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로 소중한 가족을 잃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족을 대상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도담도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자살유족은 일반적인 사망방식을 겪은 유족과는 달리 복합적인 슬픔을 경험한다. 고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분노, 우울 등 다양한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 해당 유족은 일반인과 비교해 자살 사고 발생 위험이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지속적인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자살유족을 위한 애도상담, 애도지원 프로그램, 자조모임 운영, 치료비 지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조모임 ‘도담도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같은 아픔을 경험한 자살 유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서로를 지지해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모임에서는 한 달간의 일상을 나누는 시간과 함께 원예 활동, 산책,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조모임의 한 참여자는 “모임을 통해 혼자라는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유족으로 느꼈던 다
(포탈뉴스통신)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4월 2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 청소년 및 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관으로 아동학대 피해 아동 발견 및 보호, 치료, 사례관리, 학대 예방 교육 등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학대 및 위기 청소년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 및 학대 피해 아동의 조기 발굴과 상담·보호·사례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속한 연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연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은 청소년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
(포탈뉴스통신) 안양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업, 에너지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차 회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 사업 중 자재 확보가 우려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납품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자체가 공공 목적의 청소 활동에 사용하는 공공용 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해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동일한 가격으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판매·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시는 차후 비상경제대응반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긴급복지 체계 점검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양주시민이 사육 중인 개와 고양이로, 기간 내 반려동물을 동반해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교외지역을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투입해 읍·면·동 순회접종도 병행할 계획이다. 순회접종 일정과 장소는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된다. 광견병은 동물에게 물리는 등 접촉을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발병 시 치명적인 질환이다. 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반려동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실외 사육 반려견은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어 접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둔 4월 1일 청사 내에서 새봄맞이 청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채열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일구고 꽃을 화분에 심으며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기관의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과정에서 깊은 애착과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더불어 청렴 꽃 식재 및 팻말 설치를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시흥교육 실현을 위한 구성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채열희 교육장은 “자원 위기 시대에 환경을 가꾸는 일은 국가 안보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나무가 뿌리를 내리듯 청렴과 자원 보호의 의식이 우리 조직 문화 속에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2026년 4월 1일 14시, 시흥교육지원청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학업 중단, 정서 불안, 경제적 어려움, 가정환경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들로 채워졌다. 이들은 앞으로 학교가 단독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고난도 사례에 대해 통합적 관점에서 자문을 제공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서포터즈’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실제 지원 요구를 반영한 현장지원단 역할, 사례 지원 방식, 유관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원단은 학생의 상황을 단순히 진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학교별 맞춤형 지원 시스템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구성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의사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포탈뉴스통신) 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2일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을 대상으로‘2026 대상별 교육활동 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사전에 실시한 교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현장의 요구를 기반으로 기획된 맞춤형 연수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관내 교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8.6%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특히 학부모 교육, 학생 대상 예방교육등 예방 중심 지원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원 대상 연수에서 필요한 주제로는 ▲슬기로운 생활지도와 교권보호(30.8%) ▲악성민원 대응(28.5%) ▲교육활동 침해 대응 절차(26.4%) 등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 강화에 대한 요구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이해와 예방 방법, 사안 발생 시 대응 절차, 피해 교원 보호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지난 3월 31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주민협의체 2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2026년 활동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주민협의체 2기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회암사지 보존·관리와 관련된 활동과 함께 세계유산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우선등재목록에 포함됐다. 현재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주민협의체는 회암사지와 관련된 보존·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조직으로, 향후 계획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해취약지역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침수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1일 구청장 권한대행인 김석웅 부구청장과 관계자 등 총 8명과 함께 우산동, 하남동 일원 재해취약지역 3개소를 방문해 호우피해 재난예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우산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우산동 에드가리움 우수관로 설치공사 △흑석사거리 일원 하수관로 개선공사 등 3개소다. 우산지구 우수저류시설은 우산동 일원의 상습침수피해 해소를 위한 빗물저장시설로써우기 이전 공사 마무리를 목표로 공정 관리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우산동 에드가리움은 지장물 저촉 여부 확인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구간 맞은편 일대의 빗물받이 추가 설치 필요성을 살피고 주민들의 차수판 설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흑석사거리 일원은 현황 파악을 위한 시험 터파기 공정이 진행 중이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이번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가 주민들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풀뿌리 형 기부 모델 확산을 통해 고향사랑 기부의 마중물을 키워 나가고 있다. 남구는 2일 “고향사랑 기부의 풀뿌리 참여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들과 마을 단위 참여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면서 “일회성 기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공동체가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에서는 지역민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지역 기반 고향사랑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초 정석윤 남구 기독교 교단협의회 회장과 관계자들은 구청을 방문해 남구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지역 기업인 김용진 궁리기획 대표와 김근중 광주축협 상임이사, 곽귀근 ㈜사람인 대표도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 김은희 오색빛 협동조합 대표를 비롯해 노선희 숲또래 협동조합 대표, 박이랑 프로렌스 협동조합 대표도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또 정길호‧이남숙‧양승남 주민자치회장과 정문기 통장단 회장 등도 고향사랑 기부제와 인연을 맺었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인 김수영 의원을 비롯해 용호석 회계사, 윤수환 세무사, 이재인 전 서구청 환경교통국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검사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서구청이 제출한 결산서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효과성 등을 집중 점검하며,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권고할 예정이다. 전승일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았는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철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광주 서구의회]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든든한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들은 밑반찬 재료 손질부터 당일 포장까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완성된 밑반찬은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됐다. 차충신 민간위원장은 “급식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만든 반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솔동지사협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3∼4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반찬 전달 시 안부 확인 등의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한솔동]
(포탈뉴스통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GS파워(대표이사 유재영)로부터 장학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1일 안양시청에서 GS파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인재육성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GS파워는 2012년부터 총 14차례, 7억 9,8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2022년부터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과 프로젝트를 통해 ESG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ESG 행복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안양시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GS파워에 깊이 감사드리며, ESG 가치를 실천하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포탈뉴스통신) 성평등가족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설명회’가 충청남도교육청의 협조로 개최됐다. 본 설명회는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담당자, 충청남도교육청 및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들이 모여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충남도 내 학령전환기(초1 보호자, 초4, 중1, 고1) 청소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습관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과의존이나 사이버도박 등 디지털미디어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조기 발굴하여 체계적인 상담 및 치유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상담, 정밀검사 및 심리치료비 지원, 기숙형 치유 프로그램(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등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자녀 지도 방법을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디지털과의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2일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중동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 지원으로 정부지원금 포함 최대 86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단기간 내 지역에 유입․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으로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동전쟁 발발 때부터 모든 재정부분을 점검하며 정부 추경에 대비해 왔다. 정부지원금이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점을 고려해 일부 시민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편적 지원을 실시하고 사용기한을 9월 말까지로 설정해 민생 회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재원은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확보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일반회계 예탁금 400억 원과 이자수입 100억 원 등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지방채 발행 없이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