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 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 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안상품권’을 명절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복지재단도 저소득층 395세대와 복지시설 10곳에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하며 민관 합동 나눔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3월 13일까지 연다. 이번 공모전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분야는 △복잡한 행정 절차 및 비효율적 행정 운영 △사회 배려 대상, 복지, 의료 등에 관한 규제 불편사항 △소상공인·기업 활동 저해 규제 등이다. 단 △과징금, 과태료, 조세 부과·징수 등 비규제 항목 △단순 건의·진정 등 민원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제도 △타 기관 유사 공모 채택사항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장성군 누리집에서 공모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기획실 법무통계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공모작을 심사해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 결과는 개별 통보와 함께 장성군 누리집에 게시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접수된 제안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포탈뉴스통신) 완도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11시 42분경 전남 완도군 신지도 강독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6.67톤, 양식장관리선)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호는 같은 날 오전 8시경 출항해 미역 채취 작업을 마친 뒤 이동하던 중 파도의 영향으로 선체가 기울면서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신고 접수 10분만에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완도해경은 인명 구조에 이어 A호가 더 가라앉지 않도록 추가 조치에 나섰다. A호 안에 실려 있던 미역을 바다로 옮겨 선체를 가볍게 한 뒤, 배수펌프를 이용해 선박 내부로 들어온 물을 빼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A호는 예인되어 강독항으로 입항했으며, 해양오염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침수 사고는 짧은 시간 안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교육부는 2월 4일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인공지능(AI) 역량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교육부는 2026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하여 사업단별 최대 10억 원(총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주민 맞춤형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이 있다. 우선,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의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채용 경쟁률은 높아지고, 퇴사율은 낮아지는 방법은?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어요. - 기업교육 전문기업 H사 2014년 시차출근제를 시작으로 2022년부터 주 4일제 도입 - 우리 회사의 목표는? : 임금 100% / 근무시간 80% / 성과 10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해요. ■ H사의 노동시간 줄이기 방법 #1 →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 직무별 AI 교육 → 단순한 업무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 회의 감축 → 꼭 필요한 회의만을 짧게! · 보고 간소화 → 관행처럼 이어지던 보고 형식과 단계를 간단히! ■ 관련 지원 정책은?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전문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 → 근로시간, 임금체계, 직장문화, 조직관리 등을 진단해서 회사에 꼭 맞는 해결책을! - 근로자 수 20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신청 가능 ☞ 관련 문의는? 노사발전재단 ☎02-6021-1000 ■ H사의 노동시간 줄이기 방법 #2 → 근무방식을 유연하게 주 최소 32시간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4일 열린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이 통폐합과 폐교 중심으로 작동하고 있다며, 정책의 패러다임을 ‘정리’가 아닌 ‘지원’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학교 통폐합과 폐교는 인구 변화 속에서 검토될 수는 있지만, 그 조치가 지역을 더 빨리 비우는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적정규모학교 정책은 행정 효율의 언어가 아니라 교육의 언어로 다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변 의원은 “경기도에는 구도심도 있고, 양평·가평·연천처럼 생활권이 넓은 군 지역도 있다”며 “아이가 많지 않은 지역일수록 학교는 더욱 필요하며, 학교가 흔들리면 ‘아이 키우기 어려운 동네’가 되어 결국 주민 이탈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 문제는 교육청 내부의 효율만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변 의원은 ‘적정규모’ 기준이 현장에서 사실상 ‘정리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그는 “읍·도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실행력을 촉구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금 세계는 총성 없는 반도체 전쟁 중”이라며, 미국(CHIPS Act), 일본, 중국의 파격적인 지원 공세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대한민국 수출의 24.4%를 차지한 반도체는 국가 핵심 전략 자산이지만, 송전선로 지연 등 인프라 리스크가 산업계를 흔들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타 지역 분산 배치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라며, “설계, 제조, 소부장, 그리고 핵심 인재가 한곳에 모여야만 초격차 기술이 나오는 냉혹한 국가 대항전에서 지역 안배를 논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현재 3% 수준에 머물고 있는 대한민국 시스템 반도체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4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첨단산업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이천시 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 요청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수립 용역에서 이천시 우선 검토 필요성 ▲ 이천시 중심의 광역 도로·철도·물류망 확충을 통한 경기 동부권역 SOC 대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오늘날 산업 정책은 단순히 부지를 확보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활동하고 산업 생태계가 작동하는 도시를 선택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방위산업과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이천은 이미 경기 동부 산업축을 실질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월·모가·설성·장호원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가동 중인 이천의 산업 현실을 언급하며, “이천은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가 아니라 생산과 고용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산업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러한 산업 기반 위에서 이
(포탈뉴스통신) 렉서스코리아와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2월 3일(화)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10층)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에 이어, 2025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팬들에게 ‘첫 우승의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렉서스만의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골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가
(포탈뉴스통신) KBO는 2월 4일(수)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6 KBO 시범경기는 3월 12일(목)부터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잠실: 3월 12일(목)~20일(금)/ 고척: 3월 12일(목)~24일(화)/ 문학: 3월 12일(목)~15일(일)/ 수원: 3월 12일(목)~15일(일)/ 대구: 3월 12일(목)~20일(금)/ 광주: 3월 16일(월)~20일(금)/ 창원: 3월 12일(목)~15일(일))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했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다(단, 2회 연속 판정 번복 시 1회 추가). 또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2회 부여된
(포탈뉴스통신)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변화가 시작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가 지난 6회 방송을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을 둘러싼 인연과 뒤엉킨 운명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어졌고,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가 몰입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인간을 사랑하지도 인간이 되지도 않겠다던 은호는 ‘선행의 대가’로 구미호에서 인간이 됐고, 세계 최정상급 축구 선수로 성공한 인생을 살던 강시열은 ‘소원의 대가’로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바뀌었다. 그런 그들이 서로에게 어느새 스며들고 서서히 깊어지면서, ‘혐관’에서 ‘구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설렘을 선사했다.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을 더욱 기대케 하는 관계 변천사를 짚어봤다. # 첫 만남부터 ‘혐관’입니다만! 구미호와 인간의 우연한 만남 지극히 우연한 만남이었다. 처음에는 은호가 쇼핑 도중 강시열과 부딪힌 것이었고,다음에는 은호가 강시열의 축구공에 머리
(포탈뉴스통신)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가운데, 배우 윤유선에 이어 ‘야구 레전드’ 김병현의 합류를 예고하며 화제성을 이어간다. 지난 3일 방송에서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단 98일밖에 걸리지 않았던 ‘초고속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배우 윤유선에 이어 ‘월드클래스 마무리 투수’ 김병현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지난 3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이 등장, “현재는 외식 경영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쇄 창업인”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장밋빛 전망을 꿈꾸고 있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김병현은 갑자기 “그런데 여기는 인터뷰를 꼭 같이 해야 하냐. 혼자 하면 안 되냐”라며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얼굴이 가려진 채 등장한 아내는 “남편이 저를 공개하는 걸 안 좋아하고 바깥 이야기도 저한테 잘 안 한다. (저로부터) 많은 걸 차단시킨다”고 폭로해 김병현을 당황하게 했다. 아내는 “지인도 15년 동안 몇 명 못 봤다
(포탈뉴스통신) 오죽헌·시립박물관은 4일 강릉해양경찰서(서장 박홍식) 관계자 15명을 초청하여 지역의 핵심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참배하고, 주요 시설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2025년 신설된 강릉해양경찰서의 초대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강릉에 첫발을 내디딘 신설 조직이 지역의 상징적 공간을 방문함으로써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첫 행보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율곡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의 생애가 깃든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를 답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나라 화폐 인물로서의 가치와 위상을 알리고 예향·문향의 도시 강릉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답사에 참여한 강릉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은 강릉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문화 보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지역 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신설된 강릉해양경찰서의 초대 서장과 대원들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자리가 되어 매우
(포탈뉴스통신) 김문수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신안1)은 2월 4일 설 명절을 맞아 신안군 압해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신안보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보호 아동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김문수 위원장은 보육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위원장은 “명절마다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지만, 현장을 찾을 때마다 여전히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낀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안보육원’은 1931년에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월 4일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미래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특수교육대상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특수교육대상유아가 초등학교 입학 전 겪을 수 있는 환경 변화와 적응의 어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상담 및 이음교육 기초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생활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교육활동 및 특수교육관련서비스, 학부모의 역할과 지원 방법 등의 안내와 함께 초등학교 학습 준비를 위한 이음교육 기초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목공예 체험 활동을 했다. 이처럼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특수교육대상유아와 학부모가 이번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걱정을 덜고 설렘과 기대로 입학을 기다리길 바라며 특수교육대상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