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오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78명(남 39명, 여 39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를 매일 방문하기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만 65세 미만 중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성인이며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자 또는 관련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사업참여자로 선정되면 무료로 제공되는 스마트워치 또는 개인이 보유한 갤럭시·애플워치 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으로부터 6개월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와 3회의 무료 건강검진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사전 예약(전화·방문·QR코드) 후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유선 문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사회가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현장과 연결하는 교육기부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전남교육청은 ▲ 지역 교육기부 자원 발굴‧확대 ▲ 민간단체·전문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 교육기부 인증제 운영 ▲ 교육기부 홍보 강화 ▲ 교육기부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학교의 교육기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기업·대학·공공기관·민간단체 등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프로그램·교육자료를 교육과정과 연계함으로써, 교실 안 배움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진로체험, 인성교육, 문화·예술·환경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흥미와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0일 청사에서 ‘2026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기부진흥위원회’를 열고, 교육기부 활성화 정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기부진흥위원회는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기부 활성화에 관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관내 장애복지시설 믿음의 집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이우식 교육장과 직원들은 믿음의 집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의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모은 성금으로 물품을 마련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에게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깊이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의성교육지원청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의성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칠곡군은 지난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희망키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키트에는 과일, 고기, 밀키트 등 총 20만 원 상당의 식료품 20종이 담겼으며, 한국전력공사 칠곡전력지사, 왜관중9회울타리회, 진ENG, 칠곡승마장, ㈜팜스코, 세신머티리얼즈, 백설상사, 효성모터, 우성팩, 유니월드, 고려인쇄기획, 행복나눔봉트리, J마트를 비롯해 개인 후원자 권오봉, 이재달, 김창섭, 최영희씨 등 총 17개소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의 ‘희망키트’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물품을 기탁하는 칠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보경) 주관으로 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기 가득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탈모 전문 브랜드 피오니스그로스의 후원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제공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모두 함께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떡국 나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후원업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중구]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은 먼저 연서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사랑의마을’을 찾아, 물티슈 등 생필품과 농협세종본부에서 지원한 쌀 200kg을 함께 전달하여 시설 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도록 지원했으며, 이어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도 방문하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급여 우수리’ 중 200만원과 쌀 200kg을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아동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 직접 참여한 조소연 이사장은 “정성을 담은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농협세종본부 및 세종시청 지점에서도 공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 내 소외계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새학기를 앞두고 학부모의 교복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청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교복나눔장터’를 개최한다. ‘교복나눔장터’는 졸업생 등이 기증한 교복을 세탁·정비해 다시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복나눔장터에는 경희중, 경희여중, 대광중, 동대부중, 휘경중, 숭인중, 전일중, 경희고 등 동대문구 중·고등학교 8개교(중 7개교, 고 1개교)가 참여한다. 판매 물품은 자켓·바지·스커트·와이셔츠 등이며, 자켓은 3,000원 그 외 품목은 2,000원이다. 더 많은 학생·학부모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당 품목별 구매 수량을 제한한다. 이날 교복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은 지정기탁 및 관련 절차를 거쳐 3~4월 중 동대문구 장학기금으로 기탁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된다. 또한 구는 교복나눔 참여학교에 2026년 구정협력 인센티브(교육경비보조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2013년부터 꾸준히 행사를 추진하여 교복을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다시 쓰는 자원’으로 인식하는 순환 문화를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호 의장과 군의원들이 참석해 위문품(쌀 외 3종)을 전달하고 시설 곳곳을 살펴보며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의장은 “입소자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위문을 통해 따뜻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라며“의회에서 지역의 모든 이웃에게 명절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음성군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찾아 위문 활동을 실천하며, 이번 활동 역시 군민과 소통하며 실천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음성군의회]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가 이달 27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AI가 바꾼 세상,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를 주제로 서대문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구는 세대를 아우르는 가치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매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해 오고 있다. KAIST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이기도 한 정재승 교수의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의 신경과학, 뇌-로봇 인터페이스, 정신질환의 대뇌모델링, 대뇌 기반 인공지능 등이다. 다보스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고 한국과학문화상,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방송 출연과 강연 활동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발전이 인간의 생각과 의사결정, 일의 방식과 사회 구조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뇌과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인간의 뇌가 AI와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학습하고 판단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차이가 미래 사회에서 개인과 조직이 갖추어야 할 역량에 어떤 시사점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의회는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활동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보내기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의회 차원의 명절 맞이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의장단 및 각 상임위원장들이 의회를 대표하여 참여해 관내 복지시설 8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장애인복지시설인 프리지아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운영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신수정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광주광역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10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지사장 이봉준)로부터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는 이봉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을 비롯해 농수산물시장, 시장도매인 연합회, 수협중앙회 강서공판장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성품은 설 명절 차례상 필수 품목인 사과와 배를 포함해 쌀,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1,050상자로 총 2천 3백만 원 상당이다. 구는 전달받은 식품 꾸러미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 전까지 지역 장애인, 아동, 어르신 시설과 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도 1천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품은 총 6억 원에 달하며, 지난 2025년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서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오는 11일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교육 거점공간인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빛’은 로봇, 드론, 인공지능(AI)교육 등 미래기술 체험과 진로·진학 설계 지원, 예술로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중심 교육공간이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청소년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개관식은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에는 ▲로봇 공연, ▲가상 현실(VR)·인공지능(AI) 시티 시뮬레이터 체험, ▲관내 고등학교별 맞춤형 대입 전략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빛 내부는 미래기술 체험 공간, 진로·진학 상담 공간, 예술 문화 활동을 위한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합주실과 무용실 등 청소년의 예술 활동을 위한 스튜디오를, 2층에는 로봇존과 VR존, 진로진학상담실 ‘미래On’을 조성해 체험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은 청소년의 ‘오늘의 배움이 내일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가칭 ‘최은순 방지법’을 추진한다. 최은순 씨처럼 과징금과 부담금 등 ‘세외수입’을 고의로 체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세외수입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가산금 부과, 금융정보 조회가 가능하도록 하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법 ▲금융실명법 등 2개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이미 관련 법률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은순 방지법은 거액의 세외수입을 체납하고도 태연하게 살아가는 제2, 제3의 최은순을 이 땅에서 근절하기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라며 “법과 제도를 정비해 이를 근본적으로 근절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외수입은 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이나 개발로 발생하는 부담금처럼 공공 목적을 위해 부과되는 조세 외 수입을 말한다. 문제는 일부 체납자들이 이를 내지 않고 재산을 숨기거나 해외로 나가도 현행 제도상 제재 수단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79)가 대표적이다. 최 씨는 2013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명의신탁 계약을 통해 차명으로 사들이며 법을 위반한 사실이
(포탈뉴스통신)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1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도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에 지정되면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통일부는 지난해 12월 26일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말 시범사업 실시, 2027년말 추가 지정 등을 통해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러한 기본계획에 맞춰 도 차원의 사전 준비 단계로 후보지 선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방식은 시군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접수한 뒤, 후보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4개소의 후보지를 선별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포탈뉴스통신) 봉화군은 10일 봉화군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특구계획(안)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 특구 지정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 세부 사업계획(안) 발표, △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설명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K-베트남 밸리는 봉화군이 보유한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육을 연계한 교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이 이뤄질 경우, 각종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는 봉화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한-베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