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3월 27일,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5기’ 연수생 14명과 저연차 공무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 내 세대 간 간극을 좁히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선후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후배 공무원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조직 내 공존’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3단계 입체적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공직 환경 속 세대별 생존 전략을 공유하는 ‘공무원 생존기: 세대 차이 극복 프로젝트’ △상대방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며 정서적 거리를 줄이는 ‘내 마음을 읽어줘!’ △현장의 실제 갈등 사례를 연극으로 재구성하는 ‘선후배 공감 프로그램-역지사지 드라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로의 입장을 바꿔 연기한 ‘역지사지 드라마’ 세션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드라마를 통해 후배의 시선에서 조직을 바라보니, 그동안 관행으로 여겼던 행동
(포탈뉴스통신) 광주시는 27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양 시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추진 현황과 앞으로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광주시 화장률은 94.8%로 나타났으며 장례 방식에 대한 시민 인식 변화로 화장이 보편적인 장례 문화로 정착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종합장사시설은 부지면적 5만㎡에서 10만㎡ 규모로 화장로 5기 이상을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휴식 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2024년 3월 건립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 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현재 후보지 공개모집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는 앞으로 건립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건립부지를 확정할 방침이며 유치 지역에는 총 150억 원 규모의 혜택과 수익시설 운영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대
(포탈뉴스통신) 광주시는 고산동 산70-8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27일 ㈜해성디엔씨 및 고산개발㈜와 부지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오포 지역 내 건강생활지원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복지 시설 이용자들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해당 문제 해소를 위해 고산동 산70-8 일원의 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번 협약은 토지주의 무상 제공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인근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의 주차 불편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토지주는 협약기간 동안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게 돼 행정과 민간 간 상호 협력에 따른 효과도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포 지역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되고 보다 편리한 시설 이용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첨단 항공·국방 기술과 만나는 특별한 장이 펼쳐졌다. 논산시는 지난 26일, 논산 딸기축제와 함께하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KoREx)’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체결한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는 육군항공의 비전과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민·관·군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드는 ‘논산딸기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축제 기간 동안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운동장 내 헬기 전시장에 사진 인화 부스, 레이저 스크린 사격 부스 등 새로운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이 헬기 조종사로 변신한 이색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회는 29일 오후 3시까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시된 6종의 헬기(아파치, 수리온, 블랙호크,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2026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vision AI기반 화재감식의 한계 실증 및 화재조사관의 불가체성 연구’ 논문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는 최신 화재감식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화재조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화재감식학회에서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는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전문가를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우수논문 발표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30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이 서면 심사 및 발표 심사 실시하고,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전북소방을 대표하여 참가한 고창소방서 소방장 최복무, 전주덕진소방서 소방장 홍순문은 vision AI기반 화재감식의 한계 실증 및 화재조사관의 불가체성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학술적 가치와 독창성, 논리적 전개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소방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오숙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및 금속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시·군 건축부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조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부품 제조과 금속 가공 공장은 공정 과정에서 인화성 액체와 각종 설비를 취급하는 경우가 많고, 대형 기계와 복잡한 작업환경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와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이다. 이에 소방본부와 고용노동부는 공장 규모와 화재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 및 금속 가공 공장은 총 506개소이고, 이번 합동조사는 107개소를 대상이며, 조사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정상 작동 여부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여부 ▲무허가 위험물 사용 및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어바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 훈련 ▲화재·폭발 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구강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달리는 치과’이동구강진료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광장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총재 박성춘)의 후원으로 제작된 45인승 대형 이동구강진료 버스 기증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단체가 협력해 지역 보건 수준을 높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버스 도입은 임실군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결실이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진료 차량이 노후화로 잦은 되면서 잦은 고장과 장비 부족으로 원활한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오며,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라이온스협회 측은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사업비 3억 6,800만원 전액을 흔쾌히 기탁, 최첨단 진료 장비를 갖춘 대형 버스를 제작해 임실군에 전달했다. 새롭게 도입된 이동구강진료 버스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움직이는 치과 병원’ 수준으로,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이를 활용해 오지 마을 주민과장애인 시설, 결혼이민자
(포탈뉴스통신) 충남 계룡시는 27일 보훈회관 호국보훈역사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공표된 날을 기념하여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복지 현장 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지역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사회복지사 3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사 5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계룡시]
(포탈뉴스통신) '제15회 수산인의 날'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3월 31일 11시 라카이 샌드파인 라카이볼룸(강릉시 해안로 536)에서 개최한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는 영동 지역 6개 시군에서 매년 순환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갖고, 도내 수산인 900여 명이 참여해 강원 수산인의 화합과 수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10시부터 강릉시립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식전공연과 함께, 유공 수산인 포상, 기념식, 수산인 대표 결의문 선서 등 수산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 9시 사천진항 일원에서는 '제15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뚝지 종자 20만 마리를 사천진항 앞바다에 방류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시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하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 운영계획 안내, 교육생 선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은 3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학과는 스마트농업경영과(31명), 시설채소과(34명), 치유농업과(41명)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로 20회차,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농업경영과는 AI 기반 경영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고 △시설채소과는 시설원예 핵심기술 중심의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강화한다. △치유농업과는 대상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문 치유농업인을 육성한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에 대한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아열대작물 재배 단기과정을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4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열대작물 재배기술과 품목 선택, 시장 전망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질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행복남구 이음(E-UM)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멘토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멘토링은 남구청 소속 인성과 직무능력을 겸비한 6·7급 선배 공무원을 멘토로 선정하고 임용 6개월 미만 신규공무원과 1:1로 매칭해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상담과 소통을 바탕으로 신규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실질적인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신규 공무원과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해 멘토링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팀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는 업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멘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멘티는 조직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높였다. 남구는 멘토링 운영을 비롯해 선배 공무원의 실무 역량 교육(이음 선배통), 신규공무원 연수,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신규공무원 인사 소통창구 운영 등 다양한 시책으로 신규공무원의 성장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해 소형(5·10·20리터) 봉투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봉투 생산업체 및 도매 단계 물량은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확보되고 있어, 동구 관내에 공급 차질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동구청은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관내 판매소의 발주 현황을 실시간에 가깝게 점검하고 있으며, 필요시 봉투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일부 판매소에서 순간적으로 재고가 소진되더라도 추가 물량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인 만큼 불안감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상황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종량제 봉투를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의 생활화가 가장 근본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지역 평생교육의 효율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27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설레는 배움, 함께하는 성장, 더 나은 삶이 펼쳐지는 평생학습도시 울산 동구를 비전으로 2026년도 울산 동구 평생교육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연구용역 보고 및 조성 방향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활성화 ▲평생교육 거점기관 운영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올해 울산 동구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생애단계별 주민 맞춤형 교육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한 동반 성장 ▲사회적 약자 배려 등에 중점을 두어 추진된다. 위원장인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은 “이번 평생교육협의회는 지역 평생교육 정책의 방향을 고민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울산노숙인자활지원센터에서 거리 노숙인 특화 자활사업 참여자 13명을 대상으로 ‘성격 진단을 통한 자기 탐색’이라는 주제로 생애 설계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자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3월 20일 진행된 ‘인생문답’ 강의에 이은 두 번째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한편, 울산노숙인자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거리 노숙인 특화 자활사업’은 교육, 상담, 일자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및 지역프로그램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2026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을 3월 27일 개강해 운영한다.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은 해파랑길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3회, 3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방어진문화센터 2층 열린교육실 및 해파랑길 일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길동무 교육생 20명과 해파랑쉼터 자원봉사자 8명 등 총 28명이다. 교육 과정은 해파랑길 스토리와 사운드워킹을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생태·건강을 융합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생태 해설, 탐조 활동, 안전교육, 걷기 지도 역량 강화, 사운드워킹 콘텐츠 기획 및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음원 편집과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