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은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 ‘들꽃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들꽃 체험 교실은 매달 주제에 따른 실내 생태 공예 체험활동과 야외 학습장에서 식물 해설을 들으며 계절 작물을 수확하는 텃밭 체험활동이 어우러진 체험형 교육이다. 4월에는 자연물 액자 만들기 체험활동과 상추 따기 텃밭 활동을 진행한다. 5월에는 나만의 정원 꾸미기 활동과 청경채 수확, 6월에는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만들기 활동과 완두콩 수확 체험을 진행한다. 7월에는 봉선화 꽃물 들이기 등 활동과 가지 따기 체험, 8월에는 들꽃 컵 만들기 등 활동과 옥수수 따기, 9월에는 꽃 화환(리스) 만들기와 고추 따기 등 다양한 주제의 생태 체험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개미집 꾸미기, 천연 이끼 자작나무 숲 만들기 공예 활동과 고구마 캐기, 배추 뽑기 등의 텃밭 활동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울산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당 20가족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창작의 장을 마련한다. 울산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영상 제작 역량을 키우고 관련 진로 탐색을 돕고자 ‘2026년 제2회 울산 청소년 영화 작품 공모전’을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영화, 영상, 대중 매체(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연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도록 기획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9일까지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학급과 학생 예술동아리로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오는 15일 최종 70개 팀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4월부터 8월까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영상 제작 강좌(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게 된다. 또한 지도교사 대상 연수(4월 22일~24일)와 5월‘영화 학교’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영상 제작 맞춤형 지원이 이어진다. 특히 학생들의 제작 부담을 줄여주고자 촬영과 음향 장비를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무상으로 대여하고, 팀별로 최대
(포탈뉴스통신)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지난 11월 대한민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학부모 교육 참여 법제화’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반영되며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학부모 교육 참여 법제화’는 조례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학부모 교육 운영과 참여에 관한 내용을 초중등교육법에 명시해,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서 자녀교육과 학교 교육 활동에 책임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동안 학부모 교육 운영과 참여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실질적인 참여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은 학부모 교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참여 권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호자의 역량 함양과 교육 정책 이해, 소통을 지원하는 시책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학부모 정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와 보호자 교육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도 마련됐다. 아울러 보호자 교육과 학교 참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지역 학부모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 근거도 신설되며, 학부모 정책과 교육을 국가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남부통합보건지소에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분소 설치는 울주군 남부권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와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남부권 주민과 직장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남부권 분소는 정신건강전문요원 2명이 상주하며 상시 운영한다.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고위험군 발굴·상담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남부권 특화 생명존중 캠페인 및 생명사랑 실천가게 발굴 등 상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중 상담실 환경정비와 인력 채용, 사무집기 구입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남부권 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가 설치되면 주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으로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마음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수난사고 초기대응력 강화를 위해 현장 출동대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대응절차(SOP)교육 및 실전형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낚시객 실족사고, 어선 전복 등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별 인명구조 대책수립 ▲구명부환 및 로프 활용 초기 인명구조 ▲대원별 임무 숙지 및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이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대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익수자 발생 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문 구조대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소방서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구급대원 45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술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 전 단계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정지 대응 이론 교육과 기본(전문) 심폐소생술, 전문기도유지술, 정맥로 확보 및 약물 투여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팀별 훈련을 통해 구급대원의 역할 분담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병원 도착 전 현장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남부소방서는 4월 13일 오후 3시 남구 소재 알트코리아(주) 본관 4층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향후 원유 수급 변화에 대비하고, 위험물시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남부소방서, 울산여천안전협의회 소속 코리아피티지(PTG) 등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남부소방서는 울산소방본부와 추진 중인 위험물 시설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사업장 관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중동 정세 대응 안전관리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관서장 중심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현장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간담회 추진 ▲허가수량 초과 집중단속 ▲사외배관 등 사업장 안전순찰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위험물시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는 4월 1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2별관 5층 작전실에서 ‘산불 대응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본부와 각 소방서 산불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해 실전 중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핵심 요소로 ‘초기 확산 범위 예측’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또한 기상 상황과 지형을 반영해 산불 확산 경로를 사전에 예측하고, 이를 지휘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지휘부는 119종합상황실이 제공한 예측 정보를 바탕으로 ▲소방력 배치 우선순위 설정 ▲방어선 구축 ▲인근 주민 대피 전략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산불 대응 각본(시나리오)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 소방서 간 협력 체계를 재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에 나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제3차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유럽연합(EU)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수재난훈련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교육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항만 관할 소방기관 소속 소방대원과 안전관리자 등 총 16명이 참여한다. 특히 프랑스에서 파견된 유해물질 대응 분야 전문 교관 4명도 참관해 유럽의 첨단 기술과 대응 비법(노하우)을 공유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개인보호장비 착용 ▲제독 ▲누출통제 기법 등이다. 교육생들은 유해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수행할 때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전략을 교육받고 실습을 통해 체득한다.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은 울산소방본부 최초의 국제 교육과정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TF)팀을 편성해 영문 및 국문 교육 콘텐츠
(포탈뉴스통신)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울산의 고유 수리민속을 체험하는 '영차! 영차! 물을 당기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함께 울산 북구 달곡마을에서 전승돼 온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마을 공동 우물 만들기’, ‘용줄 꾸미기와 소원지 담기’, ‘용신과 줄다리기’, ‘비구름 박 터트리기’ 등이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26회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울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5세~7세 유아 단체로,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5월 1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시관 관계자는 “울산의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포탈뉴스통신)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전 11시, 하루 2회씩 총 20회에 걸쳐 교육프로그램 ‘박물관으로 떠나는 이야기 동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지역 인물과 설화를 주제로 한 연극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교육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울산 남구의 대표 설화인 ‘돋질산 도깨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한 연극을 감상하고 역할극을 통한 신체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지역 설화를 통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익히고, 역할극을 통해 협동과 용서의 가치도 배우게 된다. 교육 대상은 4~7세 유아로, 회당 25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접수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4월 22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체계(시스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설화를 아동극과 풍물놀이로 재구성해 아이들이 자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교향악축제 참가를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음악회 ‘용기와 승리의 여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3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교향악축제’ 폐막공연 프로그램을 울산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휘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고, 피아니스트 안종도가 협연자로 나서 정교한 연주 기법과 풍부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한 약 120명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용기와 승리’를 주제로, 격정적인 감정과 고뇌, 그리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강인한 의지를 담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라단조'로 첫 무대를 연다. 휴식 후에는 화려한 관현악 기법과 전개를 통해 청중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해 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과 승리와 영광의 이미지를 극적으로 표현한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로 대미를 장식한다.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시 소속 현업종사자 약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정지는 발생 직후 적절한 처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만큼,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종사자들이 응급상황의 ‘첫 대응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해 추진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확보를 목표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실제 사고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총 8회에 걸쳐 심폐소생술(CPR) 등 실습 중심의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찾아가는 현장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시의회 시민홀, 농업기술센터, 태화강 국가정원 교육장 등 총 4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실제 작업환경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과 마네킹(애니)을 활용한 실습이 병행된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시행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기념품(생활용품), 문화·관광서비스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해당 품목을 지역 내에서 생산·배송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산시청 세정담당관실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5월 중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제품은 오는 6월부터 온라인 고향사랑기부 온라인체제기반(플랫폼) ‘고향사랑이(e)음’을 통해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지역의 고유한 특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기존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의 지정기간이 내년 3월 만료됨에 따라 신규 대행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는 자동차관리법과 시 조례에 따라 번호판 제작과 발급, 재발급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자로 일상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담당하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자동차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1~5번, 6~0번으로 나눠 2개 발급대행업체를 선정해 민원 수요를 분산하고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자 선정은 공정한 선정을 위해 교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번호판 발급 수수료,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경쟁력 있는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행자는 지정일로부터 5년간 업무를 수행한다.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 내에 시설과 장비를 갖춘 뒤 지정서를 교부받고, 내년 3월 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5월 12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5월 18일부터 2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