 초보 가드너를 위한 ‘현장 분갈이 서비스 존’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 식물 또는 화분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분갈이를 지원해 식물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기능별 상토 및 비료 ▲원예용 도구 ▲디자인 화분 ▲정원 가구 및 소품 등 정원 조성에 필요한 자재와 용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원스톱 정원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동물복지 도시 구현을 위해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견주가 2개월령 이상인 반려견을 내장형으로 동물등록할 경우 등록비용의 일부인 4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1인당 5마리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업체 소유 반려견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 길고양이를 인도적인 방법으로 포획해 중성화 수술 후 원래 포획한 장소에 풀어주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해 3월부터 4월까지 시행되며,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역 문화의 창의성과 문화사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음악’ 분야 가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월부터 문화예술·학계·교육·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된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회’를 가동하고 있으며, 실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부서 TF팀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시민참여단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고유의 음악 자산을 기반으로 ▲창의산업 연계 융복합 음악 콘텐츠 확장 ▲시민 주도형 문화 생태계 조성 ▲국내외 네트워크 도시 협력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창의적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음악 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진위원회와 TF, 시민참여단이 함께 만드는 민관협력을
(포탈뉴스통신) 밀양시 무안면 무안농악보존회(회장 노우현)는 20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일원에서 새해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신밟기는 새해에 이웃과 함께 풍악을 울리며 집터의 신을 달래고 가정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무안면의 발전과 면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노우현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무안면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무안농악보존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 농악의 신명 나는 기운을 받아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20일 김제 벽제라이온스클럽, 김제시 환경미화원 봉사단(단장 이정훈)과 가정위탁아동 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위탁아동의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지원 대상자 발굴 추천 및 위탁 가정지원에 따른 행정을 지원하고, 김제 벽제라이온스클럽과 김제시 환경미화원 봉사단은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김제 벽제라이온스클럽 이장호 회장과 김제시 환경미화원 봉사단 이정훈 단장은 “지역사회 가정위탁가정을 위한 나눔과 봉사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에는 조부모를 포함한 친인척 위탁가정 아동이 50여 명이 보호를 받고 있으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양육 실태를 점검, 상담,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을 추진 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수돗물의 안전성과 생산 과정을 시민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펴냈다. 이번 보고서에는 우리 집 수돗물이 어디서 오는지부터 원수(수돗물의 원료가 되는 물)와 정수(깨끗이 걸러낸 물)의 검사 결과까지 상세히 담겼다. 특히 도표와 그림을 활용해 복잡한 수질 정보와 상수도 상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보고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됐으며, 익산시 누리집에서도 누구나 자유롭게 볼 수 있다. 시는 수질 검사 결과를 매일, 매주, 매월 단위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마시고 쓰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꾸준히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에서 관리하는 토지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공영개발 특별회계 재산 사용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공영개발 특별회계 재산이란 도시개발이나 산업단지 등 지자체의 공익개발 사업을 위해 별도의 형성된 토지 등 재산이다. 이번 점검은 공영개발을 통해 확보한 소중한 시 재산이 목적에 맞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 재산이 엉뚱한 용도로 쓰이는 것을 막고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빌린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 행위 △시의 허락 없이 남에게 다시 빌려주는 행위(전대) △허가받은 면적보다 넓게 사용하는 경우 등이다. 시는 연 2회 정기 점검을 통해 공공 토지 사용 질서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점검 결과 안전과 관련된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지도한다. 특히 목적 외 사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드러나면 사용 허가를 바로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 재산은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철저히 점검해 관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장애인의 이동권을 지키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와 표지 부정 사용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무단으로 차를 세우거나, 다른 사람의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몰래 쓰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주차 위반 신고가 자주 들어오는 아파트 단지와 체육시설,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장애인 표지 없이 주차한 경우', '표지는 있지만 장애인이 타고 있지 않은 경우', '물건을 쌓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특히 다른 사람의 장애인 표지를 빌려 쓰거나 가짜로 만들어 사용하는 행위도 엄격히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비워두는 것은 이웃의 이동권을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의 시작"이라며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주차 환경을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과 안전한 처리 지원에 나섰다. 시는 오는 4월까지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교육을 통해 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 파쇄지원단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 감소를 위해 2인 1조 3개 팀이 상반기(2~4월)와 하반기(11~12월)에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4년 파쇄지원단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연평균 70㏊ 규모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했다. 올해도 1억 원을 투입해 상·하반기 파쇄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이며, 농가당 0.5㏊ 이내로 지원한다. 특히 고령농과 장애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농업인의 일손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파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쇄기 사용법과 안전수칙, 장비 점검 요령 등 산업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사업 신청과 파쇄지원단 운영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악취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해 쾌적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익산시는 오는 23일부터 '악취방지시설 개선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개선에 대한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탈취탑·축열식소각로(RTO)·전기집진시설 등 악취방지시설의 교체 또는 추가 설치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설치금액의 90% 이내, 최대 3,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부터 음식점, 세탁소 등 생활밀착형 소규모 사업장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익산시 환경관리과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 개선 의지가 있으나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욱 살기 좋은 쾌적한 익산을 만들어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조상 땅 찾기’ 서비스의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구비서류 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확인해 상속인에게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행정서비스다. 그동안 방문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시스템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실시간으로 열람·확인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민원인의 서류 발급 부담과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광양시청 민원지적과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인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민원지적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구비서류 제출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시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광양시 소재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8개 내외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기관·단체 분야(평생교육진흥, 소외계층교육지원, 지역특성화, 직업능력함양) ▲학습동아리 분야(심화학습형, 사회봉사형)로 구분된다. 접수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커뮤니티센터 5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고시·공고) 및 평생학습도시 광양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기반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음식판매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축제 주 행사장에서 운영할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총 4개 부스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참가비는 부스당 20만 원(10일 기준)이다. 재첩음식, 전 종류, 비빔밥, 분식류, 버거류, 커피·음료, 베이커리·디저트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되며, 동일·유사 품목은 분류 심사를 통해 메뉴 다양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사업자로, 축제 기간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2월 23일까지 광양시청 관광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축제와의 연관성 ▲가격의 적정성 ▲메뉴의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하되, 동점자의 경우 추첨으로 정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카드 결제 시스템 운영, 다회용기 사용, 위생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총 8개 교실로 운영되며, 영어 5개 교실(대화면, 봉평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과 중국어 3개 교실(평창읍, 봉평면, 진부면)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이며, 각 강좌는 매주 1회 수업으로 총 40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생활권을 고려해 읍·면별 문화시설과 도서관 등을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수강생 모집은 2026년 2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로 운영되지만, 교재비·재료비 등 개인 학습에 필요한 경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평창군 관계자는“주민생활외국어 교실은 글로벌 시대의 주민 역량강화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학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외국어 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