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미정)와 함께 고창군 제휴카드 적립기금(1억79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양 기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고창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고창군 소속 직원이 사용한 복지카드의 이용실적에 따라 0.1%~1%를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고창군은 전달받은 적립금을 복지사업 및 지역개발사업 재원으로 활용해왔다. 고창군수는 “매년 제휴카드 기금 적립은 물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함께해 준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달된 기금은 고창군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주민 생활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에 나선다. 건물번호판은 2011년 도로명주소 제도 도입 이후 건물의 위치와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를 표시한 안내표지다. 고창군은 설치된 지 10년 이상 지나 탈색되고 훼손되거나 잃어버린 노후 건물번호판을 일제조사중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교체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 순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별도의 주민 신청 없이 군이 일괄적으로 교체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훼손되거나 잃어버려 교체가 필요한 건물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고창군 종합민원과 지적팀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그동안 고창군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난해는 2,322개의 건물번호판 교체를 완료했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으로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12일부터 20일까지 군청 5층 회의실에서 8~9급 및 실무수습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위직 공무원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하위직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처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전자결재 기안문 작성, e호조 시스템을 활용한 지출 처리,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 관련 사항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자결재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를 공유하고, 올바른 문서 작성과 회계 처리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참여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숙련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는 전문경력관 노대진을 비롯해 경리팀 주무관 오지영, 대외협력팀장 강한수가 강사로 참여해 각 분야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내부 강사진의 현장 밀착형 강의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생활 밀착형 에너지 지원을 위해 설명회를 연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3~26일 14개 읍·면주민행복센터를 찾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자로 확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설치 일정, 지원 내용 등 상세한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설치 과정과 사후 관리,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 등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가정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은 6년 연속 선정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전 읍·면을 대상으로 총 431가구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를 통해 각 가정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전기요금과 난방비 절감 등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이용 확산을
(포탈뉴스통신)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난 19일 ‘2026년 고창장학숙 입사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서울 장학숙 29명과 전주 장학숙 53명 등 총 82명의 입사생이 참석했다.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한 공동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고창군정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재단 이사장 인사, 고창소방서 연계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교육, 장학재단 소개 및 장학숙 운영 규칙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고창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된 소방안전 교육은 다중이용시설인 장학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어 입사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숙은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중한 공간이다”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이 모이는 만큼 공동체 생활 속에서 책임감과 배려를 배워 고창을 빛낼 미래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
(포탈뉴스통신) 부여군 은산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범군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인 은산면장을 비롯해 이장단과 산불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 및 결의 제창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앞서 추진한 ‘산불 소각 없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의 실행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산면은 단순 서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 반상회, 현수막 게시, 마을회관 홍보물 배포 등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하일현 은산면 농산업지원팀장은 산불 취약지역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상 산불 대응 훈련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불방지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산불 예방은 일회성 구호가 아닌 매일매일의 실천이 모여 이뤄진다.”라며, “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 K-부여 ICT 기술이 포함된 선진 양계시스템을 전수하고, 벼 재배와 스마트 양계를 결합한 ‘자원순환형 농업 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망간주 밍블록군(Mingbuloq)에 조성 중인 60ha 규모의 벼 재배 단지를 중심으로, ICT 스마트 양계시스템을 결합하여 경축순환농업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여군에 있는 스마트 양계 전문기업인 구룡농장(대표 이정찬)의 첨단 ICT 육계 생산시설이 현지에 도입된다. 이 시설에서 발생하는 양계 부산물은 현대식 퇴비화 시설을 통해 고품질 유기질 비료로 재탄생하며, 이는 60ha 벼 재배 단지에 공급되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벼 생산성을 높이는 친환경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게 된다. 부여군은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체계적인 기술 전수와 브랜드 가치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나망간 농업연수생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현지 인력이 파트너로 참여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부여군 농업정책과와 농업기술센터, 구룡농장의 전문가들이 현지에
(포탈뉴스통신)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아카데미’를 처음 개설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1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서천형 청년농부 육성과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을 목표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년농 성공사례 특강을 시작으로, 서천군 청년농업인의 90% 이상이 승계농인 점을 반영해 경영권 이양과 절세 전략 등 실질적인 승계 로드맵을 포함했다. 또한 고가 장비 없이 실천 가능한 저비용 스마트팜 기술,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나만의 농장 브랜딩 실습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박 2일 현장학습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청년 대표들을 만나 창업 스토리를 직접 듣고, 서천 소곡주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 등 지역 특산품 가공·유통의 발전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 강사진은 유통·가공 창업, 스마트팜, AI 사업계획서 작성, 승계농 컨설팅, 브랜딩·마케팅 분야 전문가 등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군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3만여 개소로,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조치하고, 6월 말 일제조사 완료 이후에는 망실·노후·훼손·오류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유지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로명주소 활용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재난·안전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정기적인 주소정보시설물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서천 국가유산을 말하다’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 국가유산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문헌서원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유산의 이해 및 현장체험 ▲전통의례의 이해 ▲스토리텔링 기법 및 스피치 실습 ▲AI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제작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례 현장 탐방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을 생활권으로 하는 지역 주민으로,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헌서원운영사업단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취업 준비 대학생 및 청년 구직자를 위한 ‘2026 동작 청년 취업 전략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노량진로 140, 2층)에서 열리며, 정원홀딩스(주), 얼티밋커리어그룹 등 컨설턴트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은 ▲취업특강 ▲컨설팅 ▲정보제공 ▲노청센(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4개 특화 ZONE 형태로 운영한다. 취업특강 ZONE에서는 2026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사‧공기업 맞춤형 특강과 NCS‧인적성 핵심 공략, 합격 자소서‧면접 전략 특강이 열리고, 컨설팅 ZONE에서는 1:1 자기소개서 첨삭‧면접 코칭, 기업별 맞춤형 심층 취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정보제공 ZONE에서는 합격 후기 공유와 구직을 잠시 멈춘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각종 청년 정책을 안내해 다각적인 지원 정보를 전달한다. 노청센 ZONE에서는 AI 면접실 체험과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관행을 넘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2025년도 하반기에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를 전 부서로부터 접수한 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군민투표와 사전심사단 평가 등 2차 심사를 거쳐 총 5명(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산림녹지과 남의영 주무관(녹지6급) △민원토지과 김태민 주무관(행정6급) △세정과 정택현 주무관(세무7급) △평생학습센터 배보희 주무관(사서8급) △상하수도사업소 이규한 주무관(행정7급)이다. 최우수에 선정된 남의영 주무관은 방치되던 하천변과 유휴토지를 활용해 진천 꽃정원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확충을 이끌었다. 우수에 선정된 김태민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도해 친일재산 의심토지에 대해 조사를 의뢰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친일재산 환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크
(포탈뉴스통신)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해당 시설의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해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200만원으로, 신청 업체 수나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종사자 수에 따라 5~10%를 부담하면 된다. 신청기관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과 함께 보조금의 50% 이내에서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이달 27일까지 고용노동과 방문 접수(시청 2층)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가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통해 현
(포탈뉴스통신) 동작구는 까치산(사당동 산32-81, 130번지 일대)에서 사당동 고지대의 수돗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배수지 건설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배수지는 고지대에 설치하는 대형수조로,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저장하는 시설이다. 지형의 높이차를 이용해 자연 수압을 형성함으로써 별도의 전력 없이도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 전체의 약 96% 지역은 배수지 자연낙차 방식으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는 반면, 나머지 4%에 속한 사당2~5동은 지금까지도 방배배수지에서 펌프를 활용한 급수방식에 의존해오고 있다. 이로 인해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간대에는 수압이 낮아지고, 정전·누수 등 사고 발생 시 단수가 불가피해 주민 불편이 지속됐다. 구는 사당동 일대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향후 급격한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미리 까치산배수지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배수지는 총 5,000톤 규모로, 2028년 완공 시 1만 7천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 방식이 전환돼 ▲물 부족 사태 대비 ▲고지대 저수압 문제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지난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반월농산(대표 노영현)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무 1,680kg을 후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5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으로부터 잉여 농산물(채소, 과일 등)을 후원받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 이후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 수 있는 시기에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노영현 대표는 “명절은 지났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매시장 중도매인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부된 무는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