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같은 기간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어민이다. 단,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사람은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가구 내 지급 대상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인 가구는 80만 원을 받으며,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씩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동일 가구 내 인원 제한 없이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 전원에게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기간 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 검증을 거쳐 8월 중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수당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농어민수당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관내 외국인 주민은 총 4만 9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70만 5,186명)의 5.8%에 달하는 수치다. 국적별로는 중국(1만 6,019명), 베트남(7,313명), 우즈베키스탄(2,454명) 순이며, 거주지별로는 신안동(5,515명)과 성환읍(4,048명)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총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23개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느린 학습자 다문화 아동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계선 지능(IQ 70~85)으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학습과 인지 발달이 느려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아동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사회 적응을 돕는다.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행정 서비스도 강화된다. 기존 14개국 언어로 제공되던 생활·행정정보 리플릿을 16개국 언어로 확대
(포탈뉴스통신) 동해시 묵호권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며 동해 관광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연휴 기간(2.14~18)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망상리조트 등 주요 유료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2만1,0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1만1,688명)보다 80.1% 증가한 수치다. 특히 묵호권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1만793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65.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묵호 바다 경관과 체험시설이 확산된 것이 방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관광지별 방문객은 △황금박쥐동굴 4,093명(47.3%↑) △무릉계곡 3,896명(29.5%↑) △망상리조트 2,264명(22.8%↑) 등 전반적으로 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도 뚜렷하다. 묵호역 KTX 이용객은 코레일 강원본부 통계 기준 2024년 12월, 약 2만 명 수준에서 2026년 1월, 5만 명대로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에서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묵호권 관광지 방문 수요가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동해역에서 NH농협 동해시지부와 함께 설 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홍보 캠페인에서는 동해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100여 개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알렸다. 아울러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중인 설 연휴 기념 이벤트를 함께 홍보하며,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동해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통신)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3일,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를 초청해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스페인 출신 다섯 명의 금관 연주자로 구성된 세계적인 금관 앙상블로, 연주·교육·창작을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통해 금관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단체다. 1989년 창단 이후 60개국 이상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이들은 다양한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축해 왔으며, 정교한 앙상블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서 초청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스페니쉬 브라스는 금관 음악의 예술적 깊이와 가능성을 확장해 온 앙상블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스페인 음악을 비롯해 친숙한 영화음악, 대중적인 곡들을 브라스 편곡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브라스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웅장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금관 사운드가 문화예술회관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제61회 강원
(포탈뉴스통신) 정읍지역 위기 여성을 위한 2026 위기여성 단기 주거 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추진된다. 이 사업은 가정폭력, 학대, 스토킹, 디지털 범죄 등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여성을 대상으로 단기 주거 지원과 사례 관리를 연계해 위기 완화와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대상은 가정폭력이나 학대 등 결혼 생활의 문제로 이혼을 진행 중이거나 이혼 후 1년 이내인 여성 중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단기 주거 지원과 사례 관리가 필요한 경우다. 또한 가족 폭력으로 인해 가족과의 분리가 필요하지만 당장 머물 거처를 마련하기 어려운 여성과 스토킹, 데이트 폭력, 디지털 범죄 등으로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사각지대 여성 등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사례 관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단기 주거 지원이 제공된다. 매월 40만원 한도로 3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월세가 지원되며 생활에 필요한 기초 서비스 비용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례 관리 운영을 위해 실무를 수행하는 기관에는 별도의 사례 관리 운영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n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42억원 규모의 ‘2026년 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최종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근로 기회와 개인별 맞춤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지원 통장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토대를 튼튼히 다질 계획이다. 시는 우선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10개 사업단에서 총 1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 분야는 ▲공장형 세탁 ▲초음파 세차 ▲카페 및 쌍화차 사업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기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과 사업단을 통한 근로 기회 제공은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급여는 근로 일수와 사업단별 단가에 따라 월 77만 8440원에서 최대 161만 4080원 수준이다. 시는 적극적인 근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근로소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경제적 고충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소득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시행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시민의 최소한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냥드림’ 코너는 참좋은푸드마켓(명덕로 55) 내에 설치됐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시는 오는 4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한 뒤, 5월부터는 본사업으로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생계 유지가 힘든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코너를 방문하면 된다. 이름과 연락처 등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만 거치면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필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물품 지원과 더불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2회차 방문객부터는 복지 상담을 진행하며 3회차 이용을 희망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식 상담을 받아야 한다. 반복적으로 코너를 찾거나 위기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관내 빈집 현황 및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행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어촌 정비법’과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추진되며 빈집의 정비 필요성을 검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역 곳곳에 방치된 빈집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앞으로 진행할 빈집 정비 및 활용 사업의 기초자료로 쓰인다. 특히 활용할 수 있는 빈집은 적극 발굴해 지역 활성화의 자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활용 가능한 빈집 가운데 매매나 임대 등 거래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빈집정보 공개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의서가 접수된 주택은 빈집 정보 시스템인 ‘빈집애’ 플랫폼을 통해 매물 정보가 제공돼 수요자와의 연결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정조사를 통해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가 필요한 주택은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활용 가능한 자원을 적극적으
(포탈뉴스통신) 한국 문단의 거목 신경숙 작가부터 ‘두근두근 내 인생’의 김애란 작가, ‘돈쭐남’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까지. 정읍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 줄 상반기 초청 작가 5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강연은 오는 2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앙도서관과 신태인도서관에서 나뉘어 진행되며 문학, 법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중앙도서관에서는 세 명의 작가가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2월 28일 한국 단편 문학의 대표 주자 김애란 작가가 그 첫 문을 연다. 김 작가는 ‘두근두근 내 인생’, ‘비행운’ 등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5월 29일에는 판사 출신 작가인 문유석 작가가 강단에 선다. 그는 저서 ‘나로 살 결심’을 주제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택하는 삶의 태도와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중앙도서관의 마지막 순서인 6월 20일에는 ‘국민 멘토’로 불리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경제 특강을 진행한다. &n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총 44억원의 예산을 투입, 상반기 중 전기자동차와 수소차 243대를 보급하는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 승용차 140대, 전기 화물차 83대, 수소전기자동차 20대로 총 243대 규모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1210만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을 지원하며, 수소자동차는 단일 차종으로 345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했다. 경유차 등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기존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교체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다자녀 가구와 청년 생애 첫 차 구매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별도의 물량을 배정하고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주행거리가 길어 미세먼지 배출 영향이 큰 택시와 택배 화물차 종사자에게도 우선순위를 부여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가 설 연휴 기간 운영한 ‘2026 설맞이한마당 말(馬)랑 말(馬)랑 선비세상’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바쁘게 다녀오는 명절’ 대신 ‘머물고 싶은 명절’이라는 새로운 풍경을 제안하며, 영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곳은 선비마당의 야외화로 공간인 ‘청다리 주막’이었다. 방문객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꼬치와 마시멜로를 나누며 겨울 명절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로의 온기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체험장은 연일 북적였다. 새해의 희망을 알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웅장한 북소리로 기운을 북돋는 ‘복(福)을 깨우는 자하고’ 공연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진 ‘복(福) 달리자’ 플래시몹은 명절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떡메치기 체험과 신년운세 및 타로체험, 복을 주제로
(포탈뉴스통신)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가 제4기 주민자치회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주민자치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2월 9일,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정기회의에서 3개 분과장이 선출되며 제4기 주민자치회 임원진 구성이 최종 완료됐다. 앞서 1월 12일 정기회의에서는 회장과 부회장, 감사를 먼저 선출했다. 김인열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최영희·최규진 위원이, 감사에는 김소현·백훈종 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간사는 조영실 위원이 지명됐다. 이번 2월 회의에서는 3개 분과의 분과장이 확정됐다. 골목사랑분과는 민종상 위원, 좋은마을준비추진분과는 진원지 위원, 어울림분과는 한상문 위원이 각각 맡는다. 각 분과는 2월 중 분과회의를 열어 2026년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김인열 회장은 "제4기 작전1동 주민자치회가 활동하기 위한 모든 틀이 갖추어져 기쁘다."라며 "작전1동이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2일 구청 1층 로비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계양가배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계양가배랑’은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노인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공동체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2024년 5명을 시작으로 2025년 8명, 2026년 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머랭쿠키, 휘낭시에, 마들렌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했으며, 설맞이 선물세트 역시 주민들의 관심 속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찾은 윤환 구청장은 “계양가배랑 참여 어르신들이 솜씨가 향상되어 디저트가 좋은 반응을 얻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한 공동체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장애인복지 주요 사업과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복지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한 2026년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계양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 단체장, 대학 교수, 장애인복지시설장 등 재적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올해 계양구는 장애인복지사업 예산은 58개 사업에 전년도 대비 약 35억 원이 증액된 644억 9천2백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보다 안정적인 복지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계양구 장애인복지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는 오는 3월 착공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위원회 논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