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장마철 극한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469억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단기 ․ 중기계획을 수립하고 단기적으로는 유지보수 예산 73억원을 투입해 봄철 하천 기성제 정비(지장물 제거) 기간에 준설 작업과 자생 수목 제거, 제초 작업, 소규모 제방 보수 등을 추진해 하천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킬 계획이다. 중기적으로는 올 우수기 전 생림면 사촌천 제방정비 공사(3억원), 내동천 정비(2억원), 조만강 중류부 준설공사(4억원) 등 일반하천 정비공사를 완료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인 내삼천 하천재해예방사업(260억원), 원지천 하천재해예방사업(285억원), 신어천 복합공간 하천정비사업(179억원), 조만2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358억원), 진례2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391억원)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시가 관리하고 있는 하천은 전체 123개소로 국가하천 3개, 지방하천 30개, 소하천 90개에 길이는 333km이다. 개수(제방정비)율은 국가하천 90%, 지방하천 64%, 소하천 68%이다. 시 관계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7일까지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오는 4월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김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을 비롯해 계곡, 관광지, 주요 관문도로, 체육시설, 공원 등지 방치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청소 기간 동안 청소대행업체는 시가지 가로청소를 집중 실시하고, 19개 읍·면·동에서는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선정해 집중 정비에 나선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 집 앞·내 점포 앞 내가 쓸기’ 운동도 함께 추진한다. 오는 23일 오전 11시에는 김해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날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붐업(Boom-up) 조성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하고 도시 환경을 새롭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 플라스틱 저감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하천, 산업단지, 도심 생활권 등 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수질·토양·대기 분야의 미세플라스틱 실태를 조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 데이터 확보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목표로 한다. 시는 학술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심의를 시작으로 미세플라스틱 저감위원회 구성, 협상에 의한 계약 타당성 검토 등 사전 절차를 거쳤다. 지난 2월에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달 착수보고회를 열고 8월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미세플라스틱은 하천과 해양뿐 아니라 토양과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며 환경·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생활폐기물, 합성섬유 세탁수, 산업공정, 타이어 마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발생원 분석부터 유입·확산 경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용역 주요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기후변화 취약지역·계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억4,6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 취약계층 거주 건축물에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차열페인트를 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기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지붕이나 외벽에 근적외선 반사율이 높은 차열페인트를 칠하면 건축물 내·외부 온도상승을 억제하고, 외부의 열기가 건축물 내부로 침투하지 않게 돼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시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냉방비 절감 효과까지 있다. 올해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기 전인 6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난개발로 공장과 주거 혼재도가 높은 진례면(송현, 담안, 고모) 일원과 상동면(대감, 매리) 일원 홀몸어르신,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 100가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앞선 공모 선정으로 2024년 생림면 봉림·학산마을 8억원, 2025년 한림면 신천리 일원에 3억원을 들여 쿨루프·쿨월 시공을 했다. 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폭염 장기화는 물론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기후지킴이 포인트 참여 건수가 시행 한 달여 만에 2,000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후지킴이 포인트는 김해형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5,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제도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천 항목은 ▲워크온 앱을 활용한 하루 8,000보 이상 걷기 ▲이메일 100통 이상 지우기 ▲공영자전거(타고가야) 이용 ▲친환경차 구입 ▲다회용기 포장 도전 ▲기념품 대신 포인트 수령 ▲성묘 시 생화·드라이 플라워 사용 등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기념품 대신 포인트 수령’과 ‘성묘 시 생화·드라이플라워 사용’은 시에서 선도적으로 선보이는 탄소중립 실천 항목이다. 시 주관 행사에서 기념품을 제공하는 경우 참여자가 기념품 대신 포인트를 선택하면 기념품에 상응하는 포인트를, 성묘 시 조화 대신 생화나 드라이플라워를 사용할 경우 포인트를 지급하게 된다.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봄철을 맞아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의 습지 이해 증진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봄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람사르습지도시 김해의 위상을 높이고, 계절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봄철은 습지 내 식물 개화와 양서류 산란, 곤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생태교육에 적합한 시기다. 이에 시는 실내 전시 해설과 야외 탐방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는 ▲장애인 단체 대상 ‘화포천습지 과학관 탐방’ ▲초등 3학년 대상 ‘화포천습지로 소풍가자’ ▲만들기 체험 ‘화포천 봄 이야기’ ▲생태 요리체험 ‘화포천 요리교실’ ▲초등 고학년 대상 ‘환경보드게임’, ‘과학관 탐험대’ ▲가족 단위 참여형 ‘화포천 아우름길 봄마실’등을 운영한다.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화포천생태관광협회)은 ▲생태체험 프로그램 ‘제비마을탐방’, ‘풀꽃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가족 단위 참여형 ‘논이야기’등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한림면 일원의 고질적인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앞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개선 노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신 ‘자율 정화’ 선택…실효성 극대화 김해시는 당초 한림면 금곡리, 안곡리 일원 돼지사육시설 74개소와 가축분뇨재활용시설 1개소(총면적 34만2,248㎡)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대한한돈협회와 해당 농가들이 자발적 개선 의지를 담은 계획안을 제출함에 따라 시는 이를 검토해 올해 12월까지 지정을 유예하고 농가 스스로 환경을 개선할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규제 위주의 행정보다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제 악취 저감 효과를 더 빠르게 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법적 지정 시 시설 개선 완료까지 약 12개월이 소요되는 반면 자발적 개선 시에는 6개월(오는 9월) 이내에 주요 시설 보완이 가능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 컨설팅부터 현대화까지…3단계 맞춤형 로드맵 추진 여부를 확인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하천·하구로 유입되는 다량의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2026년 하천쓰레기 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비 1억 1,400만원을 확보해 김해시 하천 집수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하천쓰레기 약 320t 수거 목표로 연중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누적 4,300여t(연평균 300t)을 처리했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 대량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함으로써 수질오염 예방과 하천경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천변과 도심 배수로에 방치된 쓰레기는 강우 시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비점오염원으로 작용한다. 특히 장마철에는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와 오염물질이 유입돼 부영양화, 악취 발생, 수생태계 훼손 등의 원인이 된다. 시는 이러한 비점오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평시 수거(2~12월)와 장마철 집중 수거(6월 말~9월 초)를 병행 추진한다. 연초에는 수풀 등이 적은 구간부터 조기 착수해 오염물질의 선제적 제거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9일 오후 3시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사업의 정식 시행에 맞춰 현장 실무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사업 운영 체계를 공유하고,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동과 보건소 담당 공무원, 시청 생활보장과 등 협력부서 담당자, 수행기관과 복지·보건 분야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그동안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선도사업으로 대상자 발굴체계를 정비하고 보건·복지 연계, 재가의료 지원을 강화하는 등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시범사업에서는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사례관리 절차를 표준화해 서비스 연계의 신속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정식 사업 주요(변경) 내용과 추진방향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대상자 발굴과 진행 절차 ▲현장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순으로
(포탈뉴스통신)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 속에 노후 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선하며 외국인근로자들의 학습·상담 환경을 하나둘 정비하고 있다. 센터는 최근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노후 책상을 교체했다. 깨끗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 외국인근로자들은 학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2008년 개소한 센터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출발해 상담, 한국어교육, 권익구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해오며 외국인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장기간 시설 개보수 없이 운영되면서 냉난방기, 업무용·교육용 컴퓨터 등 주요 장비의 노후화가 심화됐다. 일부 장비는 A/S조차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2023년까지 고용노동부 직접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던 사업은 2024년부터 자치단체 공모사업으로 전환됐다. 김해시는 공모 선정 이후 센터 운영을 맡아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에 개선 필요성을 건의하고 있으나 예산 반영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상황이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개발행위 인·허가지 9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사면 붕괴, 옹벽 균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각종 공사 현장과 절토 사면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 방문 중심의 점검을 실시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절토부, 비탈면, 사면의 세굴과 침하 발생 여부 △석축, 옹벽 구조물의 균열·파손·배부름 등 구조적 이상 여부 △배수시설 상태와 토사 유출 여부 등 주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감리자, 관리자에게 통보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안전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동희 시 허가민원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10기 김해농업대학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김해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귀농귀촌학과와 청년농업인학과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주 1회 4시간씩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귀농귀촌학과는 재배기술과 스마트팜 관리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청년농업인학과는 창업과 마케팅,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청년 농업인을 위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은 영농경력, 연령, 학업 의지 및 계획, 농업대학 수강 이력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하여 선발한다. 신청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와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최종 교육생은 3월 25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김해농업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은 9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차문화예술원(원장 예지원)으로부터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경남차문화예술원은 우리 전통 차 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단체다. 창원 시민과 학생, 성인은 물론 해외 방문단을 대상으로 다도 체험 교육, 전문 다도인 양성, 전통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 문화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예술원이 개최한 '송년 나눔 자선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특히 경남차문화예술원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미래교육재단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총 2,100만 원에 이른다. 기탁한 후원금은 재단의 핵심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하여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1:1)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예지원 (사)경남차문화예술원장은 “자선 장
(포탈뉴스통신) 사천해양경찰서는 5일 00시 36분경 고성군 율포말 인근 해상에서 양식산업발전법을 위반하여 불법조업 한 선박 2척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선박은 A호(4.99톤)와 B호(9.77톤)로, 양식산업발전법에서 정한 관리선 승인 기간이 만료됐음에도 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천해경은 해당 선박들이 관리선 승인 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패류양식장에서 조업한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단속했으며, 향후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 경위 및 구체적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불법조업은 수산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보고, “앞으로도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 질서를 확립을 위해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사천해양경찰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연구개발장비의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등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되며,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18개 협력기관의 연구개발장비를 사용할 때 기업당 장비사용 수수료의 60%까지(월 150만 원, 연 300만 원 한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6년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398개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753건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인증획득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9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연구장비지원시스템 또는 협력기관 누리집을 통해 장비 사용을 신청한 뒤 사용료를 납부하고,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