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다민토건(주)(대표 정의민)이 설 명절을 맞아 4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500kg을 기탁했다. 정의민 대표는 “민족 명절 설을 맞아 외롭고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작은 선물이나마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역사회의 안정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면 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덕산읍 소재 리슈빌 어린이집(원장 정희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원아와 교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1,10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기 위해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 놀이를 통해 마련됐다. 정희자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한 경험이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광진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 특성과 최근 고용 여건 등을 고려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마련했다. 구는 올해 ▲일자리·취업·창업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등 4개 분야에서 총 30개 청년정책 사업을 확정하고,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일자리·취업·창업 분야에서는 청년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과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통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해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이룸터’를 운영하고, 맞춤형 창업 교육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청년 창업가 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을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서산 지역을 시작으로 당진·아산·보령 등 도내 7개 지역의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아동양육시설 8곳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경기 침체로 민간 후원이 줄어들면서 아동복지시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섰다. 김지철 교육감은 “새해를 맞아 우리 아이들과 이웃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얻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더욱 널리 전해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광 위원장(중구2, 국민의힘)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4일 오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진오 의원(서구1, 국민의힘)과 이중호 의원(서구5, 국민의힘)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의원들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 받고, 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등 각종 프로그램 추진 현황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독서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과 사고력 향상을 도모하고, 주도적인 탐색 활동과 전인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는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토론회는 3특5극의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배분을 주문하고, 국회에서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였다. 먼저 협의회는 특별법 신속한 통과를 염원하는 입법촉구 결의를 하고, 특별자치시.도 발전방안과 재정분권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4개 시.도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은 국회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행정‧재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현재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정책구상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선도해 온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소외와 역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즉, 제도 설계 단계에서부터 5극 중심으로 정책이 마련되고 자치 분권 입법 개정안도 ‘초광역권’ 위주로 반영되어 있는 반면, ‘초광역권을 구성하기 어려운 독자적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4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지방기상청, 금강홍수통제소 등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홍수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해 상황실 운영 체계와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하고, 대전지방기상청을 찾아 기상 예보 및 재난 정보 제공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금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홍수예보시스템 등 홍수예보체계 현황을 청취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공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자연재난 대응은 사전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방․기상․홍수 대응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평상시에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통해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을 검토하고 긴급복지 지원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긴급지원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8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긴급복지지원 대상 가구에 대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긴급복지지원 연장 6건과, 사후 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비용 반환시 생계유지에 현저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 비용 환수 면제 2건이다. 위원회는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이 실제로 해소됐는지를 중심으로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형식적인 기준 적용에 그치지 않고 생활 여건과 위기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의를 진행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긴급복지지원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4일부터 5일까지 운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서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도서실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불용도서 폐기 지원, 도서 정배열, 장서 점검 등을 중심으로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9명이 참여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행정·관리 업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산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2026년 1학기 학교(유치원)에서 근무할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을 모집한다. 모집하는 교육공무직과 특수운영직군 대체인력은 총 9개 직종으로 교무실무사,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전문상담사, 특수교육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시설관리원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다. 지원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학교지원본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2월 13일에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시험 일정을 안내하며, 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행정·시설·급식·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 업무 공백을 방지하고 원활한 교육활동을지원 할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정규 교원의 휴직‧미발령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교원(기간제)을 모집한다. 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 교원의 모집 분야는 29개이며, 모집 인원은 총 39명이다. 유치원 및 초‧중등, 비교과 등 학교지원본부에 채용 지원을 신청한 학교의 계약제교원(기간제)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은 2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2월 12일에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함과 동시에 1차 면접시험 일정을 안내하고, 오는 2월 2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차 공고에서 지원자가 미달된 경우에는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2차 공고를 진행해 학교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아이들의 배움에 큰 힘이 될 수
(포탈뉴스통신)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현장방문 및 안전지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로 다중인파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회 및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시장 내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구 및 통로 적치물 제거 지도 ▲화재 취약 구간 현장 확인 ▲관계자 간담회를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논의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설 명절 기간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상인 여러분의 자율 안전점검과 소방시설 관리, 통로 확보 등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계양소방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는 대전시 자매도시인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열리고 있는 삿포로 눈축제에 참석하고, 삿포로시의회와 공식 오찬회를 진행했다. 김영삼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4일 오도리공원에서 열린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3대 축제로 평가받는 삿포로 눈축제의 운영체계와 도시브랜드 전략을 탐구했다. 대표단은 대형 눈조각과 영상 투사(프로젝션 매핑), 도심형 축제공간 구성 등 눈축제 콘텐츠 전반을 시찰하며, 축제가 관광·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로 연결되는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후 오찬회에서는 삿포로시의회의 오사나이 나오야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만나, 양(兩) 도시·의회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삼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삿포로시의회 의원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의미 있는 답방이자, 양 의회 간 신뢰와 협력의 연속선상에 있는 방문”이라며 “축제정책, 도시재생, 국제교류 사례를 폭넓게 살펴 대전시 의정활동과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ICT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전용 앱(APP)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관련 약을 복용하지 않고, 2025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경산시민(또는 관내 직장인) 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 신청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200명에게는 스마트워치가 무상 대여되며, 24주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자에게는 대여한 스마트워치를 무상 제공한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기초 건강검진과 대면 상담을 진행하여 건강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인별 관리 목표를 설정하며, 이후 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일상속에서 실질적인 생활 습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스마트폰 하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인근 창녕군 대합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제62차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3일 발생 직후부터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정곤 부시장은 4일 무안면 신생동의 양돈농가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는 돼지와 야생 멧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열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아 발생 시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초래한다.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살처분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9년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 들어 ASF 발생 건수는 이미 7건으로, 지난해 6건을 넘어섰다. 기존에는 야생 멧돼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최근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반입한 불법 축산물의 영향도 확인돼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정곤 부시장은 농장 출입 전 소독을 위해 설치된 통제초소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별 내·외부 울타리와 소독시설 등 방역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4일 오전 2시 30분부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4일 시청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동절기는 추운 날씨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시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헌혈 버스에서 채혈하며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시는 작년 12월 개정된 ‘밀양시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헌혈 참여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제도적 지원인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권 외에도 문화 기프트카드, 커피 교환권,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